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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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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남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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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7:0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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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맞이하는 마음 - 뮤지컬 '브론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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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0:36:15Z</updated>
    <published>2024-04-04T19: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지컬 &amp;lt;브론테&amp;gt;는 여성이 이야기를 쓰는 것이 엄격히 금지된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에 담아낸다. 극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존재 자체로 유명한 브론테 자매에 관한 이야기다.  &amp;lt;제인 에어&amp;gt;, &amp;lt;폭풍의 언덕(극 중에서는 &amp;lsquo;워더링 하이츠&amp;rsquo;라는 원제로 표현)&amp;gt;, &amp;lt;아그네스 그레이&amp;gt;. 이 세 작품이 각각 샬롯과 에밀리, 앤 자매가 창작한 소설이다. 특히 &amp;lt;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eIN82QxJ2a1dqcWU1K3iJhNS5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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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하게, 거침없이 - 에르베 튈레展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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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6:38:23Z</updated>
    <published>2023-11-17T10: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amp;lt;에르베 튈레展, 색색깔깔 뮤지엄&amp;gt;을 관람하고 왔다. 본 전시는 2023년 11월 3일부터 2024년 3월 3일까지 열린다.에르베 튈레는 프랑스 출신 창의 예술가로, 어린이를 위한 미술 교육과 그림책 출간 사업으로 유명하다. 또한, 그는 창작 과정에서 어린아이들과 함께 작업하거나, 일반인과 함께하는 단체 워크숍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0R3Z8E0-zZHfsbpDorkhNqBdc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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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의 탄생 - 연극 '괴물B'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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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6:36:01Z</updated>
    <published>2023-10-18T18: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중장기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 코끼리만보의 연극 [괴물B]가 2021년 알과핵 소극장에서의 초연에 이어 2년 만에,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무대에 재연으로 찾아왔다. [괴물B]는 한현주 작가와 손원정 연출의 합작으로, 2019년 한문위 창작산실의 연극 부문 대본 공모에서 당선된 작품이기도 하다.  특별한 몸을 가진 B는 자신의 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3wE3KJ1MF-mQ6Ct17FC1tLd5B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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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erview] 연극 '용의 아이' 주재현 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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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03:14:22Z</updated>
    <published>2023-07-25T00: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신이 두려운 시대다. 최신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인류는 더욱 발전할 무언가를 찾기 위해 헤맨다. 이렇듯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예술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잠시 고민해본 적이 있었다. 예컨대 연극을 무엇에 비유하여 설명할 때, 지겨울 만큼 쓰이는 표현이 &amp;lsquo;시대를 비추는 거울&amp;rsquo;이다. 하지만 이제 거울을 보는 사람이 별로 없다. 부러 연극을 볼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RGx53w0RLwqoX-WuP_M5fxu0V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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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squo;시카고&amp;rsquo;는 왜 성공했을까? - All that Jaz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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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00:39:58Z</updated>
    <published>2023-06-12T14: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시카고&amp;gt;는 1975년 뉴욕에서 초연된 이래 1996년부터 지금까지 재연을 이어 오고 있는 작품으로,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오랫동안 상연되고 있는 미국 뮤지컬이다. 한국에서도 신시컴퍼니가 제작하여 최정원, 남경주, 박칼린, 윤공주, 아이비, 민경아, 최재림 등 내로라하는 뮤지컬배우들이 거쳐 간 스테디셀러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최정원, 윤공주 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_VbTPpaevc3SChM-KkdNkSfAB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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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주 작은 나비 - 연극 '몬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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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9:30:06Z</updated>
    <published>2023-04-25T00: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 &amp;lt;몬순&amp;gt;은 국립극단의 [창작공감: 작가] 사업의 2022년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이소연 작가와 진해정 연출이 만나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이다.  이 작품에서는 전쟁이라는 키워드로 엮인 가상의 세 국가에서 살아가는 여러 인물이 등장한다. 이야기의 핵심 주제는 인물들이 각자의 삶에서 맞닥뜨린 전쟁의 파편과 어떻게 관계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바람과 소음,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wpTajC4CId7wBSZCXc390VFc0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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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같이 살아요 - 뮤지컬 '실비아, 살다'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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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00:47:32Z</updated>
