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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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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숨 쉬고 싶어 쓰는 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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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15:1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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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함이 문장이 될 때 - 하나의 소원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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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5:53:23Z</updated>
    <published>2025-07-01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유튜브 세상에서 체류하다가 오래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한 유튜버가 아버지가 큰 병으로 수술을 받게 되어 무척 위독하시고, 지나가는 누구라도 좋으니 같이 기도해달라는 안타까운 글이었어요. 저는 그 글에 달린 댓글 하나가 무척 눈에 띄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로또도 사지 않고 저의 행운을 모으는 사람인데, 제가 모은 행운의 반절을 나눠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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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대생의 수면제 복용기 2  - 수면제의 장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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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8:51:28Z</updated>
    <published>2025-06-27T01: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 이어 오늘은 간단하게 수면제의 종류, 장단점을 비롯해 개인적으로 느낀 바를 적어보겠습니다.   1. 수면제의 종류 불면증은 사람마다 증상이 다양해서, 수면제도 그에 따라 달라집니다.  증상의 종류는 대표적으로 입면 장애, 수면 유지 장애, 조기 각성으로 나뉜다고 저번 글에서 소개드렸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수면 장애로 인해서 병원을 가신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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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대생의 수면제 복용기 1  - 약을 먹기로 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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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4:13:07Z</updated>
    <published>2025-06-24T05: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한 걱정, 우울, 불안을 가지고 사는 분들은 살면서 어떤 증상이 가장 힘드신가요?  주변에 저랑 비슷한 질환을 겪은 사람을 못 만나봐서 그런지 저는 가끔 다른 사람들은 어떤 게 가장 힘들까,  나랑 비슷한 감정과 고충을 겪을까 궁금하더라고요.   오늘은 가장 힘든 증상 중 하나인 불면증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불면증에는 여러 유형이 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qa%2Fimage%2FOtuSRojWN99IiZdMzCvPdK4XH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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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첨: 알 수 없는 재생 목록 - 당신에게 질문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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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1:27:13Z</updated>
    <published>2025-06-20T07: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요일을 정하는게 서툴러서, 좀 꼬이는 바람에 오늘 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별첨(?)으로 유튜브 채널 하나 소개해보려고 해요.  02. Another life is ___  이 영상 속 플레이리스트는 사실, 제가 만들어 신청한 곡 모음입니다.  몇 달 전, 제 친구가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주 컨텐츠로 플레이리스트를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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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는 이 정도면 충분할까요? - 슈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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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7:18:15Z</updated>
    <published>2025-06-18T1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학 1회, 대학 졸업 1회 (하지만 아직 대학생)  우울증 및 조울증 6년 차 자살 미수 1회  각종 악몽과 형편없는 수면으로 불행하게 맞은 아침, 도합 4년  간헐적 정신과 약물 치료 n회째 재시작  주량은 1병 반에서 2병, 술 먹고 흑역사 n백번  알코올 의존증 진단으로 약물 치료 1회  (그럼에도 주 2회의 술자리 유지 중, 줄이려고 노력 중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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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other life is __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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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0:03:42Z</updated>
    <published>2025-06-17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nother life', '또 다른 삶'은 여러분에게 어떤 모습인가요?  저한테 이 질문은 하나의 답으로 정리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남들처럼 평온한 일상의 범주에 속하지 못하고 혼자만 다른 세계의 삶을 사는 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활기찬 수업이 한창 진행 중이었고, 필기하는 펜슬 소리와 타이핑 소리가 잔잔하게 울리는 강의실이었습니다. 저는 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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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치를 끌어안는 삶&amp;nbsp;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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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21:06:40Z</updated>
