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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윤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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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응급실에서 일 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간호사를 희망하는 혹은 간호사로 일 하고 있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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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6:43: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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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었습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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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1:34:04Z</updated>
    <published>2024-02-27T06: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업이 시작된 지 이제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1주일이란 시간은 꽤나 많은 적응을 할 수 있게끔 하는 시간이지만 그럼에도 감정의 기복은 태풍의 가장자리에 놓인 바다와 같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명료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실감하며 패배감에 휩싸인 채 그저 빨리 현 상황이 마무리되고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I4%2Fimage%2FDscTPYvubJ_lnc-X8bX2QP6lg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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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 의대 증원 반대로 인한 파업 상황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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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7:01:47Z</updated>
    <published>2024-02-22T03: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체 행동을 금일부터 시작했습니다. 평상시 보다 축소 운영 중이지만 보건복지부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벗어나지 않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현재 납득하기 어려운 업무 분장이 위임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의 여러 다른 곳에서는 이미 굉장히 많은 업무들이 간호사들에게 동의 없이 넘겨지고 있다는, 안타깝다는 말로는 부족한 소식들이 들려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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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친절한 간호사가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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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7:01:44Z</updated>
    <published>2024-02-19T03: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배우가 드라마에서 간호사 배역을 맡아 연기를 하였는데, 그 연기가 실제 간호사들과 비슷하다는 이슈가 되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적이 있습니다. 화제가 되었던 이유는 아마 그전까지 매스컴에서 다루었던 간호사의 모습과는 달리 오히려 낯선, 하지만 실제로는 익숙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유의 높낮이 없는 어조와 로봇 같은 무표정으로 한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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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금질 - 마음의 담금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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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8:07:49Z</updated>
    <published>2022-05-17T09: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잘하는 친구가 있다. 솔직히 일반인 수준을 뛰어넘어도 한참 뛰어넘었다고 생각한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이미 그 분야에서는 어느 정도 입지가 있는 친구이다. 몇 달 전에 그 친구와 함께 운동장에서 달리기 훈련을 하게 된 때가 있었는데 그냥 무작정 달리는 것이 아니더라. 400m 트랙의 일정 거리를 빠르게 달리고 나머지는 조금 천천히 달려서 심박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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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실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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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0:11:50Z</updated>
    <published>2022-04-21T16: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브닝 퇴근을 하고 나면 급하게 샤워를 마치고 밀린 유튜브 시청을 하는 것이 낙이지만, 오늘은 꾹 참고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바빴다거나, 어느때보다도 감정소모가 심했던 날은 아니었지만 그런 하루하루의 누적된 감정덩어리가 제 역치를 뚫은 것이 저를 자리하게 한 것이겠지요. 전 환자, 보호자분이 제가 느끼기에 버거운 표현을 할 때에 최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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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가 필요하다.&amp;nbsp; - definition, justi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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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3:42:30Z</updated>
    <published>2022-04-01T07: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수를 하던 시절 언어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반 아이들에게 갑작스레 던졌던 질문이 있다. '정의(definition)의 정의(definition)가 무어야?' 몇몇 친구들이 수군대며 조금씩 각자의 답을 던졌지만 그중에 답은 없었다. 오히려 선생님은 정의에 대한 답은 그렇게 여러 가지일 수가 없다고 일축했다. '정의란 그 무언가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I4%2Fimage%2F7CtT0tJcPegPoCx9NU8JERhj_q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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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에 관하여 - 우리는 모두가 철학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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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3:42:30Z</updated>
