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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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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몽돌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의  작고 사소한 것들로부터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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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15:4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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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 달뜨는 밤 달뜨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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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1:49:52Z</updated>
    <published>2025-11-14T21: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무엇을 해도 손에 잡히지 않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조차 모르겠는 그런 날.  하루하루가 얼핏 정상적이고 평범한 일상처럼 흘러가는 듯 하지만 방향을 잃은 나침판의 바늘이 흔들리듯 내 안에서 무언가가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그런 날.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며 큰 호흡을 해봐도 쉽사리 괜찮아지지 않는 그런 날. 깊은 늪에 빠지듯이 기분이 한없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qP%2Fimage%2FSegOLD-5VG-Ml9zLvv5K1KKxo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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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밥상 - 꽈리고추소고기장조림을 추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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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2:41:09Z</updated>
    <published>2025-11-05T00: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이 내려앉은 저녁 시간 늦가을의 차가운 공기가 하루 종일 지친  몸과 마음을 더욱더 움츠리게 한다.  엄마가 해주시던 장조림이 생각나  붉은 선홍빛 한우사태 두덩이 새하얀 마늘 대여섯 쪽 초록초록한 꽈리고추 듬뿍 넣고 짭조름한 간장양념에 한 소금 끓여내  꽈리고추소고기장조림을 만들어 본다.  갓 지은 쌀밥 한 숟가락에 장조림 얹어 입안 가득 채워 먹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qP%2Fimage%2Fc4lhVbRaN0eH1fm_9V-BUNBQR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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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이 나에게 말을 건네다 - 가을산책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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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8:57:00Z</updated>
    <published>2025-10-21T04: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문밖을 나서면  가장 먼저 공기가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  여름의 무게가 사라지고, 서늘한 공기 속에서  햇살의 따뜻한 기운이 얼굴을 스친다.  산책길을 감싸는 공기 속에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계절의 부드러움이 스며 있다.  하늘은 한층 맑아지고, 햇살은 나뭇잎 위에 고요히 내려앉아  세상을 부드러운 단풍빛으로 물들인다.  눈길 닿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qP%2Fimage%2FCYdJPW7j_heiEx1BSnTKI-f08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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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노을을 좋아하시나요 - 노을이 건네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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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4:52:20Z</updated>
    <published>2025-10-18T05: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무렵 하늘빛 화지 위에  붉은색이 천천히 번져듭니다.  해가 기울며 퍼지는 노을빛이  하늘을 아름답고 부드럽게  물들이는 시간이네요. 노을을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 깊은 곳 어딘가에서  울컥하는 감정이 밀려옵니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묘하게도 마음을 흔드는 그 무엇이 있어요. 저녁 무렵 붉은 노을은  나에게 말없이 건네는   따뜻하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qP%2Fimage%2FcDAoBOVuylb90v4NCWA9ks_7_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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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혼자이고 싶다. - 고요속에 머무는 따스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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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5:31:09Z</updated>
    <published>2025-10-18T05: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문득문득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다. 사람들 틈에서 웃고 떠드는 것도 좋지만 말없이 가만히 있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창밖에 빗방울이 흐르듯 마음도 조금 느릿해진다. 창가에 앉아 멍하니 바깥을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사람 소리가 멀어지고 조용한 공간 안에 나만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이 좋다. 혼자이고 싶다는 마음은 이유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qP%2Fimage%2FtDjPBaAgvlCsiuONZo0elFJrR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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