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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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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동차 및 글쓰기와는 전혀 관계없는 일을 하지만, 자동차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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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6T04:45: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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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이 알고싶다 - 다바크와 파라다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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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6:18:58Z</updated>
    <published>2026-04-20T06: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전 어느 주일. 어떤 커플이 우리 교회를 찾아왔다. 그&amp;nbsp;사람은 이스라엘 선교에 관심이 많았고, 이스라엘에서 선교를 하기 원했다. 목사였던 우리 아버지는 그에게 신학교에서 정식 과정을 밟을 것을 권유했다. 그러나 그는 그 권유를 거절하고 결혼 후, 이스라엘로 떠났다.  그가 이스라엘로 떠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겨울방학. 나도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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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푸꾸옥 Episode 2 - 해외에서 영어를 잘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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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7:15:34Z</updated>
    <published>2026-02-25T07: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에서는 바벨탑 이후에 사람들의 언어가 나누어졌다고 나와있다. 그래서 나는 바벨탑을 쌓았던 인간들을 매우 증오한다. 뭐 그렇게 따지면 아담과 하와부터 증오해야 하나.  해외여행의 가장 큰 걸림돌은 '언어'의 장벽이다. 비행기를 타면서부터 내가 사용하는 언어에 영어를 추가해야 한다. 베트남 관광지에서 만나는 현지인들은 왠만하면 영어를 구사했다. 발음은 영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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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푸꾸옥 Episode Ⅰ - 어느 그랩(Grab) 기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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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0:41:42Z</updated>
    <published>2025-10-24T14: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꾸옥에 대한 정보는 유튜브와 다른 블로그에도 상세하게 잘 나와있다. 또한, 내가 아무리 내가 경험한 정보를 전달한다해도 이미 과거의 정보가 될테니, 굳이 내 글에서까지 푸꾸옥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지는 않다. 푸꾸옥을 여행하며 우리나라와 조금 다르게 느낀점을 이야기해보고 싶다.  지난 주, 우리 가족은 큰 마음을 먹고 베트남 푸꾸옥으로 떠났다. 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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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츠 헤드라이트가 고장 났다 Ⅱ - Mercedes-Benz W212 E300 라이트 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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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6:03:46Z</updated>
    <published>2025-09-18T06: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향등을 켜지 않으면 별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는 시동을 걸고 몇 분 지나면 라이트가 꺼져버린다. 이렇게 애꾸로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중고 라이트를 구매하여 단순히 교체하는 방법도 고려해봤지만, 고장의 원인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중고라이트 구매는 리스크가 컸다. 힘들지만 커버를 뜯는 방법으로 수리를 진행하기로 한다.   벌브 교체는 집에서 자가정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2%2Fimage%2FInzxvGE29iRt0aNx_uE1h2a0W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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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크리스찬' 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 처럼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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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50:39Z</updated>
    <published>2025-08-27T02: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빠는 작은 개척교회 목사였다. 대장암 투병 중에도 아빠는 나에게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니 원망하지 말라 하셨다. 그 말이 아빠의 유언이 될 줄이야.  아빠의 유언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뉴스에 나오는 미친 목사들도 많은데, 왜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아빠를 데려가셨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아빠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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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츠 헤드라이트가 고장 났다 Ⅰ - Mercedes-Benz W212 E300 라이트 고장의 원인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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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4:12:14Z</updated>
    <published>2025-08-06T02: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첫 차 1990년식 스쿠프는 하향등과 상향등이 일체형인 2등식 전조등이었다. 상향등을 켜면 하향등이 꺼지는 구조였는데, 이러한 구조에 항상 불만이 있었다. 이후 4등식 전조등 차량을 타게 되면서 모든 자동차가 이런 구조인 줄 알았다.  처음 접한 벤츠 W212 E300의 전조등은 2등식인 하향등과 상향등 일체형이었다. 다만, 현대차의 2등식 전조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2%2Fimage%2FVoE27uQ5cILL8YjkvBrkQ9-LU7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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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어느 세차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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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6:03:44Z</updated>
    <published>2025-05-28T00: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전쯤 됐을 것이다. 20대에 꿈에 그리던 블랙 투스카니를 갖게 된 후, 셀프세차는 일상이었다.  지금은 동네에 고급진 셀프세차장이 넘쳐나지만, 그 시절은 500원짜리 동전을&amp;nbsp;넣는&amp;nbsp;세차장이 많았다. 집 근처 가장 저렴한 셀프세차장에서 세차를 하곤 했다. (※ 다른 세차장이 2,000원 할 때 이곳은 1,500원 이었다.)  세차장 규모가 작아 사람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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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느릿느릿하게 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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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8:55:17Z</updated>
    <published>2025-05-14T08: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검진을 받으면 의사선생님은 항상 &amp;quot;운동하셔야 됩니다.&amp;quot; 라고 한다. 중요성을 매우 잘 알면서도 잘 안하게 되는 것이 운동이다. 특히 직장생활 + 3남매 육아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개인 운동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도 다행히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내의 재가를 맡아, 3년만에 풋살 &amp;amp; 축구 동호회에 참석하고 있다. 3시간 정도를 뛰고 나면 약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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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니티(Humanity) 넘치는 카센터 - 인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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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1:33:55Z</updated>