    <published>2022-03-18T13: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가 욕망을 가지고 있다. 보통 단어에 '욕'이라는 글자가 포함되어 있다면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모든 욕망이 부정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욕망이 있기에 지금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하게 되었고 나라는 존재 자체도, 인류라는 존재 자체도 욕망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다. 리처드 도킨스가 우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I4%2Fimage%2FGnu9jIBjib7sAS-pvDBnIhqSYT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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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 - inf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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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9:15:03Z</updated>
    <published>2022-03-03T05: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엠비티아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INFJ에 대한 설명 중 정말로 저에게 딱 맞는다고 생각하는 몇몇이 있습니다. 우선 타인에게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인 &amp;lsquo;겉보기와 다르다.&amp;rsquo;입니다. 제가 워낙에 인상이 강한 편이고 처음에는 낯을 꽤나 가리는 편이다 보니 대부분 첫인상이 차갑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화를 어느 정도 나누다 보면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I4%2Fimage%2F8g_Phquq6XE0FmOPQ7xu6LBwp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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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tting :&amp;nbsp; - (기계의 속도&amp;middot;고도&amp;middot;온도 등을 조절하는) 설정[세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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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08:03:10Z</updated>
    <published>2022-02-08T08: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몸은 기계와도 같다. 스스로 생각하고 오감을 통해 인지하며 움직일 수 있는 기계. 아니, 실제로는 기계보다 훨씬 더 예민하고 민감한 부분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할 수 있다. 온몸의 장기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문제가 생기면 독립적으로 해결되기보단 다른 부분에 연쇄적인 문제를 일으키기 일수다. 그리고 그 문제들이 알약 수준의 약물로 해결되지 않으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I4%2Fimage%2F6ITX9ZUDErZDOG4w8KZ-SoWc1a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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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rn out - 번아웃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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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3:42:30Z</updated>
    <published>2022-01-21T11: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즐겨봤었던 만화를 다시금 시청하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 적이 있었다. 감동스러운 순간도 전혀 아니었고 비극적이거나 슬픈 상황도 전혀 아니었다. 어렸을 때부터 고생하며 노력했던 조연 캐릭터가 성장하여 일 순간 그 노력에 대한 빛을 내기 시작하는 정도의 장면이었는데, 감격에서 눈물이 맺히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스스로 당황스러울 정도로 눈물을 쏟아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I4%2Fimage%2Fgfniwy7sITH2PyrOhVQ8jKfkqi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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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그곳에 있었다.&amp;nbsp; - 내 옆에 항상 있는 것의 소중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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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3:42:30Z</updated>
    <published>2022-01-07T08: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즈음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반장 선거를 하는 날 한 친구가 단상 앞에서 말했던 문장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항상 묵묵히 더러운 쓰레기를 온몸으로 받아주는 저 쓰레기통 같은 반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생들 뿐인 공간이었기 때문에 아마 예상했던 것처럼 웃음이 터져 나왔고, 그 친구도 머쓱했던 나머지 옅은 웃음을 지었지만 나머지 하고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I4%2Fimage%2FlomQAQvbF-CWQRq1DCO-if_n7O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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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가까운 타인 #1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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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3:42:30Z</updated>
    <published>2021-12-07T13: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단어를 말해보라고 한다면 아마 대다수 막힘없이 '어머니'라는 단어를 내뱉지 않을까 싶다.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게 했기 때문에라는 '어떤 이유'에서 그 말을 내뱉는다기 보단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엄마란 그냥 그런 존재다.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따로 떠올릴 때면 항상 2012년으로 돌아간다. 2012년은 내가 재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I4%2Fimage%2FGt0SKBKe2u9Ep5QVdEZuXBZfbf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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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도 없었고 끝날 것도 없다.&amp;nbsp; - 이전에도 앞으로도 우린 여전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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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3:42:30Z</updated>
    <published>2021-11-27T17: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TV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코로나19로 대구에 내려가 일을 하고 계신 간호사 선생님의 인터뷰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간호사의 이야기로 다수의 대중들에게 그 정도의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되었던 것은 그때가 거의 최고이자 최초이지 싶다. 진행자들은 울고 있었고 그 모습이 아마 더 화제가 되는 데에 큰 효과를 불러일으키지 않았을까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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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는 누가 간호하나요? -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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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3:16:19Z</updated>
