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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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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mplosi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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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 심리, 감정에 대한 추론과 통찰을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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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1T09:0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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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짤미스#.5 녹는 용액 - 짧게 끝내주는 미스터리 스릴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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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9:10:07Z</updated>
    <published>2026-01-09T02: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선배, 이 용액에 담가두면 정말 다 녹아요?  - 단백질, 지방 같은 유기물은 싹 다 분해되지. 생명체였던 건 뭐든지.  - 피부에 닿으면 어떻게 돼요?  - 처음엔 아프다가 결국 피부도 분해되겠지.  - 그럼... 여기에 동물을 통째로 넣으면요?  - 살이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리고 결국 뼈만 남지. 나중엔 그게 뭐였는지 형체도 알아볼 수가 없어. 근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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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예서 연재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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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6:20:34Z</updated>
    <published>2026-01-08T16: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구난방한 글을 계속 써 왔는데, 이제는 집중할 때가 되었다고 느꼈다. 생각나는 대로 쓰는 글도 물론 좋지만, 아무래도 좀 더 선명한 색깔을 입힌 글이 필요하다고 봤다.  몇 가지 글을 쓰며 고민하던 끝에 짧은 스릴러를 선택했다. 몇 번 써보니 그래도 아이디어가 잘 나오는 편이다. 무엇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다. 짧게 써서 다른 플랫폼도 활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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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예서#4. 마술사고 - 오백 자로 끝내는 예술적인 서스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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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5:51:25Z</updated>
    <published>2026-01-08T15: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에 나올 마술 연습 중에 사고가 났다는 소문 들은 적 없어? - 진짜? 처음 듣는데. - 목에 설치된 장치를 잘 휘어지는 스틸칼이 통과하는 건데, 연습 때 진짜 칼을 잘못 써서 목에 그대로 박혔대. - 에이, 설마. 그런 큰일이 났는데 기사로도 안 나왔다고? - 저 마술사, 아직도 정체가 안 알려져 있잖아. 목소리도 모르고. - 말도 안 돼. 그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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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예서#.3 따뜻해지면 만나 - 오백 자로 만든 예술적인 서스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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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9:11:40Z</updated>
    <published>2026-01-07T22: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가 메시지를 보냈던 대로 따스한 봄바람이 부는 날 환하게 웃는 그녀를 마주할 수 있었다.  - 이게 누구야. 잘 지냈어?  그녀의 친구인 A가 빨갛게 부은 눈을 하고 반가움과 책망이 함께 어린 말투로 인사를 건넸다.  - 오랜만이네. 저... 어떻게 된 일이야? - 목을 매달았대. 자기 방 문고리에.  내가 시선을 내리깐 채 아무 대꾸도 하지 않자 A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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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예서#.2 가지 마 - 오백 자로 만든 예술적인 서스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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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1:26:22Z</updated>
    <published>2026-01-07T15: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제가 보기엔 이 넓은 눈밭 어딘가에 상인회 회장님의 시신이 숨겨져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어깨 높이까지 쌓인 눈이라면 대충 파묻기만 해도 봄까지는 발견될 일이 없는 셈이니 안성맞춤이죠. 게다가 이 깊은 산골에는 제설차도 안 들어오니까요. 어? 저게 뭐지?  박 씨가 멀리 있는 정체 모를 흔적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 저거, 보이세요? - 어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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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예서#.1 그 눈 - 오백 자로 만든 예술적인 서스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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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1:25:33Z</updated>
    <published>2026-01-07T15: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저 그 눈이 좋았을 뿐인데. 그래서 매일 보고 싶다고 했을 뿐인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왜 그녀는 눈 한 번 감지 않고 이제야 날 봐주는 걸까.&amp;gt;  &amp;hellip;  - 구역질 나는 일기야. 미친놈이 틀림없어. - 미친놈 치고는 칼솜씨가 제법이군요. - 정확히는 톱솜씨라고 해야겠지. 화장실에서 발견된 톱에 살점이 엉겨 붙어 있었으니. - 그렇군요. 그런데, 저&amp;helli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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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학생과 악마의 거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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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1:08:36Z</updated>
