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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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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렌의 브런치입니다. 요리, 인테리어, 돈관리, 독서. 비혼여성의 윤택한 생활을 위한 신변잡기를 쓸 예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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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6T05:08: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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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랑 바르트 &amp;lt;마지막 강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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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15:21:42Z</updated>
    <published>2022-05-18T12: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이 책을 끝냈다!!!!! 라는 감상으로 글을 시작하고 싶다. 당연하다. 종이책으로 700p, 전자책 내 자/행간 기준으로 1,200 (물론 200p 정도는 주석이지만.)p에 달하는 대장정이었기때문에...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했다. 엄마는 책을 읽는 것도 일종의 노동이며, 각 문단마다 분투해야 한다고 가르쳤고, 나는 그런 식으로 어려운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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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18회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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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23:09:34Z</updated>
    <published>2022-04-10T10: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 18회차 후기. 10이 넘어가는 회차만으로 제목이 굉장히 거창해 보인다...  독서모임을 한지는 약 1년 4개월, 그리고 회차로는 18회차를 거쳤다 (오늘!)  강제성이 없으면 점점 하나의 활자를 붙잡기 어려워진 때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내 삶이 &amp;quot;덕질&amp;quot;에 기울어서 인가, 매체를 한 번 스쳐가는 것만으론 만족하지 못한 탓이 클테다. 독서모임을 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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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럴라인 냅 &amp;lt;욕구들&amp;gt; - 4월 &amp;lt;동네북&amp;gt; 개인책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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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11:36:06Z</updated>
    <published>2022-04-08T13: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럴라인 냅을 처음 접한 건 역시 &amp;lt;드링킹&amp;gt;이다. 하지만 이북 러버인 나로선, 종이책으로만 나와 있는 &amp;lt;드링킹&amp;gt;을 읽기 쉽지 않았다.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며 연이 없나 싶더니...&amp;nbsp;회사에서 종이책을 법인 카드로 살 기회가 생겨&amp;nbsp;저자의 &amp;lt;명랑한 은둔자&amp;gt;를 읽게 되었고, 작년 생일 선물로 좋아하는 친구에게 &amp;lt;욕구들&amp;gt;을 받아 역시 읽을 기회를 얻었다.  책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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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레벌레 운전기 - 이제 운전 경력 1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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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01:12:41Z</updated>
    <published>2021-12-05T23: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왜 차를 샀나.  1. 얼레벌레 운전기 2. 나는 차가 좋다!   0. 왜 차를 샀나.   운전을 시작했다. 21년 1월의 일이었다.   통근/통학의 측면에서 난 아주 안일한 삶을 살아왔다. 스스로 통학을 시작한 가장 어린 기억인 초등학교 때 (그러고 보니 나는 1학년 언제부터 혼자 등하교를 하기 시작한 걸까.)에도 걸어서 10-15분 거리에 학교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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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런 엘킨 &amp;lt;도시를 걷는 여자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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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22:13:12Z</updated>
    <published>2021-11-25T00: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책을 고르게 된 계기  1. 책 이야기 2. 옮긴이의 말   0. 책을 고르게 된 계기  나는 리베카 솔닛을 좋아한다.&amp;nbsp;가장 좋아하는 에세이스트를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리베카 솔닛을 고를 정도. 리베카 솔닛을 알게 된 계기는 단연&amp;nbsp;《남자들은 자꾸 여자를 가르치려 든다.》이다.&amp;nbsp;페미니즘&amp;nbsp;(은 항상 존재했지만)이 한국에 대두되던 시절,&amp;nbsp;내가 은연중에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r%2Fimage%2FdWU85NPjTt4WpsYb8E9ax3-9yu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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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은 요리왕 2편  - 2편 계획은 없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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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38Z</updated>
    <published>2021-11-22T11: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예전 포스팅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일부러 복습 없이 글을 쓰는 까닭은 그때도 지금도 만일 같은 이야길 하고 있다면 내가 여전한 생각을 하고 있단 반증 같아서.      한동안 요리를 쉬었다. 집에 와서 할 일 (aka 덕질)이 워낙 많던 기간 (2월-9월)이다 보니 또, 주말 약속이 너무 많아 도저히 요리할 짬이 나지 않았다. 나는 저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r%2Fimage%2F14AL_n_B4PhGzxsADVpDAL99I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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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13회 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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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07:57:42Z</updated>
    <published>2021-11-14T08: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정말 간결하게 쓸 예정이다. 그래서 컴퓨터 앞도 아니고, 아주 불편한 엎드린 자세로 글을 쓰기 시작한다.    벌써 친구들과의 독서모임 &amp;lt;동네북&amp;gt;이 13회 차를 맞이했다. 정말 할 게 없고, 무료한 날 들이어서 무언가 하나라도 강제성을 가져보자. 하고 제안해 친구가 모아준 모임이었다. 당시엔 코로나가 심각해 (확진자 수로 치면 지금의 반이지만, 델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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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미 &amp;lt;자기만의 (책)방&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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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01:01:31Z</updated>
