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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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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화와 웹툰을 읽고 느끼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영화와 드라마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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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5T11:0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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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스와 로맨스 판타지의 오월동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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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9:36:06Z</updated>
    <published>2021-06-03T07: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맨스와 로맨스 판타지의 오월동주,&amp;nbsp;무엇이 더 판타지인가?  이야기는 현실을 반영한다. 이야기는 &amp;lsquo;삶을 은유적으로 반영&amp;rsquo;한다던가, &amp;lsquo;삶의 지루한 부분을 잘라놓은 것이 영화(이야기)&amp;rsquo;라는 로버트 맥기와 알프레드 히치콕의 말처럼 이야기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현실을 반영한다. 한편으로는 &amp;lsquo;세상을 바라보는 투명한 창이 아니라&amp;rsquo;, &amp;lsquo;의미가 형성되는 소통 수단&amp;rsquo;이라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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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순정만화&amp;gt;,&amp;nbsp;우리의 욕망이 조우하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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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06:33:51Z</updated>
    <published>2021-06-03T06: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순정만화&amp;gt;,&amp;nbsp;우리의 욕망이 조우하는 공간  몇 년 전, 우리 대학의 만화도서관에서 개최하는 순정만화 계보에 대한 심포지움을 맡은 적 있다. 내가 맡은 주제는 2000년대 이후, 웹툰 시대의 순정만화였고 195,60년대부터 시작된 순정만화의 특성을 2000년대의 웹툰에서 파악해야 했다. 주제에 맞춰 고민하다 보니 친숙하고 애정 어린 단어였던 &amp;lsquo;순정만화&amp;rsquo;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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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 틸리 월든의 &amp;lt;스피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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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1T06:51:58Z</updated>
    <published>2021-06-03T06: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화 속 주인공들은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남장을 한 채로 동생의 일터로 잠입해 도둑질을 하고(&amp;lt;나오세요, 로미오&amp;gt;), 천재 심리학자로서 남의 마음을 속속들이 꿰뚫어보면서 자신의 마음은 알지 못하기도(&amp;lt;닥터 프로스트&amp;gt;) 합니다. 평범하지 않은 이들은 극적인 이야기 흐름에서 반드시 필요하며, 비범함은 주인공의 조건이 됩니다. 간혹 평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jp%2Fimage%2Fsrmtd_oowBCfucmAl1vod3tG3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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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데믹 아포칼립스에서 찾은 인간성과 희망 - &amp;lt;스위트 홈&amp;gt;과 &amp;lt;20세기 소년&amp;gt;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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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12:36:56Z</updated>
    <published>2021-05-13T10: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데믹 아포칼립스에서 찾은 인간성과 희망 &amp;lt;스위트 홈&amp;gt;, &amp;lt;20세기 소년&amp;gt;  펜데믹 상황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아포칼립스 장르 콘텐츠 속 캐릭터의 성격을 극명하게 나타내야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식은 캐릭터를 극한 사건에 몰아넣는 것이다.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사건에 빠졌을 때 내면의 두려움이 작동되어 본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재난물이라 일컬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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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神)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 고사리박사 작가의 &amp;lt;극락왕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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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1:57:37Z</updated>
    <published>2021-05-13T10: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神)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박자언은 당산행 전철에 출몰하여 온갖 사람들에게 &amp;lsquo;낭만고양이&amp;rsquo;를 불러 달라던 독특한 귀신이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에 편안하게 지옥이나 극락에 가지 못하고 귀신이 되어 떠도는 것인지, 왜 하필 당산행 전철에서 &amp;lsquo;낭만고양이&amp;rsquo;를 불러 달라는지 모릅니다. 당산역 귀신의 사연 따위 관심 없는 도명존자는 자언이 악귀로 판명나지 않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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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惡)의 조건은 변한다 - NBC 드라마 &amp;lt;굿 플레이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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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00Z</updated>
    <published>2021-04-29T07: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는 이야기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주인공(protagonist)의 욕망을 가로막을 적대자인 안타고니스트(antagonist)의 존재입니다. 주인공이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수록 이야기는 시시하고 재미없게 흘러가게 되죠. 주인공을 돋보이게 만들기 위한 안타고니스트 창조 전략은 시대마다 조금씩 양상이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주목받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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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는 순정의 의미 - 골드키위새 작가의&amp;nbsp;&amp;lt;순정 히포크라테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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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3T09:26:11Z</updated>
    <published>2021-04-26T03: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재미있는 작품을 찾으려고 할 때 &amp;lsquo;장르&amp;rsquo;로 검색하곤 합니다. 장르는 수용자들이 가장 손쉽게 취향의 콘텐츠를 찾을 수 있는 내용분류체계입니다. 장르별로 관습화된 이야기구조가 있어서 수용자들은 장르를 통해 기대감에 부응하는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화비평가 로버트 워쇼(Robert Warshow)에 따르면, &amp;lsquo;장르가 성공한다는 것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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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진부한 소재에 빠져드는 이유 - &amp;lt;아, 지갑 놓고 나왔다&amp;gt;, &amp;lt;관내분실&amp;gt;, &amp;lt;남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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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3:07:59Z</updated>
    <published>2021-04-26T03: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는 &amp;lsquo;잃어버린 부모, 자식 찾기&amp;rsquo;라는 플롯이 빈번하게 등장해서 구태의연하다는 평가를 받곤 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임무이기도 하죠. &amp;lsquo;부모자식&amp;rsquo; 관계는 옛 이야기에서도 빠지지 않는 단골 소재입니다. 영웅 신화에서 영웅들은 대개 태어나자마자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정체성을 고민할 나이가 되면 부모를 찾아 떠나지요.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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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에 빠진 월터 미티에게 찾아온 삶의 변화 - 벤 스틸러의 &amp;lt;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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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3T09:18:43Z</updated>
    <published>2021-04-26T03: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마음에 남아 오랫동안 생각에 빠졌던 작품이 있습니다. 감정의 요동치거나 강렬한 임팩트가 없었는데도 여운이 오래 남아 어쩐지 내 삶까지 돌아보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요. 영화 &amp;lt;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2013)&amp;gt;가 제게 그렇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소심하고 융통성 없는 주인공 월터가 등장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jp%2Fimage%2FffanhAWGm8fbk6yf1d_NXxxkias" width="3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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