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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rapen Sal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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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싱가폴 사는보라펜샐리의 브런치입니다. 이제는 나만의 틀을 깨고 나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정보와 지식을 나눌까해서 용기를 내어 늘 생각만하던 글쓰기를 시작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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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7T14:4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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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척 질척하고 구질구질한 어느 덕후의 사랑이야기 - 국가란 무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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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0T11: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오래된 사랑아! 국가란 무엇일까?  &amp;lt;국가. 국가가 뭔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게 국가야. 그게 무슨 뜻이냐면 &amp;hellip;&amp;gt;  나란 여자, 미련이 많은 여자. 그를 완전히 떠나보냈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금지된 사랑인가? 나도 가정이 있고 그도 가정이 있는데&amp;hellip; 나는 나의 존재도 모르는 그에게 왜 이렇게나 또다시 빠져 내내 설레고 있는가? 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f-yUK8qWHzrNWR9tEvVfu0dqA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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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잠시만 또 안녕! - 3년 만에 고국방문 후  다시 집으로&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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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10T13: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고 벌써 또 보고 싶다&amp;rdquo;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기차에서 그만 눈물이 터져버렸다. 우리는 헤어진 지 5분 만에 다시 통화를 한 것인데&amp;hellip; 또 바리바리 더 못싸준 것을 아쉬워하며 이고 지고 아이와 둘이 다 못 들고 가는 짐을 일산행 기차에 (비행기 시간이 이른 아침이라 일산 언니네에서 하룻밤을 잔다) 실어 주고선 아쉬워 머뭇머뭇 뒤돌아서지 못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dY4m-hgRTzT-2JCMHI7bMqzD_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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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ticulated bus를 아십니까? - 버스는 추억을 싣고&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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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13:30:56Z</updated>
    <published>2022-05-13T00: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추억은 버스를 타고. Nickname: bendy bus  버스 두 대를 아코디언 같은 연결 고리로 이어 붙여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유연한 영어로는 articulated bus.  퇴근길에 뜻밖의 따스한 추억이 인사를 건네 왔다. 예전에 아이가 어렸을 때 정말 좋아하던 버스였다. 둘이서 소풍 가듯 간식 챙겨 들고 버스 정류장에 앉아 하염없이 저 버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OxCgKapPqHEG29D4h9Nw4A7qf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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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로컬초등학교 담임에게 메일을 쓰다 - 어른이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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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3T02:16:32Z</updated>
    <published>2022-05-03T04: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담임에게  처음으로 친구 문제로 이메일을 보냈다. 5학년이 될 때까지 고맙게도 아이는 학교도 잘 다니고 친구도 잘 사귀고( 물론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긴 있었지만 아이가 알아서 잘 헤쳐왔다) 학교생활을 잘해오고 있다. 그런데 5 학년이 되고 유독 한 아이 바로 뒷자리에 않은 ㅇㅇ이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는데 어엇 이야기의 주제가 심상치가 않다. 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ypxe7OF0hc9m-mUNRGcHnch0F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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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펜 샐리 선생님, 영어책 너무 안 읽는데 괜찮나요? - 나의 막무가내 책 육아, 그냥 니 갈 길 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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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02:25:44Z</updated>
    <published>2022-04-13T00: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내공 깊은 책 육아와 독서 전문가님들께 양해와 죄송함을 전합니다. 책 육아 쥐뿔도 모르면서 수업을 하다 느끼는 그리고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책 육아에 대해 수다나 풀어볼까 하는 자리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는 마시고 알아서 걸러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이 영어책을 읽지 않는다 만화책만 읽는다  너무 쉬운 책만 읽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RxoewGyQqfJXx_9nRa1UBH4JC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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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 펜 샐리의 한마디,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이지 않는 - 열린 마음과 상식공부가 영어공부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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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02:25:46Z</updated>
    <published>2022-04-12T01: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유난히 똘똘한 아이들, 집중을 잘하는 아이들, 재잘재잘 말을 잘하는 아이들 차근차근 반전 매력이 있는 아이들 등등 각각의 빛나는 매력으로 저마다의 빛을 발하고 있다. 수업 시간에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설명할 일이 많은데 이렇게 다양한 아이들이 단어와 문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공통점이 하나 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상식과 경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Ub8Q7seVFLXAzajKr8wv4tRh9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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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 펜 샐리의 싱가폴 영어교육 생각 - 영어는 암기 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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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4:59:13Z</updated>
