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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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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로만 6년을 살다가 나를 찾고자 한 달에 하루, 나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3년 절 12번, 2024년 성당 12번, 2025년 명상센터 12번이 나를 살렸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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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5T01:32: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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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웅덩이들 - 새로운 나를 만나는 방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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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4-22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으면서 얻어지는 인사이트와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들로 인해 나의 내면은 좀 더 풍요로워지고 넓어지며 깊어진다.  난 그것을 내면의 웅덩이들이라 칭하고 싶다. 어떤 이는 넓고 얕은 웅덩이를, 또 어떤 이는 좁고 깊은 웅덩이를 만들어 그 안에서 헤엄치며 행복할 수도 있다. 하나의 웅덩이만을 깊게 파는 이도 있을 테고, 얕은 웅덩이들을 여러 개 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Xk8mAbFzQh4z5oaGbi4PEn3mz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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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다면 - 처음으로 써보는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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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3:56:10Z</updated>
    <published>2026-04-22T13: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고 싶고, 읽히고 싶고, 팔리고 싶은 사람.   브런치가 우리나라에서 그런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 아닐까?  언젠간 책을 한 권 쓰겠다는 사람부터  이미 책을 냈지만 더 잘 팔리는 책을 다시 쓰고 싶은 사람까지.  《이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어》를 한 달간 끼고 살았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듣고 싶었지만 듣지 못한 말들을 한꺼번에 모아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NUPNiqbsLdf02qF9g-B3dO6zM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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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눈 - 영감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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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3:18:45Z</updated>
    <published>2026-04-22T13: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움이 도처에 널려있는 봄이다. 눈길이 닿는 곳마다 꽃이며 신록이 마음을 어지럽게 한다. ​ 벚꽃이 한창일 때 바람에 꽃잎이 눈처럼 흩날릴 때 모두가 그 모습을 담아두려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다. ​ 며칠 전 아이와 건널목에 있는데 유난히 크고 붉었던 지는 해를 향해 그 해가 남긴 분홍빛 하늘을  여럿이 숨죽여 자신의 눈과 화면에 담고 있었다. ​ 그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3NG4ukFg38dEFf9sxskhEKPvH3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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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 서른한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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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5:01:06Z</updated>
    <published>2026-03-24T05: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를 타고 가는 동안 눈앞에 안개 자욱한 풍경이 펼쳐졌다. 수묵화처럼 가장 진한 산 능선을 따라 아래로 갈수록 점점 흐릿해지는 농담. 또다시 산 능선을 만나면 진해지고 정적인 수묵화지만 찬찬히 바라보니 리듬감이 느껴졌다. 수묵화 속으로 들어와서 여행하는 기분이었다.   약간은 몽롱하게 꿈속을 달리는 기분으로 도착했다.  &amp;ldquo;두 분이 지금 해야 할 것은 아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VeBggcYrcsGxhCOxNhRXZwp7av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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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명상으로 얻은 해방감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30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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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1:08:35Z</updated>
    <published>2026-03-20T01: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싱잉볼 명상 대신 연속으로 명상 2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 명상관으로 가기 전, 살구나무에서 떨어진 살구와 한창 자라고 있는 모과도 구경하고 밤꽃 향도 맡으며 기다렸다. 명상관으로 내려가면서 커다란 더듬이가 있는 귀뚜라미 류의 곤충들도 봤다. 도심이 아닌 자연 속으로 들어왔음을 알려주는 듯했다. ​ 2회 모두 혼자만의 명상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hZ3_wt-yUe0fG-KQbJEI3zoC5g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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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가 천국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스물아홉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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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0:25:55Z</updated>
    <published>2026-03-18T00: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보다 10분 정도 늦게 출발했는데 봄나들이 차들이 많은지 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 입구에서 명상관 시간을 예약하는데 점심 이후 시간은 모두 마감된 상황이었다. 나는 가자마자 명상 2회를 하기로 예약하고 명상이 10분밖에 남지 않아서 부지런히 달려갔다. 첫 타임은 10명 정도 함께 명상을 진행했다. 싱잉볼 연주를 들으며 이완하는 시간이었다. ​ 날이 무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pMFTRq7e3dTwj3BxFxNOaHoHuw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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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명상으로 깊은 이완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스물일곱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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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0:09:01Z</updated>
