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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제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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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G : best_jin_1피아노에 진심인 직장인 취미생입니다. 피아노 깊게 공부하면서 생긴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을 우리 삶과 연결지어 살펴보는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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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1T13:0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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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똥 묻은 작품도 완벽한 작품이다 - 예술의전당 &amp;lt;에드바드 뭉크&amp;gt;전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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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6:16:04Z</updated>
    <published>2024-06-16T12: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 작품을 새똥을 맞게끔 방치해둔 화가가 있다.  바로 우리에게 &amp;lt;절규&amp;gt;로 유명한 뭉크다.  우리에게 &amp;lt;절규&amp;gt;로 유명한 뭉크의 작품들이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모여 그의 작품 세계를 엿보고자 미술관을 찾았다.   뭉크의 로스쿠어 화법 - 작품을 날씨에 노출시켜 작품을 자연스럽게 노화시키기   뭉크는 '로스쿠어'라는 방식으로 작품을 그려냈다고 한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Bf%2Fimage%2FFPK7Pob1TrHtax337y6D58cYM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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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알아 가는 방법,  예술 감상 -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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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2:50:38Z</updated>
    <published>2024-06-08T13: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국립중앙박물관 구경하러 갔다.  평소 예술에 관심이 많아 박물관은 종종 오는 터라 새롭게 뭔가를 보기 보단 원래 좋아했던 유물들을 한번 더 보자 하는 느낌으로 둘러보았다.   그런데 기존에 여러차례 봤던 유물들을 보는데 예전과 전혀 다른 느낌을 받게 되어 남겨보고자 한다.  달항아리 : 순백의 미에서 느껴지는 고독함  나는 달항아리를 정말 좋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Bf%2Fimage%2F_h_D0w25cMOmdFcDn6sHwpiAY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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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우리 마음을 보는 창 - 베르나르 뷔페전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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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12:01:28Z</updated>
    <published>2024-05-19T10: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공연은 많이 봤는데 전시는 못본지 좀 된거 같아서 요즘 어떤 전시가 있는지를 살펴보다가 예술의전당에서 베르나르 뷔페전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들어보는 화가 였는데 그의 작품들을 사진으로 먼저 보니 무조건 가고 싶었다.&amp;nbsp;엄청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 그림에 거친 붓질, 배경을 가득채운 알수없는 까만 선들... 이게 뭐지? 하는 마음이 커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Bf%2Fimage%2FvkCuuFJuZmVJQWCMviWuiy9l8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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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할에 충실한 삶이란? - 춘천시향의 교향악 축제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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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4:12:27Z</updated>
    <published>2024-05-05T12: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예술의 전당에서는 4월 한달동안 교향악 축제라는 큰 행사가 열린다. 전국 교향악단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4월 내내 볼 수 있는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는 아주 설레는 행사가 아닐 수 없다. 나는 이번에 춘천시향의 공연을 갔고 춘천시향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과 프랑크 교향곡을 연주했다.     여담으로 이번 공연은 개인적으로 뜻깊었던 것이 회사에서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Bf%2Fimage%2FvwobwsEiT9VnvETdwwZeGlt51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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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안다고 좋은 것일까 -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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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3:19:55Z</updated>
    <published>2024-04-11T16: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긴 좋은데... 아쉬움이 많았던 공연  발레 감상을 좋아하는 나는 우리나라 양대 발레단인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의 정기공연은 16년도부터 거의 빠짐없이 다 보고 있다. 처음 발레의 경이로운 아름다움에 매력에 빠진 이후 벌써 8년정도 발레를 보고 있으니 같은 작품도 여러번 보게되는 경우가 생겼다.  이번에 본 백조의 호수도 사실 거의 10번은 봤을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Bf%2Fimage%2FPMaNM9YMMizujaWzQ8xpYObBS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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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 다닐 트리포노프의 리사이틀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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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3:31:58Z</updated>
