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나로작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 />
  <author>
    <name>narro</name>
  </author>
  <subtitle>나다운 삶을 향해 걸어가는 이야기를 글로 쓰는 사람, 나로작가 입니다. 라틴어'narro'(이야기하다)에서 영감을 받았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bA43</id>
  <updated>2020-12-15T04:47:58Z</updated>
  <entry>
    <title>노력이 재능이라면 - -미야구치 코지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98" />
    <id>https://brunch.co.kr/@@bA43/98</id>
    <updated>2026-04-16T11:46:29Z</updated>
    <published>2026-04-16T11: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같은 저자의 책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이번 책도 역시나 마음에 남은 문장들이 많습니다. '만약 노력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처음부터 노력할 수 없는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가?'  '어떤 형태로든 노력하지 않으면 이 사회에서 살아갈 수 없다.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응원은 무책임한 말이 될 수 있다.'  '부모가 &amp;quot;공부 안 해도 돼&amp;quot;라고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6p2RMC9o4j1339iAHFQ4v7tYo7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사의 고통 - -정철희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97" />
    <id>https://brunch.co.kr/@@bA43/97</id>
    <updated>2026-03-29T08:45:15Z</updated>
    <published>2026-03-29T08: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겪고 있는 고통과 상처를 아무리 말해도 바뀌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교사에게, 가르치는 일은 그냥 해치워 버리는 '의례적인 것'이 된다. 그래서야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순응하는 삶은 교사를 침묵하게 만들고, 이는 곧 '개인주의'로 이어진다. 학교가 교사들의 상처와 고통을 함께 극복하는 연대의 장이 아니라 악성 민원마저 혼자 해결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cPuEdlKcOpETZMdaChAwsZBeAv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말 쉬어도 될까요?  - 그만둘지 버틸지 고민 중이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96" />
    <id>https://brunch.co.kr/@@bA43/96</id>
    <updated>2026-03-26T11:15:02Z</updated>
    <published>2026-03-26T11: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loha! 말해도 괜찮은 곳, 딴짓살롱 운영자 나로작가입니다.  드디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마음으로✨ 2026 딴짓살롱 운영 시작합니다.  이곳은 상담실도, 교실도 아닙니다.  엄마로, 교사로 10년이 넘는 시간을 쉼 없이 달리다 아무 준비 없이 급브레이크를 밟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  누구도 대신 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tZk77x-C0rNlNb9D7TYe8rfo3V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로를 다치게 하지 않고 살아가는 중 - 우린 모두 고슴도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95" />
    <id>https://brunch.co.kr/@@bA43/95</id>
    <updated>2025-12-21T04:01:10Z</updated>
    <published>2025-12-21T04: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의 감정을 읽어내며 갈등을 빚지 않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는 과정은 고통 그 자체. 상대의 감정을 읽고, 나를 맞추려 애쓰는 일이 잦아질 때마다 나는 점점 더 지쳐갔다. 내면에선 정확히 누구를 향한 것인지 모를 억울함과 증오가 뒤섞인 채.'  '내가 진짜 피하고 싶었던 것은 타인과의 관계가 아니라, 관계에서 상처받는 나 자신이었다는 사실.'  '분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pWu3DEavXNf_3oQ7U1e6yQXYz0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비의 한국사 - -우리는 무엇을 먹고 마시고 탐닉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94" />
    <id>https://brunch.co.kr/@@bA43/94</id>
    <updated>2025-12-13T13:51:22Z</updated>
    <published>2025-12-13T13: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빌려 읽다, 구입 후 완독 성공! ★나로작가 책장에 있음. '국가와 자본, 복잡한 법 제도와 역학관계가 역사의 톱니바퀴라 한들 인간이 꿈꾸고, 욕망하며, 좇아 움직이지 않는다면 멈춰버린 껍데기에 지나지 않을 테다. 가족과 함께 흰쌀밥을 먹고 싶다는 열망은 한 시대의 동력. 쌀밥을 향한 한국인의 유별난 사랑이 현대사 곳곳에 경험으로 박혀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GEr36KDZ-BWZtdmAOYc5lr76Hm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과 강철의 숲 - -미야시타 나츠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93" />
    <id>https://brunch.co.kr/@@bA43/93</id>
    <updated>2025-11-30T13:41:06Z</updated>
    <published>2025-11-30T13: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이 험준하다. 저 앞까지 너무 멀어서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조차 보이지 않는다. 처음은 의지, 마지막도 의지. 그 사이에 있는 것은 분발이거나 노력이거나, 혹은 분발도 노력도 아닌 다른 무언가이거나.'  '오로지 차근차근.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능력. 이 역시 눈부신 재능이 아닐까?' 2025년 달력 마지막 장을 펼치는데,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HtjCxnK4Pm0iKOxeLBTLHEv8dd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 -김승섭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92" />
