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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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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속에 살던 그림쟁이가 글을 쓰면서 찾게 된 새로운 기회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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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4T07:38: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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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호 남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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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8:48:27Z</updated>
    <published>2025-06-13T07: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층에는  나포함 3가구가 산다.  내가 이 집을 계약한 이유 중 하나가  한 층에 세대수가 적다는 점이었다.   최소 2년 간 나를 거슬리게 할 일이 적다는 것.    302호 00대학교 학생으로 추정  나는 우리집 맞은편에 사는 세입자를 한번도 마주치치 못했지만 그는 여기서 도보 20분정도 거리의 00대학교 남학생으로 추정된다. 배달음식을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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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호 남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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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5:16:26Z</updated>
    <published>2025-06-13T07: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층에는 나포함 3 가구가 산다.  내가 이 집을 계약한 이유 중 하나가 한 층에 세대수가 적다는 점이었다.   최소 2년 간 나를 거슬리게 할 일이 적다는 것.    302호 세입자 00 대학교 학생으로 추정   나는 우리 집 맞은편에 사는 세입자를 한 번도 마주치지 못했지만 그는 여기서 도보 20분 정도 거리의 00 대학교 남학생으로 추정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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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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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9:37:51Z</updated>
    <published>2025-06-11T08: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쓴다. 사실 요즘 글쓰기가 너무 귀찮아서 안 했다. 근데 아마 지금 내가 이 글을 쓰는 걸 보면 굉장히 버거운 상황에 온 거다. 위기 상태일지도? 올해는 유독 뭔가 급한 마음이 크다. 무언가를 빠르게 만들어서 빠르게 보여야 하니까. (거기에 평가까지 곁들여지는) 그게 두려운 건 아니다. 몇 년간 쌓아온 내 실력에 의심은 하지 않는다. 단지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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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테말라에서 아무것도 안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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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7:14:35Z</updated>
    <published>2025-03-19T15: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는 과테말라에 있다.   몇 달 전에 티켓을 예매하고 일단 왔다.  사실할 것들이 정말 많은데 일이 미뤄지는 게 좀 마음이 불안하다.  그래도 뭐 쉴 때는 쉬어야지 언제 또 내가 여길 와보겠어   여기는 늘 하늘이 푸르다.  우리 집은 창이 작아서 평소 좀 어두침침한데 여긴 뻥 뚫린 하늘에 테라스가 정말 좋다.    먹고 싶은 걸 자유롭게 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zZ%2Fimage%2F_OeiVfBVKMXjE0IW2UYoxl1or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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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가 노래를 듣지 않는 이유를 알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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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5:18:47Z</updated>
    <published>2025-02-25T04: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너는 노래를 잘 안 듣는다고 했다.    그냥 어디 대중교통 이용할 때나 차 탈 때나 보통 노래 많이 듣지 않나?  되게 무미건조하게 사네 싶었다. 원래도 좀 팍팍한 사람이었지만 근데 한 7년 정도 흘렀나 이제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았다.    노래는, 아니 특히 그 시절 노래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다.  어떤 노래를 딱 들었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zZ%2Fimage%2FRsXtGx1bxi2J-sQ6ef4bnmuAT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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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도도전 - 안 해봐서 모른다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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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3:51:39Z</updated>
    <published>2025-02-24T03: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놓은 것들을 실천하는데 어우..  일단 지금 너무 많은 것들을 다 한꺼번에 하려 하니까  정리 좀 해야겠다.    어차피 올해 다 못할 거고  (키트사업이며 교육사업에 맴버십 어쩌구렁탱) 최소 3년은 보고 가야 될 것 같다.    일단은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것부터 차근차근한다.  그걸 위한 연구는 3월 정도까지 지속될 것 같고  지금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zZ%2Fimage%2F34iFrUvb7NI8EFnMGHKckZwPj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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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의 감정 분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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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8:12:11Z</updated>
