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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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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 것 많고 보고 싶은 것 많은 언제나 청춘인 건축쟁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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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8T15:33: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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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지 않는 연습 -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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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2:27:46Z</updated>
    <published>2025-12-24T08: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난 내 고통에 둔감했다. 웬만큼 아프지 않으면 아픈 티를 내지 않았고, 그냥 참는 편이 더 편했다. 그냥 그건 내가 버텨야 할 몫이라고 생각했고, 남들도 다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주위를 둘러보니, 사람마다 고통의 임계치는 달랐다. 누군가는 약간의 자극에도 극심한 반응을 보였으며, 누군가는 나처럼 강한 고통에도 꿈쩍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Mb%2Fimage%2Fz_IYLdzvENTwPN6hWp2lbuxu6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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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반짝이고, 이별은 조용하다 - 가장 행복했던 날 내게 이별이 다가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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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3:07:30Z</updated>
    <published>2025-06-17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냥 즐겁고 행복한 신혼여행이었다. 여행 이틀차 아침, 카카오톡 가족채팅방에 한 문구가 올라오기 전까지는.  &amp;quot;할머니 오늘 돌아가셨어, 내일이한테는 연락하지 마.'  정신없는 와중에 엄마가 잘못 올린 카톡 한 줄. 내 신혼여행에 방해될까 할머니 부고를 나에게 숨기고자 했던 엄마의 의도가 무색하게도 내가 바로 알게 된 우리 가족의 비밀.  6월에 치러진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Mb%2Fimage%2F9Cc6wzbskHw7k_1R7lKwNKQu4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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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세상이 다 너였으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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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3:26:33Z</updated>
    <published>2025-06-15T12: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회사에서도 일이 내 뜻대로 안 풀리고, 뭔가 인간관계도 내 맘 같지 않을 때. 마음이 너무 지쳐서 기분이 가라앉고 툭 건들면 눈물이 날 것만 같은 날.  그런 날, 내게 유일한 위안이 되는 곳은 바로 집이다. 집에 가면 언제나처럼 남편이 있다. 나는 남편에게 안겨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조잘대며 얘기하고, 남편은 내가 무슨 얘기를 하던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Mb%2Fimage%2FY0y4wq37AulYQseGLED0iuMOR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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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창,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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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7:08:54Z</updated>
    <published>2025-06-09T22: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7살, 뒤늦게 건축을 접한 나에게 세상을 보는 시각은 건축을 배우기 전과 후로 나뉜다.  아주 오래전 내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부터, 내가 눈을 뜬 그 순간부터 나는 내게 주어진 두 눈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껴왔다. 하지만 건축을 알기 전에는 몰랐다. 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들에서 느낄 수 있는 풍부한 감각들을. 건축을 배우고 난 뒤로 나에게 새로운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Mb%2Fimage%2F4TkWENkTbA4ZdsBjZI4XvlJBQ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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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가 될 결심 -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실패하느니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실패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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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2:34:45Z</updated>
    <published>2025-06-03T00: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나는 큰 어려움 없이 내가 마음먹은 일들을 해내며 살아왔다. 난 아이큐 140 언저리의 꽤 높은 지능을 가진 욕심 많은 아이였고, 생계를 챙기기 바빴던 부모님은 내 교육에 큰 관심을 쏟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난 학창 시절 내내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다. 공부가 그다지 어렵지 않았던 난 비교적 남들에 비해 어렵지 않게 서울에 있는 한 대학에 입학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Mb%2Fimage%2F0FfS4oMXQuD-E7YOtiGHCG8Xy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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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반이다 - 오늘부터 글쓰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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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20:03:48Z</updated>
    <published>2025-06-02T14: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것이 좋았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집에 있는 두꺼운 백과사전에 코를 박고 탐독하기도 하고, 초등학교 때부터 아버지가 읽는 신문을 함께 읽다 보니 어느새 20년 넘게 종이 신문을 구독하고 있다. 글을 읽으며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것이 좋았고, 어떤 때는 그 활자만 읽고 있어도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졌다. 중학교 때 언니 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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