    <published>2023-03-20T15: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지컬 &amp;lt;실비아, 살다&amp;gt;는 미국의 작가 실비아 플라스의 인생을 극화한 작품입니다. 작가는 평생에 걸쳐 글을 토해내야만 합니다. 머릿속을 방황하는 생각을 언어로, 언어 조각을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해, 글을 창조하는 것이 작가의 숙명입니다. 실비아는 시대의 억압과 차별에 맞서 뼈에 시린 고통을 활자에 새긴 작가이자, 예술인이자, 여성이었습니다.   이 뮤지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NjH7kbLwcWtPkZsUWkfu816G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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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연극은 의문으로 남는다 - 연극 '슈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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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7:03:13Z</updated>
    <published>2023-03-15T01: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 &amp;lt;슈미&amp;gt;는 현대 연극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전설적인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릭 입센의 &amp;lt;헤다 가블러&amp;gt;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극예술에서의 재해석은 대단히 위험하고 흥미진진한 시도다. 고전을 새로운 렌즈로 면밀하게 관찰하여, 시대의 흐름에 맞게 바꾸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amp;lt;슈미&amp;gt;에서는 &amp;lt;헤다 가블러&amp;gt;의 배경을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6kK5iO30dmydJXJJUZxIOIUgN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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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다르지 않아 - 연극 &amp;lt;태양&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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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1:28:30Z</updated>
    <published>2023-02-18T23: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정동극장,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이 공동기획 및 제작한 연극 &amp;lt;태양&amp;gt;(김정 연출)을 관람했다. &amp;lt;태양&amp;gt;은 마에카와 토모히로가 집필한 동명의 희곡을 원작으로, 이번 프로덕션으로 재연을 올리는 연극이다. &amp;lt;태양&amp;gt;은 근미래의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SF 장르의 연극이다. 새로운 바이러스의 전파로 인해 인류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인간 집단이 두 분류로 나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G7MjRF0Vn4Icf_Iuof3bmr7W6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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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카팽의 한계, 어쩌면 몰리에르의 간계 - 연극 &amp;lt;스카팽&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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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01:59:12Z</updated>
    <published>2022-12-31T10: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극단에서 제작한 임도완 연출의 연극 &amp;lt;스카팽&amp;gt;을 관람했다. &amp;lt;스카팽&amp;gt;은 프랑스 극작가 몰리에르의 &amp;lt;스카팽의 간계&amp;gt;를 원작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연극의 전반적인 형식은 16~18세기 이탈리아에서 발달하여 당시 서유럽을 풍미했던 극양식인 &amp;lsquo;코메디아 델라르떼(Commedia dell'arte)&amp;rsquo;를 따른다. 이는 문자 그대로 &amp;lsquo;아르떼(arte)&amp;rsquo;, 즉 배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CpEILgSfz2OaID_6yQnoYV77C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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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t;옥상 위 카우보이&amp;gt; - 아이에서 - 어른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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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6:26:13Z</updated>
    <published>2022-10-15T02: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빠가 쟤의 엄마와 바람이 나서 꼬여버린 두 여고생이 있다. 둘은 환풍기도 멈춰버린 옥상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싸우다, 놀다, 결국 함께 운다.  연극 &amp;lt;옥상 위 카우보이&amp;gt;(작 이보람, 연출 권지현)의 줄거리다.  주인공은 두 명이다. &amp;lsquo;주리&amp;rsquo;와 &amp;lsquo;윤아&amp;rsquo;. 주리 아빠는 윤아 엄마와 바람이 났다. 윤아 엄마는 임신했고, 주리 엄마는 불륜을 저지른 남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e9sIlcTN4Dfb5spmkOTbxQxQg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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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디어 마이 라이카&amp;gt; 리뷰 - 기꺼이 탐험하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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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1:40:37Z</updated>
    <published>2022-10-12T17: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뮤지컬 거장 손드하임은 뮤지컬이란 노래를 빌려 이야기를 전하는 예술이라 말했다. 어떤 작품이든, 왜 그것이 &amp;ldquo;뮤지컬이어야 하는가&amp;rdquo;라는 질문에 적확한 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도 했다. 그 이유는 서사의 기반이 되는 주제의식과 소재가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적합해야 관객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일반적인 뮤지컬 작품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EutoRmYQv39BRYPh48_QQm_mq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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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더랜드, 꿈을 노래하다 - WONDERLAND F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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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7:07:30Z</updated>
    <published>2022-05-09T01: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말의 화창한 날, 원더랜드 페스티벌에 가기 위해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  콘서트라기에는 페스티벌, 즉 축제와도 같은 행사였기에 많은 이들이 자리를 잡고 음식을 즐기며 동행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다른 콘서트와 비교하여 이동도 자유로웠으며, 공연 관람 외에도 포토존이나 이벤트존 등에서 자유롭게 페스티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XuuD4okSkHpQFAGACHUnVzEMe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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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을 죽여라 - 연극 'Is God Is'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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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01:31:04Z</updated>
