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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월 ow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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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복영의 글 놀아터입니다. 세상과 나의 이음줄, 몸과 정신의 감각을 언어로 펼치고 삶을 단단하고 견고하게 다지는 곳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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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1T01:1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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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가일기 2 - 수술 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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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4:00:41Z</updated>
    <published>2026-04-09T12: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처음으로 떨었다. 두 번의 출산, 다들 둘째는 쉽게 낳는다는데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어려웠고 죽을 만큼 아팠다. 금방 까먹는다던데 그 고통은 죽어도 못 잊는다. 그보다 더 아플까? 수술 날짜를 잡고 이런저런 검사를 위해 병원을 들어설 때마다 심장이 뛴다. 긴장된다. 수술 날짜가 다가올수록 무섭다. 평소 감기 한 번 안 걸린 사람이 전신마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hEkKckS0NC-k2v8Z5ZtWtEhVU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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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 길 잃을 뻔한 애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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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3:42:29Z</updated>
    <published>2026-04-09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서중심치료 과목 5주 차 수업, 과거에 애착을 느낄만한 일이 있었는지? 기억나는 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질문으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집에서 꽤 멀었다. 어머니는 걸어서 아버지는 자전거 뒤에 나를 태우고 학교에 데려다 주셨다. 어느 날 아버지는 큰길 건너 나를 내려주시고는 &amp;quot;저기로 올라가면 학교다. 얼른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1-CgOSQc_Gk8Xpefv6ejwEsEj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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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ys of waves - 오월의 물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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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5:04:00Z</updated>
    <published>2026-04-07T14: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파도  초록 잎사귀 위로 물처럼 빛이 쏟아지고아침에 막 깨어난 어린아이의 눈에 한가득 받친다. 벚꽃이 흐드러지고 목련이 치맛자락을 여밀 때 싱그러움은 바람결에 넘실거리고  땅 속부터 피어오른 잔물결은 은빛 실로 하늘을 수놓는다.  얼었던 에너지는 중력을 벗고 역동의 맥을 뛴다.  첫 번째 심장 박동 생동하는 리듬  생명이 시작하는 바람의 한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StnkpcwzCHBzopatsdF1GpC4I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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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가일기 1 - 나는 왜 병을 키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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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4:00:22Z</updated>
    <published>2026-04-07T10: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원인 모를 복통에 며칠을 앓았다. 묘하게 불쾌한 통증이었다. 눕거나 일어날 때, 몸을 돌아 누울 때마다 배 안에 뭔가 거북하고 찌르는 듯한 복통이 3일간 이어졌다. 며칠을 참아봤다. 가라앉기를 바랐지만 통증은 계속됐다. 결국 병원으로 갔다. 통증의 위치나 원인이 불분명했기 때문에 어느 과의 진료를 받을지 고민이었다. 처음엔 속이 쓰리고 소화가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7azi2gff7GOg9fKnaqLFjY4AgX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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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청동의 봄 - 목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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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3:25:26Z</updated>
    <published>2026-04-06T13: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지난다. 벚꽃도 목련도 어느새 왔다 간다.  어제 피고 오늘 지는  내일이면 없어질 계절의 시간  더 가까이 보고 싶어 3층까지 단숨에 올랐다.  통창 너머 하이얀 봄의 신부  어스름한 공기가 퍼질 때 노오란 시스루의 목련이 요염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aU6ZgsT3Lq5zM201jLSFfsMw3u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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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 - 사과의 전력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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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06:03Z</updated>
    <published>2026-04-02T09: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창한 주말 기분도 화사한 날이었다. 모처럼 가족 모두 시장 나들이에 장을 보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골목 입구 계단 밑 트럭에서 사과 한 짝을 샀다. 아버지는 나무판을 이어 만든 사과 궤짝을 양 손으로 들고 집으로 오르셨다. 계단 길이는 100m는 족히 넘었다. 가장 꼭대기에 우리 집이 있었다. 헉헉대며 대문 앞에 막 도착할 즈음 아버지가 잡고 있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KFCSSIwYjKNvvBq2nS-9HWQm03A.jpg"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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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민과 자유 - 레비나스, 윤리적 주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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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03:43Z</updated>
