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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시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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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울증과 트라우마에서 다시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픔에 대한 직면을 통해 마음 깊은 곳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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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18:50: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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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괜찮은 척과 잊혀짐 - 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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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0:13:55Z</updated>
    <published>2023-08-16T15: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다시 생활해보려고 하는 과정 중에서 이제는 괜찮냐고 물어보는 지인들이 있었다. 나는 &amp;quot;그냥 뭐 그렇게 사는 거지&amp;quot;라고 답하거나 &amp;quot;전보단 나아&amp;quot;라는 답을 했다. 그러면 지인들은(위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예상대로 &amp;quot;그래 다들 그렇게 사는 거지 뭐&amp;quot;라거나 &amp;quot;역시 시간이 약이다&amp;quot;라거나 &amp;quot;잘됐다. 다행이네&amp;quot; 등의 말을 했다. 아예 예전부터 남의 일이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FpqkLhGt6ymPsC592s4gxrnIN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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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아직은 그럴 수 없었지만 - 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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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7:01:38Z</updated>
    <published>2023-08-04T05: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나는 나의 상황과 상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우선이라 말하였지만 아직은 그럴 수 없었다. 나 자신과 이별을 하기엔 너무나도 빨랐다. 그렇게 그 일이 있은 후 한 달 정도는 하루에도 몇 번씩 충동과 씨름하였고 그다음 한 달은 무력감과 좌절에 씨름하였다.   매우 지쳐있던 내가 살기 위한 첫걸음으로 제일 먼저 했던 것은 정신과 방문이었다. 그리고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fK0gFTivgQHYtuZwSkb2riPWs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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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살려고 하니, 살아가려고 하니 - 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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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00:45:03Z</updated>
    <published>2023-07-25T13: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국 살기로 했다.  죽지 못한다면 산다는 선택밖에 없으니까...  그러나 살려고 하니, 살아가려고 하니 집, 공과금, 보험, 생활비 등에 대한 돈문제와 취직, 직업 등 현재 사회생활과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해야 했다.   참 막막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죽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했던 사람이었는데, 그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살아봐야겠다고 다짐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BYRsEfoGafKnxRocT4aHP2sQ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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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죽지 못해 살다 - 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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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6:14:22Z</updated>
    <published>2023-07-19T13: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국 죽지 않았다.  자살을 하지 않기 위해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에 전화를 하였고 자살하면 안 되는 이유를 수없이 찾아보는 등의 노력을 했지만 뚜렷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자살 예방 상담센터는 무수히 많은 전화로 인해 대기가 길었다. 나에게는 그 시간을 견딜 만큼의 용기나 의지력이 없었다. 자살 예방 강의에서는 주변사람들이 슬퍼해서 등등의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VnFzTg0k0aZME6uH6n972Z4Gh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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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벼랑 끝에서 생긴 일 - 하 - 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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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14:00:43Z</updated>
    <published>2023-07-07T14: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늦은 새벽에 문을 부서질 듯이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 잠이 깬 나는 어안이 벙벙했다. '올 사람도 없는데, 이 밤에 도대체, 누가 우리 집 문을 주먹으로 내리치고 있는 것인가?'   그 짧은 시간 동안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나의 '마지막 결심'을 알린 지인도 없었을뿐더러 초인종도 아니고 문을 두드리는 게 너무 이상했다.  '나 오늘 결국 누군가에 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biQ738iJWoPyBwEI9zpiZWgU9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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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벼랑 끝에서 생긴 일 - 상 - 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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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08Z</updated>
    <published>2023-07-03T13: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에 대한 후회를 하기 시작했다.  후회하지 않았던 일도 후회하기 시작했다.   '다른 지역으로 이사했다면, 그 회사를 계속 다녔다면,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면 달랐을까' 등 살아온 모든 사건에 대한 나비효과로 '그랬다면 나를 그 사건으로 데려가지 않을 수 있었을까, 피해 갈 수 있었을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 인생의 전반을 부정하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ICQvc1bskesZEfd7k-ZLEYbs90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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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죽을 용기 - 죽음으로까지의 길 - 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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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8:02:04Z</updated>
    <published>2023-06-22T02: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을 용기로 살아라!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많을 것이다. 나 또한 어렸을 때는 그렇게 다짐하고 살았던 적이 있었고 특히나 뉴스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나 업무과다로 인한 자살사건을 안타까워하며 '퇴사부터 해보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그 죽을 용기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아마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죽음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dObDtVV0ipc7RlBCf1vG7b-v6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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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피해자는 죄인이 되었다 - 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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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7:51:29Z</updated>