    <published>2021-11-21T14: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은 듣고 싶지 않던 기사가 또다시 내 눈을 스쳤다. 몇 년 전 즈음이었나, 괴롭힘에 너무 힘이 든 나머지 한창 청춘인 간호사가 유명을 달리했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당시 학생이었기 때문에 정확히 일의 힘듦이 어떤지, 그렇게나 얘기하는 태움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없었지만 내가 업으로 택할 곳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I4%2Fimage%2F6SWoHzf6dvyb8IsIF-H3MOIfzng.jpe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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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 브랜딩 - 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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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12:05:54Z</updated>
    <published>2021-11-18T07: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딩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amp;nbsp;자기 PR(public relation)의 시대가 된지는 이미 꽤나 시간이 흘렀다. 대 유튜버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1인 방송을 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늘어났고 나조차도 개인 방송을 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 그만큼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본인을 나타내는가에 따라 스스로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I4%2Fimage%2FAxtMispgMZcMgz7atoDSD9jcOW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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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운동을 하는 진짜 이유 - 내가 나를 인지하는 수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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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26Z</updated>
    <published>2021-11-13T13: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간호사 달력이라는 프로젝트를 거의 마무리 지으면서, 이 프로젝트를 홍보하기 시작한 뒤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운동은 원래부터 하셨었어요?', 혹은, '운동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어요?'였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운동을 마음을 먹고 시작했던 적이 없다.  어렸을 적 우리 집 건너편에, 횡단보도 한 개만 건너면 되는 곳에, 헬스장이 한 곳 있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I4%2Fimage%2FP4CxLPoE3vMdMo1M2-a0-B7jc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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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수도 있지 - 그렇다고 그래도 된다는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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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09:49:48Z</updated>
    <published>2021-11-09T11: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기본적으로 굉장히 연약한 존재이다. 지구 상에 존재하는 다른 동물들과 비교하여 육체적으로는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신적으로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정신적인 상처를 받는 것에도 굉장히 민감하고 조심스럽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화할 때 나오는 부사들 중 '사실, 솔직히, 내 생각에는, 주관적인 얘기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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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에게 필요한 자본 - 간호 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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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17:12:07Z</updated>
    <published>2021-11-07T13: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급실의 경우에는 전시상황에서 응급환자와 비응급환자를 나누는 것과 유사한 기준으로 만들어진 척도로 내원하는 환자들을 분류한다. 그렇게 해야 정말로 더 급한 응급환자에게 우선적인 처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 즉, 가장 지금 당장 응급처치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들이 배정되는 구역을 경증 구역이라고 한다. 일반인들에게 병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I4%2Fimage%2FmcuuQIC7cFvwxpczhoKUtLf591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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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는 경영이다. - 간호사의 또 다른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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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18:28:27Z</updated>
    <published>2021-11-06T14: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제가 담당한 구역에서 일을 하고 있다 보면 마치 경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1년 전 즈음이었나, 부서장님과 면담을 할 때 했던 말이다. 현재 대형병원에서 간호 집단의 업무 체계는 크게 2가지로 분류된다.  첫 번째로는 'functional'간호인데, 단어 그대로 기능적인 부분으로 업무를 분류해 역할을 달리하는 방법이다. 가령 그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I4%2Fimage%2FvI19vOK7_Cm7Bg2Tv6TnQssK2H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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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 - 우리는 모두 깐 부아닙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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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00:28:55Z</updated>
    <published>2021-11-02T12: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오징어 게임이라는 드라마가 굉장히 흥행을 했었다. 작품이 흥행을 하면 항상 따라오는 것은 '명장면', '명대사'이지 싶다. 그리고 분위기를 보니 위 작품의 최고의 명대사는 '우린 깐부잖아.'인 것 같다. 대충 '전우'급의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친구를 뜻하는 단어인 듯싶다. 그리고 그 단어가 굉장한 집단적 유대감을 만드는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I4%2Fimage%2FtBcVNl-4xiSbTfnji9p2Dnmyg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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