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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이는 루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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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완벽주의와 착한 장녀로 자신을 짓누르던 시절은 흘려 보내고, 이제는 틈을 만들어 쉬어갑니다. 그림책 하고 글을 쓰고 영어를 즐기는 아둘맘 루씨. 오늘도 그녀는 은은하게 반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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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6:0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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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살 아이의 말말말! - 귀염둥이 우리 둘째: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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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21:27:19Z</updated>
    <published>2025-10-18T21: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는 태어난 지 41개월이 지났다. 우리 둘째, 요즘 부쩍 말이 늘더니 소소한 웃음과 감동을 주어 요 며칠의 이야기를 기록해보려 한다.  1) 소아과에서 잔치국수와 관련된 생쥐들의 결혼식 그림책을 읽었었다. 국수 만드는 방법에 관심이 많았던 첫째는 며칠 동안 노래를 부르며 육수 만드는 날을 기다렸다. 바로 멸치 똥 작업을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 형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jIy_QvSp3SmMeRHKGUxpR_HKj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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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모전 탈락, 괜찮아 루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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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23:30:46Z</updated>
    <published>2025-10-16T21: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무원 시절을 떠올리며 항공문학상에 도전했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이번 달 결과를 기다리다 혹시하며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처참히 탈락. 잠시라도 기대했던 마음이 부끄러워진다. 그래도 괜찮다. 도전하는 자가 아름다운 법이라고 나를 토닥이며, 글쓰기를 향한 애정만 잊지 않기로 한다.   빛과 어둠의 언저리에서   승무원으로 지내던 시절, 내 기억에 가장 아름답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6r0l4IWoT2gr-NVnUrfFX4jX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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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자연스럽게 - 아이들과 함께한 주말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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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1:46:31Z</updated>
    <published>2025-10-15T21: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첫째 친구의 엄마에게 호기롭게 뱉은 말이 있다.  &amp;quot;언니! 제 육아의 중심은 책과 자연이에요!&amp;quot;  마음은 늘 이래왔는데 얼마나 아이들과 깊은 경험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더욱 찐하게 누리고파 남편에게 휴식 시간을 주고 나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자연으로 다녀보려 했지만 올해는 대실패였다. 이제야 기저귀를 뗀 둘째가 혼자서는 버거울 것 같았고, 폐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0uqYiPFXlWhIMcd9dX3Mr64ev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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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단상 - 아침 운동을 하며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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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6:35:53Z</updated>
    <published>2025-10-15T06: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6시가 되어도 짙은 어둠이 깔려있던 아침. 현관령을 넘고 집을 나섰다. 가랑비가 내 얼굴에 미스트를 뿌리듯 내렸지만, 돌아가지 않고 직진했다.  아직도 세상은 어두워 매번 가던 공원인데도 조금 무서웠다. 입구로 들어서는데 나무들에 가려져 더욱 암흑인 느낌이었다. 자주 보던 나무가 기지개를 켜는 사람처럼 보이고, 커다란 나뭇잎은 벙거지 모자를 쓴 누군가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3xGMnF21ay-lVrQzUjFqF43eS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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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되는 1박 2일 - Day 14.&amp;nbsp;지식과 희망 나눔 2025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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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6:11:49Z</updated>
    <published>2025-10-15T06: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log.naver.com/bomsancap/224034409481    내가 무지 존경하고 좋아하는 봄산 선생님의 블로그에서 '지식과 희망 나눔' 가을 세미나 공지를 보게 되었다. 그렇게 가고 싶었던 한티가는길을 걷는데다가, 김혜리 교수님의 영어그림책 인생 이야기라니! +_+ 가슴이 콩콩콩, 꼭 참석하고 싶었다.  ​아침 일찍 첫째의 등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_Uh-985l4Ltu4iRPnrwDHwgNR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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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소리치는 엄마가 되어가고 있다 - 호흡하기, &amp;lsquo;지금 여기&amp;rsquo;서 악습을 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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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0:43:29Z</updated>
    <published>2025-09-17T21: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보이기 시작하고 자기 주관도 세지는 네 살. 둘째를 받아주는 것만큼 첫째를 받아줬으면 이 나이에 첫째에게 틱이 오지 않았을 거란 자책을 할 만큼 나는 첫째에게 매우 엄격했다. 감정조절도 제대로 못했고 소리치고 화내고.. 그 당시 물애기인 동생이 있었기에 더 힘들었던 것 같다.   그러나 둘째가 네 살이 되었을 때는 달랐다. 형아가 여섯 살이니 육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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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리둥실 두리뭉실 - 둥글둥글 편안하게 살아가자고오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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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7:47:18Z</updated>
