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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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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14:0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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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했던 4월 캄파슬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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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01T02: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교차가 컸던 4월 마지막주 우리 가족은 3일간 원주에 위치한 캄파슬로우에서 지냈다. 작년 같은 시기의 이곳에서의 기온보다 꽤 낮은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이었다.    원주에 도착해 막국수를 먹고 캠프사이트에 짐을 정리했다. 그리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숨바꼭질, 색종이 접기를 하며 오후 시간을 보냈다. 우리 사이트는 넓은 광장 구조라 숨바꼭질할 때 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TMjb2I-jyt0R5EwD5GihJzE3v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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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하고 포근했던 4월 교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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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29T11: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초, 일본 교토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으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구상하기 시작한 여행이었다. 여행을 계획하며 매거진 B 교토 편, 유홍준 교수님의 책, 임경선 작가님의 책을 읽었다. 알 수록 매력적인 교토의 매력에 설레었고, 기대되었다.    최근 우리 가족은 주로 휴양지에 가 쉬는 여행을 택했다. 아이가 아직 크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uFgXG-I-wBmzwSXHodbAYyjf0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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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화담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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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5:36:39Z</updated>
    <published>2025-04-06T05: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혜원이가 화담숲 예약에 성공한 덕분에 우리 가족은 멋진 숲에서 단풍을 구경할 수 있었다. 결혼 전 혜원이와 이곳에 산책하러 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람쥐가 무엇인가를 갉아먹고 있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다. 혜원이도 기억하고 있었고, 우리는 딸과 함께 다람쥐를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길 희망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한 바퀴 돌았다. 산은 군데군데 물들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p2BmV8fCP6h9cj_jXNOLuIffc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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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뜬금없었던 2월 고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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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0:51:27Z</updated>
    <published>2025-04-06T04: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지금보다 더 어릴 때, 홍천에서 좋은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다. 리조트 수영장에서의 시간들, 근방의 식당에서의 좋은 기억들, 아침에 일어나 맞이한 멋진 장면들이 기억난다. 그 생각에 혜원이와 강원도에 쉬러 다녀오는 게 어떨까 하는 이야기를 했었고 혜원이는 여느 때처럼 빠른 속도로 여행을 계획했다.   이야기를 꺼내놓고 바쁜 일상에 잊고 지내다, 출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VtuiRojoaO6PP08iixmOi2Ph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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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러웠던 3월 필리핀 보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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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1:41:24Z</updated>
    <published>2025-03-31T12: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메신저로 보홀 특가항공권 소식을 알려왔다. 평소 같았으면 그런가 보다 했겠지만, 그날따라 호기심이 많이 생겼다. 지친 멘탈때문이었을것 같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떠나고 싶은 마음이 맘속에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 같기도 하다. 혜원이에게 &amp;lsquo;보홀 갈까? 특가항공권이 있다네&amp;rsquo; 짤막하게 보낸 후 연이은 회의에 들어갔다. 그동안 혜원이는 항공권 티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MjONATlyo3NgPpuGLer0EFCxC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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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초, 바닷가 캠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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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13:01:14Z</updated>
    <published>2024-12-23T13: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는 부쩍 짧아졌고, 낮 기온도 10도 밑으로 떨어지던 12월에 송도 국제 캠핑장에 오랜만에 왔다. 늘 비슷한 사이트를 예약해 익숙한 곳이다. 하지만 바깥은 계절과 기온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다. 이번 캠핑의 느낌도 다른 때와는 새로운 부분이 있었다.     이곳에는 보통 금요일에 온다. 딸을 어린이집에서 하원시키기 전, 둘이 먼저와 짐들을 풀고, 쉘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WL524hTh8GP5EZihwvECFQgKu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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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초, 바닷가 캠핑 - 인천 송도 국제 캠핑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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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41:44Z</updated>