    <id>https://brunch.co.kr/@@bA43/92</id>
    <updated>2025-11-30T13:31:21Z</updated>
    <published>2025-11-30T13: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출을 하기 위해서는 가고 싶고 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 문턱과 계단과 사회적 낙인으로 인해 장애인에게 가고 싶고 갈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면 외출 자체를 시도할 이유가 없어진다. 물리적 장벽만큼이나 심리적 낙인이 장애인 이동권에서 중요한 문제.'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 살아있기를 포기하는가. [희망의 부재]. 오늘 하루를 견딜 수 없어서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w8FMKr1JatZ4vjHipPl7xDfvuT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2025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91" />
    <id>https://brunch.co.kr/@@bA43/91</id>
    <updated>2025-11-18T11:48:11Z</updated>
    <published>2025-11-18T11: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험'은 국어사전에서 뜻을 찾아보니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모든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은 '위험을 무릅쓴다'라는 부분에서 멈칫하고, 모험은 '용감한 누군가에게만 가능한 무언가'라고 생각하며 일상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2025년 11월도 절반 넘게 지나간 오늘, 이제는 한 해를 돌아보며 마무리할 시점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alx1ALmuzTeMr4tM7MY-WHsQegI.pn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가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 - 저자 김남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90" />
    <id>https://brunch.co.kr/@@bA43/90</id>
    <updated>2025-11-03T14:19:05Z</updated>
    <published>2025-11-03T14: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일을 모두에게 말할 필요는 없지만 한 사람에게는 말해야 해요. 대나무 숲은 꼭 필요하거든요. 피가 흐르고 살아 숨 쉬는 단 한 사람의 공감이 절실한 우리들.'  '초고령화 시대에 혼자 사는 것은 숨을 거둘 때까지 나 자신을 부양하고 돌봐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을 부양하고 돌보는 일은 이 땅에 태어난 모두의 과제다. 타인에게 가까워지려는 노력은 열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7zOiFRvYDKeHWdGO_QcFqoF36Y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의 베일 - 서머싯 몸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89" />
    <id>https://brunch.co.kr/@@bA43/89</id>
    <updated>2025-11-03T14:06:18Z</updated>
    <published>2025-11-03T14: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는 일이나 쾌락, 이 세상이나 수녀원이 아닌 자신의 영혼 속에서만 찾을 수 있답니다.' '도(道). 우리들 중 누군가는 아편에서 그 '길'을, 누구는 신에게서 찾고, 누구는 위스키에서, 누구는 사랑에서 찾죠. 모두 같은 길이면서도 아무 곳으로도 통하지 않아요.'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에 잠깐 머물렀다 가는 신세로도 모자라 자신을 고문하다니 인간은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SuuUvBJlBvS0pYvZEaUSKHADGz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뜻밖의 우정 - 김달님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88" />
    <id>https://brunch.co.kr/@@bA43/88</id>
    <updated>2025-10-29T13:30:56Z</updated>
    <published>2025-10-29T13: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로작가 책장에 있음. '누구를 원망할 것도, 아쉬워할 필요도 없는 거야. 다들 자기 삶을 자기대로 사는 것뿐 아니겠냐.'  '세상 여기저기서 나를 찾는 젊은 날엔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가지. 그러다 나이가 들면 하루가 너무 길어 한 세월 같아. 그러니 늙을수록 마음 쏟을 일이 필요해. 좋아하는 일에 시간 쓰는 법을 배워야 해. 그래야 시간이 내 편이 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b7KuCEm5qmj0ubW1QtpO4kwcHE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몸, 내 안의 우주 - 남궁인 의사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87" />
    <id>https://brunch.co.kr/@@bA43/87</id>
    <updated>2025-10-25T12:33:19Z</updated>
    <published>2025-10-25T12: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흡은 테니스 코트 넓이의 미세혈관에 기체를 압력으로 펴 바르는 것. 호흡기로 들어온 물질은 혈관 주사보다 더 빠르게 우리 몸에 퍼진다.'  '노인도 떡이나 구토물이 기도로 잘 넘어간다. 특히 말랑말랑한 떡은 기도 모양에 맞게 변형되기 쉬워 매우 위험하다.'  '당뇨와 혈압 문제를 오래 앓으면 미세혈관이 밀집해 있는 신장과 망막에 손상이 집중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cH-p3H3ZAP9Cc4abRuU541WkI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절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86" />
    <id>https://brunch.co.kr/@@bA43/86</id>
    <updated>2025-10-25T04:57:51Z</updated>
    <published>2025-10-25T04: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약 '함부로 쓰지 않고 꼭 필요한 데만 써서 아낌'을 의미하는 말. 보는 것만으로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든다. 꼭 필요한 데에만 쓴다. 내가 하는 소비가 필요한 소비인지 아닌지,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기에, 결국 판단할 권리와 책임은 온전히 나에게 있다.  대학 졸업 후 첫 월급을 받아보기도 전에 결혼부터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f9djhu_z7nKNi6yskAib8QgT-u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밤에 우리 영혼은 - 켄트 하루프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85" />
