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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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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실이 아줌마였던 엄마가 성장에 간절했던 한 인간이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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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01:3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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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심의 무게 - 불필요한 자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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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3:50:29Z</updated>
    <published>2024-12-18T11: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 자존심이라는 단어 앞에 멈춰 서게 된다. 자존심은 자신을 지탱하는 마지막 기둥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것이 없다면 무너져 내릴 것 같아서, 때로는 잘못된 선택을 한 자신을 직면하지 못하고 도망치고 싶어진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도망침이야말로&amp;nbsp;더 깊은 혼란 속으로 몰아넣는다.내가 잘못되었다는 걸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는 건 얼마나 고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FYvPah12zUzZwMsidGBSEr7ZJ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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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정을 멈추고 삶을 주도하라 - 아무짝에 쓸모없는 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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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4:55:05Z</updated>
    <published>2024-12-16T14: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모든 게 엉망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세상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고,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는 게 없을 때, 우리는 투정이라는 선택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투정은 문제를 해결해 준 적이 있나요? 불평 속에 빠져 있을수록 시간만 흘러가고, 결국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투정은 벽을 세우는 일입니다. 눈앞의 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ycrEPtU1_M8yUuVKBndstOV2s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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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만 먹은 어른 - 그런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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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21:49:48Z</updated>
    <published>2024-12-15T14: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이를 먹는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 건 아니야. 어른이라는 건 단순히 나이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와 책임감에서 비롯되는 거야. 진짜 어른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고, 잘못이 있다면 그것을 솔직히 인정하고 고칠 줄 아는 사람이야. 하지만 남을 탓하기만 하면서 정작 자신은 반성할 줄 모른다면, 그건 어른이 아니라 단지 나이만 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Aunwz-jyx6jqhVSjALhMYlBii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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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마음의 힘  - 사람에게 배신당한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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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1:15:41Z</updated>
    <published>2024-12-13T08: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 배신을 당했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된 믿음이 허공에 흩어지는 경험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관계의 단절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내 존재와 가치가 흔들리며, 세상이 낯설게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배신은 한 사람의 진정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진정성이 얼마나 강하고 아름다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t59wa1SuOcKcBRD-lfVj_x6wL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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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이라는 자양분 - 결핍이 나를 성장시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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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4:14:43Z</updated>
    <published>2024-12-10T02: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종종 우리에게 결핍이라는 이름의 작은 빈칸을 던져줍니다. 그것은 처음에는 공허하고 아프게 다가옵니다. 부족한 무언가를 자각할 때의 불안과 허전함은 마치 큰 파도처럼 우리를 덮치곤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결핍이 나에게 얼마나 귀중한 자양분이었는지 깨닫게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저에게도 그런 빈칸이 있었습니다.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o8TySwWDQYBJ__nTIrfAXGO1H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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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마지막은 끝이 아니다. - 죽음은 끝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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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13:02:21Z</updated>
