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심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 />
  <author>
    <name>41d24c7acfa549e</name>
  </author>
  <subtitle>심박의 브런치입니다. 나이 듦, 존엄한 죽음, 돌봄의 사회화에 관심이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Ciu</id>
  <updated>2020-12-21T00:21:30Z</updated>
  <entry>
    <title>숙덕숙덕 사모의 그림자 탈출기 - 브런치 작가 '꿀벌'의 두 번째 책 출간을 축하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19" />
    <id>https://brunch.co.kr/@@bCiu/19</id>
    <updated>2025-02-08T19:42:31Z</updated>
    <published>2024-08-01T05: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벌' 김화숙의 두 번째 책이 나왔다. 꿀벌은 브런치 작가이자 글쓰기 모임을 함께하는 친구이다. 제목은 &amp;lt;숙덕숙덕 사모의 그림자 탈출기&amp;gt;. 숙덕은 꿀벌 화숙과 남편&amp;nbsp;덕이를 합친&amp;nbsp;명칭이다.  내용을 잠깐 소개하자면 꿀벌은 인생의 하프라인에서, 그러니까 40이 되었을 때 그동안 그녀를 고통스럽게 했던 의문의 실체를 발견한다. 그것은 교회 내 가부장적 권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fSi6HSnvXuT0oxPExC1nPE4p7b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의 자기결정권 - 우에노 치즈코의 죽음에 대한 통찰을 배우다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18" />
    <id>https://brunch.co.kr/@@bCiu/18</id>
    <updated>2024-10-03T11:18:42Z</updated>
    <published>2024-06-22T16: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에노 치즈코 &amp;lt;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amp;gt;, &amp;lt;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amp;gt; 나는 한동안 떠벌이고 다녔다. 인간은 삶의 자기결정권이 있으므로 죽음에도 자기결정권이 있다고. 얼마 전에 내가 일하는 단체에서 진행한 영화토론 시간에도 나는 그렇게 말했다.  영화 토론은 일본 영화 &amp;lt;플랜 75&amp;gt;에 대한 것이었다. 75세 이상인 노인들에게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REe1wVEF_5g6A3bGcYvZvmV1X4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굿걸 - 빨간 모자와 기타 등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17" />
    <id>https://brunch.co.kr/@@bCiu/17</id>
    <updated>2024-10-21T07:44:37Z</updated>
    <published>2024-06-12T12: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읽었던 빨간 모자 이야기에서 작고 귀여운 빨간 모자 여자아이는 늑대에게 잡아먹힐 뻔했으나 가까스로 벗어났다.  나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 커서 알게 된 이야기의 원본은 달랐다. 착한 아이는 엄마 심부름을 한 것뿐인데 늑대에게 잡아 먹혔다. 잡아 먹혔다...  언젠가부터 빨간 모자 이야기가 매우 야하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소녀와 늑대, 소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ibv6viK5BnYOneKX3kb3BWgk0z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외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16" />
    <id>https://brunch.co.kr/@@bCiu/16</id>
    <updated>2025-03-27T15:57:03Z</updated>
    <published>2024-06-01T15: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80대 초반까지도 자가운전을 했다. 한 해가 다르게 몸이 쇠약해지고 병증이 나타나면서 운전을 더 이상 할 수 없었다. 요즈음은 걷기도 쉽지 않아서 아파트 단지 밖으로 나가&amp;nbsp;것도 큰일이 되었다. 거동이 불편하고 쉽게 피곤해지며 화장실도 자주 가야 하니&amp;nbsp;여행은 엄두도 못 낸다.  그런 엄마가 기다리는 외출이 있다. 양지 삼촌댁에 가는 것이다. 몇 해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ULXYNzaXIPxiFTbyxEYK4K0cfb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컷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15" />
    <id>https://brunch.co.kr/@@bCiu/15</id>
    <updated>2024-06-01T15:03:50Z</updated>
    <published>2024-05-17T15: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기록&amp;nbsp;영상물을 제작하기 위해 편집기법을 배우고&amp;nbsp;있다. 내가 활동하고 있는 단체에서 경기미디어센터 강사를 초빙해 강좌를 열었다. 무려 무료 강좌다.  오늘은 촬영 기법에 대해 배웠는데 촬영 각도에 따라 결과물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2인 1조로 모형물을 대상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스토리를 만들라고 했다. 단 9컷으로 완성할 것.  9컷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SXHh9gCk_zkEnrV6OKXZZMkLwj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긴즈버그 따라 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14" />