    <published>2024-04-10T12: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파 음악의 깔끔함과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연주  다닐 트리프노포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다녀왔다.   1부의 라모, 모차르트, 멘델스존을 거쳐 2부 베토벤 함머클라이버 소나타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이었다.   멘델스존은 낭만파 작곡가로 분류 되지만 1부의 멘델스존의 곡은 감정을 드러내는 낭만파 음악이라기보단 고전파의 구조적인 매력을 표현한 &amp;lt;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Bf%2Fimage%2FD9ZHIITckm6ULaQIwwGnhdw2q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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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여행지에서 느낀 상반된 감정 - 작년엔 행복했지만 올해는 실망감이 가득한 도쿄에서의 피아노 협주곡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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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5:07:54Z</updated>
    <published>2024-03-23T12: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과 올해 3월, 두번의 도쿄여행을 했다. 두 여행에서 모두 피아노 협주곡 공연을 봤는데 두 공연이 도쿄에 대한 상반된 감정을 나에게 안겨주어 기록해보고자 한다.  작년 10월의 도쿄에서의 피아노 협주곡... 모든 우연이 잘 맞아 떨어진 환상의 조합   작년 하반기에 여러가지 인생에 대한 고민과 함께 답답함을 느끼던 찰나 해외여행을 결심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Bf%2Fimage%2F-bRyQWkDMgxe6aIClDa4XnWIl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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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세이] 회사 업무를 바라보는 마음가짐 고치기 - 매너리즘에서 자부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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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1:07:36Z</updated>
    <published>2024-02-24T15: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대학동기 중 한명이 청첩장 돌리는 모임을 한다고 동기 남자들을 한 10명정도 불러 모임을 가졌다. 대학생활 당시 과생활을 열심히 안하고 혼자만의 길을 걸었던 나는 그 모임이 극도로 어색할 것이 너무나도 뻔해 보여서 안가려고 했지만... 청첩장 돌리는 친구를 축하하는 마음 반, 그리고 내또래 애들은 대체 어떻게 인생을 살고 있는지 보고싶은 마음반으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Bf%2Fimage%2F7jSuYvJHIA0y9t6NeZGRsUauN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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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객의 비매너를 통해 느낀 '평정심'의 중요성 - 곡이 끝나기도 전에 박수를 치는 황당한 관객들과 함께한 임동혁 리사이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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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13:01:25Z</updated>
    <published>2024-02-18T11: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 리사이틀 프로그램은 쇼팽 발라드 전곡, 프로코피예프 7번, 라흐마니노프 2번 으로 구성되었다. 무엇보다 쇼팽 발라드 전곡이 포함된 프로그램이어서 프로그램이 맘에 들어서 가게된 연주회 그리고 프로코피예프랑 라흐마니노프도 미친듯한 테크닉이 궁금해서 바로 예매했다.  ​ ​ 역대급 관객들의 공연 관람 방해 행위 : 적절하지 못한 타이밍에 박수를 쳐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Bf%2Fimage%2FKqC09oaUkL_nJhcuVJEvSfC_U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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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을 대하는 적절한 태도는? - '관크'와 '시체관극' 사이에서의 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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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21:28:18Z</updated>
    <published>2024-02-06T01: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문화예술 공연 관람을 하면 관객 관람 태도와 관련된 상반된 두가지 단어가 눈에 띈다. 바로&amp;nbsp;'관크'와 '시체관극'  이 두 가지 단어 바탕으로 어떻게 우리가 공연 감상을 바라봐야하는지 짧은 생각을 남기고자 한다.    관크? 시체관극? ... 그게뭔데?  '관크'란 '관객 크리티컬'의 줄임말로 관객들의 주변사람들의 관람을 방해하는 비매너적인 행동을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Bf%2Fimage%2FVyum_IGASt7N6V0m8JxwO4KEQ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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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보르작을 통해 다짐하는 '새로운 시작' - 드보르작 제2의 인생이 시작한 미국에서 작곡한 곡들을 감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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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4:28:52Z</updated>
    <published>2024-02-06T01: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맞이 첫 공연으로 드보르작 연주를 들으러 갔다.  최근에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1악장 선율에 꽂혔었고, 또 그의 신세계 교향곡은 언제들어도 벅차오르는 유명한 곡이라 이 두개가 프로그램에 포함된 &amp;lt;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amp;gt; 공연을 선택 !  또한 체코 출신 작곡가 드보르작의 작품을 체코의 오케스트라인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면 뭔가 다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Bf%2Fimage%2FwqvdiR3L0DD8CeYYOGGt_IQoO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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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베르트 소나타로 고찰해본 '죽음' - 슈베르트 후기소나타 (19, 20, 21번)을 들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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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4:04:14Z</updated>
    <published>2024-02-06T00: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베르트라는 작곡가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되며&amp;nbsp;[죽음]&amp;nbsp;이라는 키워드에 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amp;nbsp;슈베르트는 31살 이라는 짧은 생을 살았지만 1,000곡이 넘는 다양한 곡들을 작곡한 다작가이다.&amp;nbsp;하지만&amp;nbsp;매독이라는 질병으로 죽은 그는 죽음을 앞둔 몇 개월 간 오만가지 생각을 했을 거 같다.   이렇게 빨리 죽는게 너무 아쉽다...조금 더 나를 사랑할 걸...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Bf%2Fimage%2F6iFfhAMpTGdV1FoqnFNO1XTJV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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