    <published>2024-12-18T05: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널의 방향성은  여러 종류의 부정의 감정을 의인화하여  특정 상황에서 각각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애니로 제작한다.  먼저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부정의 느낌,  감정을 분석한다.  일단 가볍게 ㄱㄱ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기 (+ 이름 지어주기)   좌절, 우울 (이름 : 박살이) : 자존감이 박살 난 상태, 무엇을 하든 자존감이 낮은 상태라 자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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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많이 주어졌다 - 어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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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3:13:24Z</updated>
    <published>2024-12-16T23: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날 숨 가쁘게 우당탕탕 하루를 보내다가 마무리될 일들이 끝나가니 많은 시간이 주어졌다.    이렇게 급작스럽게 시간이 생기니 어색하기도 하고.. 내가 얼마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사람인지 좀 깨달았다.    오히려 바쁠 때는 시간을 쪼개 쪼개 쓰느라 더 효과적으로 썼던 것 같은데  지금은 대놓고 날 쓰라고 하는 시간이 있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zZ%2Fimage%2FiTP8dlBIVSN1z8xqJTbYteZs0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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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공부하는 예술가 - 예술가는 고상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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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4:15:48Z</updated>
    <published>2024-03-08T03: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미대생들이 작가로 살아가는 법을 깨닫지 못한채  대학을 졸업 한다. 작가는 알아서 살아남아야 했다. 여태 그래왔다. 시대가 변했다고 하지만 작가는 여전히 고난의 길을 걷는 &amp;lsquo;예술가&amp;rsquo;의 오래된 타이틀을 달고 살고있다.아무나 작가가 될 수는 없다는 걸 우리는 인지한다. 그래서 두렵고 무섭다.  ​ ​  항상 스스로 되물어도 정답이 나오지 않았다. 작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zZ%2Fimage%2FesrvjXovvXiUm_DkVWEsj3t1m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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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채널 키우기 (지극히 사적인 내용) - 내 채널 분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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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4:34:35Z</updated>
    <published>2024-01-29T04: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유튜브 채널 분석하기&amp;gt;  내 유튜브 채널의 목적은 분명하다. 애니메이션 채널이고 영상은 주로 인간관계, 연애, 자아성찰 등을 다룬다. 일상에서 모두가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는 무조건 '나'와 연결되어 있다. 사람들은 나와 관련이 있으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1. 사람들이 먼저 영상을 보면서 자신과 마주친다. 또는 타인과 연결시킨다.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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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참 별로다. - 진짜 끝인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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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2:31:43Z</updated>
    <published>2024-01-29T02: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불리해지면 옛날이야기를 꺼내며 내 장점을 늘어뜨려놓는다. 갑자기 분위기를 잡고 감성모드로 변한달까? 내 눈치를 슬슬 살피면서.    나는 그런 너의 진심에 눈 녹듯 마음이 풀렸어.  늘 그랬어. 그렇지     난 옛정에 약하고 너한테 약해.  난 참 다루기 쉬운 인간이다 너한테. 근데 나이가 많이 들었어. 시간도 많이 흘렀고     네가 옛날 우리 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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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살이 된 여자, 어른이 된다는 것 - 우매함의 봉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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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18:45:14Z</updated>
    <published>2024-01-23T11: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느끼고  주변에서 봤던 상황을 바탕으로 이야기해보려 한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25살쯤 되면 조금은 사회에 적응하고 적지 않은 사람들을 겪으면서 인생에 감을 잡는 시기가 온다.     그래서인지 세상을 다 알 것 같은 느낌, 나는 이제 진짜 어른이 되었어! 그런 기분도 든다.    특히 남자보다 여자가 더 그런 것 같다. 좀 더 감정적인시간을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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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 그리고 작은 변화 - 큰 변화가 올려고 하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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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4:34:46Z</updated>
    <published>2024-01-23T11: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호캉스를 왔다. 수영도 하고!  평일에 이렇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니 어색하면서도상쾌하다. 이런 일상을 어색함 없이 누릴 날이 곧 오겠지? 암 오고 말고. 고럼고럼   그리고 유튜브를 지웠다. 내 영상을 올리려면 유튜브를 깔아놨어야 했는데 최근 유튜브 스튜디오에서도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시스템이 바뀌었길래 바로 지웠다.   요즘 도파민에 중독된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zZ%2Fimage%2F6RFh-Le5YHPN_H-OSSVcHG841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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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내야 하는 이유 (널 놓을 수 없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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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2:16:51Z</updated>
