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doctormo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 />
  <author>
    <name>doctormom9</name>
  </author>
  <subtitle>교육학박사 엄마입니다. '성과'말고 '성장'지향적인 일과 가족에 대해 연구합니다. &amp;quot;의미있고 즐겁게, 느리지만 바르게&amp;quot;</subtitle>
  <id>https://brunch.co.kr/@@bE4I</id>
  <updated>2020-12-25T14:08:13Z</updated>
  <entry>
    <title>일과 가정의 경계 협상, 부부가 함께 합시다 - 핀란드의 사례로 배우는 일-가정 양립의 참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48" />
    <id>https://brunch.co.kr/@@bE4I/48</id>
    <updated>2023-02-08T20:02:04Z</updated>
    <published>2022-11-17T04: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라고 다를까? 스웨덴, 노르웨이 등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함께 성평등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 고용률, 경제활동률이 높고 출산율도 높다. 그래서 2019년에는 여성가족부가 핀란드와 성평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국은 꽤 오랜 시간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던 것에 비해 여성의 일-가정 양립 문제와 저출산 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summary>
  </entry>
  <entry>
    <title>나 vs.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45" />
    <id>https://brunch.co.kr/@@bE4I/45</id>
    <updated>2022-11-14T12:30:57Z</updated>
    <published>2022-11-13T14: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 깔려있는 책들의 제목과 목차를 한두 시간 훑어보다 보면 요즘 핫한 키워드들을 대략 파악할 수 있다. 주체성, 자기주도성, 나다움, 힐링... 모두 '나'로 수렴된다.  사실, 일하는 여성들에 대한 연구를 하다 보면 주체적이고 주도적인 성향이 제공하는 유익이 너무 분명해서 그 중요성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래서 내 연구 결과들이 거대한 흐름 속에 함께</summary>
  </entry>
  <entry>
    <title>진심을 다해 살기, 장인처럼 - 일하는 부모의 장인성(masterit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41" />
    <id>https://brunch.co.kr/@@bE4I/41</id>
    <updated>2022-12-08T11:44:37Z</updated>
    <published>2022-10-28T08: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 있는 여잔데, 장인처럼 일하라고?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영혼을 갈아 넣어 최고의 명품을 만들어내는 장인들 그들은 왠지... 집이고 뭐고 내팽개치고, 워커홀릭처럼 일에만 빠져서 피나는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을 것만 같다.  엄마들이 어떻게 장인처럼 일할 수 있겠는가?  육아라는 거대한 덩어리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대단한 성과나</summary>
  </entry>
  <entry>
    <title>일하는 엄마들의 전성시대가 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38" />
    <id>https://brunch.co.kr/@@bE4I/38</id>
    <updated>2022-10-28T15:49:44Z</updated>
    <published>2022-10-26T11: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의 시장 환경이 변해가는 양상과 최신 경력 트렌드를 보면 가슴이 뛴다. 디지털 노마드, 포트폴리오 워커, N잡러, 긱 워커, 프리에이전트... 10년 전까지만 해도 생소했지만 최근 크게 각광받고 있는 일의 형태들이다. 이런 일의 방식들은 '주체성, 자율성, 유연성, 경력 탄력성'&amp;nbsp;같은 키워드들로 설명된다. 이미 SNS를 들어가 보면 많은 여성들이 기존에</summary>
  </entry>
  <entry>
    <title>함께 성장하는 관계, 부부 - 일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관계 정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28" />
    <id>https://brunch.co.kr/@@bE4I/28</id>
    <updated>2023-05-04T23:54:51Z</updated>