    <published>2022-04-11T07: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바빠도 상담은 꼭 해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고민이 있을 때 누군가와 이야기하다 보면 스스로 답을 찾기도 하고 또 아무런 정보가 없어 막막할 땐 정말 티끌 같은 작은 정보라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걸 저도 그러한 시간들을 지나오고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크고 작은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너무나 이해되기에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늘 나누려고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jctk_KYR0sbi1_7pkRckAR5ml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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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모닝, 비 모닝 - 비 오는 날 싱가포르 등굣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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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08:46:57Z</updated>
    <published>2022-02-24T03: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 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 봐 두 시간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네... oh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 일까... 며칠 전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 봐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WkPY3WgFPYSWoby5900FlfPW6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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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서 날밤을 새다. - 싱가포르 KK Hospit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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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12:47:32Z</updated>
    <published>2022-02-19T08: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하얗게 밤을 지새웠다. 걱정과 온갖 낯선 소리가 나의 잠을 앗아가 버렸지만  애써 눈을 감고 소금에 절인 배추처럼 피곤에 절은 육신이 자라고 아우성이라  억지로 잠을 청하는데  살포시 잠이 들만하면  온갖 생소한 소음들이 각자의 차례를 기다리기라도 한 듯 나를 두들겨 깨운다. 삐삐 삑~~, 링링, 덜그럭, 애앵 , 어텐션 플리즈, 웅웅, 윙윙,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sjZ1SrbMjdlD6PhJeBYCWeqfT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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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어린이 코비드 백신 1&amp;amp;2차 접종하기 - 소아 화이자 백신 접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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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20:14:25Z</updated>
    <published>2022-02-06T11: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 월 9일 아이의 백신 1차 접종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2022년 2월 6일 오늘 아이는 2차 접종까지 마쳤습니다. 최대한 늦게 맞추고 싶었지만 일차 접종 발표가 나고  리마인더 문자를 받고 괜히 마음이 조금 조급해져 부랴부랴 예약을 하고 다녀왔더랬습니다. 그럼 일단 싱가포르에서는 아이 백신 맞추기 어떻게 이뤄지나 같이 가봅시다.  M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n6aNxIwrnMdbyV0z5p4rNSUj-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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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동포 여러분! - 싱가포르에서 아이의 정체성 교육을 고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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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12:13:44Z</updated>
    <published>2022-01-20T04: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집집마다 티브이가 한대뿐이던 그 시절 채널 선택권이 없던 나는 엄마 아빠가 고정시켜 놓은 채널을 옆에서 슬쩍슬쩍 강제 시청하다 보면 그 다지 재미있지 않고 세상 지루하던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다. 이는 바로 가요무대!  MC 김동건 씨가 &amp;ldquo;전 세계에 계신 해외동포 여러분 안녕하세요.&amp;rdquo; 하는 인사로 프로그램의 문을 열면  &amp;lsquo;아 해외동포들도 이 프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0cWQT-ImUQyrMKIC65LJ0HGLE7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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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성적이 나의 태도가 되지 않기를 - 싱가포르 초등학교 학부모의 욕심 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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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6:10:51Z</updated>
    <published>2021-11-26T11: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러운 고백을 하려고 한다. 그리고 나의 다짐이 흔들리지 않게 기록을 남겨둔다.  싱가포르 공립 초등학교는 매년 11월 중순이 되면 한 학년을 마무리하고 6 주간의 긴 겨울 방학의 문이 열린다. 그리고 매년 1월 2일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된다. 올해는 코로나로 뒤죽박죽 된 학사일정으로 보통은 초등 3 학년부터 치르는 학년말 기말고사가 없어지고 미니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xIiwkDB2WoUcKofUzL7rWOpdZ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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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첫 종이책을 품에 안다 - 올해 첫 번째 착, 전자책을 내고 두 번째 종이책을 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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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3:57:56Z</updated>
