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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nny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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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T 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작은 와인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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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7T09:2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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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상이몽: 닮다와 같다는 다르다 - 가족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서로를 잘 안다고 착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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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2:23:38Z</updated>
    <published>2024-09-15T00: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희 엄마 어렸을 때랑 똑같네!  우리 집은 부모님, 그리고 4남매로 이루어진 대가족이다. 내가 어렸을 때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친구가 많았다. 우리는 그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늘 그들과 가족 구성원수에서 밀리지(?) 않았을 정도로 많았다. 이 대가족은 서로 누가 누굴 닮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어왔다. 어른들은 우리에게서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J%2Fimage%2FsvzVuuH4nCuU1yui9fJDkbyhOX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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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천벽력: 마른 하늘에 날벼락 - 간만의 휴가를 즐기다가 돌아온 날, 청천벽력 소식을 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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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2:23:38Z</updated>
    <published>2024-09-08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희 엄마에게 암이 왔어.  지난 5월, 작년에 합류한 회사에서 1년 반이 넘는 시간 에너지, 감정을 너무 써버린 탓에 기분 전환이 필요했다. 한 번씩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접해야 하는 나는 이번에 도쿄의 큰 행사에 다녀오며, 창창한 미래를 그려나갔다. 짧은 4박 5일 시간에서 하나라도 더 보겠다는 욕심 땜에 귀국 하는 날에는 손가락 까딱거리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J%2Fimage%2FrcpUIeSruwSlfrEhzv2Sf3wHU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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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人너리] 부모님과 함께하는 연말의 데일리 와인 - #2. 코노 수르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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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4:42:18Z</updated>
    <published>2022-12-29T13: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연말엔 집 한 번 안 내려오니?&amp;quot;  2022년이 보름정도 남은 시점에 엄마에게서 문자가 왔다. 원래대로라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amp;nbsp;본가행을 미뤘을텐데 이번만큼은 그러지 않기로 했다. 최근에 시간 여유가 꽤 생긴 덕분이다. 애초에 가기로 맘을 먹고 나니, 본가로 내려가는 길이 귀찮게 느껴지지 않았다.  환갑이 넘은 엄마의 주요 고민은 건강에 좋은 식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J%2Fimage%2FVX-TVpNCy-lTJnUcCWLIjReDmy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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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人너리] 온기를 머금은 한 커플, 그리고 발레안디노 - #1. 발레안디노 까베르네 소비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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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13:20:43Z</updated>
    <published>2022-12-14T07: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바를 운영하다보면 의도치않게 기억에 남는 손님들이 있다. 눈높이가 가장 낮아지는 소파에 앉은 두 남녀는 서로가 좋아하는 걸 물어봐주느라 와인을 정하는 데 한참이 걸렸다. 결국 그들은 '발레안디노 까베르네 소비뇽'을 주문했다. 와인 자체에 대해 탐구를 하려는 것보다는 와인과 치즈 안주를 곁들여 재잘재잘 이야기를 나누러 온 사람들이었다.  시간이 좀 흘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J%2Fimage%2F629UjWTL0J-Bepbqk0M7DUiHKO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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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가 외면한 영웅, '로건' 그리고 '우리 부모님' - 영화 '로건'을 보고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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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12:59:23Z</updated>
    <published>2022-12-12T05: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버린 마지막 시리즈 '로건' 울버린을 열정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다크 나이트'에 이은 또 하나의 히어로물 명작이 나왔다는 평을 듣고 영화를 봤다.  생각보다 우울했고, 생각보다 잔인했으며, 생각보다 매우 슬펐다.   멋진 액션신이 기반이 되는 마블 특유의 히어로 영화 느낌보다는, 주인공이 제일 많이 두드려 맞는 영화였다.&amp;nbsp;'다크나이트'의 시리즈 배트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J%2Fimage%2FRLf4d2J8vW9Ga-X0c-Brd0uFE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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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1. 아, 닿지 않는 그들의 대화 - 이해를 바라는 막내, 인정받고 싶은 남자, 그저 평온하고&amp;nbsp;싶었던 중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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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13:02:45Z</updated>