    <published>2025-09-12T07: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자동차, 애방이가 고장이 나서 정비소에 맡기고 근처 카페에서 &amp;lt;현서네 유튜브 영어 학습법&amp;gt; 책을 읽으며 기다렸다.   제주에는 몇 년 전 &amp;lsquo;들엄시민&amp;rsquo;(듣다 보면 영어가 들린다는 의미)이라는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 있었다. 수업 외에 엄마들이 나서서 동아리처럼 꾸려서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던 걸로 알고 있다. 나도 재작년에 학교에서 이 프로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yfrFJ0IHH_4ppJJlfkuOu40sN4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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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은 그림책하는 엄마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브런치를 통해 이루고 싶은 작가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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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0:10:01Z</updated>
    <published>2025-09-10T09: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기 전부터 아동영어에 관심이 있었다. 이웃 선생님을 통해 그림책 강의를 듣고 정보를 얻으며 지냈다. 선생님의 수업과 이야기를 들으며 나 역시 '그림책을 읽는다'가 아닌 '그림책을 하는' 사람이고 싶어졌다. 그림책을 그냥 읽고 끝내는 게 아니라, 그림책 안에 머물고 반추하며 책의 메시지를 따라가고 싶었다. Picture book reader를 넘어선 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rosUWkTMZ2b_BqGhyaDMcgQ-r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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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글쓰기 선물 - 반짝여라 루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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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22:01:11Z</updated>
    <published>2025-09-06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말, 학교로 오전 출근을 하게 되면서 온전히 글쓰기에만 몰입할 시간이 줄어들었다. 아쉬워할 즈음 글쓰기 선생님으로부터 이럴 때는 '10분 글쓰기가 딱이지!' 하는 조언을 받게 되었다. 혼자보다 함께 하고 싶었다. 글쓰기 수업을 같이 받았던 언니들 생각도 나고, 우연히 글쓰기에 마음을 두고 있던 언니들과 운명처럼 소통하게 되었다. 그렇게 100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iqfp13DhrOXQve6ya_vlyY3xV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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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라고 두 번째 사랑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 나도 엄마랑 단둘이 놀고 싶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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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0:56:40Z</updated>
    <published>2025-09-06T00: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가 시작되면서 일찍 출근을 하게 되었다. 덩달아 아이들마저 8시에 어린이집 버스를 타고 등원을 해야 하는 상황. 하루를 정신없이 후다닥 시작하는 게 미안해 하원을 빨리 시키기로 했다.   늘 붙어사는 형제라 한 번쯤은 엄마와 혼자 데이트하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돌아가면서 한 명씩 데리고 도서관에 가 책을 읽어주고 잠깐이지만 둘만의 시간을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Z_-RP1myOGgble2xe57pqhCZd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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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바다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 Day 13. 어린 시절의 나를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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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4:32:59Z</updated>
    <published>2025-08-29T04: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언제가 해수욕장에서의 마지막 물놀이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대학생 때 아마 학교 선후배들과 물놀이를 다녀온 것 말고, 졸업 후에는 한 번도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았다. 주머니 곳곳에서 모래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싫었고, 파도타기를 실컷 즐기다 모래사장 위로 나올 때면 어지러워 멀미가 났기 때문이다.  출산 후에도 어린 아기를 돌본다는 핑계로 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_Z9yHUJJ8sxqgU_NF_AhyODMS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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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기차 버스가 너무 즐거웠어! - 하나도 아깝지 않았던 테마파크 자유이용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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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0:56:12Z</updated>
    <published>2025-08-18T21: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둥이들을 데리고 지난 휴일에 뽀로로&amp;amp;타요 테마파크에 다녀왔다. 아마 첫째가 지금 둘째만 한 시절, 둘째를 아기띠로 안고 놀이기구를 타는 첫째를 바라봤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 같이 간 것은 처음이었다. 오후 3시부터는 입장료가 저렴해져 둘째 낮잠을 재우고 테마파크로 들어갔다. (귀신같이 3시가 되니 깨던 녀석^^)  첫째는 왔던 기억이 나는 듯 안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rJIeRdErbg8_554FyqlOWR_AL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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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ss is More - Day 12. 더욱 나를 비워내야 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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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21:16:29Z</updated>
    <published>2025-08-12T21: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 38분. 변기에 앉는 게 두려웠다. 대장내시경을 하루 앞둔 사람처럼 오늘도 항문에서 덩어리가 아닌 액체가 나올 것 같았다.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한 지 2주가 다 되어 간다. 양약이 나와 너무 안 맞아(꼭 어딘가로 부작용이 나타남) 1주는 그냥 버텼고, 1주는 한의원 치료를 다니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주에 때도 밀고 뭉친 근육들을 풀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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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날 때마다 설레는 성당 부모님(1) - Day 11. 이 분들을 만난 건 하느님의 축복이다 - 부부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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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0:24:55Z</updated>
