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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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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rnen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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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빛나고 흔들리는 순간을 기록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비슷한 이들에게는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라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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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5T18:0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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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와 연결되기 : 인간관계 유지와 확장 - 소속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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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9:18:58Z</updated>
    <published>2025-09-17T09: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위 천륜이라는 말을 들으면서까지 가족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불안함과 열등감이 뒤섞여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상적인 삶의 범위로 되돌아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긍정적인 인간관계 형성이 필요하다.   1. 가족 없는 사회적 관계, 두려움 대신 기회로  가정폭력 피해자가 집을 나온다는 것은 단순한 이사가 아니라 억압과 폭력으로 굳어져 있던 인간관계의 기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8r%2Fimage%2FmLCDhkfRDBuhrRRx7EpSXLdxz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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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적인 재정 관리 - 습관이 자산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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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3:59:41Z</updated>
    <published>2025-09-08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의 집을 떠나 독립한다는 건  단순히 공간을 옮기는 일이 아니다.    월세, 관리비, 통신비, 식비 같은 생활비가  매달 고정적으로 빠져나가며 예기치 못한 병원비나 수리비가 불시에 등장한다.    이때 재정 관리가 없다면 독립은 금세 흔들린다.  결국 혼자 살아가는 최소한의 기반은  계획적인 돈 관리 능력이다.  재정 관리의 의미  재정 관리는 단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8r%2Fimage%2F77vsZOyoyoDJ3266T2YPQRIhv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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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하면서 깨달은 작은 자유들 - 자유라 함은 책임과 동일하다는 것을 깨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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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23:32:31Z</updated>
    <published>2025-09-01T23: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전히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십 대 초반이라는 나이에 가족과 관계를 끊고  몇 년 간 살아왔다.   지난 시간 동안 여러 자유들과 마주하게 되었다.    집 안의 질서를 스스로 정하는 자유  독립하고 가장 먼저 다가온 변화는  사소한 생활 습관에서 느껴졌다.    청소를 언제 할지 빨래를 몇 번 모아 돌릴지 식탁 위에 무엇을 두고 살지 전부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8r%2Fimage%2Fpc-JLF1-iV8ugj7iRPJIH76qI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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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살아남기, 정신적으로 버티는 법 - 아무도 없는 곳에서 홀로 지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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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22:0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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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플지라도 청춘의 일환   성인이 되자마자 가족으로부터 도망갔던   돈도 없고 의지할 가족도 없던 내가 연고지가 아닌 지역에서 홀로 살아남은 방법   혼자가 된다는 건  혼자 산다는 건 단순히 방을 빌려 살고  밥을 챙겨 먹는 문제만이 아니다.    고요한 공간은 곧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 되고  그때 밀려오는 건 자유가 아니라 공허다.    아무도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8r%2Fimage%2FXutEaUEls-e1ZjZFipRsOHkle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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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은 행정으로 완성된다 - 진짜 혼자가 되기 위한 종이 한 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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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1:00:26Z</updated>
    <published>2025-08-19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을 삼키는 어둠 속에서도    도망친 뒤, 계약서와 마주했다   가족에게서 도망친 건 감정이었다.  하지만 진짜 독립은 종이 위에서 시작됐다.     집을 구한다는 건 단순히 방을 고르는 게 아니었다.  계약서라는 벽과 맞붙는 일이었다.     등기부등본을 떼어  집주인이 진짜 주인인지 확인해야 했고,  집에 근저당이 걸려 있다면  내 보증금은 언제든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8r%2Fimage%2FM3jdrTl0WsxSLIQU6aDo9g4xB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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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파라만장한 - 별빛들은 순식간에 사라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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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5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피는 계절, 부산에서    모두의 웃음 속에는 한 치의 근심이 없을지,   혹 행복만이 가득할지,   걱정으로 뒤덮여있는 당신일지라도   수만 개의 희망들이 밝게 터짐으로 낭만과 즐거움을 가져오는 것인지,   그 어느 것도 구분을 못해 그저 이 순간만이 행복한 그대들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즐거움이 묻어나는 소리는 조급함을 만들어 주시니 저는 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8r%2Fimage%2F8qyMtSMZA34jQ6husqJ28ZGpE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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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초기, 현실적인 어려움들 - 진짜 혼자라는 걸 깨달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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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2:00:07Z</updated>
    <published>2025-08-12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독립이란 단어는 가볍지만 그걸 감당하는 삶은 너무 무거웠다.    집을 나왔다고 해서, 곧바로 괜찮아지는 건 아니었다. 세상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냉혈 했고, 나는 매일 은행 앱을 열어 잔액을 확인했다.   살 곳을 찾고, 밥을 먹고, 잠을 자는 일조차 모두 낯설고 외롭기만 했다. 독립 준비   스물 하나의 오월, 코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8r%2Fimage%2FTJhQjauqhRbM7QZ-c3_o2o93c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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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보이지않는 바다 - 암흑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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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2:00:08Z</updated>
    <published>2025-08-11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밤의 영종도    어떤 밤은 침묵조차 소란하며, 물은 말이 없다.   모든걸 내보이며, 흘려보내고, 감싸안는다.   주변의 소음을 적막으로  항상 들쑤시는 빛은 암흑으로 품 안으로 들어오는 생명은 깊은 곳으로   바다는 오로지 흑과 백만을 가지고있을 뿐,   빛나고 흔들리는 순간을 기록하며 살아갑니다.  insta: @framelight_ blog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8r%2Fimage%2FJGKV7TPHVfxH6scn4f7hOIuBN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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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꽃은 피었지만 - 피어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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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2:49:13Z</updated>
    <published>2025-08-08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수궁의 비오는 4월     비가 올 듯 말 듯 한 날,  마지막을 직감한듯 푹 늘어져 있는 나무가 있다.  꽃은 피어 있었지만 봄 같지않았다.  오래되어 늙고 움추러든 몸은 건물 앞에 홀로 서 있다.  너무 많은 걸 알아버린 아이처럼, 알아야 되는 걸 꿈에도 모르는 노인처럼, 목숨의 마지막을 알아버린 들개처럼,  가지가 아래로 늘어져있다. 꽃은 피어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8r%2Fimage%2FkQXFCv4dr7dpR7Mb8oxbglZrI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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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을 떠나야만 살 수 있었다. - 가족이라는 이름의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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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2:36:55Z</updated>
    <published>2025-08-05T12: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결국 떠나는 법을 배운다.   집을 떠나기 전, 나는 매일매일  살아남는 법부터 익혀야 했다.   능력도, 경험도, 경력도, 돈도 없던 21살인 나는  다른 사람들도 무릇 그렇듯 독립을 꿈꾸었다. 다만 꿈의 계기만 평범하지 못하였을 뿐,  그날의 상처   어릴 적, 나를 좋아하던 동갑내기 남자아이가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8r%2Fimage%2FnktvMSaQPWeG_2tfFYF17bcS1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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