    <published>2021-07-20T15: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런 일이 있다. 의도치 않게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에 갑자기 꽂혀 나도 모르게 엿듣게 된다. 묘한 죄책감과 호기심이 동시에 일며 그 사람들을 관찰하게 되는 순간.  그날도 그랬다. 책 한권 읽으며 나만의 세상에 갇혀 있다가 &amp;quot;오빤 내가 잘못했다는거야?&amp;quot;라는 말 한마디에 현실로 돌아왔다.&amp;nbsp;고개를 들어보니 테이블엔 두 명의 여성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J%2Fimage%2F7_yiuUhPhoGW3ggOUme8N60IcH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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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움을 느끼게 하는 것들에 대하여 - '아비투스'를 읽고 나서 1편 : 박탈감과 숨겨진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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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17:24:10Z</updated>
    <published>2021-03-10T01: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앎으로서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amp;nbsp;Day by day, in every way, I'm getting better and better!  끊임없이 무언가를 알게 되는 세상이다. 플랫폼이 발달하면서 정보는 더더욱 세상에 공개 되기 시작하고, 마치 그 정보들이 나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주고, 더 부자로 만들어 줄 것만같은 생각이 하루에 몇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J%2Fimage%2FJDRTTa7-64MHDklYAXnGiQO-l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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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인양품, 디테일한 공간디자인을 칭찬해 - '고객행동'에 대한 고민이 묻어나는 공간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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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13:43:00Z</updated>
    <published>2017-03-15T13: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인양품(MUJI)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역시 '심플함'이라고 생각한다. 깔끔함? 심플함? 생활용품점?  저에게 MUJI는 깔끔하고 심플한 생활용품점입니다. 하이테크하진 않지만 집에 하나즈음 두고 싶은 세련되면서 깔끔한 디자인의 도구들이 많기 때문이죠. 푹신소파도 그렇고, 벽결이형 CD 플레이어도 그렇구요  하지만 최근 후쿠오카 여행 중 들른 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J%2Fimage%2F6tkbcyckQ91vCnqVFh_FcVa_8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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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스타트업 세계에 입문했다 - 핀테크라니, 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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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9:40:11Z</updated>
    <published>2016-08-23T05: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에 가고 싶었던 스타트업에서 떨어지고 나서 한동안 기가 죽어있었다. 전에 취준생일 때 대기업에 떨어져도 '노오력'을 안했다는&amp;nbsp;합리화할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결코 없었기 때문이다. 난 최선을 다했고, 그곳과 맞지 않아서 떨어졌다. &amp;quot;어쩔 수 없지, 안 맞는 건데 뭐&amp;quot; 할 수도 있었지만, 그게 맘대로 되지 않았다.  애써 마음을 추스리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J%2Fimage%2FFEnOE1GSFG81wVkx6UwXjOWjf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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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발 들이기 - 스타트업 취업을 만만하게 생각하면 큰 코 다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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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9:40:11Z</updated>
    <published>2016-08-16T16: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론사 인턴을 끝내고 나오면서 '스타트업으로 취업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대기업처럼 제 2의 수능 시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인터뷰로 승부보면 되니까라는 오만한 생각을 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막상 취업을 하려고보니 대기업과 달리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게 매우 힘들었다. 미미박스, 직방, 쏘카처럼 이미 크게 성장한 회사가 아닌 이상 네이버에&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J%2Fimage%2FTh_TYi7Ohk1MRboGJz9dyz3s0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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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 뛰어들다 - 아직도 '장래희망'이 뭔지 대답할 수 없는 26세 여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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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17T14:18:55Z</updated>
    <published>2016-08-11T02: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세계에 발을 들인지도 어느덧 두달이 지났다. 난 도대체 뭘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한없이 우울해 하다가 정확히 26번째 생일에 이곳에 들어오게 됐다.  오자마자 쓰나미 같이 몰려온 일들을 해내려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보니 어느새 두달이나 지나있었다. 스타트업에서 일 하는 것을 기록해놓자고 마음 먹은 건 이미 예전이었지만, 이제야 글을 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J%2Fimage%2FisSx9R5ZlCM06vfNA7aKdETN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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