    <published>2026-04-02T09: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이 난 후 우리 가족에겐 아무것도 없었다. 옷, 음식, 집을 하루아침에 모두 잃었다. 4학년, 3학년, 1학년 어린이에게 아무것도 없음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처지와 동시에 가족 안에서 각자의 몫이 생긴다는 뜻이었다. 화재 후 몇 년간 부모님이 새벽 장사로 밤에 나가시고 아침에 돌아오셨다. 가장 맏이인 나는 동생들의 등교 준비와 식사를 챙겼고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sFVq2SJGN2aqAkdLBYC1W4-yI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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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놀이 - 겨울밤 하늘은 뜨겁게 타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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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00:59Z</updated>
    <published>2026-04-01T14: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 나누어 드린 종이를 가로로 놓고 가운데 줄을 긋습니다.&amp;quot; &amp;quot;그 줄에 생애 주기를 10년 단위로 표시하고 마지막 점은 본인이 죽고 싶은 나이를 적으세요.&amp;quot; &amp;quot;저는 88세 정도로 했습니다.&amp;quot; &amp;quot;혹시 100세 적으신 분 있으세요?&amp;quot; . . . 대학원 마지막 학기, 마지막 과목, 정서중심치료 시간이다.  교수님 한 마디에 다 큰 어른들은 유치원 미술시간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O74_kKzV9AGeLhMkMYg94K_ZD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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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운동을 해야 할 때! - 언제까지 건강을 미룰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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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6:16:18Z</updated>
    <published>2025-10-10T17: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3~4년 전부터 종합검진 결과 이상지질혈증 질환 항목 중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몇 개의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어섰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신체 불균형이 생긴 것이다. 몸 안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를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다. 지금도 내 몸이 누구보다 건강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이상 수치를 보고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 이상 증상이나 통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AWAM4gegHee-1VA0f-Qmb0eHa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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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소와 인격 - 충남 서산시 부석사 &amp;quot;금동관세음보살좌상&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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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6:42:15Z</updated>
    <published>2025-10-10T16: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647년 만에 찾은 고향집 탁 트인 서해 바다를 꿈에서나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을까? 그 꿈이 간절했을까? 1527년 도포에 싸여 어두운 바다 건너 도착한 외딴섬 혼을 다해 만들어 귀한 몸인 줄 알았는지 훼손되지 않은 채 그대로 보존된 고요함  쓰시마 섬 간논지에 도굴꾼 불상 두 점을 훔쳐 한국으로 밀반입했다. 그 도적질이 수백 년 전 떠나 온 집으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LzOInfmQjpYDpnGHSxTxSdS3f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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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아의 방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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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7:18:41Z</updated>
    <published>2025-10-10T14: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아의 방주  물기 가득한 무더운 여름을 견디고 찬바람에 몸을 움츠리는 가을 낙엽들이여.  물 한 방울 다 내어주고 땅으로 떨어진 낙엽이 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툭 툭 투둑 감정을 다독이는 빗방울 소리는 내 마음에 평온과 위로를 준다. 이제 좀 쉬어도 된다고 촉촉하게 속삭인다.  문득 생각난, 매일 아침 차려주시던 어머니의 따뜻한 밥상 모락모락 피어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bhOtZxodYIa02zNDs0Z-dNd-E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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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하는 만큼 성장한다. - Post-10 project (feat. 하미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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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2:06:57Z</updated>
    <published>2024-02-04T16: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월 20일 2024년 1월 20일 2024년 1월 20일 11:30 ~ 17:30 하이드미플리즈(을지점)에 하나의 목적을 위해 소수의 인원이 모였다. '오늘은 꼭 미뤄 왔던 일을 끝내고야 말겠어!'라는 각오로 모인 사람들... 프로젝트 명은 Post-10 project, 계획한 일을 끝내지 않으면 집에 보내주지 않는 프로젝트다. 오늘은 평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2vWtFUqgyF4RJX934ECNY-Vcq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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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자취 - 정처 있는 이 발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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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5:36:49Z</updated>
    <published>2024-01-07T06: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간 지나 온 길을 되돌아본다. 무엇을 했고 어떤 사람으로 살았는가? 내 안에 남은 것이&amp;nbsp;바라던 그림인가?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가?...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22년보다 더 바쁜 한 해였던 건 분명하다. 걱정이 쓰나미처럼 밀려와서 포기하거나 미루고 싶을 때마다 &amp;quot;한 번에 모래알 하나씩, 모든 것은 지나가고, 시간이 흐른 뒤엔 이루어져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Ma-yU0UtNslM0oYVwax5bLctl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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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호흡은 버리는 것부터 - 버려야 채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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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8:34:02Z</updated>
