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replic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 />
  <author>
    <name>replicaye7z</name>
  </author>
  <subtitle>명랑한 염세주의자 / 누구보다 성실한 반골 직장인 / 한시라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자발적 타임푸어</subtitle>
  <id>https://brunch.co.kr/@@b8wi</id>
  <updated>2020-10-06T00:23:36Z</updated>
  <entry>
    <title>금쪽같은 나 새끼 - 대를 거쳐 인류를 관통하는 기질과 관계 그리고 사랑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26" />
    <id>https://brunch.co.kr/@@b8wi/26</id>
    <updated>2021-01-21T05:12:27Z</updated>
    <published>2020-12-04T09: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교정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편이다. 반려견도 없는 내가 세나개를 밤새 달리고 내 어릴 적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유튜브로 종종 찾아보기도 했다. 잘 모르겠다. 난 왜 그렇게 이 프로그램들을 좋아했던 것일까?   -  엉망인 강아지와 어린아이 사이엔 무섭도록 큰 공통점이 있다. 처음 들여다보면 분통 터지고 짜증이 오를 만큼 무례한 장면들의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aICaPRJkA-EcaR-RxiGyr4tCI4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허지웅의 어른스런 농담 &amp;nbsp; - 허지웅 에세이 &amp;lt;살고 싶다는 농담&amp;gt;에 녹아든 따스함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25" />
    <id>https://brunch.co.kr/@@b8wi/25</id>
    <updated>2021-02-04T04:46:56Z</updated>
    <published>2020-11-19T15: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워진 공기와 함께 여념 없는 독서의 계절을 나고 있다. 최근엔 심리학 책에 빠진지라 궁금한 분야 위주로 탐독했다. 와중에도 평소처럼 에세이도 섞어 읽고 소설도 보던 중 인상 깊던 책이 한 권 있었다.   허지웅이란 사람을 뭐라 정의해야 할까. 작가이자 평론가이자 연예인, 이젠 암 투병 이력을 가진 현재 진행형 환우라고 봐야 할까. 처음 그가 마녀사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90Dwm2OzFQ_APi1pCCgokdou90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 방어가 초라한 이유 - 아주 단단한 내 안의 껍데기를 발견하고 부숴가는 아름다움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24" />
    <id>https://brunch.co.kr/@@b8wi/24</id>
    <updated>2025-04-28T07:06:49Z</updated>
    <published>2020-11-17T14: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어적이라는 수식어는 단어 자체에서 풍기는 수동적인 어감 때문인지 몰라도 어딘가 무해해 보이는 구석이 있다. 먼저 나서서 손톱을 세우고 남을 할퀴며 공격하는 것보다얀 예의도 좀 있는 것 같고 반대 성향의 사람들 대비해선 어딘가 착해 보이는 느낌마저 든다. 어른의 삶을 살다 보면, 특히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방어란 껍질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mDmMjfGjEN_lDQm4ukjt1yV6xS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민러의 자가면역 강화를 위한 셀프 처방전 - 내가 그리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 아주 대단한 깨달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23" />
    <id>https://brunch.co.kr/@@b8wi/23</id>
    <updated>2024-03-03T05:17:55Z</updated>
    <published>2020-11-01T08: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느 정도의 예민함은 쩔 수 없는 필연이다. 정도와 빈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저 성실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매겨지는 감정적 세금과도 같달까. 꼭 대단한 예민성을 타고나지 않아도 사회가 요구하는 여러 덕목에 부응하는 노력들을 하다 보면 무딘 사람도 날카로워지고 별생각 없던 일에도 별별 생각이 다 들기 마련이다. 열심히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lmnwk8A4c-otTKIPLU2Nra4RVt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과공감, 과몰입 방지턱 - 다다익선,&amp;nbsp;거거익선.&amp;nbsp;공감력의 추천 사이즈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22" />
    <id>https://brunch.co.kr/@@b8wi/22</id>
    <updated>2021-02-22T02:10:53Z</updated>
