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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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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화기획자이자, 평론가로 살아가고 있는 보부상의 브런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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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11:42: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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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 자문과 컨설팅에 소비되는 주민 - &amp;quot;아이디어 좀 내주세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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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21:39:53Z</updated>
    <published>2021-02-07T04: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예술, 도시재생 관련 활동을 하다 보면 무료로(?) 주민이 소비되는&amp;nbsp;상황을 자주 본다.  &amp;quot;안녕하세요, ㅇㅇ군청 ㅇㅇ과 ㅇㅇㅇ 주무관입니다. 우리 군에서 이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인데, 관계된 선생님들 모시고 회의를 한 번 진행해보려 합니다. 공문 보내드릴 테니, 꼭 좀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mp;quot; 이런 전화가 오면&amp;nbsp;대개&amp;nbsp;해당 사업에 내가(우리 단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ml%2Fimage%2FZNV7HECjf3jaS58VG_bV_Xqtu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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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마을이 다시 북적거리는 이유 - 오래된 건물과 문화예술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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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23:24:33Z</updated>
    <published>2021-01-27T02: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여군의 규암면이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문화예술 공동체로 탈바꿈하고 있다. 볼 것, 먹을 것, 즐길 것 많은 마을로 성장하고 있는 규암을 방문한 이들이라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그 포텐을 터뜨리려고 부단히 움직이는 장계성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추진위원장을 만나봤다.  Q. 작은마을 규암에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 이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ml%2Fimage%2FmLVtxD_uCacS_ZzXDV23rVF6L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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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에 내려간 청년농부가 하는 일 - 부여군에 내려온 최동혁 친환경 청년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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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0:24:40Z</updated>
    <published>2021-01-23T01: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여 읍내에서 30분가량 차로 달리면 사랑나무로 유명한 임천면을 만난다. 그 임천면에서도 구석구석 들어가야 만나는 옥곡리의 넓은 논은 35세 젊은 농부 최동혁씨의 일터가 있다. 시골에서 보기 드문 젊은 청년으로, 올해 10년째 친환경 유기농 쌀 농사를 짓는 그는 얼마 전 청년 농부 몇 명과 규암면으로 건너와 사무실을 냈다. 이들이 규암을 선택한 이유는 뭘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ml%2Fimage%2F4AnQyosciScrgFQQ_00wdEuRV-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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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여 자온길, 토박이 상인들 - &amp;quot;수 십년전의 활기를 되찾아 줄 다음 세대가 필요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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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17Z</updated>
    <published>2021-01-10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만, 몇 십년전까지만 해도 규암면 상인들은 활기가 넘쳤지, 이제 그 활기를 다음 세대들이 이어줘야 혀  2020년 현재, 한때는 하루에 몇십건씩 단체손님을 받으며 성행했던 국밥집도 문을 닫았고, 전국각지의 관광객에게 쉴 자리를 제공했던 여관도 문을 닫은지 오래. 이 모든 이야기는 규암면 토박이 상인들의 삶의 한 귀퉁이다.  &amp;ldquo;50년 가까이 장사를 해오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ml%2Fimage%2FR9C3zUPey6ht_PeFlYzQt4qcs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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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에 사는 아이들 이야기&amp;nbsp; - &amp;quot;규암리에서 노는게 재밌어요! 우리동네가 최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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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29Z</updated>
    <published>2021-01-06T11: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마다 우리는 가슴 한켠에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며 산다. 나이를 먹어도 어떤 음식을 맛보거나 익숙한 멜로디를 들으면 그 때의 &amp;lsquo;나&amp;rsquo;를 찾아 잠깐이라도 생각에 잠기기 마련이다. 가장 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매개체는 &amp;lsquo;내가 살던 동네&amp;rsquo;가 아닐까? 유년 시절엔 커 보이기만 했던 학교의 운동장을 성인이 되고 찾아가 보면 그렇게 작아 보일 수가 없다.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ml%2Fimage%2FqmQu1XCHpyiYOrbcuUqXsduPg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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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여자가 시골에서 같이 사는 이유 - 부여 규암 수북로를 힐링의 정원으로 가꾸는 두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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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09:05:31Z</updated>
    <published>2021-01-03T05: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생판 모르는 사이로 만나 환상의 짝꿍이 되어 시골의 정취 속에 살고 있어요&amp;quot;  네온사인 반짝이는 도시만의 경쾌한 이미지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생활 양식이다. 바삐 움직이는 거리의 사람들과 빽빽한 차, 여기저기서 쉴 새 없이 들리는 이름 모를 목소리들 속에서 누군가는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고 어떤 이는 화려함에 매료되기도 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 고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ml%2Fimage%2FVvc2rD97oKePUhbVFKtV73WCg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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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구멍가게는 아직도 그자리에 - 부여군 규암면 작은 골목 탐방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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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48Z</updated>
    <published>2020-12-27T07: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니 이내 눈이 올 것만 같다. 약간은 쓸쓸한 기분마저 감도는 그런 날, 무작정 걷고 싶기도 하다. 규암리의 골목을 조금은 느리게 둘러보니 어느새 봄이 온 듯 마음이 따뜻해진다.  규암리는 1968년 이전까지 200여 가구가 살았던 큰 마을이었다. 1900년대 초반부터 조선팔도 보부상들의 집합지였던 홍산장과 더불어 규암에도 큰 장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ml%2Fimage%2FbA6AYh2J8IQvNvNjT5cM2ivKW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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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마을에서 열리는 제사 - 부여 자온당산제 - &amp;quot;올 한해도 우리 규암마을 무탈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이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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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20Z</updated>
    <published>2020-12-22T07: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음력 1월 3일이 되면 규암면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amp;lsquo;자온당산제&amp;rsquo; 준비로 분주하다. 마을의 부녀회에서는 십시일반 음식을 장만하고 남자들은 제기 준비에 한창인 풍경을 볼 수 있다.  여느 마을의 제사가 그렇듯, 규암리도 마을의 안녕과 풍족을 기원하는 모습이 사뭇 엄숙하면서도 울려퍼지는 풍장의 가락이 진취적인 감정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언제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ml%2Fimage%2FQF-NDFLwOygmuxXCwPPC3M12e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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