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바다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 />
  <author>
    <name>3f91ad4d16af40e</name>
  </author>
  <subtitle>규격 외 유형. 원리적 탐구를 즐기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bCsX</id>
  <updated>2020-12-21T07:11:10Z</updated>
  <entry>
    <title>시간의 역사 - 일 년에 벌써 15권(4/1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160" />
    <id>https://brunch.co.kr/@@bCsX/160</id>
    <updated>2025-11-19T07:45:20Z</updated>
    <published>2025-11-19T07: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우주론의, 아니 어쩌면 인간이 품었던 사상의 역사.  쉽게 설명한 만큼 스티븐 호킹의 위대함을 느낀다. 사건의 지평선과 미래의 원뿔 이론은 내게 삶을 바라보는 시선의 유연한 확장을 불러왔다.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대통일 이론을 찾는 호기심. 답이 없음을 알면서도 태도를 즐기는 것이겠다.  눈앞의 일에 충실하되, 우주적 관점에서 바라보니 그 어떤 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9d49Mj8n1pQ_GZ4D8K7-Z97pEZU.jpe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 일 년에 벌써 15권(3/1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159" />
    <id>https://brunch.co.kr/@@bCsX/159</id>
    <updated>2025-02-02T05:59:21Z</updated>
    <published>2025-01-30T23: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빌리고 싶은 표현이 많은 책.&amp;quot;  개그 유튜버 빠더너스 문상훈의 책이다. 교보문고를 어슬렁거리다 '이런 책도 있나..?' 했었는데,&amp;nbsp;웬걸. 필력이 예사롭지 않다.  공감각적 표현이 생생하게 나에게 그려진다. 그의 글은 멋있다.  나는 아마도, 하나하나 글자를&amp;nbsp;고르는 깊이 있는 시간을 부러워했던 것 같다. 시간 없이는 나올 수 없는 표현을 마주하고&amp;nbsp;필사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zltxQGBFKswGzslADqgC1fwvOMM.png" width="42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대 신경학 강의, '의학 스케치' - 일 년에 벌써 15권(2/1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158" />
    <id>https://brunch.co.kr/@@bCsX/158</id>
    <updated>2025-01-13T02:31:17Z</updated>
    <published>2025-01-13T02: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MEDICAL SKETCH&amp;quot;  신경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귀한 책을 만났다.   책의 시작이 우습고 귀엽다. '안승철 글. 그림'. 현직 의대 교수가 직접 쓰고, 그린 만화책이다.  어려운 의학 내용으로 적절한 만화가를 섭외하는데 실패했고, 볼품없는 본인의 그림 실력에 돈키호테 같은 출판사를 만나고 나서야 책이 세상에 나오다니.  교양 신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HVdPdTmTBRF7xAcZYjtTWq3W-o.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테스 BOUTES - 일 년에 벌써 15권(1/1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157" />
    <id>https://brunch.co.kr/@@bCsX/157</id>
    <updated>2025-01-08T07:37:23Z</updated>
    <published>2025-01-08T05: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이야기는 주인공, 그리고 교훈을 담고 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명확히 한다. 군중을 통제하려는 목적일 수도, 또는 작가가 보는 세상을 향한 관점이 그러했을 수 있다. 그러나 파크칼 기냐르는 부테스를 통해 소심하고 반항적 이게도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닌 '어리석음'을 집중했다. 보통 이야기에서 교훈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수단에 초점을 맞추어 '부테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QHO2zAR3xlNHcaKCukSPdFAFtv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16/15) - 7인의 집행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156" />
    <id>https://brunch.co.kr/@@bCsX/156</id>
    <updated>2024-12-29T23:46:53Z</updated>
