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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자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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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문제를 쉽게 풀어, 상식으로 바꿉니다. 늘 한결같은 雪坡 김준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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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6T11:4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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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러가 쇠퇴하는데, 금융자산을 늘려도 될까? - 사람 세상 돈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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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7:53:04Z</updated>
    <published>2026-04-15T07: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국의 자산 관리 컨설턴트들이 &amp;quot;부동산 비중을 줄이고 금융자산을 늘리라&amp;quot;고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조언은 거시적 시스템의 붕괴를 읽지 못한 '전문가적 직무유기'에 가깝다. 가계 자산의 70~80%가 부동산에 묶인 기형적 구조와 유동성 확보라는 측면에서 그들의 주장은 일견 타당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숲이 불타고 있는데 나무의 수분을 걱정하는 전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1S0tHGXTaZvOizndNLVAPY-fU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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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건축에 공시가격의 덫: 세금도 오르고, 분담금도 늘고 - 조합원 입장에서 재건축 따져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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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17:18Z</updated>
    <published>2026-04-10T00: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공 후 4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노후 아파트의 물리적 실체는 처참하다. 벽면에서는 시멘트 가루가 떨어지고, 배관은 녹슬어 붉은 수돗물이 나오며, 주차장은 매일이 전쟁터다. 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건물은 회계상 감가상각이 이미 끝난, 가치가 0원에 수렴하는 폐기물에 불과하다. 오히려 재건축을 진행할 때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부수어야 할 대상이다.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7WXwT-dTlqj5R8vhQkqBHii4m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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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로구, 조선의 전통을 지키는 서울의 미래 - 2026 관심지역 시리즈 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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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0:20:02Z</updated>
    <published>2026-04-06T10: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로구의 역사와 지리적 가치  종로구는 조선 건국 당시부터 철저한 풍수지리적 설계에 의해 조성된 '명당'의 표본입니다. 북쪽에 백악산을 진산(鎭山)으로 두고 동쪽의 낙산, 서쪽의 인왕산이 에워싼 분지 지형입니다. 남쪽으로 청계천이 흐르는&amp;nbsp;'북고남저(北高南低)' 형세는 일조와 배수가 양호한 최적의 정주 여건을 제공합니다. 지질학적으로는 견고한 화강암 지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22sykuPq_cF8yztER1Yf6SJBA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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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멸 지역을 글로벌 강소도시로 만드는 길 - 글로벌 지방도시 만들기(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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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51:56Z</updated>
    <published>2026-04-02T00: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의 지역 불균형은 이제 단순한 사회적 이슈를 넘어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인구 재앙으로 변하고 있다. 수도권으로의 인구 쏠림과 저출산&amp;middot;고령화라는 이중고 속에, 청년층이 이탈한 비수도권 지방 소멸은 가시화된 현실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지역 주도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관심지역을 지정하여 행정적&amp;middot;재정적 지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FccWQI1xhs9fL0R613tJXrZaC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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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 소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정부 정책 - 글로벌 지방도시 만들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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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3:51:57Z</updated>
    <published>2026-03-26T11: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구 데드크로스의 경고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자본과 인프라를 수도권에 몰아넣은 '고도 압축 성장'의 역사다. 전략적 입지 상 남부지방에 배치한 중공업 단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제조업 및 서비스업이 수도권으로 몰렸다. 물론 그 결과 국토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는 했지만, 그 폐해도 참혹하다. 국토 면적의 단 11.4%에 불과한 수도권에 전체 인구의 50.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jxo5or5alGOPM3nG3OUEcSUv_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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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 거점도시가 잘 안되는 이유 - 글로벌 지방도시 만들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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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3:39:38Z</updated>
    <published>2026-03-21T13: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의 수도권 면적은 전 국토의 11.8%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좁디좁은 땅에 전체 인구의 50.6%가 밀집해 있다. 우리는 이를 '수도권 집중'이라는 건조한 용어로 부르지만, 실상은 모든 에너지를 집어삼키고 주변부의 생명력을 고갈시키는 '거대한 블랙홀'에 가깝다. 일극체제(unipolarity) 면에서 OECD 26개 회원국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mue8752LfAy56qfypNYjIZV5x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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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멸로 가는 강대국들의 통화 팽창 - 캔틸런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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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2:06:02Z</updated>