    <published>2023-12-08T22: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할 때 호흡은 우선 폐 안에 공기를 버리고 비워야 한다.  바닥을 바라보고 얼굴을 물 속에 넣고  2초 정도 코로 조금씩 내뿜는다. 충분히 버렸다면 물 밖으로 고개를 들어 공기가 배까지 들어오도록  입으로 천천히 들이마신다. 깊은 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어깨의 힘을 빼야한다. 어깨의 힘은 긴장감이다. 경직된 몸으론 호흡이 어렵다.  처음엔 뻗뻗한 나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uqCvosyNhBMFgvDLwiJDP4m8k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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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만이 살 길이다. - 당신의 뇌는 오늘도 안녕한가? (퇴행성뇌질환과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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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7:48:02Z</updated>
    <published>2023-12-06T05: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충분히 움직였는가? 서는 것보다 앉아있는 것을, 앉는 것보다 눕는 것을 좋아한다면 당신은&amp;lsquo;건강 위험군&amp;rsquo;이다. 사람은 꾸준히 움직이지 않을 때 누구보다 빨리 죽음을 맞이한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어떻게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일까? 2,000명의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최대산소섭취량을 측정하고 체력 수준을 평가했다. 22년을 관찰한 결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6vERz4RJBTmtEvA6JpaxSblsH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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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함의 기술은 삶의 지혜다. - 유연함의 힘 - 수잔 애쉬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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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8:20:32Z</updated>
    <published>2023-08-19T12: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선수들은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 삽니다. 넘어지거나 부딪히면서 손상될 수 있고 종목에 따라 신체 특정 부위를 계속해서 사용하다 보면 뼈가 부러지거나 근육이 운동 부하를 견디지 못해 손상을 입습니다. 운동상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 장비를 사용하거나 꾸준한 훈련으로 자신의 몸을 더 단단하게 만듭니다. 손상을 겪더라도 빨리 회복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cPbdoadWmLObghJaeornHWGW4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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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의 여행 - 졸업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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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22:19:23Z</updated>
    <published>2023-05-14T10: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둘째 딸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다. 딸에게 물었다. &amp;quot;졸업 선물로 뭐 해줄까?&amp;quot; &amp;quot;엄마 나 여행 가고 싶어, 스키장 가자!&amp;quot; &amp;quot;그래, 그래...&amp;quot; 대답은 했는데 막상 떠나려고 하니 쉽지 않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장사를 하셨던 부모님은 1년 동안 설과 추석, 명절 당일 딱 이틀을 쉬셨다. 부모님이 가계 일로 바쁘시다 보니 가족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C89AFauky0qWlDph3wpHzeN8o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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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을 배우기 위한 첫 번째 관문 - 스포츠 현안과 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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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9:29:23Z</updated>
    <published>2023-04-21T07: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샘'과 '광클' 무엇이 유리할까?  매월 스포츠센터 신규접수 기간이 되면 수영 종목 수강신청이 치열하다. 현장이든 인터넷이든 마찬가지다. 이용요금이 저렴하고 시설관리 기준이 높은 공공체육시설의 경우 더욱 그렇다. 인기 강좌는 남은 자리가 고작 한 두 자리뿐이라서 인터넷의 경우 단 몇 분 만에 마감된다. 현장 접수의 경우도 몇 시간 전부터 줄을 서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pnxvue9rP0GK4TEcq29DA33dw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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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 - 봄비 (2021. 2. 15. 새벽 05: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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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01T06: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중순에 봄비인가? 뿌연 하늘을 쓸어내리는 비가 내린다. 날은 매우 포근하다. 새싹, 꽃봉오리를 담은 그 얼음 녹은 흙냄새가 비 사이에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0r3JjgfHVpjmp04TsqARWO7mq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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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 명상 - 운동이자 마음 챙김 수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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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1:39:34Z</updated>
    <published>2023-03-01T00: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는다는 것은... 인간에게는 매우 단순하고 가장 기초적인 움직임입니다. 직립보행이 인류 진화의 열쇠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두 발로 걷는 행위는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데 매우 유리합니다. 인간은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사물을 활용하고 삶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유목생활의 위험과 고단함을 종식하고 무리를 지어 정착하기 시작했고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kb%2Fimage%2Fs2fIuiOXQxwOnPb9xomLbnNOL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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