    <published>2024-12-29T23: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 되어 목표로 한 15권을 달성했기에, 남은 기간 중&amp;nbsp;쉽게 읽고 끝낼 수 있는 SF 문학 소설을 추천받았다. 결과적으로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 &amp;quot;내&amp;nbsp;취향이 아니다.&amp;quot; 힘겨웠다. SF라는 장르의 항마력이 부족한 내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amp;nbsp;내 입맛에 딱 맞는 책은 몸에 좋지 않을 수 있기에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독파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영감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phtsABgFLDxoC_NoNMgwp1LCUlQ.png" width="42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15/15) - 천 개의 파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154" />
    <id>https://brunch.co.kr/@@bCsX/154</id>
    <updated>2024-12-29T23:46:53Z</updated>
    <published>2024-11-25T02: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천천히 달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천선란   2024년 1월 1일. 올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책 15권 이상 읽고, 독후감 기록하기  2024년 11월. 종이를 한 장 한 장 넘기던 나의 손짓은, 어느새 15권 마지막 장을 넘기자마자 16권째의 첫 장을 넘기고 있었다. 책은 두꺼워지고, 철학적이고, 필사와 신념이 생기고, 습관의 변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Xp8cKbdTdPmEDJROmi28jwfOjN4.png" width="42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14/15) - 소피의 세계, 철학용 구급상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151" />
    <id>https://brunch.co.kr/@@bCsX/151</id>
    <updated>2024-12-29T23:46:53Z</updated>
    <published>2024-11-16T04: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난 삼천 년의 세월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깨달음 없이 깜깜한 어둠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리.&amp;quot; 괴테   철학용 구급상자.  '소피의 세계'는 지루할 수 있는 철학의 역사를 단숨에 읽히도록 하는 매력이 있다.  개인이 자기 자신으로 현존하기 위해서 지난 시간을 들여다볼 필요는 분명하다. 단, 역사가 짧고 단편적일 수밖에 없는 나의 과거 말고 전인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ZmL-YQVoO8IOdmKHVuf_WDkNnU4.png" width="42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13/15) - 사피엔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146" />
    <id>https://brunch.co.kr/@@bCsX/146</id>
    <updated>2024-12-29T23:46:53Z</updated>
    <published>2024-10-12T02: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싶은가? 스스로의 욕망마저도 설계할 수 있는 인간이 되어버린 우리들이 마주한 질문.    속도가 많이 더뎌졌음에도,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모습의 나를 마주한다. 많이 읽기보다,&amp;nbsp;잘 읽었는가를 생각한다.  13번째 책,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잘 쓰고(필사하고), 잘 생각하고, 개인의 경험과 맞물려&amp;nbsp;삶의 태도를 고민할 수 있게 해 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O2wPKWCT38ILwNqV2eLZg7UTEww.png" width="422"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12/15) - 원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138" />
    <id>https://brunch.co.kr/@@bCsX/138</id>
    <updated>2024-12-29T23:46:53Z</updated>
    <published>2024-08-04T01: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개월의 독서 기간이 필요했던 귀한 1권. 레이 달리오 - 원칙(Principle)  필사를 하면서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충분한 가치와 행동의 변화를 실감한다.  본이 되어줄 대상을 잃고 방황하던 내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주는 '사고 구조'로 레이 달리오를 선정했다.  그의 표현을 빌리면 모든 현상은 '기계화' 가능하다. 절대 공식이자 논리가 납득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t8P_gZH4gBCgzTmqtIqHIuLDUKI.png" width="487"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11/15) -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125" />
    <id>https://brunch.co.kr/@@bCsX/125</id>
    <updated>2024-12-29T23:46:53Z</updated>
