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윤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 />
  <author>
    <name>5fcbd5beb1cd4fd</name>
  </author>
  <subtitle>푸른 하늘과 보란 마음을 사랑한다. 저버리지 못한 것에 욕심이 남아 여기저기 말을 심는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CO1</id>
  <updated>2020-12-22T04:05:54Z</updated>
  <entry>
    <title>역마(驛馬)의 종착역 - 내가 사랑하는 단골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81" />
    <id>https://brunch.co.kr/@@bCO1/81</id>
    <updated>2025-01-30T11:46:39Z</updated>
    <published>2025-01-30T05: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신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역마살이 껴있다는 토속신앙에는 일부 동의를 하는 편이다.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는 버릇이 언제부터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집에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익숙한 환경보다 낯선 곳에서 환기가 되는 편이라 늘 바깥으로 나다니곤 한다. 초반에는 돈도 없는 애가 뭘 그렇게 밖으로 쏘아 다니냐던 엄마도, 지금은 주기</summary>
  </entry>
  <entry>
    <title>손바닥 안의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79" />
    <id>https://brunch.co.kr/@@bCO1/79</id>
    <updated>2025-01-30T15:32:31Z</updated>
    <published>2025-01-27T07: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가장 무서운 건 내 손바닥을 보는 일이었다. 잠에 들기 전이나 학원 숙제를 할 때, 재밌게 노는 중에도 문득 가까이서 오-래. 통통한 손바닥 안에는 여러 갈래로 가지치기 한 손금이 들어있었다. 짧게는 5초부터 길게는 1분까지 멍한 표정으로 손금과 그걸 이루는 손바닥을 구경했다. 그리고는 내가 사는 지금이 거대한 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의 추락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78" />
    <id>https://brunch.co.kr/@@bCO1/78</id>
    <updated>2025-01-26T01:49:38Z</updated>
    <published>2025-01-25T13: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쓸수록 더뎌진다는 걸 알면서도 오랫동안 글에 손을 뗐다. 적을 수 있는 거라곤 일기 정도였다. 열정을 가지던 일에 '무의미'라는 마음이 쌓이면서 이전 목표는 보이지 않게&amp;nbsp;덮였다. 이별 이후로부터 전 애인에 관한 글만 쓰게 됐고, 그런 글이라면 쓰기도 내보이기도 싫었다. 쓰고 싶게 만드는 사람도, 이별도 아니었다. 사랑에 관한 수많은 의심을 품은 채 몇</summary>
  </entry>
  <entry>
    <title>차라리 번아웃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77" />
    <id>https://brunch.co.kr/@@bCO1/77</id>
    <updated>2024-11-26T08:41:19Z</updated>
    <published>2024-11-25T06: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이 자주 찾아오는 편이다. 이전에는 왜 이렇게 중요한 순간마다 힘이 없지? 하고 책망했었는데, 지금은 그것이 번아웃임을 안다. 쉽게 열기가 붙고 또 쉽게 지쳐 식는 사람이라 일단 다 저질러놓고 울며 수습하는&amp;nbsp;것이 나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중국에 와서 한동안 에너지가 좋았다. 넘치는 힘으로 수용 가능한 거의 모든 걸 했다. 두 개의 독서모임을 운영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나와의 대화창 - (PC로 읽으시길 권장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75" />
    <id>https://brunch.co.kr/@@bCO1/75</id>
    <updated>2024-11-15T08:41:14Z</updated>
    <published>2024-11-15T06: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지고 나니 반반으로 나눠가졌던 의사 결정권이 모두 나에게로 돌아왔다. 전 애인이 가장 그리운 순간은 팔짱 끼고 걸어가는 연인을 볼 때도 아니었고, 날마다 전화하던 밤이 올 때도 아니었고, 다름 아닌 급한 일이 생길 때였다. A와 B 중 무얼 선택해야 할지 고민될 때면 나는 그를 찾았다. 조언을 듣고도 반대로 행동할 때도 있었지만, 일단 남에게 한번 검사</summary>
  </entry>
  <entry>
    <title>집은 없어도 취향은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74" />
    <id>https://brunch.co.kr/@@bCO1/74</id>
    <updated>2024-11-04T09:00:33Z</updated>
    <published>2024-11-04T07: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콜드플레이  cd  아이폰6  폴라로이드  땋은 머리  음무(5살 때부터 함께한 젖소 인형이다.)  손글씨  리얼리즘 소설  빈티지 옷  노란 조명  일리 커피  하현상  마린 오퀴드  보늬밤  노브랜드 라면  프렌치토스트  키링  인사동  블로그  조각천  대구  집 앞 카페  사막  자유  로퍼  코스터  소공녀  라디오  책갈피  알리, 타오바오 쇼핑</summary>
  </entry>
  <entry>
    <title>손때 묻은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72" />
    <id>https://brunch.co.kr/@@bCO1/72</id>
