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CONNI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 />
  <author>
    <name>con2world</name>
  </author>
  <subtitle>살아가면서 동기부여 되었거나, 담아두고 싶었던 일들을 글로 씁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누군가가 제 글을 보면서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E4u</id>
  <updated>2020-12-25T13:54:18Z</updated>
  <entry>
    <title>인스타그램 다이어트가 내게 준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72" />
    <id>https://brunch.co.kr/@@bE4u/72</id>
    <updated>2023-06-15T09:47:38Z</updated>
    <published>2023-06-15T04: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부터 대학생, 그리고 사회에 들어오기까지 SNS를 쉬지 않아본 적이 없다.  워낙 기록을 남기는 것을 좋아하고, 그 때 내 감정이나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타인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그런 내가, 인스타그램 다이어트를 한 지 어느새 보름째다.  원래는 이렇게 오래 인스타그램을 비활성화 할 생각은 아니였다.  시험을 준비하는 이 주 동안만</summary>
  </entry>
  <entry>
    <title>이직에 실패했다. - 1년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해버린 사람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70" />
    <id>https://brunch.co.kr/@@bE4u/70</id>
    <updated>2023-10-20T14:45:03Z</updated>
    <published>2023-04-26T08: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작 10개월을 막 채우고 다시 취업준비생으로 돌아온 지 이틀차가 되었다. 10개월 간 내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너무 긴 글이 될 것 이라 누가 볼 것 같지는 않지만&amp;nbsp;그동안의 이야기에 대해서 정리 겸 풀어보려고 한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쌓기 시작한 내 커리어를 설명하자면 '외교' 라는한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amp;nbsp;그도 그럴것이 2014년</summary>
  </entry>
  <entry>
    <title>신입 유부녀의 첫 명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69" />
    <id>https://brunch.co.kr/@@bE4u/69</id>
    <updated>2023-01-25T09:29:01Z</updated>
    <published>2023-01-24T08: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지는 일 년 반 정도가 지났지만 명절에 떠난 해외출장과 코로나 덕택(?)에 올 설은 결혼하고 첫 명절이었다. 나의 첫 명절은 엄마의 걱정어린 전화에서부터 시작됐다. 첫 명절이라 친척들에게 인사를 가기로 했다는 것을 말씀드린 뒤로&amp;nbsp;나의 첫 명절이 계속해서 신경이 쓰이셨던 모양이었다.&amp;nbsp;티를 안내려 하셨지만 엄마의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마침내,</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나에게 쓰는 자기계발서 - 서른 다섯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64" />
    <id>https://brunch.co.kr/@@bE4u/64</id>
    <updated>2023-01-19T07:17:06Z</updated>
    <published>2023-01-16T15: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계발서 읽지마라', '자기계발서 읽는 사람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amp;nbsp;'자기계발서 쓰레기' '자기계발서 비판'   구글에 '자기계발서'를 검색하면 예상치 못한 연관 검색어가 뜬다. 자기계발서는 언제나 찬성하는 자와 반대하는 자로 나뉘는 유일한 장르(?)가 아닐까 싶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고등학생 시절 '시크릿' '긍정의 힘' 등의 종교를 기반으로 한 자기</summary>
  </entry>
  <entry>
    <title>ESTJ가 되고 싶지 않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48" />
    <id>https://brunch.co.kr/@@bE4u/48</id>
    <updated>2023-01-24T16:04:12Z</updated>
    <published>2022-03-09T13: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과는 매우 어울리지 않지만 나의 MBTI는 ESTJ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나와 같은 유형은 16가지 MBTI 유형 중 가장 계획적으로 사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성격유형검사는 지금까지 수년에 걸쳐 4번 정도 해 보았는데, ESTJ, ESFJ, ENTJ, ENFJ가 골고루 나왔다. 마지막에 한 검사는 인터넷에서 하는 약식 검사가 아닌 실제 기관</summary>
  </entry>
  <entry>
    <title>꾸준함에 대하여 - 나는 꽤 꾸준하지 못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62" />
    <id>https://brunch.co.kr/@@bE4u/62</id>
    <updated>2022-03-10T02:21:57Z</updated>
    <published>2022-03-09T12: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강원국 작가의 라디오에서 우연히 한국은행 출신으로 경제서적을 출간한 작가가 출연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그의 경제지식을 바탕으로 최근의 세계 경제 상황에 대해서 듣는 것은 지루한 주행 길에 소소한 재미가 되어주었는데, 그 와중에도 그의 이력이 가장 인상 깊었다.  &amp;ldquo;은퇴 후에 무엇을 하실 생각입니까?&amp;rdquo;  &amp;ldquo;제가 한국은행에서 근무</summary>