    <published>2024-05-30T10: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포자에게 필요한 교양 수학 도서 키트 예이츠의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amp;quot;행운에도 불운에도 속지 마라.&amp;quot; 수학적 사고는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 허우적거리는 나를 건져 올리는&amp;nbsp;동아줄이다.&amp;nbsp;그러나 오해도 하지 말자. 그렇다고&amp;nbsp;수학이 '정답'이 되어줄 수도 없다.  동아줄 정도로는, 완벽한 구원의 손길이라고 볼 수 없다.&amp;nbsp;다만, 맨 몸으로 계속 망망대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fSd-syijRO4Y8WueQe5aQ9jhdJ4.png" width="422"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10/15) - 제10권-시크: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118" />
    <id>https://brunch.co.kr/@@bCsX/118</id>
    <updated>2025-01-08T05:02:44Z</updated>
    <published>2024-05-17T04: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름'을 거부감 없이 가장 쉽게 들려주는 사람.  조승연 작가의 프랑스 에세이 시크:하다   &amp;quot;물 흐르듯 읽힌다.&amp;quot;  지금 앞에 있는 친구에게 마치 자신이 겪은 재미있는 일화를 들려주는 말투를 사용해서일까? 친근감이 느껴지는 말투, 그리고 문화와 역사를 공부한 사람다운 지적 깊이에 동화되는 듯하다.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는 현상을 조명하고 그 시작과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ZOUoH4iSxsKA2qBlmvQlDP2wE4E.png" width="422"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9/15) - 제9권-'나'라는 착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117" />
    <id>https://brunch.co.kr/@@bCsX/117</id>
    <updated>2024-12-29T23:46:53Z</updated>
    <published>2024-05-14T09: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 갇혀 고통받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레고리 번스 - '나'라는 착각  fMRI 신경과학자가 사람의 뇌를 스캔한다. 생각의 작동 원리를 탐구한 내용의 기록.   과거. 현재. 미래  나의 현재는 단 2초간 존재한다. 미래를 상상할 때와 과거를 회상할 때의 뇌 활성화 위치는 같다.  '미래는 과거에서 떠올린 상(像)이다.'   &amp;quot;과거와 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uDIsfeTn2m4soTEB5_Qr0lDfQCE.png" width="41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8/15) - 제8권-인생의 발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109" />
    <id>https://brunch.co.kr/@@bCsX/109</id>
    <updated>2024-12-29T23:46:52Z</updated>
    <published>2024-04-29T01: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도어 젤딘의 인생의 발견은 다른 사람의 경험으로부터 내가 어떠한 생각을 품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까의 상상을 자극한다. 나의 자존감, 자신감이 약해진 상황을 벗어나고자 읽었고, 고장 난 엔진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기름칠을 해주는 책이다.   그는 '글을 써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라'라고 조언했다. 나는 그렇게 들렸다. 본문에서는 '나의 생각을 남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4sjGj82UGo5YrFXW3fVRXzZVx-g.png" width="377"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7/15) - 제7권-차민수 TEXAS HOLD'E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98" />
    <id>https://brunch.co.kr/@@bCsX/98</id>
    <updated>2024-12-29T23:46:52Z</updated>
    <published>2024-04-16T12: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전략적인 사람이라 여겨왔다. 그러나 최근 감정에 치우친 행동을 반복해 왔음을 인정했다. 그래서 감정의 노예에서 벗어나고자 포커책을 샀다.  애초에 포커를 알지도 못한다. 다만, 사람을 상대하며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승리의 확률을 가늠해 승부를 하는 세계임을 알고 있었기에 나의 사고 관점을 이쪽 관점으로 옮겨놓기 위해서였다.   차민수 - 텍사스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sw2khgA-Fn4bHWt_jvs7OaxLFoc.png" width="471"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6/15) - 제6권-심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96" />
    <id>https://brunch.co.kr/@@bCsX/96</id>
    <updated>2024-12-29T23:46:52Z</updated>