    <published>2020-11-01T04: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본 많은 문구 중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맞는 말 같다 끄덕여지는 한 문장이 있는데 &amp;lsquo;공감도 지능&amp;rsquo;이란 문장이다. 공감의 방향은 보통 밖으로 향한다. 타인의 감정과 상황에 귀 기울이고 나의 마음과 생각 역시 조정해 같은 눈높이에서 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려고 하는 노력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습관적으로 그래그래 그렇구나를 외치거나 겉만 슥 핥는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1kDw7Q9Tbe9JCIC3WEDQWieYrg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너지의 결과 레벨이 맞는 사람을 찾아서 - MBTI가 기특할 수밖에 없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18" />
    <id>https://brunch.co.kr/@@b8wi/18</id>
    <updated>2021-02-02T01:14:51Z</updated>
    <published>2020-11-01T03: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MBTI 열풍이 말도 아니었다. 전에도 없던 테스트가 아닌데 새삼스럽게 E네 I네, T네 F네를 놓고 서로를 규정하며 궁합을 맞추고 조합을 찾아 노는 열풍이&amp;nbsp;대단했다. 팬데믹과 거리두기가 생활이 된 시대가 와버린 지라 링크 하나로 간단히 공유할 수 있는 온갖 테스트들도 성행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결과치의 기반도 거진 다 MBTI를 뿌리로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dtEo6qaO6YoQIn4_UpfUt7bf3b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나 깨나 사람 조심 - 외롭다고 약속을 함부로 잡아서는 안 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17" />
    <id>https://brunch.co.kr/@@b8wi/17</id>
    <updated>2021-02-03T04:44:16Z</updated>
    <published>2020-11-01T03: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김영하는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마흔 넘고 보니 친구는 생각보다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더라고, 친구들 덜 만나고 쓸데없는 술자리 덜 갔으면 인생이 훨씬 풍요로웠을 거라고. 이거다 싶어 간직하고 프사에 걸어둘&amp;nbsp; 세련된 문장은 아니었음에도 많은 이들의 마음에 펀치를 날린, 꽤 날카로운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다.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있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fbIbVQQ_yBcjWEFZL6tw9si9sK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함부로 위안을 건네는 시대 - 대책 없이 '괜찮다'고 말하지 말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21" />
    <id>https://brunch.co.kr/@@b8wi/21</id>
    <updated>2025-04-28T10:47:43Z</updated>
    <published>2020-10-31T15: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취미 중 하나는 서점에 들러 요즘 팔리는 책들의 타이틀이나 카피들을 읽어보는 거다. 가끔 심심하면 온라인 서점에 접속해 필터를 정렬해보기도 하고 끌리는 제목 몇 개는 직접 눌러 목차나 상세페이지 속 주요 문구들을 꼼꼼히 뜯어보기도 한다. 독서에 호감 있는 사림인 것도 맞지만 더 큰 의도는 그 조금의 브라우징을 통해 요즘 사람들의 마음 상태와 이를 자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g8VZl3_uKFe12tXD_yy_-XyegQ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꿈은 둔감왕 - 두루뭉술하고 뭉뚝한 삶을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14" />
    <id>https://brunch.co.kr/@@b8wi/14</id>
    <updated>2022-03-11T16:36:05Z</updated>
    <published>2020-10-31T15: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루뭉술하고 뭉뚝한&amp;nbsp;삶을 꿈꾸며  장래희망이란 빈칸에 이미 당도해버린 삼십 대 직장인이지만 앞으로 꿈이 뭐냐는 질문엔 생각이 복잡해진다. 능동적으로 행복을 캐내고 그걸 쪼개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낭만적인 꿈을 꾸기도 하고 회사원이 아닌 제2의 직업적 자아를 곧잘 상상하기도 한다. 취미는 엄마 돈으로 선택권 없이 배울 때가 아닌, 피땀 흘려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nGrRNQcmp2hULxN4pBKajSzWyL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을 믿지 않는 기획자 &amp;nbsp; - 그래서 (재수) 없는 기획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15" />
    <id>https://brunch.co.kr/@@b8wi/15</id>
    <updated>2021-09-28T11:52:33Z</updated>