    <published>2022-10-26T07: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남녀가 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긴 인생의&amp;nbsp;여정을 함께하는&amp;nbsp;'동행자'가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은 꿈이 아니라&amp;nbsp;현실이다.&amp;nbsp;긴 시간 장거리 여행을 만족스럽게 잘 마치려면 두 사람은 어떤 관계성을 정립해야 할까? '각자'의 일을 지속하면서 '함께' 가정을 꾸려야 한다는 생애의 미션에 성공하기 위해&amp;nbsp;어떤 파트너십이 필요할까?  dual track(이중 경로)</summary>
  </entry>
  <entry>
    <title>우선순위는 계속 바뀐다 - 통시적 관점에서 '일-가정 양립' 이해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31" />
    <id>https://brunch.co.kr/@@bE4I/31</id>
    <updated>2022-10-28T15:49:45Z</updated>
    <published>2022-10-25T09: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화경 경력 이론(Mainiero &amp;amp; Sullivan,&amp;nbsp;2006)전통적인 경력 이론들이 조직 안에서 승진하는 과정을 주로 설명해오던 것과 달리, 만화경 경력 모형(kaleidoscope career model)은 경력이 '가족'이라는 변수의 영향을 받으며 역동성을 보이는 과정을 설명한다. 여기서의 역동성은 어떤 특정한 시점에서의 역할 병행의 분주함을 말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소멸의 시대 -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37" />
    <id>https://brunch.co.kr/@@bE4I/37</id>
    <updated>2022-10-28T15:49:44Z</updated>
    <published>2022-10-25T03: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을 이루며 사는 게 똑똑한 선택이 아니라는 인식이 커지면서&amp;nbsp;젊은 세대가 더욱더 결혼과 출산을 거부하고 있다.&amp;nbsp;예전에는 '당연히' 해야 했던 결혼이 이제는 개인의 선택이 되었고, 비혼을 외친다고 해서 굳이 결혼을 권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amp;nbsp;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무시할만하다고 여기는 것은 정당하지는 않다.&amp;nbsp;새로운 삶의 방식들이 등장한다고 해서&amp;nbsp;</summary>
  </entry>
  <entry>
    <title>교육문제, 사실은 여성문제이다 - 과잉적인 교육 중심의 모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24" />
    <id>https://brunch.co.kr/@@bE4I/24</id>
    <updated>2022-10-28T15:49:44Z</updated>
    <published>2022-10-24T15: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 할아버지의 재력'이 자녀교육을 완성한다는 우스갯소리가 회자된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다. 사실 대입을 통한 입신양명이 보장되었던 시대는 끝났다. 이런&amp;nbsp;미래학자들의 외침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많은&amp;nbsp;부모들은 여전히 대입을 향해 달린다.&amp;nbsp;지나친 입시과열이 식지 않고, 높은 사교육 의존도, 선행학습 경쟁이&amp;nbsp;유지되면서 '공교육의 정</summary>
  </entry>
  <entry>
    <title>기울어진 육아,&amp;nbsp;맞들면 낫다 - 엄마라는 특별함, 받아들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16" />
    <id>https://brunch.co.kr/@@bE4I/16</id>
    <updated>2022-12-15T06:53:44Z</updated>
    <published>2022-10-19T11: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돌봄이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자녀를 돌보는 과정을 의미한다. 여성의 경력유지와 일할 권리를 위해서는, 그러니까 성공적인 맞벌이를 위해서는, 남녀의 동등한 맞돌봄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외치고 싶지다. 하지만 솔직히 결론부터 말하자면&amp;nbsp;대부분의 경우 '처음부터 완전히 평등한' 맞돌봄은 불가능에 가깝다.  갖 태어난 아기는 '주양육자'라 불리는 특</summary>
  </entry>
  <entry>
    <title>일하기 싫은 세상에서 일하고 싶은 엄마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29" />
    <id>https://brunch.co.kr/@@bE4I/29</id>
    <updated>2022-10-28T15:49:44Z</updated>
    <published>2022-10-19T07: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최대한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싶어 한다. 직장에서 더 성실하게 일하고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법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최대한 덜 힘들게&amp;nbsp;하는 비법이나 빠르게 돈 버는 방법, 불노소득으로 노후에 대비하는 법에&amp;nbsp;더 관심이 많다.  이렇게 일하기 싫어하는 사회에서 유독 일에 집착하는 부류가 있다. 결혼을 하고 자녀를 출산한 엄</summary>