    <published>2024-10-04T23: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맘때엔 늘 미세먼지가 심해 잘 나가지 못하거나 늘 걱정을 했었는데 올해는 유난히 맑은 날이 계속되었다. 기온까지 높게는 23도, 낮게는 13도로 적당한 날이었다. 딸이 낮잠 자는 동안 인천 송도 국제캠핑장에 먼저 가 짐들을 정리하고 자리를 준비했다. 지난달 이곳에 오기로 한날엔 비가 와 못 자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이번달엔 비예보 없이 맑은 날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kMTVEEPFck0Br9HNe2PjMZuYB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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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초입 9월 말, 10월 초 산속 캠핑 - 산너미목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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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22:59:57Z</updated>
    <published>2024-10-01T13: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었던 여름을 보낸 후 첫 캠핑이었다. 최고 25도, 최저 13도로 좋은 기온에 우리 가족은 평창에 위치한 산너미 목장에서 캠핑했다. 우리는 이번 캠핑을 많이 기대했다. 길었던 여름 탓에 오랜만에 나온 것과 좋은 날씨가 이유였다.    도착 후 익숙한 위치에 자리 잡았고, 이른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들뜬 딸은 식사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놀이를 하기도 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gHog06FLlfv_tnmioXn3P281Eh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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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자고 돌아온 9월 중순 캠핑 - 송도 국제 캠핑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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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14:29:41Z</updated>
    <published>2024-09-19T14: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내내 설레는 마음으로 9월 캠핑을 기다렸다. 하지만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덕분에, 더위는 끝나고 시원해질 무렵이었어야 했던 9월 13일은 선선하지 않았다. 여름의 끝자락의 느낌도 아닌, 한여름 기온이었다. 내내 비 예보까지 있었다. 예보가 틀리길 바랐지만 빗방울은 굵어졌고, 체크인 시간쯤에 나는 캠핑을 포기했다. 머릿속에 이런 날씨에 밖에서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Gz9VfhXZ9-R7H5gc3xnstFtSc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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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서울 여기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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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3:40:00Z</updated>
    <published>2024-09-09T01: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혜원이는 일 년에 한 번 딸을 데리고 장모님과 여름휴가를 보낸다. 올해는 휴가가 3일이었고, 혜원이와 딸이 없는 동안 나도 하루 회사를 안 가고 혼자 시간을 보냈다. 유난히 더운 8월이었지만, 서울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서울역으로 향했고, 그라운드 시소 센트럴에 진행 중인 사진전을 관람했다. 뉴욕의 오래된 건축물들에서 발견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ZK0lL0OpQr8lO4pGiiE5ojCCn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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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선한 5월 바닷가 캠핑 - 인천 송도 국제 캠핑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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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23:21:22Z</updated>
    <published>2024-05-26T13: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4월 캠핑의 계기가 된 친구들이 놀러 와 오랜만에 함께 캠핑했다. 인천 송도 국제 캠핑장은&amp;nbsp;혜원이와 딸과는 자주 오는 곳인데, 친구들과는 처음이었다.&amp;nbsp;흐린 날씨 덕에 최고기온 21도, 최저기온 16도로 바깥에서 시간 보내기 좋은 날이었다. 캠프사이트에 입장할 수 있는 시간은 딸의 낮잠시간이라, 내가 먼저 가 친구들과 준비하고 놀다 돌아와 혜원이와 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QDsx1f_j5_28qHxnW4As4YlT_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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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웠던 5월 피크닉 - 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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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01:21:36Z</updated>
    <published>2024-05-21T13: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에&amp;nbsp;있는 카페에 와본 적이 있다. 카페 앞뜰엔 타프들이 피칭되어 있고 아웃도어 의자와 테이블들이 설치되어 있어 주문한 음료를 들고 야외에 자리 잡아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했다. 최근 이곳에서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접해 예약했다.  스노우피크&amp;nbsp;캠프필드에서&amp;nbsp;시간을 보냈던 5월 중순은 그날따라 유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AHqBbamD2KxpawblTibxjXSL0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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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운 4월 숲 속 캠핑 - 캄파슬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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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23:15:22Z</updated>
    <published>2024-04-28T13: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고기온이 28도에 가까웠던 더운 4월 말이었다. 다행히 아침저녁은 10도 정도로 선선했다. 우리 가족은 원주에 있는 캄파슬로우를 찾았고 오랜만에 캠프사이트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캄파슬로우는 날이 풀리면 먼저 가보고 싶은 캠프 사이트 중 하나였다. 이곳에서 보낼 시간을 기대했고, 실제로 이곳에서의 시간은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했다.      캠프 사이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ylrGhCpFz8X7sJilm93rkNukj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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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바닷가 캠핑 - 인천 송도 국제 캠핑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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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23:58:04Z</updated>
