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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낭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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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를 키우고 있는 소아과 의사입니다. 육아를 하며 느낀 점을 소통하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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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7T03:1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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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1학년,수학과친해지면모든공부가쉬워진다(송재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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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14:32:50Z</updated>
    <published>2024-07-01T14: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이 그야말로 '와따'다. 초등학교 1학년 부모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책을 읽으면 수학 정복하는 법뿐만 아니라 전 과목을 다 잘하는 법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 이 책 초판 발행일은 2014년이다. 10년이 지났으나 초등학교 교사인 지은이 송재환은 최근에도 국어교육에 관한 책을 펴낼 정도로 활발히 책을 써내고 있다. ​ 1학기가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_66Cf14Rah0EUrlGXR14v7aRv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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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미경의마흔수업(김미경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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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9:16:03Z</updated>
    <published>2024-06-28T07: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기 계발서를 자주 읽는다. 새벽 기상, 일기 쓰기, 나쁜 습관 고치기 등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몸으로 잘 따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동안에라도 내 생활을 반성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게 된다.  작년에 나오자마자 '핫'했던 김미경의 마흔 수업을 이제야 읽었다. 미경이 언니가 옆에서 나에게 다독여주듯 아주 술술 읽혔다. 말에서 끝나지 않고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cvLtuQlL7ClAxCWaeVPLHESTg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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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서평&amp;gt; 글쓰기에 진심입니다(유미 지음) - 글을 잘 쓰기 위해 글을 쓰진 않습니다만 글쓰기에 진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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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7:30:24Z</updated>
    <published>2024-06-21T04: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집 앞 도서관에 자주 들린다.  가족도서카드로 책 다섯 권을 빌릴 수 있는데 초반에는 책을 빌릴 때마다 아이와 자주 실랑이를 했다.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빌려 갈 수 있는 책 권수가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아이가 책을 읽겠다는 마음이 예뻐서 아이가 원하는 책 다섯 권으로 다 골랐다. 나도 읽고 싶은 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eDURnXRPVyMW7UNiQRMhgPdPr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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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서평&amp;gt;부의 미래를 여는 11살 돈 공부(김성화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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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6:39:11Z</updated>
    <published>2024-06-16T14: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피하지만 나는 경제에 대해 문외한이다.   대학시절 경제학 과목을 들었으나  낮은 학점을 받은 이후  더 이상 경제 과목을 수강하지 않았다.  사회에 나와서도  경제신문과 책을 읽고 경제 관련 유튜브를 듣고 있으나  입도 벙끗 못하는 수준이다.   '부의 미래를 여는 11살 돈 공부'  도서관에 진열된 경제 관련 책들 중 제목이 눈에 띄었다.  책 제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uQbxNMYoD26b9RdjYyb9PC5j6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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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더듬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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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06:19:43Z</updated>
    <published>2021-11-05T02: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 40개월의 아이가 말을 더듬기 시작한 것은 유치원을 다닌 지 얼마 안 되어서였다.  &amp;quot;엄마, 아빠빠빠빠빠, 오늘 유치원에서 말이야~&amp;quot;  아이가 갑자기 '아빠'라는 단어를 버벅거리며 말을 꺼내고 있었다. 순간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흘려들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그 단어를 말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아이는 '아빠'라는 단어를 돌이 되기 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_qNg3OQowl6qACP60uXP16aPMw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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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과 서른 살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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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7T05:14:27Z</updated>
    <published>2021-02-07T14: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여러 번 읽었다. 어릴 적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마다 이 책을 펼쳤다.&amp;nbsp;강한 언니의 딱 부러지는 조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다. ​ 지나고 보니 스무 살과 서른 살도 어린 나이다. 이렇게 어릴 때는 젊음이란 큰 무기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정해지지 않은 미래에 대해 늘 불안해하고 혼란스러워했던 것 같다. 안정감을 찾고 싶어 이 시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n4LFNsWIJTw0XVsAIawDYblhDJ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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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펙보다 중요한 내 아이의 자존감 -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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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02:28:05Z</updated>