    <published>2025-05-12T14: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속에서&amp;nbsp;키치는 전체 플롯을 꿰뚫는 핵심 개념으로, 작가는 이를 통해 인간 존재의 가벼움과 무거움에 대해 탐구한다. 키치란 무엇인가? 다음 구절에서 우리는 그 개념을 조금 이해할 수 있다.   [ 나는 어릴 적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가 삽화로 실린 어린이 구약성서를 읽으면서, 거기에서 구름을 타고 있는 선한 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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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amp;quot;파편&amp;quot; - 기억이 아픈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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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22:29:26Z</updated>
    <published>2023-12-22T16: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기억의 파편&amp;gt; 나는 &amp;lsquo;기억의 파편&amp;rsquo;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머릿속을 들여다보면 어디서 왔는지 모를 작은 기억의 파편이 많다. 따뜻한 집 안 거실에서 TV를 보며 곰탕을 먹던 기억. 흔들리는 차 안에서 책을 보다가 멀미하던 기억. 분명히 이 파편들도 예전에는 어떠한 장대한 이야기들의 일부분이었을 것이다. 어떠한 어린아이에게는 &amp;lsquo;현재&amp;rsquo;였을 것이고 &amp;lsquo;세상&amp;rsquo;이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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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한 조각  - 우울의 일지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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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23:16:53Z</updated>
    <published>2023-10-11T15: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날 때마다 지금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을  글자로 써야지, 기록해야지 하면서 그냥 지나간 며칠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인데,  그 문장 하나에  당시 나의 감정 한 조각을 마음에서 퍼 그대로 싣기에 나의 일부가 담겼다고도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나의 일부가 빠져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렇게 생각하면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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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울증 체험기 - 충분히 한 것 같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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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7:00:01Z</updated>
    <published>2023-09-25T15: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 장애란? 기분과 생각과 의욕과 감각이 함께 변화하는 병으로, 조을증적 경향을 가지고 있는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분 장애에서 '삽화, 에피소드'란&amp;nbsp;&amp;nbsp;기분 기복이 서로 다른 기간을 말합니다. 우울한 증상이 두드러지는 시기를 우울 삽화라고 하고, 들뜬 증상이 두드러지는 시기를 조증/경조증 삽화 라고 합니다.   &amp;lt;우울증 삽화&amp;gt; 기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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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증의 일지 1 - 이 때는 모든 게 다 잘 풀릴 것 같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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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8:11:10Z</updated>
    <published>2023-09-22T18: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09/19  앞선 글&amp;nbsp;Changes-Lauv&amp;nbsp;에서 &amp;lt;낫지 않는 상처가 되어 평생 가져가야 할 나의 일부&amp;gt;라는 말에 대해서 며칠간 생각을 해보았다. 어떤 상처든 기간이 오래 걸리거나, 흉터가 생기더라도 언젠가 낫는다. 그리고 또 우리는 그 흉터를 가지고 어떻게든 살아간다.  글을 써야만 했던 이유&amp;nbsp;라고 브런치에 처음 나의 정신병에 관해 쓴 글이 있다. 여기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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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nges - Lauv - 그날 들으며 잠들었던 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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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4:03:20Z</updated>
    <published>2023-09-17T13: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 어설픈 자살 시도를 했다.  그래서 목요일, 눈을 뜨고 말았다.     사실 목요일은 기억이 별로 없다. 과량으로 먹은 약 때문에 눈을 떠도 사물을 구분할 수가 없었다. 그날 반드시 해야 할 것들이 있었기에 카톡을 치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물론 전날 만취 상태였기 때문에 할 일 같은 건 고려하지 않았다. 맘대로 걷는 것도 할 수가 없었다. 몸을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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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의 욕구는 - 우울의 일지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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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4:45:54Z</updated>
    <published>2023-02-07T15: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심리학자인 매슬로 씨의 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욕구에는 위계가 있어 가장 낮은 단계의 욕구가 충족되어야 다음 단계의 욕구가 나타난다 하였다. 그렇다면 나의 죽고 싶은 죽음의 욕구는 어디쯤 있을까?  죽고 싶다가도 나는, 배가 고프다. 몇 끼 먹지 않고 지나가도 결국에는 배가 고파 몸을 일으키고 먹을 것을 찾아 어슬렁거린다. 죽고 싶다가도 나는, 안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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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판은 언제에나 끝나나요 - 우울의 일지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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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0:44:09Z</updated>