    <published>2026-03-03T08: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는 왜 재정적자와 화폐 증발을 좋아하나?  요즘 세계 경제가 '화폐 증발'이라는 거대한 신기루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상황이다. 숫자는 기만적이며 현실은 잔혹하다. 미국의 국가 부채는 38조 7,90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 수치를 돌파하며 GDP 대비 100%를 넘어섰고, 일본의 부채 비율은 250%라는 경이로운 임계점에 도달했다. 사람들은 이를 단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OXbLw-7VFK7rBv3hCEGa4_8oI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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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정부가 펼치는 지방 균형발전 전략 - 글로벌 지방도시 만들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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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1:36:04Z</updated>
    <published>2026-02-26T11: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도권 집중은 대한민국의 가장 오래된 구조적 딜레마이다. 수도권 인구 비중은 2000년 46.3%에서 2022년 50.5%로 증가했고, 2050년에는 53%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의 지역내총생산(GRDP) 비중은 2017년에 50%를 돌파했으며 2022년에는 52.5%, 2024년에는 50.8%를 오르내리는 수준이 지속되고 있다. 전체 시&amp;middot;군&amp;middot;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Q51-1lqFja_wwVukXjSQgHldT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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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자초한 극한 기후 - 첫번째 지구과학 수업 &amp;nbs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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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2:37:37Z</updated>
    <published>2026-02-20T1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현네트워크 편저 「첫번째 기후과학 수업」(위즈덤하우스)를 읽고, 중요한 부분을 다시 정리해본다.  트럼프가 부정해도 지구는 엄청나게 변하고 있다  지난 2022년은 전세계적인 이상기후로 특징지어진 해이다. 2022년에 파키스탄 나와브샤의 기온은 섭씨 49도라는 살인적인 수치에 도달했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화재로 가열된 공기가 저기압과 충돌하며 거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lDaxcsZDq53a1J5fiATekm6Gw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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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변화가 불러온 역병 위기 - 첫번째 지구과학 수업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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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2:29:08Z</updated>
    <published>2026-02-19T03: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현네트워크 편저 「첫번째 기후과학 수업」(위즈덤하우스)를 읽고, 중요한 부분을 다시 정리해본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지구 온난화로 대변되는 기후 변화는 단순히 기온의 상승이나 기상 이변에 그치지 않고, 인류의 생존을 지탱하는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인류는 오랫동안 감염병을 우발적이고 돌발적인 사건으로 간주해 왔으나,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ab1WqZ3tiaQ2PbyeHhoc5TD3W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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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아의 뉴욕?」송도의 민낯과 반전 시그널 - 2026 관심 지역 시리즈 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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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2:20:42Z</updated>
    <published>2026-01-27T08: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한 마천루 뒤에 숨겨진 송도의 진짜 이야기  2003년, 인천의 광활한 갯벌 위에 하나의 원대한 청사진이 그려졌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경제자유구역(IFEZ)으로 지정된 송도는 '아시아의 뉴욕'을 표방하며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의 거점이자 초국가적 도시를 꿈꿨던 송도는 20여 년이 흐른 지금, 과연 그 이름에 걸맞은 영혼을 갖게 되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dpvBlfhGpY8lzU_PNrH8_nIXF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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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파구, 이질적인 두 지역을 연계해야 하는 과제 - 2026 관심 지역 시리즈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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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1:24:39Z</updated>
    <published>2026-01-22T11: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파구의 현주소: 두 도시의 공존  현재 송파구는 인구 65만 4천 명에 달하는 '메가시티'로서의 위상을 가지고 있으나, 내부적으로는 '잠실' 중심의 북부와 문정&amp;middot;가락&amp;middot;거여&amp;middot;마천을 포함한 남부라는 이질적인 두 도시가 공존하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과거 재정 자립도 불균형 문제 등으로 행정구역 분리(분구)가 논의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2040 서울도시기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M048gk_3V4ef2plI3TWrmS_yv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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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지금 '강동구'를 주목해야 하는가? - 2026 관심 지역 시리즈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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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1:26:37Z</updated>
    <published>2026-01-11T13: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6 관심 지역 시리즈」의 첫 번째 편으로, 공공 데이터와 도시계획을 통해 강동구가 왜 지금 주목해야 할 투자처인지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들어가며: 베드타운의 변신, 서울의 새로운 중심을 선점할 기회  과거 강동구는 서울 동남권의 '끝자락'에 위치한 '강남 3구의 베드타운'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서울의 도시공간구조가 거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bu_VHAU_1wHJFJmkAvRzLbHf13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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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은 서울 아파트 가격, 내년에도 계속 오를까? - 부동산 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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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4:21:28Z</updated>