    <id>https://brunch.co.kr/@@bA43/85</id>
    <updated>2025-10-21T00:08:26Z</updated>
    <published>2025-10-21T00: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펼친 그날, 하루 만에 완독.  &amp;quot;난 더 이상 그렇게,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며, 그들이 하는 말에 신경 쓰며 살고 싶지 않아요. 그건 잘 사는 길이 아니죠. 적어도 내겐 그래요.&amp;quot; 내용 특성상, 공감하기 어려워 몇 쪽 읽다 덮거나  저처럼 단숨에 몰입, 완독에 성공하거나.  어느 책이든 그렇겠지만, 이 책은 유독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Q1FYrr5k0ccYfRo6KbN5Z0sqQ9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84" />
    <id>https://brunch.co.kr/@@bA43/84</id>
    <updated>2025-10-13T11:43:28Z</updated>
    <published>2025-10-13T11: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주제인 '성격'에 대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어김없이 국어사전에서 뜻부터 찾아보았다.  '사람의 마음가짐, 태도, 행동 양식을 비교적 일관되게 드러내는 심리적 특질의 묶음' '개인의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인 경험이 함께 빚어내는 비교적 지속적인 특징' 비교적 일관되게, 지속되는. 그런 게 정말 있을까?  나의 성격을, 상대의 성격을 몇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mPB-5P9dMS8jwfhkth6_tSqZaB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급 한국어 - 문지혁 장편소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83" />
    <id>https://brunch.co.kr/@@bA43/83</id>
    <updated>2025-10-12T13:05:59Z</updated>
    <published>2025-10-12T13: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가, 삶을, 쓰는 것=자서전. 어떤 글이든 우리가 쓰는 모든 글들은 일종의 수정된 자서전이다.' '세상에는 알고 있지만 겪기 전까지는 모를 수밖에 없는 일들이 있고 아이를 갖는다는 것은 그런 종류의 일.' '글을 쓰는 한 우리는 모두 영웅이에요. 써야 한다는 소명을 갖고 책상 앞에 앉지만, 언제나 써야 하는 이유보다 쓰지 말아야 할 이유가 더 많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ClsDTn1Lcw825iPW6odUYcmPBa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존경] - 교사와 존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82" />
    <id>https://brunch.co.kr/@@bA43/82</id>
    <updated>2025-10-11T05:44:44Z</updated>
    <published>2025-10-11T05: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능이나 운명 같은 말은 무서워서 못 하지만 분명 꽤나 커다란 단어들을 소리 내어 쏟아냈다. 그중 어떤 말은 아이들이 10년 뒤에도 기억할 거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울렁거렸다. 아무리 아니고 싶어도 교사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어떤 식으로든 좋은 사람이어야 할 텐데.' -'부지런한 사랑' 중 발췌. 나의 어릴 적 꿈이 교사였던 적은 단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33r_6-IVmauMG3y-r32nyrEEPk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끝날 듯 끝나지 않는 여독 극복기 - 결국 시간이 필요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81" />
    <id>https://brunch.co.kr/@@bA43/81</id>
    <updated>2025-10-09T03:33:07Z</updated>
    <published>2025-10-09T03: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리히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날이 6월 13일.  블로그 기록을 열어보니 2주 넘게, 생각보다 오래가는 여독을 처음 경험하며 당황했었다.  3주가 넘었던 여행기간 내내 잘 자고 크게 아픈 곳 없이 건강히 지내다 돌아왔기에, 며칠 푹 쉬면 기존 일상으로 금방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오전 시간, (유럽에서 아직 자고 있었던 시간) 잠이 쏟아</summary>
  </entry>
  <entry>
    <title>[청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80" />
    <id>https://brunch.co.kr/@@bA43/80</id>
    <updated>2025-10-09T01:17:28Z</updated>
    <published>2025-10-09T01: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청소와 정리정돈에 대한 강박이 있다. '강박'은 무언가에 사로잡혀 심리적으로 심하게 압박을 느끼는 상태. 그러니 삶이 편안할 수 있겠는가? '정리하고 청소하라'고 나와 남에게 강요하는데.  특히 결혼하고 가정을 이룬 사람이 청소와 정리 강박이 있는 경우는, 솔직히 위험하다. 어지르면서 자라는 어린아이와 지저분함을 느끼는 역치가 나보다 높은 배우자를 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ZK2uPf7GFC9TeaSaUWqypi3Caj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긴장과 이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43/79" />
    <id>https://brunch.co.kr/@@bA43/79</id>
    <updated>2025-10-08T02:33:04Z</updated>
    <published>2025-10-08T02: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장'의 뜻은 마음을 졸이고 정신을 바짝 차림.  반대말인 '이완'의 뜻은 바짝 조였던 정신이 풀려 늦추어짐. 우리는 기계가 아닌 사람이기 때문에, 긴장과 이완 사이를 적절히 오갈 수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 '지속 가능한 삶'에는 긴장과 이완, 모두 필요한 거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이 '긴장'과 '이완' 중 어떤 상태에 자신이 놓여있는지 모르는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43%2Fimage%2Fv2-MKWnCRJ06hCSkmv8YsG3Yel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