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흥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 />
  <author>
    <name>heungjungeul</name>
  </author>
  <subtitle>읽는 것이 좋아서 쓰기 시작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AXh</id>
  <updated>2020-12-17T09:37:44Z</updated>
  <entry>
    <title>책 이야기 10 - 빈곤이 오고있다(신명호), 힐튼호텔 옆 쪽방촌 이야기(홈리스행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29" />
    <id>https://brunch.co.kr/@@bAXh/29</id>
    <updated>2022-04-09T13:47:29Z</updated>
    <published>2022-04-08T18: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빈곤의 원인과 실태에 대해 말하는 신명호의 『빈곤이 오고 있다』는 빈곤의 기준 자체가 매우 정치적이고 자의적이라는 지적을 던지며 주장을 전개한다. &amp;ldquo;국정을 맡은 정치세력이 어떤 계층, 어떤 집단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amp;rdquo;(37쪽)지에 따라 빈곤의 기준선은 달라진다. 즉 정부의 지원 정책을 위해 설정된 빈곤 기준선에는 정부의 통치 이념이 담겨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1uUCfd8VPDdf8DzFV0P1G4oxWh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이야기_9 - 돌봄 선언/더 케어 컬렉티브/니케북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28" />
    <id>https://brunch.co.kr/@@bAXh/28</id>
    <updated>2022-05-14T09:18:38Z</updated>
    <published>2022-02-21T07: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텍스트의 선택에 있어 특정한 맥락이나 학문의 계보를 고민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돌봄이라는 단어를 여러 텍스트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반복해서 등장하는 돌봄이란 단어를 마주할 때, 이것을 우연의 일치라고 여기기보다는, 시의적절하게 다가온 단어이자 깊게 파고들어야 하는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 읽어보아야지, 생각하며 사두었던 더 케어 컬렉티브의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68jDvyv9MYY7U-_wH2XdkU2Bd2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이야기_8 - 이름 없는 것도 부른다면/박보나/한겨레출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27" />
    <id>https://brunch.co.kr/@@bAXh/27</id>
    <updated>2022-01-27T11:37:12Z</updated>
    <published>2022-01-27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와 예술을 좋아한다. 정치의 예술화와 예술의 정치화로 일컬어지는 두 개념의 연관성을 차치하고서도 좋다(이제 정치는 좋아했다로 변경해야겠지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내재하고 있는 것이 정치와 예술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다만 여기서 정치란 고전적인 의미에서 &amp;lsquo;사회적 가치의 권위적 배분&amp;rsquo; 이 아니라, 보편적이고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상태에 균열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zbYnt3-CED1gZBaC_RfcG7Pe9r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이야기_7 - 작별하지 않는다/한강/문학동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26" />
    <id>https://brunch.co.kr/@@bAXh/26</id>
    <updated>2022-01-25T03:39:28Z</updated>
    <published>2022-01-24T21: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 고통의 재현과 연극의 윤리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연극이라는 예술 장르가 내가 아닌 타자로서의 동물 주체를 다루고, 그들을 무대 위에서 재현하는 것은 윤리적인 일인가? 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이었다. &amp;lsquo;재현윤리&amp;rsquo; 라고 일컬어지는 엄준한 윤리성은 비단 연극 뿐 아니라, 가상의 세계를 창조하는 예술 장르가 가진 고민이자 과제일 것이다. 만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6GQz9uiY3uVuz6cbdcgLljkw2p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극이야기11_김수정입니다 - 실격당하지 않기 위해 연극을 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25" />
    <id>https://brunch.co.kr/@@bAXh/25</id>
    <updated>2022-07-15T12:02:09Z</updated>
    <published>2021-12-19T15: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수정 연출을 동경했습니다. 김수정 연출의 연극을 즐겨본다는 사실이 나에게 꼭 트로피 같았어요. 대학로 곳곳에 걸려 있는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 동시대 문제를 첨예하게 다루는 김수정의 연극을 좋아한다고 하면 꼭 지적이고 생각 깊은 사람이 되는 기분이었거든요. 무슨 연극 좋아해? 누가 물어볼 때마다 구자혜 연출과 김수정 연출의 작품을 번갈아 말했습니다. 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0xdVmMl5j26S4f5j54SkvMIbm5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이야기_6 - 앞으로 올 사랑/정혜윤/위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24" />