    <published>2021-11-19T00: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나의 첫 종이책이 길고 긴 여정 후 나에게 날아왔다.  2021 그 여름은 뜨거웠고 함께 글 쓰는 우리는 아름다웠다.  나는 추노 상 그지 꼴에다가 매일매일 써내야 하는 생전 처음 느끼는 이상한 고통이 함께 였지만 아름다웠다 하고 싶다. 뼈를 갈아 넣는다는 마음으로 꾸역꾸역 하얀 종이를 채우고 있었을지라도 쓰는 그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찬란한 마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hDjlIVFULSvcHxyjDTNzA8P2d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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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만 10살, 공부의 무게 - 우리는 잘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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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0T13:28:14Z</updated>
    <published>2021-11-09T03: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짧은 방학인 텀 브레이크와 온라인 등교 HBL, 수능급 파급력이 있는 초등 졸업시험 PSLE 시험 후 채점으로 또 짧은 방학으로 무언가 괜히 다사다난한 한두 달이 훌쩍 지나간 싱가포르였다.   아직도 3 천명대를 육박하는 확진자 수에 마음을 졸여가며 일단 등교는 시키며  겨울 방학을 기다리고 있는 심난한 요즘이기도 하다. 핑계 같지만 이로 인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sBoKphukanCalf53j5fSBtjhg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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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고 사소한 취미 - 문구 덕후, 문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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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20Z</updated>
    <published>2021-11-02T04: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금사빠답게 소싯적에  좋아하고 모으는 게 참 많았다. 스티커, 손수건 , 편지지, 할리퀸 로맨스, 댕기 만화잡지, 책&amp;hellip; 그런 잡동사니 수집가 소녀는 어른이 되어  맥시멀리스트에게 어울리는 큰 광을 가졌다. 한때는 패션에 관심이 많아, 수많은 아이템을 사모았다, 일명 지네발 샐리, 신발과 가방과 옷들&amp;hellip; 아직도 나의 옷 광에는 평생을 입어도 될 만큼 넘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Vb7vbzrHqf5tlSGpQobqbLZNb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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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이 사무치다 - 뜨거운 8월에 안녕을 고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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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04:30:49Z</updated>
    <published>2021-10-06T03: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이상하다. 아빠의 암 투병이 다시 시작되고 내 사랑 김여사를 못 본 지 2년이 넘어서 일까? 나는 싱가포르 국경일 노래를 들으며 한국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이상한 샐리 씨가 되었다.  Home -홈이라는 단어만 봐도 눈물이 난다.  자꾸만 수도꼭지 모드가 지 마음대로 발동한다.  그립고 그리운 고국과 가족 생각에 나는 싱가포르에서 그들의 국경일 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EToX0YQogZndNiAtlMQtm2ySg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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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이별은 아프다. - 잘 가 친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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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6T20:05:44Z</updated>
    <published>2021-10-04T15: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태와 모양이 다르게 오지만 이별은 어떤 형태로든 마음에 선명한 자국을 남긴다. 남녀 간에 뜨거운 마음을 나눈 뒤의 이별은 말할 것도 없고 미지근한 정을 은근한 마음을 따땃한 마음을 나눈 인간관계에서 이별은 또 다른 아픔으로 마음 한구석에 자리를 잡는다. 가슴 찢어지게 아픈 감정이 아니라 노랫말의 한 자락처럼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는 이것이 슬픔이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pHdiL3d9rIfp7Nzid3-GpiTsL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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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히 새됐어... - 글쓰기가 날개에 힘을 불어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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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1:24:24Z</updated>
    <published>2021-07-10T08: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의 새가 알을 깨고 나왔다.  버티고 버티다 뒤틀리고 쪼그라진 볼품없는 모습으로 둥지를 떠나 날아오른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멋진 비상은 아니다. 어찌 보면 서글픈 현실에 등 떠밀려 날아올랐다. 날개가 있는지도 내가 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내가  새라는 것을 믿었다. 하늘을 향해 보잘것없는 날개라도 펼쳐서 힘껏 솟아 올라 보아야 내가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6GZR7E4YkLHeTXdRJh5MTXx08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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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팔았다 - 아무튼 나는 작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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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22Z</updated>
    <published>2021-07-06T23: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 약을 팔아!! 가 아니라... 책을 팔았다.  내가 책을 출간하다니 비록 전자책이지만 처음으로 정성스러운 독자의 서평 후기도 받았다. 나는 이제 본격적인 쓰는 자의 삶을 시작했나 보다.  기분이 묘하다. 사실 쓰는 과정이 힘들었다. 전자책을 쓰면서 작가의 삶을 잠깐 맛보았다. 포기하고 싶었다. 내가 뭐라고 책을 쓰고 이런 비루한  나의 책이 나온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kvcSYZsk8ic6WNzqgQuueOca-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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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컥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 전자책을 출간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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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23:57:23Z</updated>
    <published>2021-07-04T03: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책이 나오긴 나왔습니다. 크몽에 승인이 되고 판매 중이니 너무나 기쁜 마음에 춤이라도 추고 싶은데&amp;hellip; 아쉬움이 가득하여 또 누가 볼까 두렵고 그렇습니다. 누가 알아주기보다는 혼자서 해냈다는데 의의를 두며 혹시라도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 봅니다. 표지부터 출간 신청까지 한 땀 한 땀 나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는 책입니다. 중간에 사실 너무 힘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nQ%2Fimage%2FPsALeL6sJDNYgLSypnbuW2uLd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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