  </entry>
  <entry>
    <title>잊혀져가는 것들에 대하여 - 나만의 네모난 상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54" />
    <id>https://brunch.co.kr/@@bE4u/54</id>
    <updated>2022-02-13T12:53:23Z</updated>
    <published>2022-02-13T12: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친구의 집에 놀러갔다가 놀란 적이 있다. 먼저 그 친구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우표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고, 새해 마다 항상 직접 만든 연하장을 보내는 그런 친구였다. 그래서인지 나는 친구를 단지 &amp;lsquo;세심한 친구&amp;rsquo; 라고만 생각했었다.  얘기를 나누다가 친구는 &amp;ldquo;이거 볼래?&amp;rdquo; 하며 낡은 파일을 건넸다. 그 파일에는 친구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반 친구에게</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시절 무엇이 나를 열정적으로 만들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59" />
    <id>https://brunch.co.kr/@@bE4u/59</id>
    <updated>2022-02-03T07:10:15Z</updated>
    <published>2022-02-03T01: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영화에서 보던 미국 하이틴의 전형이었다.   동아리 문화가 굉장히 발달된 고등학교였는데, 신입생이 되면 동아리에 들어가기위해 그리고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해 여러모로 전교생이 고군분투했다.   소위 잘나가는 동아리부터 공부만 하는 동아리도 있었고, 각종 끼로 뭉친 학생들이 모인 동아리도 있었다. 당연히 조용하고 내성적인 학생</summary>
  </entry>
  <entry>
    <title>낯선 청년에게 받은 우산 - 일면식 없는 타인의 선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45" />
    <id>https://brunch.co.kr/@@bE4u/45</id>
    <updated>2022-02-02T10:48:44Z</updated>
    <published>2022-01-16T01: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2학년 때 쯤의 일이다. 요즘에야 학생 인권이다 뭐다 학생들의 자유가 많은 시대지만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꽤나 엄격한 규율에 맞추어 학교생활을 해야 했었다.  아침에 한 번 학교에 오면 학교 밖을 나서기는 거의 불가능 했고 조퇴 한 번 하려면 친구의 비비크림을 입술에 얇게 찍어 바르고 최대한 풀린 눈으로 나의 아픔을 열정적으로 증명해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4u%2Fimage%2F2jDQuudCRmkEsb9YyFQR5AfRHQw"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업무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찾다 - 타인이 오히려 내 인생을 바꿀지도 몰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7" />
    <id>https://brunch.co.kr/@@bE4u/7</id>
    <updated>2022-12-27T04:39:06Z</updated>
    <published>2022-01-06T12: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의 인생을 바꾸는 일' 내가 가진 내 인생의 비전이다. 특히 노동을 통해 타인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꿔줄 수 있다면 참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분야에 들어 온 근본적인 목적과 이유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고 더 나아가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지금</summary>
  </entry>
  <entry>
    <title>허리디스크 급성기에 반드시 조심해야 할 몇 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29" />
    <id>https://brunch.co.kr/@@bE4u/29</id>
    <updated>2023-01-16T15:49:10Z</updated>
    <published>2022-01-06T12: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리디스크 급성기, 그러니까 통증이 발현된지 얼마 안 된 초반의 시기에 반드시 조심해야 할 몇 가지와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 나는 허리디스크 초반인 급성기에 무지함으로 인해 병을 많이 키워온 사람으로, 누군가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며 몇 가지 이야기를 풀어내 보려고 한다.   1. 급성 통증엔 냉찜질! 오랜 통증엔 온찜질!  재택근무 도중 통증을</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 누적 조회수 50,000 돌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35" />
    <id>https://brunch.co.kr/@@bE4u/35</id>
    <updated>2022-02-12T04:35:43Z</updated>
    <published>2021-12-27T07: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는 일 년 중, 내 생일 다음으로 좋아하는 날이다. 아니, 사랑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거리를 가득 메운 빛나는 전구들, 여기저기 빨갛고 초록빛으로 물든 장식들, 가게에서 울려 퍼지는 그루브 한 재즈 음악, 한 해를 마무리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 마디와 선물을 준비하는 시간들, 연말이라는 이유로 오랜만에 친구와 가족들을 만나고 바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4u%2Fimage%2FdrQMMg1yfYw98l2F8TGkTfOdwC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동화를 신은 신부 - 허리디스크 환자의 결혼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23" />
