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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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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덧 7년차 아나운서. 지금은 세상과 고립된 아이들에게 인생은 다시 한 번 '잘' 살아볼 가치가 있음을 전하는 일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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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5T12:18: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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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에 담아보는 마음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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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3:07:44Z</updated>
    <published>2024-03-11T00: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편지 쓰기 삼매경입니다. 원래도 아날로그 인간인지라 편지 쓰는 걸 즐겨하지만, 이렇게까지 단기간에 편지를 많이 써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편지를 많이 쓰고 있는데요.  ​ 몇 년 전, 인간관계에 상처받은 뒤부터는 친구들에게 솔직 한 마음을 너무 많이 표현하지 말자는 목표 아닌 목표가 생겨서 그때부턴 편지 쓰기를 덜 했었는데 요즘 다시 생각이 바뀌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Uf5Jr9nttd4akcmulbnMGsJb1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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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을 이기는 힘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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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11:16:58Z</updated>
    <published>2024-03-08T10: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요.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는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 어떻게 들으면 별것 아닌 말 같기도 하고, '사랑이 중요한 건 맞지!' 하고는 쉽게 넘겨버릴 수도 있겠다만.. 요즘처럼 사랑의 가치가 가벼워진 시대에 꼭 필요한 말인지라 괜스레 한 글자 한 글자 더 곱씹게 되는 말이에요. ​ 차별이 만연한 시대, 물질 만능의 시대, 상대의 감정보단 내 감정이 무조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kxPC_FqD4u7Kt4m_nBAqfdTQc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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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하지 않기 위한 노력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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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10:08:09Z</updated>
    <published>2024-03-08T10: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나 운세 보기, 좋아하시나요? 저는 성격상 이런 것들을 믿지 않는 사람인지라 돈을 주고 본다거나 간혹 재미로 보게 되더라도 맹신하진 않는 편인데요. 누군가는 불안한 마음을 달래거나 미래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는 안도감에 타로나 운세, 사주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기도 합니다.  ​ 미래를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인지라 이런 게 조금이라도 불안함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wDLfOHWubYvOiDnXN5Uw2G2ya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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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그르치지 않는 법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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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1:18:33Z</updated>
    <published>2024-03-07T09: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가족이 기르는 진돗개, 강남이에게 새로운 걸 가르쳐 보려고 애쓰는 요즘입니다.  ​ 예전에 함께 지내던 강아지 쿠키는 앉아, 손, 벌러덩을 했었는데 모두 제가 열심히 훈련시켰거든요. 그런데 강남이는 네 살까지 외할머니 손에 길러지다 뒤늦게 저희에게 온 터라 무언가를 가르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저 새로운 가족에게 적응시키기에도 바빴던 것 같아요.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W_MLlyhdroeMf7Payifl5RSak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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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쓸모를 잃어버린다는 것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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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1:32:43Z</updated>
    <published>2024-03-05T23: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저에게 가장 큰 고민을 안겨주는 건 아이패드입니다. 맨 처음 아이패드가 생겼을 땐 매일 그걸로 다이어리도 쓰고, 콘텐츠도 보고, 공부도 하고, 블로그 글마저 꼭 아이패드로 썼는데요.  ​ 오랫동안 갖고 싶었던 걸 갖게 되니 잠시라도 손에서 놓기 싫었던 것도 있지만, 많이 활용해야 비싸게 주고 산 걸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서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jrPqtlNubYcdnS9thRUZcbUf7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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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만큼이나 중요한 이별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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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6:51:26Z</updated>
    <published>2024-03-04T23: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게 당연한 법. 연인 사이의 시작과 끝뿐 아니라 학창 시절의 친구들도, 사회에 나와 만나게 되는 회사 동료들도, 그리고 때론 가슴 아프지만 가족들과도 우린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합니다.  ​ 내가 싫다고 해도, 상대방이 거부해도 만남엔 반드시 헤어짐이 따라오기 마련이더라고요. ​ 저 역시 살아가면서 만남과 헤어짐을 숱하게 겪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AZLrinPyLRSgewFNuZyDybGOW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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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한 페이지가 되는 삶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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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8:36:46Z</updated>