    <published>2022-04-23T16: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북동부 원룸 아파트. 화상흉터를 가진 쌍둥이 러신과 아나이아는 죽은 줄만 알았던 엄마의 편지를 받는다. 쌍둥이가 찾아간 곳에서 엄마는 꺼져가는 숨을 붙들며 자신을 이렇게 만든 남자를 잔인하게 죽여달라는 부탁을 한다. 쌍둥이는 당황하지만 이내 엄마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두 사람은 남자를 찾아가는 길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선택의 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ElpSKT1DR7rC_nGw36IkedQxS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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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대 위의 XXL레오타드와 안나수이 손거울 - 연극 &amp;lt;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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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03:55:50Z</updated>
    <published>2022-03-27T01: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대는 단출하지만, 의미는 복잡하다. 복잡한 의미를 간결한 표현 안에 함축하여 전달하는 것이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의 매력이다.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비춤으로써 제기되는 문제의식도 무리 없이 극에 녹아든다. 잘못하면 쉬운 방식으로 소비될 수도 있는 소수자성을 지닌 캐릭터를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활용한다. 동시대에 유효한 메시지를 던지며 그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_F93ds4SWebEkpKbyPZY6cAiz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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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디아스포라 기행 리뷰 - 아트인사이트 이남기 에디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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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11:23:21Z</updated>
    <published>2022-03-20T06: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아스포라(Diaspora)는 고대 그리스어로 &amp;lsquo;파종&amp;rsquo;을 의미하는 단어로, 조국을 떠나 살아가는 이민 공동체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이들은 자신의 조국(조상의 나라)과 고국(태어난 나라), 모국(국민으로서 속한 나라)의 일치를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디아스포라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디아스포라는 가족의 곁을 떠나, 혹은 국가 정체성을 부여받은 장소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X4bdju_SfMkUGuDH0O6BiQf5T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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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과 인생은 다르지 않다 - 도서 &amp;lt;인생 와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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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08:43:04Z</updated>
    <published>2022-01-27T02: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음식을 잘 만든다. 모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도 있고, 쿠킹클래스에서 강사로 일한 적도 있다. 어렸을 때부터 주방 일에 도가 텄으니 요리 경력은 햇수로 이제 10년에 접어든다. 자랑할 만한 재능은 알리는 게 좋다고 생각하므로, 당당히 말하고자 한다. 나는 남부럽지 않은 요리 실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니 예술에 꽂힌 열정만 아니었다면 이미 요식업계에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QnfWnHxJSYS8SHOKUDhLkCecw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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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달랐다 - 살바도르 달리전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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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09:18:27Z</updated>
    <published>2022-01-07T04: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DDP에서 살바도르 달리를 만났다. 좋은데 싫었다. 이토록 아름다운 미친놈이라니!  괴상한 꿈을 꾼 뒤에 잠에서 깨어난 이후에도 찜찜한 여운에 젖어 몸서리친 적 있는가? 꿈속에서는 이상하다는 감정을 눈곱만큼도 느끼지 않았던 환상이, 잠에서 깬 뒤에는 말도 안 되는 허풍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꿈의 세계는 현실과 비현실을 적절히 혼합한 곳이기 때문이다. 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qyRKy0Jf6Z0T_SZAsb2UaN3tM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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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갈 특별전 -&amp;nbsp;성서에서 찾은 인류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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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4:01:48Z</updated>
    <published>2022-01-02T10: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르크 샤갈. 야수파의 강렬한 색상과 입체파의 해체와 결합, 초현실주의의 환상적 회화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그의 그림은 어느 미술 사조에도 속하지 않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다. 어린 시절부터 성서의 매력에 사로잡혔던 샤갈은,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세계대전을 거치며 혼란을 겪었던 시대의 엄혹함을 성서적 메시지와 함께 그림에 녹여내었다. 이번 마이아트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JfjD1KwAAEiMl2lUGKsrvaQWX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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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퀴어리즘 [도서] -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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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0T01:38:10Z</updated>
    <published>2021-09-19T03: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예술 작품을 접하며 식견을 넓히다 보면(물론 나의 식견은 아직도 좁다고 느낀다), 공연, 문학, 미술, 음악계를 주름잡는 여러 아티스트들 중에서는 퀴어 당사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술은 아픔을 먹고 자라기에, 세상에서 쉽게 조롱받고 무시당하는 퀴어들은 예술의 힘으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을 것이다. 퀴어 예술인들이 겪은 고난은 뛰어난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70%2Fimage%2FqiFfwD4h7xR-fi-QDKlbof4U7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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