    <published>2020-10-31T14: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획일을 좋아한다. 이렇게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문과생이 월급 받고 직장 생활할 수 있는 업(業) 중 나란 사람과의 공통분모가 가장 확실한 일이 바로 이 지점 같다. 나의 첫 커리어는 광고대행사 AE였다. 말 그대로 &amp;lsquo;기획'이라 불리는 일이었다. 광고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하지만 꽤 진지한 꿈이 있었고&amp;nbsp;개중 내가 가장 잘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ilgy87D830Y2PNQ0J7WXcjYmqp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악몽 패턴&amp;nbsp; - 모두가 약간의 강박을 끼고 잠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16" />
    <id>https://brunch.co.kr/@@b8wi/16</id>
    <updated>2021-02-02T11:00:10Z</updated>
    <published>2020-10-30T12: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기적으로 밤을 찾아오는 악몽의 패턴이 있는가? 단순히 꿈자리 뒷맛이 뒤숭숭하다거나 아무래도 쎄한 느낌에 출근길에 기어이 꿈해몽을 뒤져보게 만드는 상징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그런 꿈 말고- 스트레스가 누적되는 상황이나 미묘하게 신경을 긁는 일들이 쌓여갈 때 나는 항상 비슷한 패턴의 꿈을 꾸다 잠에서 깬다. 트라우마에 준하는 공포스런 미장센이나 어디 낭떠러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IfPC0Q-jx0N1B04bBC8KHH7dDT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민한 사람이 행복해질 확률 - 당신과 나의 행복이 어려운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20" />
    <id>https://brunch.co.kr/@@b8wi/20</id>
    <updated>2021-09-28T04:43:04Z</updated>
    <published>2020-10-30T12: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면을 빌어 고백하자면 나는 꽤 자주 사는 게 힘들다는 생각을 한다. 뭐 그런 당연한 이야기를 하냐고 물을 수도 있으니 좀 더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별로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새벽녘이 꽤나 자주 있다. 그런 내가 우울증 치료제가 필요한 병리학적 환자냐면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고 남들 보기에 절대적인 동정을 살만큼 불행 자랑 대회 챔피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GCmYEOFDZoOmn2YuIeutBSKpvL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긍정도 능력이라구요 - 긍정이 곧 해답이자 빛이 되어버린 사회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19" />
    <id>https://brunch.co.kr/@@b8wi/19</id>
    <updated>2021-09-28T05:58:04Z</updated>
    <published>2020-10-30T11: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상 우리 사회에선 긍정적인 에너지, 낙천적인 마인드가 만물의 진리를 관통하는 매직 키워드로 작용한다.&amp;nbsp;진로, 취업, 관계 등등 인생 전반에 고민이 있다? 전문가의 솔루션 첫 번째는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 탑재다. 기분이 자꾸 다운되고 마음이 불편하다? 따뜻한 시야로 주위를 살피고 범사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긍정하란다. 이 치열한 사회에 나만 경쟁에서 도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w3BZzZpaxAJ2mcRP6BS98mC_XC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삐딱한 책의 서막 - 세상 모든 뾰족하고 예민한 어른들을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13" />
    <id>https://brunch.co.kr/@@b8wi/13</id>
    <updated>2023-12-03T12:50:20Z</updated>
    <published>2020-10-30T11: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겉으로는 적당히 명랑하고 때론 분위기를 주도할 줄도 알며 밥벌이 경력으로 쌓은 어느 정도의 사회생활 스킬까지 겸비한, 그저 평범한 삼십 대를 살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다정한 자리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급속도로 방전되는 이유도, 다 퍼줘도 아깝지 않을 가까운 사람에게도 이따금 거리를 두고 싶어 지는 이유도, 머리맡을 떠도는 한밤의 상념들이 무거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ALfxIFH6XS2jxE6IxkdivhmRwZ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또한 한 편의 연극이었음을 - 무대 위에서의 감정과 몰입은 연극이 끝날 때까지만. 딱 거기까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11" />
    <id>https://brunch.co.kr/@@b8wi/11</id>
    <updated>2020-11-29T23:01:31Z</updated>
    <published>2020-10-24T05: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십 대의 직장생활, 각자의 오피스라는 다변적이고도 유기적인 공동체이자 고귀한 밥벌이를 몇 가지 문장들과 주관으로 규정한단 건 어쩌면 오만이자 찰나의 편견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러나, 앞서 논했던 모든 이야기를 무력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고 확실한 직장인의 세팅값이 아닌가 싶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이 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krXhF40ieh41O2puECR5US6SX2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버티기의 기술 3/악역 소화법 - 친절한 빌런이 될 것 인가 불친절한 일잘러가 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10" />