    <published>2025-08-07T00: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쁘고 단정한 옷을 꺼내 입고 약속시간보다 10분 먼저 식당에 도착했다. 한쪽 넓은 유리창밖에 장독대를 시원하게 두드리는 물줄기를 바라본다. 부모님을 기다리는 시간은 참 설레고 편안하다.  부모님을 알고 지낸 지 10년이 되었다.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 꼭 소개해주고 싶은 부모님이 있다고 했다. 가톨릭의 '선택주말'이라는 프로그램 안에서 봉사하며 인연을 맺&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zrc_h655987_bcBl0NVUCxWXr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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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사랑 듬뿍 받기 - 귀염둥이들,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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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6:56:10Z</updated>
    <published>2025-08-06T06: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의 한글 쓰기와 그림 그리기 실력이 날로 늘고 있다.   &amp;quot;엄마, 오~ 하지마!&amp;quot; 하면서 부끄럽게 가져온 그의 작품. 감격스러워 부엌 상부장에 붙여놓고 매일 본다. 그 이후로 틈만 나면 사부작사부작 그림을 그리고 가져왔다.   아빠는 기사고 엄마는 공주. 나에게는 하트도 붙여주고, 내 머리 위에는 왕관도 씌워주는 엄마 바라기 첫째다. 내가 남편보다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UwQKtYm4HcGhtdFgIpCQGIwFb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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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통이 끝내 오지 않았다 - Day 10. 나를 위한 차 그리고 다크 초콜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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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4:26:47Z</updated>
    <published>2025-08-05T04: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크 초콜릿을 드셔보세요. 설탕이 하나도 섞이지 않은 것으로요.&amp;quot;  나의 주치의이신 한의사 선생님의 말씀이셨다. 배란통을 겪을 때쯤 한의원을 찾았고, 신경과와 산부인과를 다 다녀왔는데 두통의 원인이 될만한 병이 없었음을 알려드렸다. 내가 다니는 한의원은 8체질 전문 한의원이기에 나에게 맞는 음식을 알고 건강을 챙겨보려 했다. 가족들은 다 목체질이라 유제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Tf0bzoF_IZlB3DIT74793G1di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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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여기 있어요! - 둘째의 생존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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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16:30:40Z</updated>
    <published>2025-08-02T16: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자꾸 OO이가 내 머리를 때려.&amp;quot;  자기 전 아이들과 오늘 즐거운 일이 있었는지, 힘든 일은 없었는지를 나눌 때가 있었다. 형아가 같은 반 친구들 이야기를 하면, 둘째도 자신의 친구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런데 믿을 수 없었다. 둘째가 말한 친구랑 둘째가 얼마나 잘 노는 단짝인지는 밖에서도 내가 눈으로 확인했었기 때문이다. 속으로는 에이 설마 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Jx3hcEeS8FkklIsGE7u1WncWM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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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을 아이에게 씌우지 않기 - 아이는 잘 크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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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22:00:57Z</updated>
    <published>2025-08-01T21: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일주일의 어린이집 방학이 끝났다. 예전에는 얼른 아이들이 등원할 날만 기다렸는데, 이번 방학은 생각만큼 힘들지 않았고 어린이집으로 보낼 다음 주가 괜히 미안해진다. (자책하는 마음 제발 버렷!! 이 또한 나의 분리불안인 듯)  그동안 첫째가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고 경계하는 통에 어떻게 초등학교는 갈 거냐며 혼자 고민이 많았다. 아이의 불안도를 조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9fF7uhYcTo3UBThMD8DpePGgP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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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진심 한 마디 - Day 9. 그저 사랑이면 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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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22:54:18Z</updated>
    <published>2025-07-29T22: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승무원을 그만두기 전 아빠가 장거리 여행을 다녀오신 적이 있었다. 귀하게 들어간 회사를 1년 만에 멀미로 그만두겠다 하니 부모님도 착잡하셨을 즈음이었다. 그러나 원래도 멀미가 심했던 나는 아무리 여러 번의 비행을 하고, 멀미약이며 편강이며 배꼽 위에 파스 붙이기며 별의별 방법을 다 시도해 봐도 소용이 없었다. 오죽했으면 서비스를 하다 말고 이코노미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87cifDrhNscfyEmabhPubuuTi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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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존재 자체가 싫은 게 아니라면 - 정말 그런 건 아니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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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22:54:53Z</updated>
    <published>2025-07-28T22: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어린이집 방학이 시작됐다. 친구네 가족과 바다에 다녀왔다. 나는 새가슴이라 물에서 멀리 나가도 불안해, 오래 놀아도 추울까 봐 걱정하느라 찐하게 바다를 즐기게 하지 않았다. 그러나 친구네는 남편도 친구도 아이마저도 쿨하게 준비운동도 없이(!) &amp;ldquo;가자!!&amp;rdquo;하며 물속으로 들어갔다.   남편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놀아주는 동안 나는 오랜만에 친구와 수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5H%2Fimage%2FwXjA_4uTcAo6LdhCegKIudZ7V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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