    <published>2023-06-14T06: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일이 생기니 미안한 일도 그만큼 많이 생겼다.  수술하기 전에 지인들에게 어떤 수술을 할 것인지 이미 말했었고 수술 직후&amp;nbsp;잘못된 것을 바로 몰랐던 나는, 다들 궁금해했기 때문에 수술 전후와 회복기까지 실시간으로 알려주었다. 그러면서 자연히 망하는&amp;nbsp;과정을 직관하던 지인들은 내가 우울한 사람이 되었을 땐 더 이상의 후기(?)를 듣고 싶어 하지 않았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8Ari0XLcl_roiHQgOHdTdTr86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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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행복한 미래가 궁금하거나 기대되지 않을 때 - 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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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4:21:51Z</updated>
    <published>2023-06-08T12: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은 어떤 지인이 &amp;quot;행복하고 재미있는 일은 앞으로도 생길 거야. 그러니까 계속 살아야 해.&amp;quot;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너무 이쁜 말이었다. 행복하고 재미있는 일은 살다 보면 생긴다는 것은 알고 있다. 당장 주위를 둘러봐도 맑은 하늘, 푸릇하게 피어난 꽃,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걸어가는 강아지. 이 모든 것이 행복한 순간일 것이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KFH0Lf89v0NSTt5SD5b4RSGGGN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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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시간이 약. 정말 평생 가는 건 없을까? - 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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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6:33:30Z</updated>
    <published>2023-06-06T10: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약이다. 그 말이 사실일까? 나는 그 말만큼 무관심하고 무책임한 말이 없다고 생각한다.   시간은 항상 흘러가고 있고 그 속에서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을 겪을 것이고 끝에 도달했을 때 결국 시간이 약이라고 말할 것인가. 시간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그 시간 속에서 엄청난 투쟁을 거쳐 해결한 건 본인이다.   위의 경우는 그나마 나은 상황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TbvLPvahCCujEHPMplgHrlGNF4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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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긍정'이 가져다주는 '부정' - 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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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1:00:14Z</updated>
    <published>2023-06-06T10: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건 참 좋은 말이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고 하니 나에게 생기는 일들을 긍정적으로 본다면 내 삶이 밝아진다는 뜻 일 것이다. 나 역시 한때는 긍정의 왕으로 불릴 만큼 긍정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회사에서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사고를 치는 동료를 보며 회사 다니는 재미가 있다고 했으며, 나를 괴롭히는 상사가 있을 때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kiY01LqGJRdOa2f8QcvmqwA8k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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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힘낼 수 없는 응원 '힘내' - 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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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3:58:35Z</updated>
    <published>2023-06-06T09: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내'. 우리가 가장 많이 듣고 쉽게 말하는 응원.   내 기억 중 행복했던 '힘내'는 운동회 날 달리기 시합 전,  학교 시험 또는 자격증 시험 치기 전, 첫 베이킹 도전 또는 새 회사 첫 출근 날. 그것은 꽃과 같은 미소와 함께 주먹 쥔 손이 절로 올라가는 응원이었다.   그러나 버림받고 학대받던 때와 의료사고를 당하였을 때와 같이 세상의 끝에 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UWqOFgfsypvFxKrI2UjexYMP_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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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당신의 고통은 몇 등급인가요? - 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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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2:35:43Z</updated>
    <published>2023-06-06T09: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사람은 가족이나 지인일 것이다. 나는 가족이&amp;nbsp;있으나 의지할만한 가족은&amp;nbsp;없었고&amp;nbsp;그 가족들이&amp;nbsp;너무나 큰 리액션을 취할 것이 눈에 선했다.&amp;nbsp;그것이 되려 날 힘들게 할 거 같아 제일 먼저 지인을 찾았었고 그것이 힘들게 되었을 때 인터넷을 찾았었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만나는 것이 고통을 재단하는 것, 불행을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JUnLRG_j7lWBJFWl7pObbxvOl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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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말하고자 하는 욕구와 사람들의 관심 또는 호기심 - 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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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2:28:13Z</updated>
    <published>2023-06-06T08: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슨 일이 생겼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귀를 쫑긋 세우며 &amp;ldquo;왜? 왜? 무슨 일인데?&amp;rdquo;라고 물어보기 시작한다. 단순히 친구와 싸웠을 때나 오늘 어떤 가게를 갔는데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이 생겼다면 나도 신나서 있었던 일을 말해주고 맞장구와 공감을 통해 마음을 풀곤 한다. 그러나 정말 정말 큰일이 발생하였을 때도 단순한 가십거리로 질문하고 &amp;ldquo;어머머!&amp;rdquo;하며 리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D7_xPm54rwFY72qdqIx7MU1WN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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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연: 찢어진 마음 들여다보기 - 첫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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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6:32:02Z</updated>
    <published>2023-06-06T08: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살면서 수많은 일을 겪고 그로 인해 아픔을 겪기도 합니다. 큰 일이라고 내가 제일 불행한 것도, 작은 일이라고 내가 제일 덜 불행한 것도 아니듯 개개인의 아픔의 크기는 다 다릅니다. 객관적으로 보기에는 작은 일이더라도 삶을 연결 고리가 이어져서 발생하며 모든 삶을 뒤흔드는 일이 되기도 하고 큰 일이라도 단발적인 사건일 수도, 나에겐 그리 크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3u%2Fimage%2FuQshe00R0ZijDIScINgd2zzwc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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