    <published>2024-01-20T09: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몇 달 동안 엄마랑 교육사업에 몰두했다. 첫 시작 치고 매출이 나쁘지는 않았다. 이 사업은 앞으로 계속 쭉 잘될거다. 그건 확신한다. 그건 좋은 일이다.    그래서 최근 글도 못쓰고 내 작업도 많이 못했다.  자기검열이 강한 나로서 &amp;lsquo;못한게 아니라 안한거잖아!&amp;rsquo; 자책할 뻔 한걸 겨우 말렸다. 못한게 맞다.    확실히 짧게라도 글을 쓰면 뭔가 생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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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의 때가 있는데  - 엄마는 뭐가 그리 급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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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2:22:40Z</updated>
    <published>2023-11-15T07: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  무엇을 하든 고통의 연속이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해도) 멈추지 않고 어찌저찌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아무튼 내 페이스가 있는데 우리 엄마는 스파르타다. 날 기다려주지 않는달까. 천천히 마주하고 싶은데  지금 당장 마주하라고 멱살 잡히는 느낌이다.    난 내 때를 알고 어차피 잘 해쳐갈걸 안다. 여태 그랬고뭐..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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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한 고독을 견뎌야 하는 이유 - 그걸 이루고 싶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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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0:49:12Z</updated>
    <published>2023-09-06T15: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3살, 나는 작은 옥탑방을 얻어서 반년 이상 혼자 지냈다. 말 그대로 정말 찐으로 혼자. 어느 정도였냐면 친구들과 당시 남자친구한테도 당분간 연락 못할 거 같다고 선전포고를 하고 잠수를 탔다. 생각해 보면 진짜 손절각 상황이었는데 그걸 이해해 준 사람들에게 참 고마웠다.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꼭 굳이 해야 되냐고 그랬는데 맞다. 그렇게까지 해야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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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다는 말을 너무 쉽게 하지 말 것 - 그 정도로 사과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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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22:58:46Z</updated>
    <published>2023-08-22T02: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과란 어떤 문제로 인해 상처를 주거나 받을 때 마음을 풀고 화해하는 과정이다. 근데 사과를 쉽게 하지 말라는 의미는 뭘까? 뻔뻔해지라는 소리인가?   보통 나는 내가 상대방에게 잘못했다고 느끼면 바로 사과하는 편이었다. 잘못의 정도가 100이 최고라고 하면 나는 10 정도만 돼도 사과를 했다. 그게 상대를 배려한다 생각했고 나도 마음이 편할 줄 알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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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를 미워해도 되는 이유 - 대인배는 무슨 저는 소인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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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5:48:31Z</updated>
    <published>2023-08-05T17: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은 참 불편하다. 상대를 향해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야 하니 나의 감정이 소모되는 상황이 생긴다. 그리고 제일 무서운 건 미워하는 마음 같은 '나쁜 감정'은 나에게 득이 될 것이 하나도 없으며 또 다른 이유로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미움을 쓸데없고 소모적인 일이라고생각한다. 똑같은 사람 되지 말자며 그저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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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구잡이 그냥 일기] 23/05/17 - 조릅이의 그냥 일기_73 행복하다 주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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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7:08:40Z</updated>
    <published>2023-05-17T02: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나자 행복하다 주문을 외웠다.  그랬더니 신기하게 마음이 들뜨고 즐거운 느낌이 가득 찼다. 오늘 최고의 하루를 보낼 나를 상상하며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꼈다. 오전에는 어제 산 커피머신에 커피를 내려마시고 리듬감 있는 음악을 들었다. 아침에 먹는 그릭요거트는 왜 이렇게 맛있을까? 유청 분리기도 조만간 장만해야겠다.&amp;nbsp;집이 카페가 되는 마법은 삶의 질을 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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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구잡이 그냥 일기] 23/05/16 - 조릅이의 그냥 일기_ 72 불안이 쌓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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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07:55:57Z</updated>
    <published>2023-05-16T01: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함을 인정하자.   나 지금 굉장히 불안하다. 여태까지 모인 구독자가 조금씩 빠져나가는 걸 보면 내 유튜브 채널이 망하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 영상을 올려야 하는데 이런저런 핑계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나를 미워하는 마음, 뭘 해도 내 뜻대로 안 되어서 하루를 망쳐버리는 듯한 불안감, 일에 묶여 있는 듯한 느낌 때문에 벗어나고 싶은 짜증과 귀찮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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