    <published>2021-01-28T23: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고 블로그에 감상평 남기기! 올해의(2021년) 다짐이다.  예전에는 누군가가 내 생각을 읽는 것이 부끄러워서 실행을 못했다. 나쁜 댓글이 달리는 것도 두렵고...  하지만 작년부터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이 생각들이 달라졌다. 내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아주 드물게 선한 댓글이 달리면 기분 전환도 되고... 일기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7Pw1hASkOq-zjDQs9oEbPFA5De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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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살 유치원에 합격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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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44Z</updated>
    <published>2020-12-17T09: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서접수 후 1주일이 흘렀다. 시간이 참 더디게 갔다. 합격자 발표는 오후 3시였다. 평소처럼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집안일을 했다. 침착한 마음으로 기다리려고 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초조해졌다. 엄마는 며칠 전 꾼 꿈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다.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며 한바탕 크게 웃었다고 했다. 그 꿈을 믿고 싶었다.  '좋은 일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Fm-wu9bGfsUXKuQJeiOHUdl6-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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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원서를 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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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21:19:25Z</updated>
    <published>2020-12-10T08: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곳을 졸업한 아이들은 어디로 가나요?&amp;quot;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담임선생님께 질문을 했다. 처음에는 집 앞에 유치원이 없다는 사실이 막막했다. 주변 유치원에 대한 사소한 정보라도 얻고 싶었다. 담임선생님과 소통하는 수첩에 대뜸 질문을 적었다. 선생님은 질문을 받고 당황하신 것 같았다. 졸업 후 아이들마다 가는 곳이 다르다며 주변 학부모들과 정보를 소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xBSBsQVOSUmMl-egDjofysKej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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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와 유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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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09:16:05Z</updated>
    <published>2020-12-04T16: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B영유의 스쿨버스는 내게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어렸을 때 길을 가다 'OO외국어고등학교' 이름이 쓰여있는 스쿨버스를 우연히 봤다. 전용버스를 타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언니 오빠들이 특별하게 보였다. B영유의 스쿨버스는 과거 외고 버스와 생김새가 달랐지만 스쿨버스에 대한 좋았던 감정을 떠올리게 했다. 순전히 스쿨버스 때문에 막연히 아이가 크면 B영유에 보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v8sL1p5pIMOCR-ZQe6-eqK3JF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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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유에 가보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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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13:59:02Z</updated>
    <published>2020-12-01T02: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내가 방문했던 유아 영어학원(이하 영유)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참 조심스럽다.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평가가 미칠 영향이 있을까 봐이다. 원에 대한 감정은 없다. 그냥 느꼈던 것들을 나열하려고 한다. 그것이 어떻게 받아들여 질지는 독자에 따라 다를 것 같다.  K영유는 미술을 활용한 영어놀이학교였다. 입구 벽면이 아이들의 미술 작품으로 아기자기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4ic-8Sb_nKHRt_n9Zbf5SkwW2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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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시절, 기억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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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0:56:42Z</updated>
    <published>2020-11-29T14: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어느 유치원 다녔니?&amp;quot; &amp;quot;...&amp;quot;  나는 유치원을 다니지 않았다. 엄마에게 처음부터 유치원에 가고 싶지 않다고 했단다(왜 그랬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대신 요일별로 미술, 피아노, 주산학원을 다녔고 나머지 시간에는 언니들과 놀았다. 그땐 다들 나처럼 사는 줄 알았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서야 대다수의 아이들이 유치원을 다녔다는 것을 알았다.&amp;nbsp;초등학교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yv-6yxUOyTNBxMetVJbMUN4v6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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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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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09:15:16Z</updated>
    <published>2020-11-27T23: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현재 어린이집을 다닌다. 가장 높은 형님반이다. 만 3세가 이곳의 최고 연령이다. 아이는 내년이 되면 그동안 다녔던 정든 어린이집을 떠나야 한다. 곧 5살이 되기 때문이다. 유치원에 다닐 수 있는 나이로 접어든다. 7세까지 큰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으로 옮겨갈 수도 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선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줬다. 새로운 기관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cWHjgLwf9InO_fvGFI7uCd8ly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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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 마지막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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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23:54:57Z</updated>