    <published>2026-03-13T10: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이들이 조금 더 늦게 오는 날이라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나설 수 있었다. 차가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도착했다. 멤버십 입장권을 받으며 명상관만 두 번 이용할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다. 상설 전시를 보고 명상관에 가면 되는 시간이었다. 차분히 건물들을 지나 상설전시를 하나씩 살펴보았다.  ​ &amp;lsquo;모든 것은 변한다.&amp;rsquo;의 주제로 불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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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금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스물여섯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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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6:28:43Z</updated>
    <published>2026-03-12T06: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둘째가 유치원 통학 버스를 놓쳐서 외출 준비 후 함께 나왔다. 아이를 등원시키고 나니 오히려 집에서 출발하기로 예상한 것보다 더 이른 9시 전에 출발할 수 있었다. 차로 출발하며 이미 나의 혼자만의 시간은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장거리 운전에 크루즈를 켜고 운전해서 에너지 소모가 덜 되고 좋았다. 명상 강연을 들으며 평온하게 원주로 향했다. 차가 많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xrrTa9eLHi0kWsGdb9uzSQAhVB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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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을 하기로 마음먹다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스물다섯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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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3:18:31Z</updated>
    <published>2026-03-09T03: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했는데 첫째가 방학이었다. 엄마한테 부탁하기가 죄송한 마음에, 아이와 둘이 함께 할까 생각했었다.  내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 &amp;lsquo;잠깐만 현주야! 2년간 24번을 지켜온 나만의 시간을 이렇게 쉽게 포기할 거야?&amp;rsquo; ​ 이런 식이라면 분명 앞으로 매번 그럴싸한 이유로 나만의 시간은 사라지게 될 거란 걸 인식했다.  ​ &amp;lsquo;이게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GqRlo8tlqqt39x2R2CaivSUvGj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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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계속 흔들려도 멈추지 않는다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스물세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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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2:21:52Z</updated>
    <published>2026-03-07T02: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아이들을 보내고 눈이 많이 와서 천천히 출발했다. 23번째 나만의 시간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신봉동 성당이다. 꽤 먼 거리지만, 집에서 지하철 9호선 급행과 신분당선을 타고 가니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다. 지하철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가는데 함박눈이 내렸다. 마을버스에서 눈에 덮인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감사했다. 눈이 펑펑 오는 날 나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U864fr2PTalcQaqu_T1Rmoh4Ji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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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함께한 순간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스물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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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4:23:51Z</updated>
    <published>2026-03-06T04: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에 나를 찾는 시간에 가볼 성당은 북촌에 있는 가회동 성당이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미사가 열린 성당이라 성지이기도 하다.     북촌 한옥 거리 중심에 있는 성당이었다.  아침에 둘째가 늦잠을 자서 데려다주고 출발하느라 늦어졌다. 미사시간 안에 도착하기는 힘들다는 판단이 섰다. 택시를 타고 빠르게 갈까 하다가 오늘은 서두르는 날이 아님을 인지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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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녀님과의 따스한 대화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스물한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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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1:40:30Z</updated>
    <published>2026-03-05T01: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지난달에 진행했던 나의 두 번째 개인전에 전시를 보러 오셨던 박크리스티나 수녀님이 계신 쑥고개성당을 가기로 한 날이다. 전시에 오셔서 나의 그림을 마음을 열고 감상해 주신 것이 감사했고 마침 매달 성당을 가보고 있었기에 찾아뵙겠다고 말씀드렸다.   아침에 여유를 부리다 수녀님과 만나기로 한 약속 시간보다 늦어졌다. 서두르다 지갑도 없이 나오는 바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rCE6oV3KGQaf6pe9j3HLVI0NhX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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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인드글라스의 찬란한 빛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열아홉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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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8:38:06Z</updated>
    <published>2026-03-04T08: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번째 나를 찾는 시간  ​  ​    오늘은 아름답기로 유명한 약현성당에 가는 날이다. 이름은 낯익지만 처음 가는 곳이라 가기 전부터 기대되었다. 10시 미사를 가고 싶었지만, 첫째를 보내고 나니 예상보다 훨씬 늦게 출발했다. &amp;ldquo;한 달에 하루는 차분히 보내기로 했으니 서두르지 말자.&amp;rdquo; 나에게 말한다. 도착하니 이미 미사는 끝난 시간이었고, 가파른 언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VnS4abY7OEK8IXJ2aB6u2Y4Ws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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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사 중에 흘린 눈물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열여덟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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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6:44:55Z</updated>
