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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TIEGG 안티에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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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랜서 에디터 공동체 ANTIEGG | The square, Where Editors Liv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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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7T03:45: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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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전통을 매듭짓는 방식 - 케이팝이 소환한 공예, 그 관계는 지속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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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9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전통을 매듭짓는 방식 케이팝이 소환한 공예, 그 관계는 지속되는가 #그레이 문화예술을 둘러싼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합니다. Edited by 주소영 &amp;ldquo;관계를 매듭짓다.&amp;rdquo; 인연이 끊기고, 대화가 닫히는 순간을 우리는 &amp;lsquo;매듭&amp;rsquo;이라는 말로 포장하고는 한다. 고립무원의 상태를 &amp;lsquo;끈 떨어졌다&amp;rsquo;고도 말한다. 그러나 공예의 세계에서 매듭은 결코 단절을 의미&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zQwYTuO7CBqgtNpkscY9RbzUg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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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할 수 없음을 이해하기 - 애도를 다룬 영화 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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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해할 수 없음을 이해하기 애도를 다룬 영화 세 편 #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루루 상실. 잃을 상(喪)과 잃을 실(失), 무려 두 번의 &amp;lsquo;잃음&amp;rsquo;으로 이뤄졌습니다. 어떤 사람과 관계가 끊어지고 헤어지게 되거나, 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고 사라진 상태를 의미하죠. 실제로 우리는 살면서 잦은 만남과 이별을 경험&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hBvyW2OWWSwZ5g8BQyqC0bWkt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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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지금 자연 안에 살고 있나요 - 나와 자연을 다시 잇는 세 가지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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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당신은 지금 자연 안에 살고 있나요 나와 자연을 다시 잇는 세 가지 시선 #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주현 오늘 마주친 것들을 잠깐 떠올려봅니다. 아침에 먹은 사과 한 쪽, 현관을 나설 때 신은 신발, 매일 오가는 길목의 가게들, 늘 자리하고 있는 하늘까지.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사람 간의 일에 대해서&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sgQw4_nd0yy8XFIvfpTDK2Aom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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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랜선 관계는 안녕한가요 - 얼굴 없는 연결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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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큐레이션_아트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다인 여러분은 인터넷 많이 하시나요? 이 글도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래도 꽤나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계신 편일 텐데요. 때로는 &amp;lsquo;인생&amp;rsquo;이란 &amp;lsquo;인터넷 세계에서의 삶&amp;rsquo;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amp;lsquo;인생&amp;rsquo;에서의 관계는 어떤가요? 익명성이 보장되는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iFzq938otmLP2K9biMlW1z9hn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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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머무는 것만으로 충분한 공간 - 복잡한 일상을 내려놓게 하는 정원 세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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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그저 머무는 것만으로 충분한 공간 복잡한 일상을 내려놓게 하는 정원 세 곳 #큐레이션_플레이스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재현 우리의 일상은 스마트폰 알림이 끊임없이 울리고 해야 할 일 목록과 약속까지 쌓이면서 좀처럼 쉬어갈 틈을 찾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사람들과의 관계와 반복되는 루틴으로 꽉 찬 일상이 계속되다 보면 어&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0DWWJvU2AP5N-Yy7naiyRz_sl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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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상, 저 책상이 아닌 &amp;lsquo;내&amp;rsquo; 책상 - OFRAME의 책상 위에 채워진 나만의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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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책상, 저 책상이 아닌 &amp;lsquo;내&amp;rsquo; 책상 OFRAME의 책상 위에 채워진 나만의 취향 #큐레이션_브랜드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정구범 여러분의 책상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나요? 제가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작업실은 매 학기마다 자리가 바뀌는데요, 자리가 정해지면 책상 위는 금세 여러 물품들로 채워집니다. 