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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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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ianistk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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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플랜A가 망해야 온다는 플랜B 스쿨의 디렉터입니다. 홈스쿨링 하는 엄마들과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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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7T09:0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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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을 좌절시키지 않는 것 - 교육이란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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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06:47:14Z</updated>
    <published>2024-03-10T04: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아정신과 의사인 오은영 박사님이 멘토링하는 &amp;lt;금쪽같은 내 새끼&amp;gt; 프로그램에 보면, 문제아라 여겨졌던 아이들을 혼자 두고 질문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amp;ldquo;금쪽아 너는 소원이 뭐야??&amp;rdquo;  평소의 문제상황들을 보면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 없어 보이는, 늘 말썽만 일으키는 것 같아 보이는 아이들이, 소원을 묻는 질문에 &amp;ldquo;엄마가 행복해지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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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어주는 것, 함께 책을 읽는 것 - 교육이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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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07:28:30Z</updated>
    <published>2024-03-03T02: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지성 작가의 &amp;lt;&amp;lt;에이트&amp;gt;&amp;gt;라는 책에 보면 &amp;ldquo;어느 시대,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지배 계급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교육이다&amp;rdquo;라고 되어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교육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그렇다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가장 핵심을 이루는 부분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아이는 스스로 많은 것을 배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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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가르친다는 것 - 교육이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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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5:18:13Z</updated>
    <published>2024-02-25T02: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한 지 25년이 넘었다. 25년의 생활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amp;quot;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amp;ldquo;이다. 내가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 25년간의 소득이다.   25년 전, 가르치는 일을 처음 할 때 나는 열정이 많은 선생이었다. 학생들에게 깨알같이 설명을 해주고 디테일을 확인하곤 했다. 그러고도 안심이 되지 않아 별의별 숙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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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래가지고 뭐가 될까 - 홈스쿨러의 고민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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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15:34:11Z</updated>
    <published>2024-02-18T00: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엄마이든, 홈스쿨링을 하는 엄마이든 엄마는 고민이 많다. 아이가 친구와도 잘 지내고 책도 잘 읽고, 공부도 잘하고, 몸도 건강하면 좋겠지만, 이런 만능 아이는 잘 없을뿐더러, 내 아이가 이 모든 것이 되는 순간 엄마의 위시리스트엔 무언가가 추가된다.   저래가지고 될까..무엇을 위해 홈스쿨링을 시작했든 이 고민은 하루도 쉼 없이 계속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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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다 가르쳐야 하나.. - 홈스쿨러의 고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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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6:05:03Z</updated>
    <published>2023-05-15T05: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스쿨링을 가장 오해하는 부분이 &amp;ldquo;엄마가 모든 것을 다 가르치는 것&amp;rdquo;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집안일 하고 아이들 돌보기도 벅찬데, 엄마가 모든 것을 가르쳐야 한다면 슈퍼우먼이 아닌 이상, 엄두도 내지 못할 것이다. 또 주변에 엄마가 직접 가르치다 부작용 난 사례들을 들먹이며 자기 아이를 직접 가르치는 게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홈스쿨링은 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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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 홈스쿨러의 고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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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9:30:28Z</updated>
    <published>2023-01-17T03: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8살은 8살끼리, 9살은 9살끼리만 논다. 같은 나이여야 친구라고 생각한다. 홈스쿨링을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꼭 물어보시는 것 중 하나가 친구 문제이다.   마음과 뜻이 통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가 더 발전하는 관계를 친구라고 한다. 같은 나이라고 친구가 아니고, 같이 놀 수 있다고 친구가 아니다. 친구 때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면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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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랜비 스쿨,  엄마를 변화시키는 학교 - 홈스쿨 스토리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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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6:00:31Z</updated>
    <published>2022-11-04T0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이십 년 넘게 했다.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올리고, 수학 실력을 올리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이었다. 내가 원한 것은 아이들의 근본적인 변화였다.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이었다.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고 힘차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길 원했다.    그래서 가르치는 과목 외에도 책을 읽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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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스쿨 졸업훈장, 이상한 엄마 - 홈스쿨 스토리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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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12:22:45Z</updated>
    <published>2022-09-08T06: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한 엄마가 되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엄마가 되었다. 아무 두려움이 없으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amp;quot;현민아 신발 좀 빨아신고 다녀라!&amp;quot; 다른 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향해 외친다. 보니 정말 심각했다. 방금 쓰레기통에서 꺼낸 듯한 시커멓고 쭈글쭈글한 신발이었다. 아이도 웃고 나도 웃고 주변 사람들도 다 웃었다. 엄마인 나는 낯이 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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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부터 작업하는 학교 - 홈스쿨 스토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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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16:04:44Z</updated>
    <published>2022-09-01T02: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아무 문제가 없었다. 주어진 본분대로 성실히 놀 뿐이었다. 학교 가서 열심히 공부하다 왔다고 믿고 살다가, 대부분의 시간을 엉뚱짓거리로 보내는 것을 눈앞에서 매일 보니 속에서 천불이 나기 시작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은 더이상 사랑의 눈길이 아니었다. 닥달하고 다그쳤다. 나의 눈빛이 불꽃 같아질수록 아이들의 눈빛은 멍해져갔다.    통제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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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갈망, 학교를 세우다 - 홈스쿨 스토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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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0:06:34Z</updated>
    <published>2022-08-25T08: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고등 시절에 별다른 대안이 없어 공립학교에 다니긴 했지만, 지극히 당연한 듯 해오는 모든 관행을 '왜 그래야 할까'라고 생각하고, 납득이 되지 않으면 절대 따르지 않는 학생이었던 나는 여러가지로 학교가 불편했다. 공부를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아니라 어떤 주제가 재미있으면 더 깊이 연구해보고 싶은데, 학교는 그런 나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45분만에 수업 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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