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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hora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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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walk around, think and writ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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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7T14:41: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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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단독주택의 소소한 풍경들 - 하나씩 꺼내보는 풍경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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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2:48:21Z</updated>
    <published>2019-07-04T01: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느껴지는 마당  단독주택 1년 차. 6월에 이사를 와 처음 맞는 겨울이었다. 단독주택의 겨울은 예상보다 춥고 할 일은 많았다. 여름 내내 신나게 심었던 작물들은 차가운 바람에 노랗게 말라죽었다. 작물들을 뿌리째 뽑아내고 화분은 창고에 쌓아 마당을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하지만 미루고 미루다 결국 그 다음해 봄에 새로운 작물을 심으면서 정리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Hm_a8M5Qt8nlfcoEAc9Mlqe6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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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당 있는 단독주택의 즐거움 3 - 영화 &amp;lsquo;리틀 포레스트&amp;rsquo; 홀토마토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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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3T14:42:23Z</updated>
    <published>2019-05-30T00: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독주택 2년 차, 마당을 가꾸며 느낀 것은 마당에서 나는 채소나 허브가 생각만큼 많이 먹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키워보고 싶은 작물별로 2개에서 6개 정도의 모종만을 심었는데도 언니와 나, 그리고 친구들이 먹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았다. 단독주택 1년 차 때 흉작 속에 반짝 전성기를 누렸던 상추를 떠올려보면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자라나 삼시세끼 상추를 곁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yvenXyLoUMfW4qsD4t83bPqr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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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당 있는 단독주택의 즐거움 2 - 바질 페스토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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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07:11:46Z</updated>
    <published>2019-05-21T15: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독주택 2년 차, 바질 풍년을 맞다 바질이 풍년을 맞았다. 함께 심은 방울토마토도 애플민트도 모두 잘 자랐지만 바질의 폭풍 성장은 특히 더 반가웠다. 바질의 풍년이 다른 작물들의 성장보다 기쁜 이유는 구하기 어렵고 사기에 비싸기 때문이다. 급하게 배가 고프면 라면보다 파스타를 즐겨 찾는 나로서는 바질은 참 귀한 식재료이다. 소스에 바질이 들어간 것과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S%2Fimage%2Fr2s1T3SFVLBZ4LH7im5y7fmcQ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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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당 있는 단독주택의 즐거움 1 - 소소한 텃밭 가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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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4T10:13:02Z</updated>
    <published>2019-05-19T04: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텃밭 만들기 1차 시도 단독주택 1년 차. 마당에 각종 모종을 가득 심었다. 파릇한 잎만 있는 상태로 데려온 방울토마토에 처음으로 핀 노란 꽃이 너무 소중해 떨어지지 않도록 매일을 지켜봤었다. 하지만 뒤늦게 알게 된 팁인데 첫 꽃대를 제거해야 다른 가지에도 골고루 영양이 가 전체적으로 열매가 실하게 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방울토마토 모종들은 영향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S%2Fimage%2FgQV6M8U8mmikFE1d31fIQXKeT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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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씨시에서의 첫 끼 -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먹는 점심과 낮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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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8T04:36:38Z</updated>
    <published>2019-04-30T12: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레이크 타임이 일반화된 이탈리아에서 끼니때를 놓치면 굶기가 십상이다. 체크아웃을 하고 테르미니(Termini)역에서 12시에 출발했더니 오후 2시 반이 되어서야 아씨시(Assisi)역에 도착했다. 점심때가 지나기도 했고 새로운 도시에 도착한 긴장감도 한몫을 했는지 급격하게 허기가 찾아왔다. 기차에서 내려 두리번거리다 보니 오후 3시가 훌쩍 넘어섰다. 이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HMZmOKddNWfnFmERWjm04N-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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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로마 산책 - 시차 적응 실패로 인한 뜻밖의 새벽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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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8T04:36:53Z</updated>
    <published>2019-04-26T10: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장소라도 시간에 따라 다른 매력이 있다. 하지만 로마만큼 낮과 밤의 차이가 극명한 곳이 있을까. 이전의 로마 여행 때는 낮에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녔다. 느낀 바를 솔직하게 말하자면 로마의 낮과 밤은 매력이 다르다기보다 낮 시간의 로마는 찰나의 운치를 느끼기 힘들 정도로 별로였다. 트레비 분수는 홍대역 9번 출구만큼 붐비고, 스페인 계단은 아이스크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ynXzJQ8zPtMt3SDkJ2ITqa_n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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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취향 - Walk around, think and wri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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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02:21:01Z</updated>
    <published>2019-04-23T23: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의 여행기를 찾아볼 때 나와 그 사람의 취향이 맞는지를 중요하게 살펴본다. 그러다 보니 정보에 집중한 &amp;lsquo;100배 즐기기&amp;rsquo; 같은 백과사전류의 여행기보다는 에세이를 더 좋아한다. 에세이를 읽다 보면 그 사람과 함께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탈리아 #이탈리아여행 #이탈리아숙소추천 등의 단순 정보 검색으로는 알기 어려운 여행지를 바라보는 복합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h8CtLx0VRyVV0_LdEd3VheYB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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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광동 단독주택 살이 - 이 모든 것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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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6:51:38Z</updated>
    <published>2019-01-17T10: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6월, 이 모든 것의 시작 독립에 대한 필요를 느낀지는 꽤 오래되었고, 어떤 공간이 필요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반년이 넘어갔었다. 일종의 작업실이면서 주거도 가능한 공간을 찾다 보니 쉽지 않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기대와 절망을 오가다 실현시킬 공간을 2016년 6월에 찾았다. 전셋집이었는데 크지는 않지만 쓰기에 충분했고 깨끗하지는 않지만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S%2Fimage%2FnmugsGJzI3FSYNpnr6CwNy8Ak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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