    <id>https://brunch.co.kr/@@bAXh/24</id>
    <updated>2021-12-07T03:26:33Z</updated>
    <published>2021-12-06T20: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연극을 한다고 글에 소홀했다. 연극이 막을 내렸으니 무대 위에 쏟아진 언어를 다시 주워 담아 글을 써 본다. 제대로 주워 담지 못해 빈틈투성이지만. 쓸 데 없는 나의 이야기를 지워보자고 책 계정을 열었는데, 내 이야기로 시작해버렸다. 변명을 하자면 오늘 이야기 할 책이 꼭 사랑을 다루고 있어서. 나에게 글쓰기와 연극은 곧 사랑이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UTGxQ7rwVFepqSc47fxdD1nNh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극 이야기 9_로드킬 인 더 씨어터 - 연극의 재현 윤리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22" />
    <id>https://brunch.co.kr/@@bAXh/22</id>
    <updated>2021-10-30T23:22:36Z</updated>
    <published>2021-10-30T15: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는 당연히, 극장 여기는, 당연히 극장 여기는 당연히 극장, 반 점의 위치에 따라 짧은 구절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극장을 창조해내고, 우리가 서 있는 공간을 또박 말하기도 하고, 서 있는 우리의 이름을 당당하게 외치기도 한다. 우리는 두 발로만 걸어다니지 않는다. 네 발로 걷기도 한다. 앞 발과 뒷 발을 시계추처럼 움직이며 무대 위를 활보할 수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TVg-13lZp8R6_aQnckAZZESmE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극 이야기 8_ 외로운 개, 힘든 사람, 슬픈 고양이 - 외로운 개, 힘든 사람, 슬픈 고양이를 보고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21" />
    <id>https://brunch.co.kr/@@bAXh/21</id>
    <updated>2021-10-12T21:56:26Z</updated>
    <published>2021-10-12T14: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월부터 페스코 생활을 하고 있다. 육고기는 먹지 않고, 해산물과 유제품까지는 먹으며 생활하고 있다. 예전부터 다짐했던 일이다. 하지만 실천으로 옮기는 데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늘 &amp;lsquo;나중에&amp;rsquo; 라고 외쳤기 때문이다. 당장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위해서 머리 아픈 고민은 조금 미뤄두고 싶었다. 일단 먹고 다시 고민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했으니. 고민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hcF8Nratiz-XqDswgJNaiZfatp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이야기_5 - 짐을 끄는 짐승들/수나우라 테일러/오월의 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20" />
    <id>https://brunch.co.kr/@@bAXh/20</id>
    <updated>2022-04-18T22:01:40Z</updated>
    <published>2021-10-12T14: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짐을 끄는 짐승들/수나우라 테일러/오월의 봄 _ 기억하고 싶은 한 문장  &amp;quot;공언의 윤리, 즉 억압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면 어떨까? 또한 우리가 정치적 투쟁의 과정에서조차, 혹은 특히 그 정치적 투쟁의 과정에서야말로 더더욱 다른 피지배 집단들의 고통이나 주장에 뜻깊고 지속적인 방식으로 열려 있음을 인식하는 그런 윤리를 받아들인다면 어떨까? 공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Z0rJF97wIan1IEfEh8NyibISZI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이야기_4 - 소설보다 여름 20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18" />
    <id>https://brunch.co.kr/@@bAXh/18</id>
    <updated>2022-04-09T00:56:14Z</updated>
    <published>2021-08-25T19: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한번째 책  소설 보다 여름 2021/서이제,이서수,한정현/문학과 지성사 _ 기억하고 싶은 한 문장  평생 나는 어떤 곳에 비켜서서 울음을 삼키기만 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렇게 또렷하고 깨끗한 시야에 그제야 울음을 간신히 참고 있는 영소의 얼굴이 들어왔습니다. 그 얼굴과 나란히 혜자와 미자가, 그리고 영자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는 아마도 무슨 말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_mtXuGOGnAk08irNyKw8EzL1QN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극 이야기 7_우리는 농담이 (아니) 야 를 보고나서 - 울부짖음과 웃음과 함께하는 애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17" />
    <id>https://brunch.co.kr/@@bAXh/17</id>
    <updated>2022-02-17T08:20:46Z</updated>
    <published>2021-08-01T16: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극의 진행 전반적으로 극장 내에 존재할 수 있는 소수자를 전면에서 생각하는 운영이 눈에 띄었다. 음성 해설과 수어 통역, 자막 제공까지 그 누구도 극을 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 나아가 공연장에 계단이 몇 개가 있는지, 계단의 높이는 어떻게 되는지, 비상구의 위치는 몇 개의 계단을 내려가고 몇 걸음을 걸어야 나오는지에 대한 발화는 극장 내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0XUTsyiWdG8CJXQoNYEYY7b95d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이야기 3_ - 랭스로 되돌아가다/디디에 에리봉/문학과지성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16" />