    <published>2025-03-27T02: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밤 아이들을 재우고 난 후. 겨울내내 거슬리던 자동차 벨트 소음의 원인을 찾기&amp;nbsp;시작했다. 파XX에서 구매한 풀리가 INA 제품이&amp;nbsp;아니었음을 3년만에 발견했다. 그동안 쌓았던 파XX에 대한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싸부님께 즉시 알렸다. 늦은 시간이었기에 답장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왠걸 즉시 회신이 왔다. 그렇다. 싸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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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오래된 벤츠 디젤을 탑니다Ⅱ - Mercedes-Benz W212 E220 CDI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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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0:26:01Z</updated>
    <published>2024-05-14T01: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수원에서 Mercedes-Benz W204 C220 CDI를 구매한 후,&amp;nbsp;GTSM에서 대대적인 정비를 했다. 이후 여러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소소한 것들을 복원하고 있었다.  W212 E300이 '벤돌이'라 부르고 있는&amp;nbsp;상태였으므로 이 친구를 '벤순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자동차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 닭살스럽다고 늘상 생각해왔지만, 온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2%2Fimage%2F66dLNH6DYG9OxcJRanirlxBb2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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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체와 수리의 선택 - 기아 올뉴카니발 사이드미러 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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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2:07:50Z</updated>
    <published>2024-04-02T01: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으로 올뉴카니발의 깨진 사이드미러의 사진이 하나 도착했다. 대수롭지 않게 사이드미러 교체로 방향을 잡아보고 가격을 알아봤더니, 사이드미러 내 카메라가 탑재되는 모델이라 부품값이 35만원이다.  작동해보니 다행히 카메라와 액츄에이터는 살아있었다. ​ 중고품을 찾아보니 가격은 11만원 정도였으나, 상태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수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2%2Fimage%2FUyVqbgw2k4PaKH3zoXedS3e51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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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오래된 벤츠 디젤을 탑니다Ⅰ - Mercedes-Benz W212 E220 CDI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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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0:25:34Z</updated>
    <published>2023-09-06T04: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살아온 환경, 가치관, 성격, 취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물건을 바라보는 관점 또한 다를 수 밖에 없다. 구매하고자 하는 물건이 고가일수록 고민은 깊어지고 여러가지를 따지게 된다.  1. 안전한가? - 사고 발생 시, 나를 포함하여 나의 차량에 탑승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가? ex) 안전하면 떠오르는 차 Volvo! (※ 개인적으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2%2Fimage%2Fxn9S4VhntCwWXez8iEECI2DGG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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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른 하늘에 날벼락 - 출&amp;middot;퇴근용 자동차 벤순이의 전손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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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10:54:58Z</updated>
    <published>2023-04-20T07: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즐거운 금요일 퇴근길 '퍽' 소리와 함께&amp;nbsp;아반떼XD가 고장이 났다. 예상은 했었지만 이렇게 빨리 아반떼와 이별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리고 싸부님과 함께 수원에 있는 중고차 매장을 방문했다. 23만7천키로를 달린 Mercedes-Benz의 W204 C220 CDI 모델이었다. 예산이 넉넉치 않았던 당시 환경에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2%2Fimage%2Fr7hNL2BAsk6abrHihdnC6lmpJ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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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 - 진심으로 좋아하면 잘하게 됩니다. (예체능 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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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2:41:36Z</updated>
    <published>2021-09-06T07: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좋아하는 것은 취미로, 잘하는 것은 직업으로&amp;quot; 유대인들은 자녀가 진로를 고민할 때,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나도 이 말에 여지껏 동의하며 살았지만, 이제는 동의하지 않는다.   청소년기에는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저 영어를 좋아하고 수학, 과학을 싫어했으니 문과라는 확신속에서 살았다. 그렇게 문과를 선택하고 수능점수에 맞추어 대학에 진학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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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알고 싶은 자동차 정비소 - 고쳐타는 사람들의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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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2:41:46Z</updated>
    <published>2021-04-20T00: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OO지역 △△차량 잘 보는 정비소 추천해주세요.&amp;quot;  자동차 동호회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글이다. 그렇다.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정비소가 가장 중요하다. 막상 정비소를 가려면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마치 병원 가는 것처럼.  어떤 사람은 제조사에서 운영하는 정비소를 이용하고, 어떤 사람은 집에서 가까운 정비소를 이용한다. 어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2%2Fimage%2FIMLc71tBiWE5ZWJlYpB6kXf0E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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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년 함께한 자동차의 추억 - 2002년식 아반떼X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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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7:52:14Z</updated>
    <published>2021-02-25T02: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버지의 첫 차는 1990년식 현대 스쿠프였다. 문이 두 개 밖에 없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 스포츠카. 아버지는 어린 내가 혹여 문을 열고 나갈까 봐 이 차를 구매하셨다고 했다. 성인이 되어 아버지와 같은 종류의 차를 구매하는 내 모습을 보며 깨달은 바가 컸다.  우리 아버지는 이 스쿠프를 2002년까지 타셨다. 검은색이었는데 칠이 다 까져서 천정은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2%2Fimage%2FVjFvrzWl0rO8ypvp-7KhHnZJF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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