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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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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든것에는 의미가 있고 교훈이 있다.삶속에서 깨닫기 그리고 잘 표현해내기 연습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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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0:43: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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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복싱을 시작하게 되기까지 - 애키우던 아줌마의 복싱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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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12:47:26Z</updated>
    <published>2023-02-17T07: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노력해도 자존감이 올라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영상을 본 적이 있었다   자존감은 한 가지로 구성되는 게 아니라 자기 효능감(성취감-해야 하는 것), 자기 안정감(편안함을 느끼는 것), 자기 조절감(하고 싶은 것) 세 가지가 균형을 맞춰야 제 역할을 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자기효능감에 대한 것만 중요시되어 균형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S%2Fimage%2FksmDfxlM8DYjdGlth3_uQ2m5b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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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의 틀에 나를 가두지 말것 - 애키우던 아줌마의 복싱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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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13:25:50Z</updated>
    <published>2023-01-20T14: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나는 거의 같은 시간에 운동을 한다 일찍 일어나서 간단히 씻고 아침 식사 준비를 하면서 아이를 깨우고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바로 운동을 가는데&amp;nbsp;그게 오전 9시 정도이다  내 성격은 미리 계획을 철저히 세워두고 변수까지를 염두에 두고 모든 일을 하는 편인데 내가 계획해 놓은 것, 평소에 늘 해오던 루틴에서 벗어나거나 생각한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S%2Fimage%2FBTnby6fcwcrvlsUThQF9tuLbz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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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을 찾아준 마스터 클래스 - 애키우던 아줌마의 복싱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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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2:40:36Z</updated>
    <published>2023-01-14T14: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육관에서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다 홍보 전단지도 붙고 트레이너 선생님들께서도 말씀해 주셨던 '마스터 클래스 대표 직강' 이름만으로도 너무 멋졌다  아무나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우리 체육관의 복싱 레벨 3단계 이상, 복싱 경력 1년 이상이 된 사람들만 신청 자격이 있었다  대표님은 복싱 선수 생활부터, 다른 체육 종목 국가대표 코치까지 지내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S%2Fimage%2FFnJkPwg6YE2a-qBZ38_VtzJmg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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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새로운 시작이라면 더 새롭게 - 애키우던 아줌마의 복싱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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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7:37:36Z</updated>
    <published>2023-01-04T13: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왼손잡이의 오른손잡이 복싱  운동 등록을 하고 시작하기로 예약을 한 날 체육관에 갔다 새 글러브를 손에 들고서 어색한 모습으로 어리버리 눈알을 굴리고 있는 내게 트레이너가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 인지를 물었다  스노보드를 처음 배웠을 때가 생각이 났다 본인이 어느 방향으로 타는지를 모를 때에는 양발을 평행으로 놓고 섰다가 뒤에서 확 밀었을 때 앞으로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S%2Fimage%2FyP80u6Q9apDzbX4JMS_noJBUL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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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모든것을 감시하는 심박 웨어러블 - 애키우던 아줌마의 복싱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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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14:42:47Z</updated>
    <published>2022-12-30T14: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체육관에서는 운동을 할때에 심박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한다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가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손목에 스마트워치를 차고 있어서 평소 심박수나 걸음수 체크가 되긴 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가슴에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고 운동을 해본 건 처음이었다  체육관에 들어서서 출석체크를 하고 본인의 수업 시간과 목표 칼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S%2Fimage%2FnT4-9E8YM3hIXwxJTtmrEVJW5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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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달 마지막 주 레벨테스트 - 애키우던 아줌마의 복싱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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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9:08:41Z</updated>
    <published>2022-12-21T13: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체육관에서는 매달 마지막 주 화, 수, 목 3일간 레벨테스트를 진행한다 ​ 희한하게도 평소의 수업 시간, 트레이너와의 미트 대련 시간은 너무 힘들어서 시간이 안 간다고 느껴지는데&amp;nbsp;한 달마다 있는 레벨테스트는 왜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지 모르겠다 ​ 평소 수업 때와는 다르게 레벨테스트가 있는 날의 수업은 왠지 모를 긴장감이 돈다 힘들면 대충 할 때가 많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S%2Fimage%2FO8f7N-CkptAqBXqUGSM0lYhLq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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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운동보다 리듬감이 중요해 - 애키우던 아줌마의 복싱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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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0:03:20Z</updated>