    <published>2024-12-07T10: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은 결코 끝이라 할 수 없다.삶이라는 긴 문장 뒤에 찍히는 마침표일 뿐이다.그리고 그 마침표는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고요다.나뭇잎이 떨어져 땅으로 돌아가듯우리는 결국 처음 자리로 돌아간다.그곳에서 새로 움을 틔우고다시 생의 순환 속으로 스며든다.두려움이란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에 붙는 이름이다.죽음을 두려워하는 건그 너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s-stHrsNrVsKdS7_nzBvUF_EM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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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은 바람과 같다 - 흐르는 바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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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22:52:54Z</updated>
    <published>2024-12-05T15: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남은 바람 같다.손에 잡으려 하면 스치고,뒤돌아보면 멀어진다.떠남은 구름 같다.아무리 붙잡으려 해도흩어지고 만다.하지만 바람은 내 뺨을 식혀주었고,구름은 한낮의 그늘을 만들어주었다.그 순간을 기억하지 않을 수 있을까.허무와 소중함은결국 한 몸이다.우리가 걸어가는 길 위에조용히 얽히고설킨다.그러니 너무 실망하지 말라.너무 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kENY0I0ixBvHu8PMaM46AMEls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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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기준 - 길 없는 들판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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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8:09:54Z</updated>
    <published>2024-12-05T04: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없는 들판의 노래 삶의 기준이란 무엇일까. 누군가에겐 나침반처럼 한결같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목숨을 걸고 쥐어야 할 밧줄일 것이다. 하지만 기준 없는 삶은 어떤가? 그것은 길 없는 들판을 걷는 것과 같다. 어디든 갈 수 있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다. 발길은 흔들리고, 시선은 망설인다. 어쩌면 우리는 그 들판에서 방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6z318-SbL8gHzzM08Ovh6Ohs7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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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성공시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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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12:50:16Z</updated>
    <published>2022-12-15T12: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목표를 정하고 사는 사람과 목표가 없는 사람과의 삶은 얼마나 다른지 이미 많은 자기계발서와 성공자들의 강의를 통해 익히&amp;nbsp;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론적으로는 이해하나 막상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런 이야기들이 다소 진부하고 지겨울 수 있으나 성공의 정석이다. 지금 당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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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제여, 그대 이름은 타인이니라, - 꼭 함께 할 이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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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23:11:24Z</updated>
    <published>2022-10-24T14: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인간은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난다. 내가 선택했는지 그들이 나를 선택했는지 알 수 없이 우리는 잉태되었고 그러기에 그저 태어나는 것이다. 형제는 어떠한가? 눈떠보니 첫째이고 눈떠보니 둘째이며 피를 나눈 형제이니 서로 잘 지내라 배운다.  헌데 요즘 시대는 왜 그런지 나의 형제보다 옆집 아줌마가 더 내 사정을 잘 안다. 나의 친구가, 지인이 내 마음을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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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간사함이란 - 어디까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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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04:17:36Z</updated>
    <published>2022-10-19T14: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관계의 무너짐에 상처 받고 그로 인해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친했던 이가 배신을 하고 친구인 줄 알았는데 나의 뒷담화를 듣게 되고 결국 상처 받고 실망하고 자책하고 온갖 마음앓이를 한다. 정말 아꼈던 사람이 그저 나를 이용하기 위한 친절함이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믿었던 사람이 한순간에 나를 향해 비난의 손가락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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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긋지긋한 것이라도 - 성공하려면 받아들여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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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04:24:46Z</updated>
    <published>2022-10-13T10: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정보 과부하 시대 앤드 세대. 이거 해야 성공한다. 저거 해야 성공한다. 새벽 기상. 독서. 글쓰기.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스마트 스토어. 블로그 등등.... 자기 계발.. 포기하지 말라! 실패를 두려워 마라! 알았으면 실천하라! 등등... 어떤 이는 지겹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뼛속 깊이 새긴다. 그것 차이다. 알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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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그까짓 게 뭐라고 - 언제나 맞이하는 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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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04:24:53Z</updated>
    <published>2022-01-08T03: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amp;quot; &amp;quot;해피 뉴 이얼~~~&amp;quot;  쳇... 늘 오는 새해. 한 살 더 먹는 게 뭐 그리 대수라고.. 뭣이 그렇게들 좋다고 인사들을 하는 건지.. 복 많이 받으라는 소리를 수많이 들었는데 도대체 내 복은 누가 다 가져간 거야?! 또 이렇게 억울한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구나.. 나는 신년이 그리 달갑지가 않다. 먹고 싶어 먹는 나이도 아니거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cJWhgHBZQ7OxAZjlJ1Uv1yajZ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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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무하나 허무하지 않은 인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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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2:38:03Z</updated>