    <id>https://brunch.co.kr/@@bCiu/14</id>
    <updated>2024-05-16T07:36:55Z</updated>
    <published>2024-05-15T14: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스 베이더 긴즈버그(1993~2020)는 미국 연방 대법관이었다. 평생 소수자의 인권을 위해 싸웠고 성차별 제도 개선에 힘썼다. 차별받는 자를 변호하는 것에 남자도 예외를 두지 않았다. 예컨대 남자라는 이유로 어머니 간병의 세금 공제받지 못하는 모리츠라는 사람을 대변했고 승소했다.     낙태(임신중지) 관련해서도 그녀의 역할은 매우 지대했다. 미국은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Ca9WAwVktn67VEamdJdLbR6R5d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5세 이상이면 선택 가능 - 영화 &amp;lt;플랜 75&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13" />
    <id>https://brunch.co.kr/@@bCiu/13</id>
    <updated>2024-05-10T20:23:14Z</updated>
    <published>2024-05-10T14: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플랜 75&amp;gt; 정희진 강좌 &amp;lt;어떤 나이 듦&amp;gt;  어느 날 정부에서 &amp;lt;플랜 75&amp;gt; 정책을 발표한다. 75세 이상이 된 노인이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죽음을 원하는 사람에겐 100만 원의 지원금과 상담이 제공된다. 상담의 목적은 불안한 노인의 호소를 들어주되 선택을 철회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국가가 주도하는 노인 안락사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pOD_eEPoV7SML9mm28O5ikBUMZ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12" />
    <id>https://brunch.co.kr/@@bCiu/12</id>
    <updated>2024-05-05T05:34:34Z</updated>
    <published>2024-05-05T04: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뭔데 나한테 훈수를 두나요? 내 술은 내가 알아서 마셔요.  근데 당신은 왜 둘이죠? 셋인가?   언젠가부터 남편은 술을 마시지 않았다. 건강상의 이유였다. 그리고 내가 술 마시는 것에 잔소리를 시작했다. 건강상의 이유라 했다. 나는 정말 술을 조금 마신다. 진짜다. 와인 한 병을 한 달이나 홀짝거린다. 어느 날 남편은 연이틀 술을 마시고 있는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fm1x5ea58Gb3lF6yebsSNdmPVG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약수첩'이 시급하다 - 처방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11" />
    <id>https://brunch.co.kr/@@bCiu/11</id>
    <updated>2024-04-28T06:16:09Z</updated>
    <published>2024-04-28T05: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일리팜 기사 &amp;lt;일본은 전자약수첩 활용해 복약지도하면 수가 지급&amp;gt; 2023. 07. 11.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의사&amp;nbsp;&amp;lt;돌 맞을 각오로 말하는 한국의료의 진짜문제&amp;gt; 유튜브, 언더스탠딩  일차진료의 중요성  정희원 교수가 말하는 한국의료의 문제점에 너무나 공감한다. 현재 의료대란은 선거용이라는 것 외에도 알맹이 없는 공허한 싸움인데 이유는 수가 조정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PTe1eIPS3Px63ViPQ6OFBTsMszU.png" width="44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애도의 범죄화 - 세월호 참사 10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10" />
    <id>https://brunch.co.kr/@@bCiu/10</id>
    <updated>2024-04-28T01:37:32Z</updated>
    <published>2024-04-14T05: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안산에서 기억문화제가 열렸다. 프로그램 중에 4160인 합창(안산)이 있고 나는 단체 참여자로 공연을 했다. 내가 속한 단체인 함께크는여성울림에서 10명이 참석했다. 그중에는 10년 동안 꾸준히, 열심히 활동을 한 사람도 있고 나처럼 가끔 참여를 하는 사람도 있다.    기억문화제. 왜 자꾸 기억하느냐고 묻는다면, 잊어야 마땅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BU1odFMha9ZGNny9ZwWHlmuXvl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리듬 속의 그 춤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9" />
    <id>https://brunch.co.kr/@@bCiu/9</id>
    <updated>2024-04-08T05:27:11Z</updated>