    <published>2021-10-10T23: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0. 그간의 일 1. 책을 고른 이유 2. 감상 3. 그리고   0. 그간의 일 벌써 독서모임 13회차를 앞두고 있다.  동네 여성들의 독서 모임이란 뜻으로 &amp;lt;동네북&amp;gt;이라는 이름을 갖게된 독서모임은 작년 12월이 시작이었다. https://brunch.co.kr/@0a7daf5090964b0/1 12회차를 어제 막 지났으니, 후기가 12번이 있어야 맞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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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사 누스바움 - 타인에 대한 연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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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00Z</updated>
    <published>2021-01-17T04: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벌써 3회차) 독서모임 &amp;lt;동네북&amp;gt;의 공통 서적은 마사 C. 누스바움의 &amp;lt;타인에 대한 연민&amp;gt;이다.  우리 독서모임은 1회차 후기에도 썼듯, 공통 서적 선별을 위한 각자의 책 추천 시간이 있고 이 책을 사다리 타기해 고르는 과정을 거친다. 이번 책은 우연히도 내가 선별한 책이었다.  사실 깊게 생각해 온 책은 아니었다. 내가 애용하는 이북 플랫폼인 리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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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신욕 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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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39Z</updated>
    <published>2021-01-12T13: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목욕이 좋다. 언제부터였을까? 이 주절거림은 아마 나 스스로 그 근원을 찾는 글일 것 같다.  0. 가장 오래된 목욕의 기억은 5-6살 때인 것 같다. 나는 부산의 오래된 달동네에 살았다. 온수는 하루에 두 번 정해진 시간에 나왔고, 그 시간에 활동하지 않는 어린이들을 씻기기 위해선 물을 팔팔 끓여 찬 물에 데워 목욕하는 게 유일한 길인 동네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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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리스 레싱 - 다섯째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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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19Z</updated>
    <published>2021-01-03T08: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서문과 역자 후기 등을 꼭 챙겨 읽는 편이지만, 이번엔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서평까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독서 모임의 책이었던 &amp;lt;노멀 피플&amp;gt; 덕분이었다. 노멀 피플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가져오자면, 나는 두 사람의 복잡하고 설킨 어떤 사랑이야기. (조금 단순할지도 모르는.)이라고만 읽었다. 그래서 독서 모임에서 나왔던 '밀레니얼'과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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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공간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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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14Z</updated>
    <published>2021-01-02T14: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공간 너무 좋다... 를 주체하지 못해 쓰는 글. (진짜) 사실 작년 정산으로 쓰려고 했는데 게으름 부리다 1월 초가 와버렸다.  0. 내 집을 갖게 된 이유  1. before 입주 2. after 입주 3. 집에서의 1년 4. 앞으로?   0. 내 집을 갖게 된 이유 사실 나에겐 배부른 목표가 하나 있었다. (나는 이걸 분명히 인지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r%2Fimage%2FBk0xMfwIhShF9VeuG_hi7HZ-y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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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모임 1회 차 후기 - 언제나 프롤로그가 긴 tmi 인간의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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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52Z</updated>
    <published>2020-12-30T02: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기는 1회 후기인 만큼 크게  0. 왜 독서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는가. 1. 독서 모임 결과 2. 무엇을 더 하고 싶은가.  로 나누어 써볼 예정.   0. 왜 독서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는가.  이유는 다들 생각하는 그런 이유들 중 몇 가지다. 나는 2015년부터 페미니즘을 알게 되며 의식적 독서를 시작했다. 어릴 땐 나름 다독 아동청소년이었으나... 대학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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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은 요리왕 - 2020 정리 세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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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34Z</updated>
    <published>2020-12-29T07: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0. BEFORE 요리 1. 그래서 왜 시작했는데? 2. 왜 이렇게 요리가 좋을까. 3. 어떻게 요리를 하고 있는가. 4. 요리 다짐 (?)   0. BEFORE 요리 내가 절대 하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이 있다. 그중에 몇 개는 막연히 안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것보다 나를 위해 하지 않을 것들이다. 대표적인 예가 결혼, 출산. 그리고 나머지는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r%2Fimage%2F9HTQP9dV17Ptbr45i_8Wcx1hehw"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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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떻게 돈 관리를 하게 되었는가. - tmi맨은 또 글을 와장창 써버리고 말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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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4T07:11:10Z</updated>
    <published>2020-12-29T07: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1 쓰고 있는 중에 다시 돌아왔는데, 너무 말이 많다. 쓰긴 하는데 누가 읽긴 할까. 사실 누구를 계도하려는 글이 아니고 그냥 나는 내 이야기를 하는 게 좋아서 쓸 뿐이다. 그리고 철저히 나의 상황에 대한 글일 뿐이니... 제발 읽고 비난하지 말길... (사실 비난받지 않으려면 공개 안 하는 게 답이지만...)  0. 어쩌다 시작했을까. 1.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r%2Fimage%2FXFU7TcSHG7DuxHRxKYmsShzvN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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