    <published>2024-03-04T07: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 특별한 영향을 준 한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 주말이었습니다. 귀여운 악동 스티치가 나오는 영화, '릴로와 스티치'를 보면서 말이죠.  ​ 스티치는 물불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파괴하도록 프로그래밍된 우주 괴물인데요. 우연히 지구에 오게 되어 릴로라는 꼬마 아이와 만나고 난 뒤부터 자신의 존재 이유를 조금씩 찾아가게 되고 이후 180도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tkmNsCv_IRPAm8h6ke7OEgcFE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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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의 아이러니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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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7:49:52Z</updated>
    <published>2024-03-04T07: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폼페이 유물전에 다녀왔어요. 아름답고 찬란했던 폼페이는 화산 폭발로 인해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고대 도시인데요. 모든 생명이 갑작스레 끝을 맞이했던 참혹한 사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화산 폭발이라는 드라마틱한 사건 덕분에 당대의 모든 것은 완벽하게 보존됐습니다. 무려 4m 높이로 쌓인 화산재 아래서 말이죠. ​ 전시에서 2,000여 년 전의 유물들을 보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fzdR1BCbnha0E-vCLxIyUaeXN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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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어간다는 증거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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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7:48:36Z</updated>
    <published>2024-03-04T07: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어른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어른이면서 무슨 소리냐고요? 사실 제가 어렸을 때, 회를 아예 못 먹었는데요. 회를 먹는 어른들을 보면서 '어른이 되면 회를 먹을 수 있구나' 생각했더랍니다.  ​ 그런 제가 어른이 되고 있다니.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조금씩 먹을 수 있는 회가 많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 초보자 단계라 불리는 오징어회를 시작으로 광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tLqlg3HFRBW4n3NefZP3kVDP5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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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모든 것은 특별한 힘이 있다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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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7:47:31Z</updated>
    <published>2024-03-04T07: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겨울은 눈이 참 많이도 내린 것 같습니다. 작년엔 눈을 구경하는 것조차 어려워 눈오리 찍어내는 장난감이 제 역할을 못 했는데 올해는 눈오리를 포함해 각양각색의 귀엽고 고약한 눈사람들이 거리 곳곳에 넘쳐났어요.  ​ 눈이 많이 와서 분명 불편한 것도 있다만.. 눈은 모두를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참 마법 같은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생각해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_Xj8fQyMJNqVCcTO3G4tocDCi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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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보다 강렬할 수 없다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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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7:46:11Z</updated>
    <published>2024-03-04T07: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이전보다 해가 조금 길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어요. 달력을 보니 어느덧 다음 주가 입춘이더라고요.  ​ 봄여름가을겨울, 매년 반복되는 사계절이지만 반복되지 않는 게 하나 있다면 새로운 계절이 다가온다 느껴지는 바로 그 순간의 설렘 같습니다. 뭐랄까.. 작년과 같은 크기로 다가오는 게 아니라 매년 더 크게 느껴지거든요. 매년 같은 경험을 하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5onrDQOEpvJGqFw6ZvqtY0lfl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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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설명하는 것들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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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19:07:44Z</updated>
    <published>2024-03-04T07: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달걀, 좋아하시나요? 전 달걀프라이, 삶은 달걀, 달걀말이, 달걀찜 등 달걀로 만든 요리는 못 먹습니다. 없어서요.  ​ 그만큼 달걀로 만든 요리, 달걀이 들어간 요리라면 다 좋아합니다. 제가 언제부터 이렇게 달걀을 좋아했나 생각해 보 니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없더라고요. 아마도 그냥 원래부터 좋아했던 건가 봅니다. ​ 우리는 누구나 취향이란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PrQp0n1tIOmMghInxPEIVPaTc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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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어나야만 하는 순간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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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7:43:21Z</updated>
    <published>2024-03-04T07: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감동적인 영상 하나를 봤습니다. 결혼식 날 신랑이 입장하는 영상이었는데 일반적인 입장과는 아주 많이 달랐어요. 어떤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한쪽 다리를 잃어 의족을 한 신랑이 휠체어에 앉아있다 신랑 입장을 위해 벌떡 일어서서 앞으로 힘차게 행진하는 영상이었는데요.  ​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만큼은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기 위해 또 걷기 위해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LQLVXhDIHkUR_LdUV6cPHKkT0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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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를 이룰 수 있는 힘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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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7:42:05Z</updated>