책상 &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UOrALtn3yX2bgpWo7QjhBeIx9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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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고통을 소비하는 사회 - SNS 속 재난은 왜 콘텐츠가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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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amp;nbsp;이수현 우리는 그 어떤 시대보다 타인의 고통을 자주, 쉽게 접합니다. 예전에는 뉴스 매체를 통해 접했다면, 이제는 SNS에서 실시간으로 촬영한 재난의 현장, 고통의 순간을 접하게 되죠. 필자 또한 4년 전 친구와의 만남 뒤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본 영상들을 잊지 못합니다. 핼러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QbPuP-1oSCUK7_-L_PsptYTMr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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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탁, 소파 그리고 실험대 - 인간은 왜 어떤 동물은 먹고 사랑하고 해부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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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amp;nbsp;황진욱 제목을 보고 각각 떠오르는 동물이 있다면 이 글을 좀 더 따라와도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물을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고 아기 동물 영상을 보며 위로를 받으며, 멸종 위기종 기사를 읽으며 걱정합니다. 하지만 어떤 동물은 식탁 위에 오르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UALQybudDM-HCom8QVqB0SXmy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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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붙이지 못한 채로 끝난 것들 - 그 땐 그게 전부였던 우리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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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amp;nbsp;해지 관계라고 하면 우리는 으레 로맨스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가장 오래 남는 관계는 연인만은 아니었습니다. 종일 학교에서 얘기를 나눴는데도 돌아와 집 전화기를 붙잡고 밤새워 일상을 나누던 시간, 우윳갑 모양으로 편지를 접고 과자 봉지로 가방 모양을 만들어 축하해 주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MB7b2U3rqojFQgyriw51r0sjlH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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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울게 만든 캐릭터들 - 대학로 대표 오열극 뮤지컬 &amp;lsquo;홍련&amp;rsquo; 그리고 연극 &amp;lsquo;오펀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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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amp;nbsp;유혜승 혹시 &amp;lsquo;오열극&amp;rsquo;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관객을 오열하게 하는, 다시 말해 목 놓아 울게 만드는 극을 뜻하는 용어인데요. 장르와 소재를 막론하고 객석을 자주 울리는 작품에 붙이는 수식어입니다.  사실 저를 처음 울게 만든 건 오열극으로 자주 분류되는 작품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VV9UsNkv5llYs3_Qif0s7rp8Ub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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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연결될 때 - 점, 선, 면으로 걸어본 러너들의 카페 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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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큐레이션_브랜드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amp;nbsp;정찬휘 브랜드는 제품을 파는 동시에 메시지를 전하는 메신저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브랜드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널리 외치고 있는데요. 시선을 끄는 자극적인 콘텐츠들은 많지만, 좋은 여운을 남기며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소통은 드뭅니다.  차이는 관점과 연결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9LaKHiOO_DLvC5KDU9CbLZWZX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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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식민주의라는 착취의 새 얼굴 - 편리한 AI 기술 뒤에 숨겨진, 거대한 착취의 사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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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그레이 문화예술을 둘러싼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합니다.  Edited by 화윤 &amp;ldquo;기존 식민주의가 땅을 차지했다면, 디지털 식민주의는 인간의 일상과 감정을 점령한다.&amp;rdquo; 디지털 권력을 연구하는 학자 닉 콜드리(Nick Couldry)의 주장이다.1) 과거의 식민주의는 제국의 풍요와 발전을 위해 다른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어 자원을 채굴하고 노동을 착취해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Sp_iDaIA1Rl25ITqB_0_0WPqy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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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자유와 존엄을 고집하는 세 권의 책 - 자기 자신이기를 고수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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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정한글 어떻게 자유롭고 존엄한 삶을 일구어 나갈 수 있을까요? 삶의 안전이 쉽게 위협 받고, 공동체의 균열을 일상에서 흔히 목도하는 시대입니다. 함께 사는 일도 어려운 마당에 자유나 존엄을 깊이 숙고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에요. 