    <published>2024-02-25T07: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0에서 5도로 춥지 않은 날씨에 인천 송도 국제 캠핑장이었다. 금요일 딸을 등원시키고 혜원이와 둘이 캠프 사이트에 도착해 정리하고 빌려온 만화책을 봤다. 처음 몬스터를 본건 고3 때로 기억한다. 그리고 대학 때 몇 번 다시 본 것으로 기억한다. 결혼 후엔 처음인 듯하다.  94년에 연재 시작한 작품이라고 하니, 30년이 된 만화다. 수십 년 된 만화라고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3roZhnIGnYdtfBcF_8nj32fUI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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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근한 1월 바닷가 캠핑 - 인천 송도 국제 캠핑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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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6:14:03Z</updated>
    <published>2024-01-28T12: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한 추위가 지나간 직후 인천 송도 국제 캠핑장에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나왔다.&amp;nbsp;최저는 영하 2도, 최고는 영상 3도의 날씨는 최근 1주일 동안 있었던 강추위 탓인지 따뜻하게 느껴졌다. 오랜만에 바람도 없었는데 미세먼지까지 없어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amp;nbsp;아쉽게도 운이 좋았던 건 아니었고 저녁부터 어김없이 공기 질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사실 우리 가족에게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ipXLlVtDiMybxMnJpvjGLU8hW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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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온 12월 피크닉 - 단지 내 캠핑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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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14:21:42Z</updated>
    <published>2024-01-08T14: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을 시작하고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는, 눈 오는 날 나가 피칭하고 난로를 펴 따뜻한 공간을 만들고 하루 종일 바깥에서 노는 것이었다. 어린 딸이 있는 우리 가족은 겨울에 바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딸과 내가 원하는 만큼 놀아본 적이 없는데, 바깥에 쉘터와 난로가 있다면 그만 놀고 싶을 때까지 놀 수 있을 것 같았다. 놀다 추우면 쉘터에 들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KBRm9ybvjWRV93-aHsaZPMhF3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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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캠핑 첫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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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7:49:53Z</updated>
    <published>2023-12-30T01: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 시작한 첫 해가 끝나간다. 시작 전 가지고 있던 기대들은 모두 예상대로 우리 가족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었고, 기대하지 않았지만 멋진 순간들도 있었다. 가지고 있던 걱정들은 우려대로 어려움이 되기도 했고, 괜한 걱정이었던 것들도 있다. 즐거움과 행복의 크기가 어려움의 크기보다 훨씬 컸고 내년에도 그럴 것으로 예상하기에 우리 가족은 계속 캠핑할 생각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F5yhzLPR6ARfsA3u-MaPwRQHJ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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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특한 기온 12월 초 바닷가 캠핑 - 인천 송도 국제 캠핑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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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7:49:52Z</updated>
    <published>2023-12-12T02: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나는 인천 송도 국제 캠핑장 B구역에 있었다. 12월 기온에 안 맞게 일기예보는 최고 17도, 최저 9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기온이 그렇더라도 12월인데, 겨울인데 춥겠지라고 생각했다. 틀렸다. 전혀 춥지 않았던 이틀이었다.   바람도 예보되어 있었다. 11월에 이곳에 올 때 유난히 그날만 강풍이 예보되어 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UgVqLIZY6syE9vWKAq-91pTTA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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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얼기 시작 한 11월 말 바닷가 캠핑 - 인천 송도 국제 캠핑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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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7:49:52Z</updated>
    <published>2023-11-27T03: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나는 인천 송도 국제 캠핑장에 있었다. 최저기온은 영하 6도, 최고기온은 영상 3도로 겨울은 이미 시작된 시점이었다. 올해 처음 캠핑을 시작해 한겨울 경험이 없는 초보 캠퍼인데, 예보는 강풍까지 가리키고 있어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캠프사이트 예약일을 기다렸다.   금요일 어린이집에서 딸을 하원시키기 전, 회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Gj-UYOAnf4QJzGpaDZ2rml3rx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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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 시작되던 6월 초 숲 속 캠핑 - 용인 백암 파이브이모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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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7:49:52Z</updated>
    <published>2023-11-21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동안 우리 가족은 용인 백암에 위치한 파이브이모션 S2존에 머물렀다. 3일 동안 최저 기온은 14도였기에 봄이 끝나지 않은 것 같았고, 최고 기온은 28도였기에 여름이 시작된 것 같았다. 캠핑을 시작하기 전 우리 가족의 걱정이었던 곤충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하기 전으로, 좋은 기온이었다.  언제나처럼 덮어준 이불은 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N%2Fimage%2FfPLKnMKVgcD56zXqjl89wuQxI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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