    <published>2024-03-04T07: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제과, 제빵기능사 자격증 실물을 받았습니다. 제과기능사를 작년 봄에 취득하고 제빵기능사까지 모두 취득하면 한 번에 신청하려고 벼르고 별렀는데, 12월 마지막 시험에서 제빵기능사까지 합격하면서 실물 자격증을 동시에 신청해 뒀거든요. 한 해의 반 가까이 매진했던 목표가 실물이 되어 눈앞에 나타나니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 사실.. 시험이 이렇게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R9t8w34AfQ8qxyr_REDXLuegw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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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달릴 힘을 얻는 방법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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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5:14:06Z</updated>
    <published>2024-01-18T08: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웬만하면 박카스 같은 피로해소제를 잘 안 먹는 제가 얼마 전 박카스 한 병을 벌컥벌컥 들이켰습니다. 피로 해소가 절실하게 필요했단 뜻이겠죠?  ​ 분주한 연말, 연초를 보내고 집 안팎으로 다양한 일들을 하며 살다 보니 몸이 많이 지쳤던 것 같아요. 최근에만 감기와 몸살, 급체에 여러 번 시달린 걸 보면 말입니다. ​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_LIOIc3kYLMkTaUg-5Cco2H4A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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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나를 위해 일하고 있다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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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08:40:55Z</updated>
    <published>2024-01-18T08: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인간의 심리를 다룬 '마음의 역설'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한 심리상담가가 쓴 책인데 인간의 심리를 바라보는 작가의 통찰력에 정말 여러 번 놀랐습니다. 우울증이나 무기력증, 집착, 심지어 신체에서 나타나는 병까지.. 알고 보면 이 모든 증상이 사실은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겁니다. ​ 이상하죠? 고치고 싶은 마음의 병이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_Hs8__vM_N35EyIsyT69bUVCA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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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하는 것에 도전하는 일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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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4:46:31Z</updated>
    <published>2024-01-17T04: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손으로 하는 건 웬만큼 잘합니다. 셀프 네일아트, 고데기, 베이킹, 요리, 뜨개질이나 뭔가 만드는 것 등 다양한 것들을 다 해봐도 손으로 하는 건 꽤나 자신 있는데요. 정말 못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그림.  ​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들이 정말 부러웠어요. 그림 위로 얇은 종이를 덧대서 따라 그리는 걸 제외하면 전 그림에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RzEVbsVo1qvvLjblwxIN-EXLI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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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신년 의식 - 2024년 라디오 오프닝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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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4:46:14Z</updated>
    <published>2024-01-17T04: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으면 꼭 하는 일,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1월 1일이면 신년 다이어리를 들고 일단 좋아하는 카페로 갑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창가 자리에 앉아 다이어리를 펼쳐놓곤 한참을 고민에 빠지죠.  ​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다 다이어리 맨 앞 장에 한 해의 큰 목표를 적고요. 그 목표와는 별개로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작은 목표들을 그 아래에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53-hg6MiKvZwy9AHyVE_JoTTR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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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의 키워드를 찾아서 - 2023년 라디오 오프닝_8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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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10:00:15Z</updated>
    <published>2023-12-31T03: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의 마지막 날, 2023년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밤입니다. 오늘은 올 한 해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돌아보며 2023년의 하이라이트 같았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됐어요.  ​ 전 올해 새로운 방송국에 들어와 여러분들을 만났고요. 좋아하는 빵을 더 이상 먹기만 하는 게 아니라 기능사가 되어 만들어보기도 했고, 근 몇 년을 통틀어 가장 많이 이곳저곳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I9Rr5ekY_Q2N4wYLFsS0BG9ha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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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는 마음을 따라간다면 - 2023년 라디오 오프닝_8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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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3:13:49Z</updated>
    <published>2023-12-31T03: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 방송을 준비하다 보니 우리 학생들이 '꿈'에 대한 고민이 참 많더라고요.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잠시 쉬는 중인데 다시 돌아가서 잘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부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꿈을 하나만 정하기가 힘들다는 고민, 모든 걸 바쳤던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잘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까지. 꿈에 대한 숱한 고민들을 읽어 내려가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lf%2Fimage%2FEB-O5teEZk_N4BbD3zR0_a4oE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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