  </entry>
  <entry>
    <title>일과 가족은 충돌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34" />
    <id>https://brunch.co.kr/@@bE4I/34</id>
    <updated>2022-10-28T15:49:44Z</updated>
    <published>2022-10-19T04: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혼자 살겠습니다. 아이는 낳지 않겠습니다. 저는 소중하니까요.&amp;quot; &amp;quot;그렇군요, 그런데 저는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는 꼭 낳고 싶은데 저도 소중해서... 어쩌면 좋죠?&amp;quot;  '가족으로부터 자유해지자.'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개인의 인권과 행복을 가족의 가치보다 앞세우는 최근의 여러 사조들이 서로 뒤섞여 여성 경력단절 담론과 합쳐지면서 결과적으로 가족의</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가 되면 달라지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30" />
    <id>https://brunch.co.kr/@@bE4I/30</id>
    <updated>2022-10-28T15:49:45Z</updated>
    <published>2022-10-17T02: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부모가 된다&amp;rsquo;는 사건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의 인생에서도 매우 전환적인 경험이다.&amp;nbsp;이제 한국에서는 결혼을 했는지의 여부 보다도 자녀가 있는지의 여부가 삶의 양식을 훨씬 더 크게 좌우하는&amp;nbsp;듯하다. 그런데 출산과 육아가 일하는 남녀의 삶을 변화시키는 방식은 조금 다르다. 그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경력 상생의 첫걸음이다.  아내, 삶의 물리적 무게중심이 이동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라는 경쟁력 - 여성됨과 엄마됨, 강점으로 승화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26" />
    <id>https://brunch.co.kr/@@bE4I/26</id>
    <updated>2022-10-28T15:49:45Z</updated>
    <published>2022-10-07T09: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성을 강조하면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고, 여성성을 없애면 비호감이 되는 현실(백지연, 2016)... 정말 그런가?  일을 할 때 어떤 태도로 일해야 할지 고민될&amp;nbsp;때가 있다.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에 대한 공포감과 부담감을 공유하는 사회적 정서 속에서, 일에서 성공하려면 더 독해져야 하고 강해져야 할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여성</summary>
  </entry>
  <entry>
    <title>사다리 말고 '경력 정글짐' - 나만의 속도, 나만의 방향으로 일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27" />
    <id>https://brunch.co.kr/@@bE4I/27</id>
    <updated>2022-10-28T15:49:45Z</updated>
    <published>2022-10-07T09: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정글짐을 타본 사람은 알 것이다. 정글짐에서는 다양한 방향과 경로를 탐색하며 자유롭게 오를 수 있다. 친구와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놀이가 된다.  메타(전 페이스북) 최고 운영책임자인 셰릴 샌드버그는 2013년에 출간한 &amp;lt;린인(Lean In)&amp;gt;이라는 책에서 &amp;lsquo;우리는 사다리가 아니라 정글짐을 오른다&amp;rsquo;고 말했다. &amp;ldquo;사다리에서는 정상에 오르는 길이 하</summary>
  </entry>
  <entry>
    <title>경력단절과 육아휴직에 대한  발상의 전환 - 일과 거리두기의 기회, 나를 알아갈 기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22" />
    <id>https://brunch.co.kr/@@bE4I/22</id>
    <updated>2022-10-28T15:49:45Z</updated>