    <id>https://brunch.co.kr/@@bAXh/16</id>
    <updated>2021-08-01T06:52:22Z</updated>
    <published>2021-07-31T17: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랭스로 되돌아가다/디디에 에리봉/문학과 지성사 기억하고 싶은 한 문장 우리가 누구인지를 스스로 다시 표명하는 일은 무로부터 출발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기 정체성을 주조하기 위한 느리고 인내가 필요한 작업을, 사회질서가 우리에게 부과했던 바로 그 정체성으로부터 수행해간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모욕과 수치심에서 결코 해방될 수 없는 것이다. 기억할 생각들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PW1x-qQeqW0ZRcoB8xYwrE0P9g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이야기 2_ - 해가 지는 곳으로/최진영/민음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15" />
    <id>https://brunch.co.kr/@@bAXh/15</id>
    <updated>2021-07-31T17:11:54Z</updated>
    <published>2021-07-31T17: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지는 곳으로/최진영/민음사 기억할 한 문장 오늘은 어제와 다른 곳에서, 내일은 오늘과 다른 곳에서 지는 해를 보는 것. 되도록 빨리 지금을 벗어나는 것. 기억하고 싶은 생각들 이름 모를 전염병에서 시작된 무정부 상태의 재난을 다루는 아포칼립스 형식의 소설에서 왜 결국 사랑을 찾고 있을까. 모든 것이 무너진 세상을 구원할 투수는 유일하게도 사랑이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sCIxixg0lrhC9cxJSEwBwwXckV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극 이야기 6_사랑 2를 보고나서 - 사랑 너머의 것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14" />
    <id>https://brunch.co.kr/@@bAXh/14</id>
    <updated>2021-07-13T13:26:16Z</updated>
    <published>2021-07-13T08: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관객에게 평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 연극인지는 모르겠으나, 관객에게 무슨 꿍꿍이가 있을 수는 없는 것이므로, 가장 무책임한 자세로 극장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특권을 가지고 몇 자 적어보는게 몇 안 되는 행복입니다. 단편적으로 담을 수 없는 한국 사회의 관계성과 사랑과 혐오의 감정을 매우 단편적인 정보 하나만을 가지고 담으려고 애쓰는 느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CkuNhKpPGExBPK8_X6xLdI7nvS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이야기 1_ - 이제야 언니에게. 최진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2" />
    <id>https://brunch.co.kr/@@bAXh/2</id>
    <updated>2021-06-03T17:53:31Z</updated>
    <published>2021-05-27T05: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첫번째 책 - 이제야 언니에게/최진영/창비 - 기억하고 싶은 한 문장 &amp;ldquo;언젠가는, 자기 마음을 들여다보는 눈으로 타인의 마음을 바라보고 싶었다. 그들이 무릎을 세우고 일어설 수 ᄋ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bsWP2cyfidTiGh_ynFVr64ecby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 속 이야기 1_ 할머니에 대하여 - 나의 아빠의 엄마, 그니까 할머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8" />
    <id>https://brunch.co.kr/@@bAXh/8</id>
    <updated>2021-06-18T01:16:38Z</updated>
    <published>2021-05-19T18: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그녀를 &amp;lsquo;아빠엄마&amp;rsquo;라고 불렀다. 할머니란 단어를 이해하지 못해 알고 있는 유일한 단어였던 엄마와 아빠를 조합해 아빠엄마라고 할머니를 불렀다. 그럴 때마다 어머니는 &amp;ldquo;아빠엄마가 아니라 할머니라고 불러야지&amp;rdquo;라고 나를 타이르곤 하셨지만, 나는 &amp;ldquo;아빠의 엄마니깐 아빠 엄마야&amp;rdquo; 라고 억지를 부렸다. 할머니란 단어를 이해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부터 내 옆에는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ILqxGIxnqYI9lwVzGcHMxCqAsY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이야기 1_플로리다 프로젝트 - 무지개를 찾으러 가자,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AXh/7" />
    <id>https://brunch.co.kr/@@bAXh/7</id>
    <updated>2021-05-18T18:14:28Z</updated>
    <published>2021-05-13T04: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차게 뛰어가며 친구를 부르는 한 사내아이, 그리고 그 외침에 장난스레 &amp;lsquo;왜&amp;rsquo;를 계속 외치며 파스텔 톤의 벽에 기대어 있는 두 아이. 뛰어가던 아이는 퓨처 모텔에 새 차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전하고, 세 친구는 퓨처 랜드 모텔에 달려가 새 차에 마음껏 침을 뱉으며 논다. 영화에선 가슴을 들썩거리는 신나는 노래가 흘러나온다. 이 영화의 포스터엔 &amp;ldquo;2018년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Xh%2Fimage%2FomefW4QugKoUd28zfncX2VHMuy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