    <published>2020-10-28T02: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인 나도 상상을 못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느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사그라들 줄 알았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퍼진 코로나바이러스는 달랐다. 발생한 지 9개월이 넘도록 그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평범했던 우리의 생활 방식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아이와 나갈 곳이 없었다. '띠리릭~' 올해 1월 말 문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i6NDYhZlRWPUaJv8x_MmBh_7L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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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기 물린 자리가 심하게 부었어요 - 스키터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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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5:25:36Z</updated>
    <published>2020-10-27T23: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엥~&amp;quot;  한밤중 귓가에 모깃소리가 들렸다. 반사적으로 졸린 눈을 반쯤 뜨고 몸을 일으켰다. 방의 불을 환하게 켜고 눈을 부릅떴다. 아기 얼굴에 모기한테 물린 자국이 선명했다. 생각해보니 이것 때문에 아기가 자다가 칭얼거렸던 것 같기도 했다. 한참 두리번거리며 찾아보니 하얀 천장에 검은 모기가 납작하게 붙어있다. '얄미운 모기...' 전기모기채로 모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igri0pw84aAsOn7LXzzhLbgh8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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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저귀 유목민 시절 - 기저귀 발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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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00:28:53Z</updated>
    <published>2020-10-27T06: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녀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어릴 적엔 새 옷보다 언니들이 물려준 옷이 더 많았다. 무던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자랄 수 있었던 이유라고나 할까. 아기를 위한 물건을 고를 때 이런 성격이 한몫을 했다. 하나의 제품을 고르면 특별한 문제가 없을 때까지 사용했다. 아기 기저귀도 그렇게 하나만 골라 쓰면 되는 줄 알았다.  내가 찾는 기저귀의 조건은 단순했다. 첫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OB4uqdUhD7gAF9rhTqrt9TMsN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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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발달지연이 의심되나요? - 아기언어발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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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11:40:22Z</updated>
    <published>2020-10-26T23: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빠가 사가 조아(나는 빨간 사과가 좋아요).&amp;quot;  생후 32개월의 아기는 받침 발음이 서툴렀다. 말을 못 했던 아기와 같이 지낸 지 어느덧 3년째다. 나는 아기가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경지에 이르렀다. 아기는 상대방이 자기 말을 알아들을 때까지 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나는 아기가 하고 싶은 말을 문법에 맞게 바꿔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sZSSA09f6iAqDgF3NpksSYcT1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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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개월 아기 기저귀 떼기 성공담 - 아기 배변 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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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05:43:55Z</updated>
    <published>2020-10-26T22: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운 여름이 되면 아기의 엉덩이는 땀띠로 범벅이 된다. 무더운 날 기저귀를 차고 있으니 얼마나 더울까... 하루빨리 아기 기저귀를 떼고 싶었다. 하지만 아기가 준비되지 않은 채 무턱대고 했다가 처음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거칠 수도 있다. 섣불리 시도할 수는 없었다. 6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올봄부터 본격적인 '기저귀 떼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2W_F5oHBbHtW-pZ6R505oLvBq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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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교차가 커지면  감기 주의하세요 - 코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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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05:43:55Z</updated>
    <published>2020-10-23T03: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에취 에취&amp;quot;  아침에 일어난 아기가 연거푸 재채기를 한다. 코를 훌쩍이더니 손으로 코를 쓰윽 닦아낸다. 맑은 콧물이 아기 손등과 볼에 묻었다. 사실 재채기 소리를 몇 번만 들어도 엄마의 마음은 콩닥거리기 시작한다. 아기가 감기에 걸린 것을 직감했기 때문이다. 어젯밤에 창문을 열고 잤는데 아기에게 이불을 덮어주지 않았던 것이 생각났다. 반성까지 한다. 창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J2inajBzG6jO3FO0vSxS1tL1r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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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손 위생이 중요합니다 - 수족구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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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00:30:03Z</updated>
    <published>2020-10-23T03: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쏴 아악~ &amp;quot; &amp;quot;까르르&amp;quot;  아기는 머리 위로 쏟아지는 물을 연거푸 맞으며 웃었다. 작년 여름 물놀이장에서 생후 20개월 아기는 물을 먹고 캑캑거렸다. 그래도 좋은지 물 밖으로 나올 줄 몰랐다.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씻어주는 물줄기를 맞았다. 오랜만에 만난 친척 언니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기를 웃게 만든 물놀이가 가져올 결말을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3j%2Fimage%2FXdf7OdoOS7_ydye_pZLTSHvIf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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