    <published>2021-12-17T13: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배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문자를 받았다. 나의 부모님과 연배가 비슷하셨기에 갑작스러운 비보는 나를 당황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한참을 멍하니 이분에 대해 생각했다. 내가 부모님과 떨어져 살던  중학교 그 시절. 어머니께서는 나를 몰래 불러 놓고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amp;quot;유란아. 배 고프면 언제든지 아줌마 집에 밥 먹으러 오그라. 편하게 오그라&amp;quot;  아주머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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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별 거 아니라는데 - 그 별거 아닌 게 왜 힘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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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9:04:53Z</updated>
    <published>2021-12-05T14: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말합니다. 행복이 별거냐고요. 근데 행복이 별 게 있더라고요. 행복이 은근히 별거 아니리고 생각하는 것이 힘이 들더라고요. 행복하려면 나도 안정적이어야 하고 안정적이려면 어쩔 수 없이 능력 평가를 당해야 하는 이 사회의 현실과 돈이 있어야 행복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이 마음이요.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지 말자고 해도 나도 모르게 비교하게 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8nU7l0-5AsFAhvXKG_NnTo7fz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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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지금 반짝이는 이유 - 지금을 성실히 살아내고 있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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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9:05:02Z</updated>
    <published>2021-11-27T09: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있다는 느낌이 뭔지 알지 못했다. 눈을 뜨니 아침이고 죽지 못하니 살아내는 것이 이 하찮은 나의 인생이의 하루라고 여겼던 적이 있다. 아이를 셋이나 낳고 서도 살아가는 의미가 아이들 외에는 없었던 그 시절에 말이다. 글 쓰는 걸 좋아했지만 내 글을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웠고 운동선수였던 것을 자랑스러워했지만 몸이 무너지며 어느 순간 내가 운동했던 그 어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7rxPV07FNPIbxfZ8U4kIwe2RT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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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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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9:05:13Z</updated>
    <published>2021-11-09T13: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왜 요즘에는 빨리 어두워져?&amp;rdquo; 딸이 말했다. 아이들의 질문은 간단하면서도 대답하기 곤란할 때가 있다. 지금 같은 경우가 그렇다. 흔히 어른들끼리 이야기하면 &amp;lsquo;겨울에는 해가 짧으니까&amp;rsquo;라고 대답하면 된다. 그렇게 배웠고 그런 줄 알고 있으니까. 생각해보면 과학시간에 배운 것 같기도 하다. &amp;lsquo;지구는 공전 운동과 자전 운동을 하는데 지구가 스스로 도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CxdskveNNgDCxSaEkyuI9-tF8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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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내라 마마, 우리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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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9:05:22Z</updated>
    <published>2021-10-21T05: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필 계절이 아니건만, 열려있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함, 간밤에 굳어있던 육체가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한다. 고요함, 따스함, 창문을 살짝만 열더라도 미친 듯이 돌던 공기 청정기조차 조용하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평화로움인지? 살며시 자리에 눕고, 얼굴로 내리쬐는 빛에 눈을 슬며시 감는다. &amp;ldquo;아빠 아직 자고 있으면 어떻게 해? 빨리 준비해야지! 삼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YQss_P7-3TDP-EwwbyBPHie_n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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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지마 -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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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9:05:31Z</updated>
    <published>2021-10-18T13: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나 건담 만드는 것 좀 도와주면 안 돼?&amp;rdquo; &amp;ldquo;스스로 해봐 그래야 실력이 늘어&amp;rdquo;  내가 다급하게 말하면 아빠는 늘 그렇듯 &amp;lsquo;스스로 해봐&amp;rsquo;라고 한다. 그러면 나는 제자리로 돌아가 다시 조립하기 시작한다. 설명서를 쳐다보고 유튜브를 보면서 이리저리 맞춰본다. 그러다 잘못 맞추기라도 하면...상상하는 것만으로 머리가 아파진다. 잘못 맞춘 부분을 뽑다가 실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yATnV4mcCZiclpGFvFZoGh1_E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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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소와 다름없는 것 같은데 - 힘든 육아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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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8T13:00:11Z</updated>
    <published>2021-10-15T07: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다름없는 것 같은데 실 끊어진 인형처럼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한다. 꼭 술 취한 운전자가 차를 몰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 듯하기도 하다. 팔은 10년은 입었을 듯한 낡고 바랜 브이넥 티셔츠처럼 축 늘어져 있다. 새빨간 장미처럼 얼굴이 붉지도 않고, 며칠 전 터진 수도꼭지 호수에서 &amp;lsquo;질질&amp;rsquo; 세던 물처럼 콧물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분명 감기는 아닌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aL%2Fimage%2F_tqM9j197OsoJw3B02RiD7PDm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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