    <published>2022-12-06T14: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종목의 스포츠에서도 굉장한 리듬감과 유연함을 보게 될 때가 있다 ​ 가령 야구에서 몸이 거대해 보였던 1루수가 한 발은 베이스에 태그하고 다른 한 발을 앞으로 쭉 뻗어 거의 일자 다리 찢기를 하는 정도의 자세로 유격수의 볼을 캐치할 때라던지, 농구의 공격수가 드리블을 할 때 춤을 추듯 볼을 튀기며 수비수를 피해 돌아 나가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S%2Fimage%2FSz3sYdLmJ2JsgCVMmV2UL2Mk6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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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들어온 공격을 피하는게 고수지 - 애키우던 아줌마의 복싱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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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23:23:59Z</updated>
    <published>2022-11-20T13: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싱에선 공격만큼 중요한 것이 잘 피하는 것과 방어일 것이다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는 기본 스탭(풋워크)과 가드를 세우는 것을 배운다 양손을 눈높이에 올리고 오른손은 턱을 보호하며 45도로 튼 발로 가볍게 스탭을 뛰어준다 당연히 처음에는 어떤 자세든 어색하고 뻣뻣하기 마련이지만 반복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자연스러워진다 이것만으로도 종아리가 얼마나 당기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S%2Fimage%2FZHjkH_fS-xldq4jkSi3I6Fge6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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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긴 시간, 3분 - 애키우던 아줌마의 복싱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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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9:39:17Z</updated>
    <published>2022-11-06T13: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분이라는 시간을 길다고 느껴본 적이 얼마나 있었을까 일을 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도, TV를 보거나 유튜브를 보기에도 3분은 아주 말도 안 되게 짧은 시간이다  운동을 할 때에도 러닝머신이나 로잉머신을 3분을 탄다면 그게 운동이 될까 싶을 정도의 시간일 텐데 복싱장 링 위에서의 3분은 지옥의 3분이라 불릴 정도로 그 시간이 아주 길게 느껴진다 사실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S%2Fimage%2F9oOskecOwmSiueSNemsE9hRUD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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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가득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을때 - 애키우던 아줌마의 복싱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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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0:06:25Z</updated>
    <published>2022-10-22T14: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 가방이 점점 가득 채워져 간다 몸의 이곳저곳 아픈 곳을 보완해 주는 보호대들의 종류가 늘어만 간다 ​  보통 운동을 하다가 다치면 그 운동을 그만두게 되거나 한동안 쉬게 되는데 나는 복싱이 너무 좋아지니 좋아하는 운동을 마음껏 신나게 하지 못해서 속상한 마음이 더 크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아이를 낳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 내 몸이 예전과 같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S%2Fimage%2FIQPJ4t5jDf0mv7aafoLKX-Q_f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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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게 하려는 욕심 - 애키우던 아줌마의 복싱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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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0:06:34Z</updated>
    <published>2022-10-07T14: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날의 검이라고 할 수 있는 속도와 정확도  두 가지가 자연스럽게 완벽해져야 최고의 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복싱을 배워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도 모르게 정확도에 대한 욕심보다는 속도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수업에 들어가면 처음 단계로 기초 레벨부터 숙련된 높은 레벨의 사람들까지 한데 섞여서 한 타임에 운동을 같이 하게 되는데 마주 보고 2열로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S%2Fimage%2FOqQvtUiyqxvAjj-zPryKQz8Tb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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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싱도 똑같다, 다양한 사람을 겪어보아야 - 애키우던 아줌마의 복싱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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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27T02: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 동일한 요일에 동일한 트레이너와 운동을 진행한다  그룹 수업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우리 체육관의 복싱 타임은 같은 타임의 사람들이 링 위에서 함께 몸을 풀고 기본 스텝과 기본 기술을 반복해서 연습을 하며 시작된다 그다음 그 주의 콤보 기술을 1단계/ 2단계/ 3단계까지 나눠 자신의 레벨에 해당되는 콤보를 익힌 다음 개별로 트레이너와 1 대 1 미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S%2Fimage%2FuVoaP4L1bJv3JUEblF8IsL8vJ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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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싱, 이 낯선 단어를 내가? - 애키우던 아줌마의 복싱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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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14:29:06Z</updated>
    <published>2022-09-20T03: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여러 가지 운동을 해왔던 나에게도 낯선 단어였던 복싱  복싱이라고 하면 사각 링이 있는 지하 체육관에 어디선가 챔피언을 했다던 전직 복서의 사진과 챔피언 벨트가 걸려있고 3분 카운터 벨 소리가 띵! 하고 울릴 것만 같은 그런 체육관이 떠올랐다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하여 바람을 가르는 잽의 쉭쉭~ 거리는 영화도. 동네 번화가에 있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S%2Fimage%2FCLMUfrJUjChUSwzQ1sIclr70t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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