    <published>2026-03-02T06: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둘째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출발했다. 11시 미사라서 좀 더 여유로웠다. 여름답지 않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걸었다. 이어폰도 가져오지 않아서 새소리와 바람 소리를 들으며 걸으니 상쾌했다. ​  초행길이라 지하철 안에서 부지런히 다음 경로를 확인했다. 샛강역에 내려서 버스를 한 대 놓치고 다음 버스를 기다렸다. 다행히 도착 시간은 충분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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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고해성사 - 선물에 담긴 진짜 내 마음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열다섯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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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2:04:26Z</updated>
    <published>2026-02-27T02: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지 순례를 하기로 마음먹고 제일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내에 있는 성 정하상 기념성당 ​ 미사 시작 30분 전에 도착해서 박물관 외부부터 천천히 둘러보고 들어갔다. ​ 본당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 고해소 안내 표지판이 눈에 띄었다. ​ 드디어 고해성사해 볼 수 있다는 설렘을 안고 고해소 앞으로 다가갔다. 고해소 앞에는 고해 중임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HR1nRIkmX_VSGXxRm6wSNuPd6v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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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자는 아니지만 성당에 가기로 했다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열세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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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2:14:53Z</updated>
    <published>2026-02-25T02: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 년간 12번 서울 근교에 있는 절들을 찾아다녔다. 1년간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절에서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냈고 행복했다. 올해엔 어딜 가볼까? 생각하며 나의 버킷리스트를 다시 들춰보았다. ​ ​  &amp;lsquo;고해성사해보기&amp;rsquo; ​ ​  대학생 시절 유럽 여행을 할 때 만났던 성당의 따스한 스테인드글라스, 웅장한 파이프오르간 소리, 단아하게 쓰는 미사보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O7RW2YgY99-Ie0CMvo8Zi0Zcc2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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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집중하면 해결될 문제들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열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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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8:50:24Z</updated>
    <published>2026-02-23T08: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엄마를 모시고 절로 향했다. 평소 절에 다니시는 엄마께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올해의 마지막 나만의 시간을 의미 있게 엄마랑 보내고 싶었다. 도봉산에 있는 천축사에서 진행하는 반나절 템플스테이를 예약했다. 차에서 잔잔한 캐럴을 들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절로 향했다.      10시에 도봉산 입구에 주차하고 40분 정도 올라가야 있는 절이었다. 엄마랑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_KXDh_sif3vJV9DNZcByVBDKsU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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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처럼 있는 그대로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 - 8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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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1:13:52Z</updated>
    <published>2026-02-13T01: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니스를 다녀온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이들과의 일상은 빠르게 흘러갔다. 그리고 8월의 나만의 시간이 돌아왔다. 나만의 시간을 시작하는 아침. 비가 와서 택시를 탈지 고민하다가 완전히 새로운 동네로 가는 여행이니 그 과정을 즐기기로 했다. ​ 지하철 2호선에서 신설동을 처음 가봤는데 계단 위 벽에 크게 쓰여있는 &amp;ldquo;뛰지 마세요&amp;rdquo;라는 글귀를 만났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kNUjJp4pk-n-ZE8PZIiNWF3EWh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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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다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_7~8월 치열했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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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2:25:12Z</updated>
    <published>2026-02-12T02: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2년 겨울에 적었던 계획이었다.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써 내려간 글을 한참이 지나고 읽어보니 적은 대로 되었다. 7월 말에 난 가족 없이 혼자 엄마랑 첫 여행을 가고 있고 8월에 니스에서 전시 후에 10월엔 서울에서 두 번째 전시 예정이다. 결국 목표를 생각하고 정하고 쓰고 행동하면 안 되는 것은 없다.    엄마와 니스 해변에서 아침 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DJFcSVAgHhorvq5YFgWa3xQ6uv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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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잎처럼 넓어지리라 - 한 달에 한 번, 나를 찾는 시간 - 7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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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0:57:07Z</updated>
    <published>2026-02-11T00: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절에 가는 날인지 깜박하고 있다가 아침에 운동 후 허겁지겁 챙겨 나왔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는데 꽤 큰 사찰이었다. 신촌역에서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가야 하는 곳이라 오랜만에 2호선을 한참 타고 신촌역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간 신촌이라 여행하는 기분이었다. 한참 언덕으로 굽이굽이 올라가던 버스가 종점에서 멈췄다. 마을버스의 종점은 불가마이고 그 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5Z%2Fimage%2Fymf3k7VPsa_UvhnXXzEKIsnpwo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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