    <id>https://brunch.co.kr/@@b8wi/10</id>
    <updated>2020-10-28T15:43:03Z</updated>
    <published>2020-10-23T01: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꼬마 저연차 시절엔 직급이 올라간단 의미를 더 많은 연봉과 사회적 지위, 노련함과 탄탄한 커리어로만 해석했었다.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티끌같이 귀여운 인상률은 뭐 차치하더라도 회사에서 돈을 더 준단 것에 내포된 수많은 의미를 모르던 시절이다. 어릴 때 우러러보던 선배들은 뭔가 멋져 보였다. 사소한 컨펌 하나 스스로 낼 수 없는 처지에, 아니 심지어 뭘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C4XtRFFpWaEo5boHtnosVZFtKA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상한 사람 보고서: 직장에 기거하는 '그들' 관찰기 - 전생의 원수는 외나무다리가 아닌 직장에서 만난다 했던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9" />
    <id>https://brunch.co.kr/@@b8wi/9</id>
    <updated>2021-06-07T14:59:37Z</updated>
    <published>2020-10-22T06: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생의 악연이나 원수는 외나무다리가 아닌 직장에서 만난다 했던가. 대한민국 인구 분포 전체를 놓고 보면 나름 비슷한 공통분모를 쉐어하며 표준 분포도 상의 유사성을 품은 이들이 분명하건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적 경험이나 스킬 못지않게 다양한 인간군상에 대한 생생한 경험치를 쌓게 된다. 처음엔 어떻게 저런 류의 인간을 같은 오피스 지붕 아래 만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IXnuW7B5udaXZkofDRSgYsl34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버티기의 기술 2/적극적 딴짓하기 - 퇴근 후 소파 위에만 나를 올려두기 아까운 이유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8" />
    <id>https://brunch.co.kr/@@b8wi/8</id>
    <updated>2022-06-14T02:17:34Z</updated>
    <published>2020-10-21T02: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을 따라 항해하던 어느 날 밤, 예능 단골 가수에서 로마 공주를 거쳐 아티스트 라이프까지 겸직 중인 멀티플 자아를 가진 한 연예인의 클립을 보게 된다. 본인 작업실에서 이루어진 촬영에서 새 앨범 홍보를 겸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뇌리에 딱 박힌 한 마디가 있었다. 사람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가져야 한단 한 줄이었다.&amp;nbsp;너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Iohm2xkMCdj3b6OEX3DsRMnOU8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혜진과 20년 - 커리어를 가꿔가는 과정 위에 우린 모두 서로의 선배이자 후배 아닐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7" />
    <id>https://brunch.co.kr/@@b8wi/7</id>
    <updated>2020-10-28T15:43:03Z</updated>
    <published>2020-10-20T00: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모델 한혜진은 꽤 호감이다. 무쌍의 날카로운 눈매와 도드라진 광대, 기다란 몸선의 여타 모델과 다를 바 없는 원년 멤버라 생각했는데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또 다른 전성기를 구가 중이다. 외모에서 풍기는 까칠하고 쎄 보이는 차가운 인상 대비 여러 프로그램에 묻어나는 모습들은 은근 허당인 데다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에 나 역시 뭐 열성팬까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cmbUHwO2ZpG2qiaLYmtvDpItXb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삼십 대의 출근 준비물: 눈치 그리고 체력 - 당신의 출근길 인마이백에 꼭 들어있어야 할 두 가지 필수품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8wi/6" />
    <id>https://brunch.co.kr/@@b8wi/6</id>
    <updated>2021-08-25T15:04:15Z</updated>
    <published>2020-10-19T09: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오늘 출근 가방 인마이백 컨텐츠를 찍는다면 그 한 컷은 어떤 모습일까. 짐 무겁게 많이 가지고 다니는 걸 무척이나 싫어하는 나는 사원증, 카드지갑과 파우치, 에어팟 정도 넣어 출근 짐을 싼다. 가끔 출퇴근길에 곁들일 책 한 권 정도 더하는 정도지 큰 빅백에 이 상황 저 상황 다 대응하기 위한 바리바리 짐 싸기는 지양하는 편이다. 평소에도 짐은 단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wi%2Fimage%2FmF7WFV6IknHgFHLD8GUdYrPhcy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