    <updated>2024-11-15T06:31:54Z</updated>
    <published>2024-10-25T06: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던 주공아파트 쓰레기장에는 못 쓰게 된 가구들이 많이 있었다. 엄마는 게 중 손볼 수 있을 것 같은 옷장이나 서랍장, 탁자 같은 것을 5층 계단 끝 우리 집까지 낑낑대며 들고 왔다. 그러고선 바닥에 신문지를 겹쳐 깔고 이마트에서 사 온 페인트 뚜껑을 열어 하얀색으로 덧칠을 했다. 마르기를 기다리고 나면 그 위에 광이 나는 니스를 칠하고, 먼지가 타지</summary>
  </entry>
  <entry>
    <titl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71" />
    <id>https://brunch.co.kr/@@bCO1/71</id>
    <updated>2024-09-29T11:22:01Z</updated>
    <published>2024-09-29T06: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밤은 너무 무서웠다  보이지 않아서 무서운 게 아니라 속수무책이 되는 모든 것에 떨었다  * 인생에서 가장 힘들던 순간. 살기 위해 곳곳의 말을 발췌하던 시절들.  * 어떤 순간은 글이 되면서 퇴색을 시작한다.  기록하지 않아도 떠오르는 추억이란 건 잔뜩 넘쳐 흘러나와버린 행복이었고  *   우리는 남산 타워를 볼 때면 어쩐지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했어</summary>
  </entry>
  <entry>
    <title>앙숙과 노 젓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70" />
    <id>https://brunch.co.kr/@@bCO1/70</id>
    <updated>2024-10-25T06:45:50Z</updated>
    <published>2024-09-29T06: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같은 집과는 다르게 나는 남동생이 아니라 엄마와 맨날 싸웠다. 대부분은 상대방의 날카로운 말투나 매섭고도 무심한 행동 때문이었다. 아빠와 동생은 늘 우리를 뜯어말리고 또 억지로 화해시켰다. 그리고 이 구도는 우리 집안의 가풍처럼 십몇 년 간 유지되고 있다.  울고불고 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대를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쯤,&amp;nbsp;아주 신</summary>
  </entry>
  <entry>
    <title>무지의 송곳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69" />
    <id>https://brunch.co.kr/@@bCO1/69</id>
    <updated>2024-10-21T06:25:55Z</updated>
    <published>2024-09-29T06: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의 공황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때가 있다. 공황은 누구라도 흠칫하며 &amp;quot;어서 푹 쉬어.&amp;quot;라고 말하게 하는 마법의 단어라서, 이 활용법은 지금까지 아주 수월하게 통과되었다.  이를테면 옛정으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친구와 관성 같은 만남을 가져야 할 때. 일단 친구에게 먼저 간을 본다. &amp;quot;언제 한번 만나야 되는데... 내가 요즘 계속 몸이 안 좋아서 병원</summary>
  </entry>
  <entry>
    <title>최선을 다해 호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68" />
    <id>https://brunch.co.kr/@@bCO1/68</id>
    <updated>2024-09-29T10:46:11Z</updated>
    <published>2024-09-29T06: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다지 최선이랄 게 없이 살아왔다. 대충 산 것은 아니지만 그 단어 앞에서는 매번 작아진다.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노오력은 있지만 최선 같은 건 없으니까. &amp;quot;최선을 다했으면 됐어.&amp;quot;라는 말은 그래서 늘 쓰다. 그렇지만 내게도 그 단어를 넣는 일이 딱 한 가지 있다. 최선을 다해 호흡하기. 5년째 지켜오고 있는 것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summary>
  </entry>
  <entry>
    <title>완벽한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67" />
    <id>https://brunch.co.kr/@@bCO1/67</id>
    <updated>2024-09-29T08:42:55Z</updated>
    <published>2024-09-29T03: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가만히 쉬는 걸 못한다. 이 사실을 인정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가만히 쉰다는 것은 나에겐 게으름의 의미였다. 눕기만 하면 시작되는 나태지옥의 굴레. 남들이 그렇게 행복하다 하는 집콕을 이틀도 못되어 뛰쳐나왔다. 어쩐지 늘 부끄러웠다. 제대로 쉬는 법을 모르는 사람 같았고, 그것은 곧 자기 삶을 잘 가꾸지 못하는 사람이란 뜻처럼 해석됐다.</summary>
  </entry>
  <entry>
    <title>부암동 세검정로 702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66" />
    <id>https://brunch.co.kr/@@bCO1/66</id>
    <updated>2024-09-29T03:56:20Z</updated>
    <published>2024-09-29T03: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윤댁이 있는 부암동으로 올라가는 7022 버스는 늘 뒤로 기운다. 구불구불 산길을 따라 바뀌는 종로 풍경이 아름답다. 왼편엔 작은 빌라들이 줄줄이 서있고, 그 너머엔 남산타워가 보인다. 버스 맨 앞자리에서는 도봉산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다. 올라가는 길 대부분은 맑은 날씨에, 아주 가끔 비나 눈이 내린다. 비를 싫어하는 나 조차도 이 동네만 올라가면 왠</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 본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65" />
