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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고관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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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혼 유자녀. 일하다 말고 넋두리를 씁니다. 코로나19 백신을 맞읍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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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03:5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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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땐 그랬지 - 코로나19 확진, 1년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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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5:33:29Z</updated>
    <published>2022-02-08T00: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확진 1주기(?)를 기념하며 적어본다. 2020년 12월 20일, 고열과 극심한 통증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끙끙 앓다가 다음날 보건소로 달려갔던 일. 그날부터 한 열흘간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 아이가 아프면 어떡하나, 감염의 원인이 시터로 추정되는 만큼 워킹맘이었던 나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죄책감 등등 몇번이고 그때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NR%2Fimage%2FF7QNCEakFo3099HqNRFL9bPi9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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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신고: 코로나 확진자의 백신접종기 - 훠이훠이 저리가 코로나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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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19:30:40Z</updated>
    <published>2021-06-29T03: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지내고 계셨나요?   브런치에서 글을 안 올리니 계정을 삭제하겠습니다라고 통보해도 항변할 수 없는 게으른 계정주입니다. 반년 가까이 브런치 접속을 아예 하질 않았더라고요(머쓱)    살 기 겁나 바빴다고 핑계를 대봅니다&amp;hellip; 물론 사실이구요. 코로나19가 저와 저희 가족에게 미친 여러 영향 가운데 몇 가지를 잘 차단하고, 일상을 영위하느라 꽤나 진땀을 쏟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NR%2Fimage%2Fa0NJ--KroBV5uUm4Im5aCUxge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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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찾아왔어, 바이러스가 - (8) 완전한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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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07:22:30Z</updated>
    <published>2021-02-05T06: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계정을 만들었는지 조차, 잊어버릴 만큼 바쁘고 바쁜 날들이었다. (반성반성) 코로나19 확진자로서 업무에서 자의반 타의반 완전히 물러나있던 12월 말과 1월초의 보름 정도의 기간은 화살처럼 지나가버렸다. 코로나19 확진 받기 며칠 전, 배우자에게 &amp;quot;아 하루에 10시간 내리 잠만 잤으면 좋겠다. 아무도 나 방해하지 않는 곳에서&amp;quot; 라고 투덜거렸던 때문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NR%2Fimage%2FlAFTlUcqpnWRpA0Cp3cWx4q_J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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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찾아왔어, 바이러스가. - (8) 결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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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08:43:39Z</updated>
    <published>2021-01-11T09: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핍: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  요 며칠간 브런치가 뜸했다. 그전에는 너무 심각한 이야기만 풀어놓느라 정신이 없었고. 그래서일까. 나의 목과 어깨가 운동부족으로 단단히 굳어버린 것처럼 글이 재미가 없다.  보시는 분들도  어휴~ 지겹다, 하시지 않았을지. (ㅎㅗㅎ);;;;  아무튼 '격리 해제'라는 보건서 직인이 찍힌 서류를 방패삼고 일상으로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NR%2Fimage%2FdKv8-o1FGpNvi2dvzlobQm14JCA.png" width="3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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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찾아왔어, 바이러스가. - (7) 엑스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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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54Z</updated>
    <published>2021-01-01T13: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코로나19는 엑스레이 같아. 우리 몸에서 부러진 곳들만 콕 찝어 비춰주잖아.&amp;quot;  누군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런 글을 올려놨다. 내가 확진자로서 생활치료센터에 갇혀있는 어느 날, 이 문구를 보았고 그날 이후 종종 내 머릿속을 휘어잡고 있다. 발화자가 지적한 '엑스레이'로서의 코로나19의 기능은 아마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NR%2Fimage%2FIwEEJRWD-LtrdtkwZPK28A3JK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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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찾아왔어, 바이러스가.  - (6) 탐정놀이 즐거우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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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27Z</updated>
    <published>2020-12-29T01: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활치료센터에서는 회복에만 전념하자, 고 생각하고 들어왔다. 계속 먹고 자고 먹고 자는데도 최근 몇 일 사이의 변화가 너무나 큰 탓에 몸도 마음도 충격을 떠안은 것 같다.&amp;nbsp;처음에 고열이 날 때는 불안했고 열이 가라앉고 시작한 몸 곳곳의 통증은 불편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강력한 스트레스는, &amp;quot;너 확진자라며&amp;quot;하는 낙인인 것 같다.   브런치를 익명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NR%2Fimage%2FfPkZYT5AgHBff3ZAs9vxGwbmKcE.JPG" width="4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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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찾아왔어, 바이러스가. - (5)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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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18Z</updated>
    <published>2020-12-28T12: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의 3차 유행이 연일 화제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수준을 3단계로 올리느냐 마느냐를 두고 정부는 여전히 고민 중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누군가는 오늘도, 생활치료센터 혹은 음압병실로 이동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 확진자로서.   브런치가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에 쓴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읽고  격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NR%2Fimage%2F6N3d-JKUBsDzrySjPz-bzhVJ0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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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찾아왔어, 바이러스가. - (4) 로봇의 시대가 앞당겨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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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09Z</updated>
    <published>2020-12-28T03: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늦게 영화 &amp;lt;컨테이젼&amp;gt;을 봤다. 신종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수천만명의 인구가 사망한다는 섬뜩한 가정을 최초 질환자의 발병으로부터 시간순으로 잘 풀어낸 이 영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존재가 이 세상에 알려지기 수 년전, 2020년을 뒤덮은 신종 바이러스의 공격을 정확하게 예측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전문가의 조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NR%2Fimage%2Fex04OTn9-vS1STg3ZI0epAYy2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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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찾아왔어, 바이러스가. - (3) 코로나 이즈 에브리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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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8T05:12:58Z</updated>
    <published>2020-12-28T03: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코로나에 걸렸다고? 네가?? 내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회사와 주변에 알렸을 때, 열이면 아홉은 다들 이렇게 말했다. 네가? 그렇게 우리와 만났을 때 소독제를 손에 뿌려주며, 깔끔을 떨었던 네가? 술 약속도, 점심 약속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라 조심해야 한다고 피했던 네가? 회사에서 근무할 때도 도시락 혼밥을 부르짖으며 다른 사람과 거리를 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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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찾아왔어, 바이러스가. - (2) 여긴 방충망이 없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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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8T05:07:35Z</updated>
    <published>2020-12-28T03: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다고는 해도, 아직 우리는 집단면역을 획득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 질병을 경험하지는 못했다. 그 말은 곧, 이 나라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확진 이후의 삶을 상상하기 어렵다는 의미도 된다.   초기에 어떻게 아픈지, 병상을 기다리며 집에 머물 때 하면 안 되는 것은 무엇인지,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NR%2Fimage%2FKOL16tKscDQBVD4X-qnnhE7xf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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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찾아왔어, 바이러스가. - (1) 우린 어디에든 있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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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16:21:55Z</updated>
    <published>2020-12-28T03: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거주. 30대. 그리고 일하는 기혼 유자녀 여성.  나를 설명하는 몇 가지의 단어를 떠올려본다. 그리고 며칠 전 갑자기 얻게 된 나의 신규 정체성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00구 000번 확진자. 그렇다 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현재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중인 사람이다.   하루에도 1,000명을 넘나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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