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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레니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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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후반. 흔들리는 삶 속에서 안정을 찾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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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6T04:00: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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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정말 담임은 하고 싶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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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4:33:54Z</updated>
    <published>2026-01-15T14: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3월부터 새로 근무하는 학교에서는 &amp;lsquo;교무 기획&amp;rsquo;이라는 업무를 맡게 됐다. 교무부는 학교의 업무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다. 학사 일정을 짜고, 시험지를 검수, 관리하는 등 큰 틀에서 학교 운영 전반을 기획하는 부서다. 보통 5명에서 6명 정도로 구성되는데, 그 중 리더 격인 부장이 있고, 그 리더를 옆에서 보필하며 주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이 기획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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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배웠으면 좋았을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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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7:49:47Z</updated>
    <published>2025-12-24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초등학교 때부터 가르치면 좋겠어요.  《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의 저자 밀라논나는 화에 대한 짧은 고찰에서 이렇게 말한다.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들끓는 우리 사회가 점차 분노 사회가 되어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하는 말이다. 그녀는 분노에 휩싸일 때 자신의 평정심을 되찾는 방법을 아는 것이 개인의 인생뿐 아니라 사회를 위해서도 꼭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3%2Fimage%2FdQMQCLmzyGlaFgzGD5SayR0PW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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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교사라는 걸 밝히는 게 불편할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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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5:13:04Z</updated>
    <published>2025-12-17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는 사람들에게 직업을 소개해야할 때, 괜히 긴장하게 된다. &amp;lsquo;교사&amp;rsquo;라고 말하는 순간, 상대가 가지고 있는 고정된 이미지가 나에게 그대로 투영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사회적으로 선호되는 직업을 가졌다고 감탄하고, 누군가는 &amp;lsquo;선생님이니 이것저것 잘 아시겠네요&amp;rsquo;라며 기대를 덧붙인다. &amp;ldquo;요즘 애들이 힘들게 한다던데 어떠세요?&amp;rdquo; 같은 질문 앞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3%2Fimage%2FMipUgWN1sUuI7WPUrNjrX_idFlc.png" width="2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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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태도가 되는 순간, 관계는 무너진다 - 문제는 그걸 본인은 모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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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5:00:15Z</updated>
    <published>2025-12-10T04: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과 태도는 연결되어 있다 &amp;lsquo;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아야한다&amp;rsquo;는 말은 익히 들어온 표현이다. 기분이 좋지 않더라도 사회생활만은 잘 하도록 &amp;lsquo;노력하는 것이 좋다&amp;rsquo;는 훈계 혹은 그렇게 &amp;lsquo;해보겠다&amp;rsquo;는 다짐에 가까운 표현이다.   레몬트리의 책 &amp;lsquo;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amp;rsquo;는 이런 우리에게 익숙한 표현을 제목으로 이용해서 관심을 끌어당긴다.  사실 이 책의 중국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3%2Fimage%2FwrDZF0c2cD_H5soerjiQvD27N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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