    <id>https://brunch.co.kr/@@bCO1/65</id>
    <updated>2024-09-29T07:09:28Z</updated>
    <published>2024-09-29T02: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은 소비가 불타는 계절이다. 집으로 택배가 오지 않으면 이 추위와 외로움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싫은 겨울을 꾹 참기 위한 알약을 차곡차곡 모은다. 이 계절은 오로지 크리스마스만 바라보고, 크리스마스의 남은 여운을 느끼는 것으로 지나간다. 춥고, 시리고, 마음도 같이 냉해져서 고군분투하게 되는 계절.     여름엔 쇼핑 장바구니가 도통 불어나질 않</summary>
  </entry>
  <entry>
    <title>밤의 남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64" />
    <id>https://brunch.co.kr/@@bCO1/64</id>
    <updated>2024-09-28T04:45:20Z</updated>
    <published>2024-09-26T07: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시간은 대부분 깊은 밤이었다. 모든 게 허락되고 이해받는 시간이라고 그것을 이해했다. 그래서 보통은 처절했던 하루를 버티고 마시는 한 잔 술처럼 밤을 기다렸다. 밤이 되면 쓸 수 있어, 밤이 되면 밀린 책도 읽고 바닥에 드러누워 귤도 까먹을 수 있어,라고 낮을 버티게 하는 자극제로 밤의 단어를 남용했다.    하지만 밤이 되면 어김없이 졸렸다</summary>
  </entry>
  <entry>
    <title>반지하에서부터, 춤추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63" />
    <id>https://brunch.co.kr/@@bCO1/63</id>
    <updated>2024-09-28T04:43:31Z</updated>
    <published>2024-09-26T07: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이 심해질 때쯤, 우린 서로에게 너무도 익숙한 공간으로 여행을 떠나자고 말했다. 공간을 빌려 서울을 여행하는 건 서울 토박이에게 가히 신선한 일. 그걸 실행해 보자고 마음먹게 한 건 그저 이 현실만 아니면 뭐든 좋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서윤과 서촌에 싼 에어비앤비를 빌려 하루를 묵었다. 서윤이 좋아하는 카페에서 딸기 케이크를 먹다가 편</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 바람에 머리 말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62" />
    <id>https://brunch.co.kr/@@bCO1/62</id>
    <updated>2024-09-26T09:08:59Z</updated>
    <published>2024-09-26T07: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위는 죽도록 싫어하지만, 여름 더위는 낭만이라고 즐긴다.    칼같이 서늘한 겨울바람은 살기가 느껴져 마음도 함께 헐거워진다. 잔뜩 움츠러드는 모양새며, 기분 나쁜 정전기는 상대방과의 거리를 불안하게 한다. 겨울옷이 아무리 예쁘다고 한들 롱패딩으로 감싸고 나면 김밥 한 줄 그만이고, 아무리 춥다고 한들 수면바지나 스키바지를 입고 다닐 순 없으니. 나 같은</summary>
  </entry>
  <entry>
    <title>아가미 없는 인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61" />
    <id>https://brunch.co.kr/@@bCO1/61</id>
    <updated>2024-09-26T09:02:46Z</updated>
    <published>2024-09-26T07: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일 동안 벌써 세 번을 익사할 뻔했다. 또 다른 세상의 나는 잠수부나 해녀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병명은 공황장애. 6개월, 1년이라고 했던 것이 벌써 꼬박 6년 차가 되어간다.     가장 힘든 건 몸과 마음 모두를 매 순간 살펴야 하며, 둘의 합은 자주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때마다 내 육신은 너덜너덜해져서 꼭 한바탕 울고 쓰러지듯 잠에 든다. 처</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60" />
    <id>https://brunch.co.kr/@@bCO1/60</id>
    <updated>2024-09-26T06:45:08Z</updated>
    <published>2024-09-26T06: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생존 아닌 적자를 맡았고, 그렇게 하나의 비틀거리는 나무가 되어 썩어가는 사랑을 한다  그 누구도 입을 열지 않을 것이며 갈라진 주름을 직시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사실을 외면하는 나무와 용기가 없는 나무가 모였기에  가(사)시(랑) 나(사)무(랑)</summary>
  </entry>
  <entry>
    <title>비상구가 있는 건 도망치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O1/59" />
    <id>https://brunch.co.kr/@@bCO1/59</id>
    <updated>2024-09-26T06:42:21Z</updated>
    <published>2024-09-26T06: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만 보고 시작한 드라마. &amp;lsquo;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逃げるは恥だが役に立つ ).&amp;rsquo;      스토리는 뻔하다. 비즈니스로 만나 계약 결혼을 하게 된 주부와 회사인의 일과 사랑 이야기인데, 여느 일본 드라마처럼 극적인 상황을 1,2화 안에 몰아넣고 후엔 아주 천천히 감정변화를 보여주는 식이다. 그런 점에서 일드는 늘 편안한 마음으로 짤막짤막 챙겨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