    <published>2024-04-11T14: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읽은 책 중 가장 얇은 두께였으나 가장 인내를 필요로 했던 고전 책.   프란츠 카프카의 &amp;lsquo;심판&amp;rsquo; 미완성 작품이 책으로 나와있다.  책의 내용을 유추해 보건대,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가는 의도를 엿볼 수 있겠다. 관료주의적이고, 맹목적이고 일방적이게 자신만의 일을 할 뿐인.. 이에 따른 희생되는 사람이 있는, 그런 사회를 비판하고 싶었겠다.  그러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Xh4jk6FKEddqly8pLngOOL19s9w.png" width="47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5/15) - 제5권-니체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인생교과서 0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92" />
    <id>https://brunch.co.kr/@@bCsX/92</id>
    <updated>2024-12-29T23:46:52Z</updated>
    <published>2024-04-04T15: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만큼이나 정신도 부스스한, 아침 6시 34분 지하철에 앉으면 주저 없이 책을 꺼내 펼쳐든다. 무거운 눈꺼풀을 이겨내지 못하고 본능적으로 잠들어버리거나, 눈을 감아버리는 하루가 되는 순간. 내일 그리고 내일모레, 그렇게 앞으로 나는 책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없는 몸이 될 것이란 걸 안다.  그리고, 뇌에게 부여할 강제 노동으로는 철학책만 한 게 없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mSS-gpZ40RIQaYPz6q99A6pn8zA.pn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4/15) - 제4권-인간의 굴레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88" />
    <id>https://brunch.co.kr/@@bCsX/88</id>
    <updated>2024-12-29T23:46:52Z</updated>
    <published>2024-03-31T14: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에서 깨어 책부터 읽는 습관이 몸에 밴 지금. 주말의 여유로운 낮 시간을 더 이상 볼 것 없는 넷플릭스를 하염없이 표류하기보다는 다 못 읽은 책을 들어 스스로 유영하게 되었다.  15권 중 4권을 마쳤다. (이 책은 1,2편으로 되어있고, 각 편마다 꽤 두꺼워서 5권이라고 여기고 싶지만 말이다.)  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에서'는 소설임에도 현실의 적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Ed2uIJA8KvF29etZ3MFsuhUoNug.png" width="377"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3/15) - 제3권-패턴시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87" />
    <id>https://brunch.co.kr/@@bCsX/87</id>
    <updated>2024-12-29T23:46:52Z</updated>
    <published>2024-03-30T14: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6시 기상, 한 시간 반의 책 읽기 시간.  단 이틀 만에 독파해 버린 책이 있다. 물론, 실제로 3시간이면 모두 읽을 수 있는 내용의 양은 결코 아니다.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 마치 3~4시간 만에 끝난 것 같은 몰입감을 느꼈을 뿐.   패턴시커는 사이먼 배런코언의 책이다. 그는 '자폐증 아이'를 옹호하는 내용을 담지 않았다. 자폐 특성을 띈 사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yO5CXJamArCFHe8hnJSzhTiYyMU.png" width="49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2/15) - 제2권-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85" />
    <id>https://brunch.co.kr/@@bCsX/85</id>
    <updated>2024-12-29T23:46:52Z</updated>
    <published>2024-03-28T08: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6시 기상 후 1시간 이상 책 읽기로 시작하는 하루를 한 지 2주가 지났을 시점. (3월 11일에 시작해 3월 22일 즈음) 책은 어느새 3권을 돌파했다.  일단 1시간 타이머 맞추고 시작한 후, 언제 어디를 가던 책을 들고 다녔다. 그랬더니 틈만 나면 책을 펼쳐 들고 있는 나의 새로운 습관이 생겼다.  최근의 삶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을 꼽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niIOjF8UzVTt0FzwyXXdgPM3TK4.png" width="49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년에 고작 15권 - 제1권-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CsX/84" />
    <id>https://brunch.co.kr/@@bCsX/84</id>
    <updated>2024-12-29T23:46:52Z</updated>
    <published>2024-03-28T07: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월 1일, 다짐을 했더랬다. 올 해에는 책 15권 이상 읽어보자.  다짐과 동시에 또다시 한 달 넘도록 지난번 읽어둔 얼마 안 되는 곳에서 넘어가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던 작년에 산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을 마저 꺼내 들었다.  매일 아침 6시에 눈을 뜨고, 1시간 이상 책을 읽고 난 뒤 하루를 시작해 보기로 한 것.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sX%2Fimage%2FEj00iDVim1L76Kkok6EP1yUMUCA.png" width="493"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