    <published>2022-12-25T14: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찾은 지 너무 오랜간만이다. 약 두 달의 시간 동안 글을 쓰지 않은 것은 아니다. 분명 여러 글자들을 조합해 문장을 만들어냈지만 그 문장 안에 담긴 것은 우울하고&amp;nbsp;추악한 감정뿐이 없었다. 읽는 사람의 기분만 상하게 할 부정적인 글자들을 보면서 브런치를 감정의 배설지 마냥 이런 글들을 올려도 될까 싶었다. 어떠한 읽을만한 글조차 만들어내지 못하는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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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점, - 그 미완결성과 연속성에 대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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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8:22:51Z</updated>
    <published>2022-10-17T16: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 &amp;quot;   나는 유달리 반점을 좋아하는데, 악필로 유명한 나의 글씨체도 반점을 그릴 때는 열과 성을 다해 조그맣고 동그란 원을 그리고, 그 밑으로 긴 꼬리를 내린다. 사선으로 내리 긋는 그 짧은 순간이 나는 온점으로 하나의 문장을 끝내어 보내지 못하고 붙잡는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어떠한 문장이 끝이 나지 않았을 때 추가적인 내용의 여백을 마련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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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의 일지 4 - 오늘도 숨 쉬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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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0:42:45Z</updated>
    <published>2022-10-04T16: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부정적인 감정들 속에서 나는 내가 느끼는 바가 무엇인지 객관적인 말로 표현하려고 애써왔다. 그렇다. 나는 언제나 노력해왔다. 그것이 충분하지 않았을지언정.&amp;nbsp;2019년 겨울, 우울증의 시초에서&amp;nbsp;나는 겪고 있던 우울을 다음처럼 표현했다.  우울은 나의 기저에 깔린 어두운 액체와 같다. 그 위에 서있는 나는 계속 젖어있다. 일상을 살아가는 매 순간에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qa%2Fimage%2FZkXH0vQZpL6VOQJN_dMrfRN8x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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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의 일지 3 - 사람은 물 밖에서도 질식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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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0:42:47Z</updated>
    <published>2022-09-25T23: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에서 어쩌면 더 무서운 것은 '우울' 그 자체보다 '불안'일지도 모른다. 불안의 사전적 정의는 '마음이 편하지 않고 조마조마함'인데, 뜻이 그 감정을 무척이나 잘 설명하고 있다. 나는 불안감이 들면 언제나&amp;nbsp;무언가 잘못되고 있음을 느끼고, 속 어딘가가 꼬이는 기분과 함께 마음이&amp;nbsp;절벽 한 모퉁이에 서있듯이 위태롭고 매 순간이 조마조마하다. 그런데 그 불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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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의 일지 2 - 알콜 농도 20%에서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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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01:19:39Z</updated>
    <published>2022-09-15T17: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은, 마치 종이에 베인 상처 같다. 의식한 어느 순간부터 무척 따갑고 아파온다. 자각한 순간부터, 어디서 왜 베였는지 인과를 따지는 순간부터 더더욱 빠져든다. 원인을 찾는다는 것은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결국 스스로가 자초한 나의 업보이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감사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충분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한 교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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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일지 1 - 이런 꿈을 포스팅해도 될까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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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7Z</updated>
    <published>2022-09-11T22: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꿈들은 때로 정말 강렬하고, 역동적이며, 나를 감정적으로 몰아간다. 투명하게 나의 생각과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서 깨고 나서는 민망할 정도다. 저번에 내가 꾸는 꿈의 유형을 정리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밤에 꾼 꿈은 정확히는 그 꿈의 분류에 들어가지 않는 것 같다. 항상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부터 기억나는 인상적인 꿈은 조금 적어볼까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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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의 일지 1 - 4년 차 우울증 환자에게 잠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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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02:18:58Z</updated>
    <published>2022-09-10T22: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시작하기 앞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연재를 할 건지 소개하는 게 순서에 맞다.&amp;nbsp;처음 브런치에 소개글을 낼 때, '누군가가 위로받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기보다 스스로를 위해 글을 쓰고 싶다'라고 적었다. 앞선 글 '글을 써야만 했던 이유'에서 밝힌 것처럼, 내 감정과 생각을 덜어내고 그것을&amp;nbsp;누군가 읽어주기 바라는 마음이 주가 되어 글을 쓰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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