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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만댕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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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ISFJ로 소리없이 치열하게 일상을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제 평범한 하루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어, 이 글을 읽은 당신께 웃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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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5T05:1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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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무엇 : P가 J가 되기까지 - 얻어걸린 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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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08Z</updated>
    <published>2023-05-03T07: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탈모약으로 사용하고 있는 프로페시아는 원래 탈모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약이 아니다. 원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시험과정에서&amp;nbsp;약물 부작용으로 탈모증상이 개선되는 것이 확인되었고, 지금은 탈모치료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여기서 약물의 부작용이란 의도하지 않은 모든 증상을 뜻함). 발기부전 치료제로 널리 알려진&amp;nbsp;'비아그라'&amp;nbsp;역시 처음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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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무당이 되어 나를 잡을뻔했다 - 어딘가 숨어있을지 모르는 갑상선 암세포를 깨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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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06:38:40Z</updated>
    <published>2023-04-11T05: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갑상선에 관한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의학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오는 토크쇼, 의학 관련 다큐멘터리, 갑상선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연예인의 이야기 등등... 갑상선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아지는 까닭은 아마도&amp;nbsp;우리 주변에 갑상선 호르몬 문제로 크고 작은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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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는 것 들 - 현명한 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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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13:09:08Z</updated>
    <published>2023-04-04T04: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기와 달리 나는 겁이 많다. 살면서 공포영화를 내 돈 주고 본 적이 없고, 놀이공원에 가면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귀신의 집 또한 질색팔색하며 극구 거부하고 만다. 남들은 긴장감이 즐겁다던데, 나는 그냥 내 생명이 깎이는 기분만 든다. 개인적으로 호러물이 괴로운 가장 큰 이유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무언가 튀어나온다는 점이다. (주인공들은 도대체 왜 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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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상실)의 5단계 : 우울 - 느린 호흡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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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06:37:04Z</updated>
    <published>2023-03-28T14: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이 커다란 상실(비극)을 겪을 때 보편적으로 다음 다섯 단계를 거친다고 한다.  &amp;quot;부정 - 분노 - 협상 - 우울 - 수용&amp;quot;  대학생으로 한껏 자유를 누리던 내게&amp;nbsp;뇌종양 수술은 억울함과 분노 그 자체였다.&amp;nbsp;그러나 속수무책으로 생명이 아스라 져가는 중환자실의 광경은 꽤나 충격적이었고, 이내 나의 '화'는 깊은 내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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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상실)의 5단계 : 분노 - 왜 나만 이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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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3:32:19Z</updated>
    <published>2023-03-27T09: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간호학을 배우다 보면 인간 상실경험과 관련된 '퀴블러로스-애도의 5단계'가 나온다. 퀴블러로스는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연구(1969)를 실시한 결과, 인간이 무언가 상실(비극)을 경험할 때의 감정과 행동을 다섯 단계로 정의하였다.   &amp;quot;부정 - 분노 - 협상 - 우울 - 수용&amp;quot; ​  개인에 따라 일부 단계를 경험하지 않을 수도 있고 순서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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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은 '아픈 애' - 자기 연민 덩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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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05:24:09Z</updated>
    <published>2023-03-27T09: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이웃집 토토로'에는 투병 중인 어머니를 둔 자매가 나온다. 위독한 엄마를 찾아 나선 동생이 행방불명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동생이 행방불명되자 언니, 아빠, 동네 주민 모두가 백방으로 동생을&amp;nbsp;찾아 나서지만 위독한 엄마는 자신의 막내딸을&amp;nbsp;찾아 나설 수 없다. 어릴 적 처음 접했던 안데르센의 인어공주 이야기에서는 주인공이 목소리를 잃자 왕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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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자의 무게 - 자식이 아프면 부모님의 걱정은 두 배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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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10:28:56Z</updated>
    <published>2023-03-27T09: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는 본인은 평범한 30대 직장인이다. 월요일 출근길에 '언제 금요일 오냐'며, 직장 가는 길에&amp;nbsp;이미&amp;nbsp;퇴근하고 싶어 하는 현대사회의 흔한 노동자. 나는 매일 아침 한 손에 커피를 들고, 목에는 긴 수술자국을 달고, 뒤통수에는 나사 3개를 박은 채 그지 같은 출근길을 걷는다. 나는 올해 갑상선 암 수술 16년 차, 뇌종양 수술 12년 차인 베테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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