    <published>2025-12-04T01: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어디서 들은 이야기 각색본입니다.&amp;gt;   반에서 늘 꼴찌를 도맡아 하는 여학생의 방에 악마가 나타나 말했다.  &amp;ldquo;공부를 잘하고 싶지? 방법이 하나 있는데.&amp;rdquo;  &amp;ldquo;그&amp;hellip; 그게 뭔데요?&amp;rdquo;  악마가 클클 웃더니 품에서 손가락만 한 유리병을 꺼내며 말했다.  &amp;ldquo;알고 싶으면 네가 해야 할 일이 있어. 간단해. 반에서 1등 하는 녀석 있지? 걔를 죽인 다음 녀석의 피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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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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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4:43:08Z</updated>
    <published>2025-12-01T14: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렇다고&amp;nbsp;누마를&amp;nbsp;함부로&amp;nbsp;다루면&amp;nbsp;곤란합니다.&amp;nbsp;윤리적으로도&amp;nbsp;문제고,&amp;nbsp;계산기를&amp;nbsp;두드려&amp;nbsp;봐도&amp;nbsp;문제라구요.&amp;nbsp;본부장님도&amp;nbsp;잘&amp;nbsp;알고&amp;nbsp;계시잖아요.&amp;rdquo;  &amp;ldquo;누가&amp;nbsp;함부로&amp;nbsp;다뤘다고&amp;nbsp;그래?&amp;nbsp;모르는&amp;nbsp;사람이&amp;nbsp;들으면&amp;nbsp;오해할&amp;nbsp;소리&amp;nbsp;말고&amp;nbsp;얼른&amp;nbsp;퇴근하기나&amp;nbsp;해.&amp;rdquo;  입을&amp;nbsp;굳게&amp;nbsp;다물고&amp;nbsp;회의실&amp;nbsp;문을&amp;nbsp;나선&amp;nbsp;뒤&amp;nbsp;앨리는&amp;nbsp;복도&amp;nbsp;끝에&amp;nbsp;있는&amp;nbsp;엘리베이터에&amp;nbsp;탔다.  &amp;ldquo;1층.&amp;rdquo;  앨리의&amp;nbsp;말을&amp;nbsp;알아들은&amp;nbsp;엘리베이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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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크나이트 속 조커의 MBTI는?(스포/답정너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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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4:55:55Z</updated>
    <published>2025-11-13T14: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한 영화 &amp;lt;다크나이트&amp;gt;의 등장인물로 히스 레저가 연기한 조커의 MBTI가 ENTP에 가장 가깝다는 몇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그 근거를 영화 속 장면에서 찾아보기로 하죠.   영화 시작과 함께 가면을 쓴 강도단이 나타나 은행을 텁니다.  나중에 알게 되지만 고담시의 마피아들이 돈을 맡긴 은행이죠.  그런데 이 강도단은 돈을 터는 도중 역할을 끝낸 동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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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와 감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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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5:00:46Z</updated>
    <published>2025-11-11T15: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말하는 '감성'과 연관성이 높은 MBTI지표는 뭘까?  T/F라고 생각하는 이도 많은 것 같다.  이 역시 틀린 생각은 아니고 분명히 관련이 있는 것도 맞다고 보지만, 내 생각에 더 연관성이 높은 지표는 S/N이다.  이유는 간단히 말해, T/F는 '판단'지표이고 S/N은 '인식'지표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 번 살펴보자.  감성적인 사람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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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기능과 8차기능과 분리수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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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1:46:19Z</updated>
    <published>2025-10-30T01: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먼저 외출하며, 있다가 외출할 때 모아둔 종이상자를 버려달라고 내게 말했다.  몇 시간 뒤 나는 외출했다가 돌아와 옷을 빨래통에 넣으며,  덩그러니 놓여 있는 상자들을 보고 그제야 내가 뭘 잊었는지 떠올린다.  가끔 아내는 할 일을 맨날 까먹는다며 놀리지만, 내향감각(Si)이 열등기능인 내게 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학교 다닐 때 우산을 몇 개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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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J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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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7:32:15Z</updated>
    <published>2025-10-16T07: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를 접한 사람들 중 제법 많은 이가 자신의 유형과 반대되는 지표를 강화할 수 있는지, 더 잘 활용할 수 있는지, 혹은 더 나아가 반대유형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해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중 일부는 궁금해하는 수준을 넘어 그렇게 되고자 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지표를 강화한다거나 활용한다는 표현 자체에 어폐가 있기는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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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J와 TJ의 인정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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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6:54:36Z</updated>
    <published>2025-10-01T16: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단지 욕구를 얼마나 갖고 있는지, 원하는 인정의 형태는 무엇인지 등에 개인차가 존재할 뿐이다.   FJ유형은 관계지향적이니만큼 대체로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을 좀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편이다. 상대방의 인정에  큰 만족감을 느끼기도 하고, 반대로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는 상황을 견디기 어려워하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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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판단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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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4:35:41Z</updated>