    <id>https://brunch.co.kr/@@bE4u/23</id>
    <updated>2022-01-16T04:13:19Z</updated>
    <published>2021-12-22T09: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리디스크를 진단 받고 난 뒤, 가장 걱정이 되었던 부분은 10월에 있을 결혼식이었다. 주인공이 되는 인생의 하나뿐인 날을 앞두고 병이 나다니, 그것도 나는 결혼식에서 주인공이라고 일컫는 '신부 역할'인데 말이다. 허리디스크 진단 초반에 몇 가지 잘못된 행동을 한 결과, 8월의 나는 외출을 10분도 못하는 몸이 되어있었다. 결혼식을 백 일도 채 남기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4u%2Fimage%2FAA8TkLAn09PapAOapMPM103lx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의 출근길에 한 줄기 웃음이 되어 줄 수 있다면 - 사람과 사람을 잇는 통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6" />
    <id>https://brunch.co.kr/@@bE4u/6</id>
    <updated>2021-12-16T10:01:55Z</updated>
    <published>2021-12-13T06: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나의 첫 회사였던 모 공공기관 계약직 당시 블로그에 썼던 내용을 발췌하였는데,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하며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아래는 당시 내가 쓴 글이다.   할 일이 잔뜩이다. &amp;nbsp;그 일이 금방금방 처리할수 있는 간단한 일이 여러개라면 좋으련만 브레인스토밍하고, 스터디를 하고 그렇게 결과물을 내놓아야만 하는 일이기에 그 막막함이 크다. 이</summary>
  </entry>
  <entry>
    <title>30대에 찾아온 사춘기의 앞에 서서 - 언제쯤 마음속 방황을 끝낼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5" />
    <id>https://brunch.co.kr/@@bE4u/5</id>
    <updated>2023-10-20T14:41:02Z</updated>
    <published>2021-12-10T07: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00 씨, 이번엔 서울로 인사발령이 안 될 것 같아&amp;rdquo; 부장님의 전화였다.   내년 2월 전보 시즌에 맞춰 전보신청서를 제출했었는데, 인사위원회 결과가 발표된 후 그가 내게 정보를 주기 위해 전화를 건 것이다. 허리디스크로 일을 하지 못해 병가와 휴직계를 낸 지 반년 가까이 되어 가는지라, 서울로의 인사발령은 기대하지 않았었다. 작은 기대조차 없었다면 거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4u%2Fimage%2FEINxOei1tnoJdkXNCT6yyqt02m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명이란 뭘까 - 정해진 것과 정하는 것 그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3" />
    <id>https://brunch.co.kr/@@bE4u/3</id>
    <updated>2023-03-18T12:06:00Z</updated>
    <published>2021-12-10T07: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전 쯤 친구가 우리집에 오면서 몬스테라 화분 하나를 사들고 왔다. 관리하기가 편하다기에 물도 대충 주고, 해도 잘 들지 않는 곳에 둔지 며칠이었는데, 그 사이 몬스테라가 까맣게 썩은 이파리를 드러냈다. 까만 이파리를 짤라버리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서 짜르려고 보니, 몬스테라는 제 가지를 잘라 내가 잘라내기 쉽게 만들어 놓았다. 가지를 쳐 내고선  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4u%2Fimage%2FJjno3wgQ1S3qCfJHRI-5qnC9zN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시를 좋아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13" />
    <id>https://brunch.co.kr/@@bE4u/13</id>
    <updated>2022-07-11T14:40:52Z</updated>
    <published>2021-12-10T06: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성이 천대받는 시대에 살면서 시를 좋아한다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 어디 가서 시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면 괜한 허세를 부리는 것 같고, 왜인지 조롱당하는 느낌이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가 좋다. 사실 나는 학창 시절 언어영역을, 더 자세히 말하면 '분석해야 하는 시'를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분명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했지만 이상하게도</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에도 미니멀리즘이 있다면  - 내 마음은 언제나 맥시멀리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4u/10" />
    <id>https://brunch.co.kr/@@bE4u/10</id>
    <updated>2021-12-22T09:19:26Z</updated>
    <published>2021-12-10T06: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쓴 글입니다.  내가 한국에 온 지 며칠쯤 지났나 세어보다 깜짝 놀랐다. 벌써 17일째라니, 시간이 너무너무 빠르다. 곧 내가 한국에 온 지 한 달이 된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귀국 첫 주는 신변 정리를 위장한 염색도 하고 쇼핑도 하고 뭐 나름 적응도 하느라 시간이 훌쩍 갔고, 둘째 주는 매일매일 나가 놀기도 하고, 제주도로 여행도 다녀왔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4u%2Fimage%2FXgskVKX1M9fjs-BWI5wMEFCBh_0"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