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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피아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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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꾸는 피아니스트입니다. 앞으로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많은 분들과 음악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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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07:5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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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즈음에 - 청춘이라는 축복받은 시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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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0:32:21Z</updated>
    <published>2022-02-13T12: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소설 &amp;lt;바람의 그림자&amp;gt;의 작가로  유명한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또 하나의 소설 &amp;lsquo;마리나&amp;rsquo;를 읽게 되었다.   10여 년 전쯤이었을까  독일에 있던 한국 문화원에서 그의 소설  &amp;lt;바람의 그림자&amp;gt;를 우연히 발견했던 것이.   그때 읽었던 &amp;lsquo;바람의 그림자&amp;rsquo;가 굉장히  흥미로웠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기에  기회가 된다면 작가의 다른 소설도 한번 읽어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a%2Fimage%2FD8Z8K3fHuhjPsc3nBswvvoc7l9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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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흩어진 나를 찾아서 - 연극 한 편, 첫눈 그리고 좋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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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3:00:58Z</updated>
    <published>2022-02-04T02: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오랜만에 연극을 보러 갔습니다. 공연예술 분야에 종사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또 코로나를 핑계로 요리조리 이유를 만들어 스스로에게 둘러대다 보니  이제는 연극이나 공연보다는 편하게 보는 영화 한 편을 더 친근하게 느끼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장면 장면, 노래를 듣다가 대사를 듣다가 춤을 보다가  문득 잊고 있었던 나의 모습을 찾아냅니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a%2Fimage%2FD3RYHS80eCO4piMJ9tSHP8Yli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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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의 꿈 - 예중, 예고 가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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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3:08:47Z</updated>
    <published>2022-02-02T01: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갈 무렵,  우리 가족은 동생과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 근처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이사한 집은 우리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빨리 뛰면 5분 내로도 도착할 수 있는 거리로 나는 늘 아침 등교 전에 짧게라도 피아노  연습을 하고는 있는 힘껏 학교로 달려가곤 했다.   중학교를 서울 정동에 있는 예원학교로  진학하게 되면서 많은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a%2Fimage%2FGawZrWTgN3OOnQJ2xpAR0LwXI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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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의 꿈 - 전공을 향한 첫 걸음, 예원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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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2:53:02Z</updated>
    <published>2022-01-28T01: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기를 배우기 시작해서 기초를 다지고  성실히 연습하여 작은 콩쿠르라도 입상하는 단계에 이르면 주위에서 재능이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되고 이 무렵쯤 흔히 한 번쯤은 거치게 되는 관문이 있다.  음악을 전공으로 할 것인지 그냥 취미로만 할 것인지를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비교적 일찍, 초등학교 2학년 무렵부터 전공 레슨을 받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a%2Fimage%2FRq-LOh9FVa2_LU2vVqKG8_Rtn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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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의 꿈 - 코로나 19, 귀국을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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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22:20:27Z</updated>
    <published>2022-01-22T10: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생활이 시작되고 방학이면 한국을 오가는 생활을 10년간 반복해 왔다.  유학 초기에는 방학마다 한국에 오는 것이 당연시 여겨졌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연주나 시험일정으로 바빠지면서 1년 이상 한국에 오지 못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졌다.   본래 타고나기를 한식을 좋아하고 유난히 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이라 그랬는지 나에게는 늘 '집'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a%2Fimage%2F6Rvo7DvvRqf5L6DpAhi4aWbkl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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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의 꿈 - 고슴도치 부모의 재능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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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05:13:10Z</updated>
    <published>2022-01-21T13: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고슴도치도 제 새끼 함함하다고 한다&amp;rdquo;라는 말이 있다.  털이 바늘처럼 꼿꼿한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이 부드럽다고 한다는 말로, 누구나 제 자식은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뜻이다.   내가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게 된 배경에도 어쩌면 이러한 고슴도치 효과가 조금은 작용했었던 것 같다.   우리 부모님의 조금은 &amp;lsquo;미심쩍은&amp;rsquo;  첫 재능 발견 에피소드는 내가 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a%2Fimage%2FI7JUO21UJ1evaMBJbricKQSuO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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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의 꿈 - 거꾸로 쓰는 피아노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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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00:54:22Z</updated>
    <published>2022-01-21T05: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amp;quot;메모해라&amp;quot; &amp;quot;짧게라도 일기를 써라.&amp;quot;  유학 길에 오른 뒤 10년간 부모님이 내게 하신 말씀이다.   하지만 무엇이 그렇게 바빴던지 해마다 다짐하고 무너지기를 반복. 결국 아쉽게도 긴 유학 생활 끝에 일기장은 한 권도 남기지 못했다.  문득 핑계 같은 새로운 생각이 꿈틀댔다. '잊을 수 없는 짙은 기억은 나에게 여전히 남아있지 않은가?' 언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a%2Fimage%2FTix0cr-xZWKrGyx9kHBT5sNVy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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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의 꿈 - 피아노 시작과 전공, 언제 결정하는 것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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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1T09:44:06Z</updated>
    <published>2022-01-21T04: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카페와 블로그를 비롯해서 정말 많은 곳에서 엄마들의 이러한 질문을 접했다. 우리 아이는 아직 너무 어려서 좀 더 크면 시켜야 할까요? 고등학생 올라간 딸이 갑자기 전공하고 싶다는데 너무 늦은 건 아닐까요? 등등 질문의 내용은 다 조금씩 다르지만 요점은 다음과 같다. '피아노를 시작하기 좋은 때, 전공을 결정하기 좋은 때. 그건 언제일까요?' 나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a%2Fimage%2FHG4ddKIIdXoFUDFlqEKRNTjqZ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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