    <published>2025-09-29T03: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사해 보니 수치가 반반으로 나오는데 뭘까요? 어떤 때는 J처럼, 어떤 때는 P처럼 행동하는데 뭘까요? 연인한테는 F의 모먼트가 나오는데 F일까요? &amp;hellip;  이런 질문들에 정확한 답을 내리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스포일러로 요약내용을 먼저 말하자면, &amp;lsquo;더 편하게 느끼는 게 무엇인지&amp;rsquo; 생각해 보라는 거다.  이제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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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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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3:44:16Z</updated>
    <published>2025-08-08T10: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걸 믿지 않는다. 특별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어서 미신적인 요소를 배척하는 건 아니다. 단지,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건 까사가 날 때부터 그런 운명을 피할 수 없었다는 비참한 사실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걸 인정한다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이야기였다.    강아지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들은 이웃들은 대개 &amp;lsquo;내가 뭘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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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FJ의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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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1:24:18Z</updated>
    <published>2025-07-07T11: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기로운 MBTI &amp;amp; HEALTH 글쓰기 안내]  MBTI &amp;amp; HEALTH는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특정 유형의 좋고 나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MBTI 검사 및 MBTI 유형의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 부탁드립니다.  (글쓰기 안내 내용을 삭제하지 말고, 아래의 점선 아래에 게시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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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현실의 갈림길에 설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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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7:41:14Z</updated>
    <published>2025-06-05T09: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적사항 따위에 그려진 직업란을 채워야 할 때면 아무 망설임 없이 &amp;lsquo;회사원&amp;rsquo;이라고 쓴다. 그러니까 내게 있어 &amp;lsquo;회사원&amp;rsquo;은 현실이고, &amp;lsquo;작가&amp;rsquo;는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가늠하기도 어려운 꿈이다. 마지막 문장을 &amp;lsquo;꿈에 불과하다&amp;rsquo;고 쓰려다가 스스로가 비참해지는 것 같아 쓰지 않았다.  회사에 다니던 어느 날 나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되야겠다고 마음먹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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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잊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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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23:22:36Z</updated>
    <published>2025-03-16T15: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로 쓴 글이 결국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스러져 버린다 해도 지나치게 상심할 필요는 없다.  글은 감각으로 느낄 수 있게 나타난 결과물일 뿐이다. 비록 감각으로 느낄 수 없다 해도 이를 향한 과정이 존재한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명심하자. 글은 잊혀도 글을 쓴 나는 남는다. 그것도, 더 나아진 내가 남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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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먹고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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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11:57:32Z</updated>
    <published>2025-02-28T04: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대 출신의 14년 차 회사원인 나는 먹고사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당시 2만 원쯤 하던 급식비도 몇 주 동안 내지 못해  같은 반 친구들 앞에서 수치스러워 숨고 싶었던 기억이 있는 인간으로서,  또 그게 아니더라도 먹고사는 행위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똑같은 하나의 인간으로서,  주제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감히 그 어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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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FP와 가치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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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1:17:04Z</updated>
    <published>2025-02-19T22: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NFP 유형의 강력한 특징 중 하나로 다양한 가치를 폭넓게 이해하고 인정하려는 태도를 언급하고자 한다.  이들은 대개 개인이 추구하는 가치를 쉽게 무시하거나 폄하하지 않는다. 또한,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관 역시 존중받기를 원한다.  이런 모습은 N의 개방적 인지 능력, F의 가치중심적 판단력, P의 수용적이고 융통성 있는 태도가 융합되어 나타난다.  가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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