명상이나 수행에 시간을 쓰는 사람이 많아지는 까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l-gYPAyAWJi6m-GuKDBg-JIq2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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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의 주인은 누구인가 - AI를 대하는 예술가의 세 가지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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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김강민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amp;lsquo;기술 vs 인간&amp;rsquo;이라는 이분법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반드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어느 한쪽이 승리하면 다른 한쪽은 영영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세상은 빠르게 변했고, AI(인공지능)는 이미 우리 곁에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PGAxWcUJW15QrVEdy-sWXGj6y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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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으로 살피는 사회와 인간의 시차 - 우리는 늘 과정의 가운데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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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유혜승 대학로에서 N년차, 이제 저는 연극과 뮤지컬을 &amp;lsquo;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amp;rsquo;로 섬기는 한 명의 관객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사랑하고 때로는 증오하며 여러 극장들을 떠돌다 보니, 막연히 가깝게 느껴지는 시공간들도 생겼는데요. 단 한 번도 가본 적 없지만 최소한 10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x4p8JyyatVNbYoO0KAxmh3zyt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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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춘 자리에서 피어난 통찰 - 안규철, 에마 미첼, 존 버거처럼 관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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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김지우 저처럼 &amp;lsquo;생산성 강박&amp;rsquo;에 시달리는 분, 계실까요? 발전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두려움이 당연한 시대입니다. 영민하게 자기계발과 투자에 임해야 한다는 부담이 우리를 덮칩니다. 원하는 만큼 휴식하기에는 죄책감이 앞서고요.감수성이 그 어느 때보다 짙었던 20대 초반에는 달랐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4jKIfXSJ1iQuSFJokIHWPGyLi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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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카메라를 만드는 이유 - 유능한 기술이 우리를무능하게 만들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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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큐레이션_브랜드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지정현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는 AI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피사체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최적의 결과물을 내놓죠. 최근 공개된 갤럭시 S26의 AI 편집 툴은 한술 더 뜹니다. 사용자가 지표를 조정하는 대신 명령어를 내리면 그에 맞춰 편집을 해줍니다. &amp;ldquo;피부 톤을 더 밝게 해줘&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Srvm1Vg04Z3WE7byABaQjPt9U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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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파고 대국 10주년, 바둑판은 미래의 축소판일까 - 승부에서 공존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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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큐레이션_브랜드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정찬휘 2016년 3월. 세계는 가로 세로 19줄의 바둑판 앞에서 숨을 죽였습니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인간이 마지막으로 승리를 거둔 그날의 78수를 기억하시나요? 우리는 환호했지만, 동시에 알고 있었습니다. 무언가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시작됐다는 것을요.  그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LXAt_uJ_eBsEtSf9erUlASGtW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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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약이 삼키지 못한 문장들, 머무름의 책 3권 - 결론 중심 독서의 시대, 사유의 주권을 되찾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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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3:07:50Z</updated>
    <published>2026-04-12T13: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amp;nbsp;해지 최근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를 감상하며 묘한 서늘함을 느꼈습니다. 25년간 제지업에 몸담으며 삶에 만족하던 전문가 &amp;lsquo;만수&amp;rsquo;가 구조조정을 이겨내지 못해 밀려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죠. 그에게 날아든 해고 통보서에 적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js5Y8dNF3lNsBN4QZSkYjRfUs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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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삭제된 어제를 저장하는 마산창고 - 사라지기 직전의 것들을 줍는 마산 골목의 작은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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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5:59Z</updated>
    <published>2026-04-12T10: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큐레이션_라이프스타일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재현 꽃네수예점이 별다른 소식도 없이 조용히 간판을 내렸습니다. 50년 넘게 마산의 번화가였던 창동 골목을 지켜온 사랑방이었죠. 언젠가 폐업 소식을 알리는 종이가 유리문에 붙었고, 간판도 함께 철거될 참이었습니다. 그러나 간판만은 404미터를 이동해 신신예식장 옆 마산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X%2Fimage%2FHXx3DdfkOf6CaBYzUsurbWNE8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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