    <published>2022-09-23T13: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흔들리는 시간들이 아니라 밑으로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어요.그러려고 노력했죠(인터뷰이 이**).&amp;quot;  육아휴직:&amp;nbsp;&amp;nbsp;&amp;lsquo;남녀 고용 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자녀 양육을 위해 휴직할 수 있는 제도이다. 1년의 유급 휴직이 법적으로 보장되며, 2년의 무급 휴직기간을 제공되기도 한다.&amp;nbsp;마미트랙: 자녀 돌봄을 위해 경력이 간절되거나</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나다움'에 대한 질문 - 나다움의 상실이 아니라 확장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21" />
    <id>https://brunch.co.kr/@@bE4I/21</id>
    <updated>2023-03-30T07:11:33Z</updated>
    <published>2022-09-23T07: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서 벗어나 '나'를 찾아라?  요즘 엄마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는 말이다. 한 아이를 길러내는 부모로서의 사명이 숭고하지만, 여성 경력을 발목 잡는 것도 사실이고, 지나치게 엄마 노릇에 얽매여 살아가는 것도 건강하지는 않으니까 그러한 억압들로부터 자유롭길 바라는 염원이 깃들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를 찾는다는 것, 나답게 산다는 것 과연 무슨</summary>
  </entry>
  <entry>
    <title>'완벽한 계획'은 완벽하지 않다 - 일과 육아는 통제불능이기 때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20" />
    <id>https://brunch.co.kr/@@bE4I/20</id>
    <updated>2022-10-28T15:49:44Z</updated>
    <published>2022-09-23T05: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에는 사람이 자신의 일을 계획할지라도 그 일을 이루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라는 내용의&amp;nbsp;구절이 나온다. 우리가 아무리 어떤 좋은 계획을 갖고 있어도 신의 허락이 있어야 하나보다. 인생이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많다. 엄마노릇의 과정은 특히 더욱 그러하다.  자기 일을 하던 여성들은&amp;nbsp;임신과 동시에 머리가 복잡해진다. MBTI가 어떤 유형이든, 누구든지</summary>
  </entry>
  <entry>
    <title>일과 육아 사이, 자아분열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18" />
    <id>https://brunch.co.kr/@@bE4I/18</id>
    <updated>2023-11-09T07:17:51Z</updated>
    <published>2022-09-16T06: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일할 시기에 일을 떠나야 한다  통계청(2021)에 따르면 첫 자녀 출산 연령이 32세 정도이다. 경력년차가 5년 전후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1만 시간의 법칙에 따라, 한 전문성을 갖고 10년 정도 경력을 쌓으면 전문가라고 보는 관점이 보편적이다. 요즘은 직급체계가 수평화 되고 있지만 보통 기업에서 중간관리자급의 지위에</summary>
  </entry>
  <entry>
    <title>치열한데 행복한 저, 비정상인가요? - 일상에서 얻은 영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17" />
    <id>https://brunch.co.kr/@@bE4I/17</id>
    <updated>2022-10-28T15:49:44Z</updated>
    <published>2022-09-02T11: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 일, 가족, 교육 이런 키워드에 둘러싸인 나에겐 일상의 매 순간이 영감을 준다.  일하는 존재이면서 엄마로서&amp;nbsp;살아가며 스스로 상기하는&amp;nbsp;미션은 두 가지이다. (내가 기억해야 할 삶의 태도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할 수도 있겠다.) 첫 번째는, 내 자리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양성평등의식을 전파하는 일이다. 이건 내 일(강의, 연구)을 통해서도, 일상을</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해체 vs 가족회복 - 가족의 해체가 아닌 가족관계의 정상화에 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I/11" />
    <id>https://brunch.co.kr/@@bE4I/11</id>
    <updated>2022-09-19T09:05:35Z</updated>
    <published>2022-09-02T05: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국제적인 사조 속에서 한국 사회에서는 여성의 인권에 대한 관심이 커짐과 동시에 가족 때문에 상처받고, 억압받고, 희생하고, 불행해지는 현상들이 까발려지기 시작했다. 그 틈을 타고 이성 간의 결혼제도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를 비판하면서 가족해체주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실제로, 출산과 육아 때문에 여성의 일이 위협당한 건 사실이고, 여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