    <published>2025-12-12T01: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 전망]  2026년 한국 경제는 심화된 양극화 속에서 거시경제 안정성의 균열이 감지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강보합 상태에 머물 것 같다. 그럼에도 적자 재정과 유동성 과잉이 지속되면서 서울 등 인기 지역 아파트에 대한 가격 상승 압력은 2025년에 이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jgdKyqBCMD6846veDwzlstl-d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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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보 정부가 들어서니 집값이 불안해졌나? - 부동산 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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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7:55:32Z</updated>
    <published>2025-11-29T07: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아파트 매매시장 회고]  2025년이 주택가격 안정기였을까? 2025년은 한국 주택시장이 겪어온 격렬한 변동기를 뒤로하고 표면적으로는 &amp;lsquo;하향 안정&amp;rsquo;을 달성한 해로 기록될 것이다. 그러나 이 안정은 시장 전체 차원의 건강 회복이라기보다, 정부의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 규제와 지역별 극심한 양극화가 만들어낸 착시 현상에 가깝다.&amp;nbsp;시장의 이중성은 극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TdsfjfYVTkeFR9Avq8omsLqWZ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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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앞에 다가온 월세 시대 - 부동산 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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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3:37:04Z</updated>
    <published>2025-10-09T02: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 사이에, 수십 년간 서민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했던 '전세' 제도가 쇠퇴하고, 매달 임대료를 지불하는 '월세'가 새로운 임대차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년에 사상 처음으로 전국 임대차 거래 중 월세 비중이 60%를 돌파한 것은 단순한 시장 변동이 아닌, 한국 사회의 금융 구조, 가구 형태, 그리고 주거에 대한 인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jd8bsfiaXHUytARgRaE1T-gQh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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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가구의 &amp;lsquo;영끌&amp;rsquo;을 비난할 수 있나? - 주택구입부담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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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0:31:09Z</updated>
    <published>2025-09-24T08: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2021년 가을, 민준 씨(40세)는 서울 외곽의 낡은 아파트 304호 앞에 섰다. 30년 넘은 아파트라 외벽은 페인트가 벗겨져 있었고, 복도에는 퀴퀴한 냄새가 났다. 하지만 민준 씨의 눈에는 이 모든 것이 '내 집'이라는 이름으로 빛나고 있었다.  지난 4년간, 그는 그야말로 '영끌'했다. 월급의 80%를 꼬박꼬박 모았고, 주말에는 배달 아르바이트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8pusOkZgZlTMv8y8VeZXE50K4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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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는 왜 고가 아파트 거래만 알려주지? - 부동산 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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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0:41:46Z</updated>
    <published>2025-09-21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째 아침 신문을 펼치거나 저녁 뉴스를 켜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숫자들이 있다. &amp;quot;반포 원베일리 평당 2억 시대&amp;quot;, &amp;quot;국민평형도 60억 돌파&amp;quot;, &amp;quot;'100억 클럽' 초고가 아파트 속출&amp;quot; 등등. 유명 연예인 부부의 부동산 자산이 1,000억 원을 훌쩍 넘고, 또 다른 톱스타는 수백억 원대 빌딩을 매입했다는 소식은 이제 &amp;lsquo;가십(gossip)&amp;rsquo;을 넘어 경제 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uEmxXufu6D3kZvSkWuYsKkrMN6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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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높은 수도권 집값, 하락 안정 어렵다 - 부동산 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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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6:34:21Z</updated>
    <published>2025-09-14T07: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명 정부가 6.27 &amp;lsquo;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amp;rsquo;에 이어 9.7 &amp;lsquo;주택공급 확대방안&amp;rsquo;을 내놓았다. 먼저 6.27 대책은 가계부채 관리라는 명분 아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수도권 기준 6억 원으로 일괄 제한하고,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시작하는 전세에 대한 대출을 금지하는 등 주택수요 규제로 평가받는다. 기존처럼 선별적인 규제 방식을 버리고, 소득이나 주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HxEr8EmfhRk4lqQ3yIA5zko1z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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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 산 집이 위법건축물 - 무허가건축물, 불법건축물, 위반건축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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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2:38:55Z</updated>
    <published>2025-09-09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주 외곽의 어느 조용한 거리, P씨는 은퇴 후의 삶을 꿈꾸며 평생 모은 돈으로 작은 상가주택을 샀다. &amp;ldquo;노후를 편하게, 월세로 취미도 하고 세계여행도 다니겠다&amp;rdquo;며 기대에 부풀어 있었던 그는 1층의 베이커리와 지하의 카페, 그리고 2층부터 4층까지 알뜰하게 나눠 임대를 줬다. &amp;lsquo;내 집에서 매달 월급처럼 들어오는 월세!&amp;rsquo; 항상 통장이 차오르는 맛에 하루하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Bg%2Fimage%2FmqwRk8RLhvB058NLB9w0iGD4R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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