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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10:2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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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수일기 - 이 또한 지나가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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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6:12:20Z</updated>
    <published>2023-05-05T16: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삼수를 주제로 한 번쯤은 글을 써보고 싶었다. 그렇다. 나는 수능을 세 번 본 삼수생이었다.  삼수에 대한 인식을 보면 아마 수능을 본 적이 있는 자와 수능을 본 적이 없는 자로 나뉠 것 같다. 수능을 본 적이 없다면 삼수생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아마도 '공부를 못했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이건 틀린 말은 아니다. 수능을 다시 결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c%2Fimage%2FB8qYPfqQpwxAkoAI8W4-LhJqV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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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amp;gt; - 표현할 자유, 존중받을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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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2:16:18Z</updated>
    <published>2023-05-05T14: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와 OTT의 등장으로 우리는 많은 미디어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에는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사거나 빌려야 볼 수 있었고 영화관을 가야 영화를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책을 소개해주는 글, 영상이 너무나도 많고 언제 어디서든 영화와 드라마를 볼 수 있다. 이러한 발전은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c%2Fimage%2Fi1WaIWGxHoLh3eNhljPGa7RQOJ4.jpg" width="1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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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죽은자의 집 청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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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6:12:50Z</updated>
    <published>2023-04-10T07: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수 청소부라는 직업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한 직업일 것이다. '죽은 자의 집 청소'는 '하드웍스'라는 유품정리-특수청소 서비스 회사의 대표인 김완님께서 쓰신 책이다. 이 회사는 인간의 존엄성 회복을 모토로 삼아 청소를 통해 사람들이 살기에 더 좋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완 작가님은 수많은 죽음의 현장을 청소하며 죽음을 어떻게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c%2Fimage%2FMUj_tYi69dkDVd79br4iLj6VC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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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일아트 - 성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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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08:59:52Z</updated>
    <published>2022-11-21T05: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일 누군가 나에게 인생에서 자랑할만한 일이 있었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주저 없이 손톱을 뜯는 습관을 고친 것이라 말할 것이다. 나는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아주 오래전부터 손톱을 뜯었다. 손톱 뜯는 것을 말리기 위해 우리 부모님은 안 해본 방법이 없으셨다.  반창고로 손톱을 말아놓기, 손톱에 맛이 쓴 약(?) 같은 것을 발라놓기, 손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c%2Fimage%2F639qQqJtlHS7Wqm08O_DDcV_R6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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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터링 케이크 - 그냥 기부니 조커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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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6:43:17Z</updated>
    <published>2022-11-17T16: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친한 친구의 생일이라 레터링 케이크를 주문했다. 케이크에 이름이 적혀 있는 것만으로 레터링 케이크는 참 특별해진다. 오로지 그 사람만을 위한 유일무이한 케이크처럼 느껴진다. 나는 이 케이크를 주문하면서 기분이 좋았다.  1시간씩 검색하면서 디자인을 살펴보고 후기를 찾아보면서 즐거웠다. 사실 이 케이크를 받을 친구의 마음보다는 이 상황의 내가 마음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c%2Fimage%2FStN9Qz5P5LeVXfBO03BEDcKgX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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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제없음 - 어떻게 살고 싶은지 고민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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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1:32:54Z</updated>
    <published>2022-11-14T15: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9개월만에 다시 브런치 글을 써본다. ​올해는 초등학생 때 이후로 찾아온 내 인생에 아주 평화로운 시기였다. 무언가에 대한 압박감과 부담이 없었고, 불안감 때문에 심장이 아주 빠르게 뛰는 일도 없었다. ​굉장히 평화로웠는데 또 굉장히 처져있었다. ​'대학'이라는 삶의 목표가 있었는데 그걸 달성하고 나니 더 이상 뭔가 열정적으로 하지 않는다. ​오랜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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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부산행&amp;gt; - 나의 인생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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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16:20:45Z</updated>
    <published>2021-12-03T17: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k-좀비의 시작, &amp;lt;부산행&amp;gt;  나는 좀비 영화를 굉장히 좋아한다. 좀비는 인간이 만들어 낸 허구적인 존재이기에 영화를 보며 좀비가 발생하게 된 원인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는 게 굉장히 흥미롭다. 좀비 영화의 매력을 느끼게 된 것은 &amp;lt;월드워z&amp;gt;를 보고 나서부터였는데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엄청난 스케일과 창의적인 발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c%2Fimage%2FkkprWd64xGmQRJtqFV1RHziAn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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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죽은 시인의 사회&amp;gt; - 내가 완전히 살아 있다는 기분이 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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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0:57:18Z</updated>
    <published>2021-02-14T17: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우리가 키팅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오만한 꼬맹이  망상은 내 오랜 습관이었다. 책이나 영화를 볼 때면 주인공이나 조연이나 때론 그냥 제삼자로 그 상황에 빠져들었다. 중학교 때 읽은 &amp;lt;죽은 시인의 사회&amp;gt; 속에서 난 웰튼 아카데미의 학생이었다. 그 아이들과 내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중학생 꼬맹이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c%2Fimage%2FsbD4by3v1GHxTkDAhMYbfq8MA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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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승리호&amp;gt; - 좋은 사람이 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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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14:33:43Z</updated>
    <published>2021-02-09T09: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amp;nbsp;꽤 괜찮은 한국의 SF 발견 승리호는 2020년 때부터 기다려왔던 영화라 넷플릭스에 올라오자마자 봤다. SF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장르지만 한국에서 만든 건 사실 별로 안 좋아한다. SF는 공상과학 장르여서 현실에는 없는 배경 설정에 몰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데 그 배경이 대한민국이 되고 한국말이 들려오면 아무리 몰입하려 해도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c%2Fimage%2FeGBPATAk1HTIJ5A-wzpcApPtD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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