    <published>2024-04-07T02: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댄스가수유랑단을 보고 썼던 글입니다  리듬 속의 그 춤을  아름다운 불빛에 신비한 너의 눈은 잃지 않는 매력에 마음을 뺏긴 다오 리듬을 춰줘요 리듬을 춰줘요 멋이 넘쳐 흘러요 멈추지 말아 줘요 리듬 속의 그 춤을  결혼 초의 어느 날이었다. 나는 TV에서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보고 있었다. 꽤 커다란 규모의 야외 특설무대였다. 김완선도 출연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7EGDqhDrfUkrdGav9lzSnbPwDH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고 싶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8" />
    <id>https://brunch.co.kr/@@bCiu/8</id>
    <updated>2024-04-07T02:57:06Z</updated>
    <published>2024-04-03T16: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을 넘어서』 나카무라 유지로. 우에노 치즈코 &amp;lt;대소변을 가리지 못할 때까지 살고 싶습니다&amp;gt; 정희진/한겨레 칼럼  참으로 신박한 정희진의 칼럼 제목은 서간집 『인간을 넘어서』로부터 왔다. 60세의 남성 철학자 나카무라 유지로와 40세의 여성 사회학자 우에노 치즈코가 &amp;lsquo;늙음&amp;rsquo;이라는 주제로 주고받은 편지형태의 글이다.         책에는 치매 관련 소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sNEbSVffqSfuFJ4sNQ-lROduTq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엇을 쓸 것인가 - 『아니 에르노의 말』 아니 에르노, 로즈마리 라그라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7" />
    <id>https://brunch.co.kr/@@bCiu/7</id>
    <updated>2024-03-27T00:55:23Z</updated>
    <published>2024-03-23T14: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의 글쓰기가 궁금하다  세계적인 두 여성이 만나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대담집이 나왔다. 심지어 페미니스트 운동가라니. 당장 책을 사서 읽었다.  아니 에르노는 그녀만의 독특한 글쓰기로 2022년 프랑스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았고, 로즈마리 라그라브는 프랑스의 엘리트 사회과학연구소인 &amp;lsquo;고등사회과학연구학교&amp;rsquo; 교수이다. 두 여성의 대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pwvnZx5Si3vFgYpbve5xSJLty0g.JPG" width="419"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을 잃어버린 자들 - 「최후의 라이오니」김초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6" />
    <id>https://brunch.co.kr/@@bCiu/6</id>
    <updated>2024-03-24T00:03:27Z</updated>
    <published>2024-03-23T14: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죽지 않는 불멸의 세상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 인류의 오랜 염원인 볼로장생의 시대가 도래하면 인간은 행복해질까? SF작가 김초엽의 「최후의 라이오니」는 이런 상상에 과학지식을 엮어 만든 단편소설이다. 먼 미래 우주에서는 유전공학의 발달로 &amp;lsquo;불멸인&amp;rsquo;을 복제 배양할 수 있게 된다. 놀라운 기술력은 자의식이 있는 기계의 발명도 가능하게 한다. 그 기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xlRh_seEm7DplD7mp6755Cie44I.JPG" width="43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립적 의존, 의존적 독립 - 전희경의 「시민으로서 돌보고 돌봄 받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5" />
    <id>https://brunch.co.kr/@@bCiu/5</id>
    <updated>2024-03-24T23:45:25Z</updated>
    <published>2024-03-23T14: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들이 엄마의 안부를 묻는다. 어머니 좀 어떠셔요? 나는 대답한다. 별로 좋지 않아요. 한껏 부풀린 풍선 같아요. 위태롭다는 말이다. 약간의 자극으로도 터져버릴 것 같은. 혈액암 투병 중인 엄마를 보고 있는 내 마음이 그렇다. 우리 집과 1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엄마집이 있다. 올해 88세의 엄마는 혼자 산다. 나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방문에서 엄마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Sqou6_PXingyx-1-JGLdfy1AwpY.JPG" width="393"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스토리 입성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iu/4" />
    <id>https://brunch.co.kr/@@bCiu/4</id>
    <updated>2024-04-07T03:12:57Z</updated>
    <published>2024-03-23T03: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심박이라는 필명을 쓰는 새내기... 음.. 나이 든 새내기입니다. 올해 64세. 안산에 있는 여성단체 '함께크는여성울림'에서 활동가로 일하고 있고 띠동갑 88세 아픈 엄마의 주보호자(병원동행담당)이기도 합니다. 이 두 가지가 요즘 내 시간과 에너지를 가장 많이 잡아먹는 일과입니다.  브런치스토리 응모는 왜 했나? 일상에 잠식되는 느낌이 들 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u%2Fimage%2FOTuS2h72RqQUbPKJzetjQqg7Je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