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숲</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 />
  <author>
    <name>97100459d7f04f3</name>
  </author>
  <subtitle>+ 성장하는 인간의 독서노트 + INTJ + 단단한 직장인 + 책소개 감상 + 비합리적인 현실에서 도피하는 합리적 현실주의자</subtitle>
  <id>https://brunch.co.kr/@@bEy1</id>
  <updated>2020-12-27T02:02:19Z</updated>
  <entry>
    <title>[책서평] 침팬지폴리틱스 - 권력 투쟁의 동물적 기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313" />
    <id>https://brunch.co.kr/@@bEy1/313</id>
    <updated>2026-04-28T23:00:02Z</updated>
    <published>2026-04-28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주변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을 자주 겪는다. 이게 가능하다고? 이런 일이 21세기에 일어날 수 있다고? 아무리 자신이 원하는 사적 이기심이 있다 하더라도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가치와 공공의 이익에 더 무게를 두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물론 내가 그렇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공공의 가치와 이익에 애를 쓰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K6ZmE3BUuear8X3m3fztujatB_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 강순희가 말하고 유시민이 듣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312" />
    <id>https://brunch.co.kr/@@bEy1/312</id>
    <updated>2026-04-21T23:00:03Z</updated>
    <published>2026-04-21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의 폭력, 사회의 폭력, 조직의 폭력 앞에 개인은 무기력하다. 그럼에도 개인은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그 개인들이 모여 또 다른 에너지를 만들고 그 힘은 결국 역사를 바로 잡고, 후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일깨운다.  이 책은 인혁당(인민혁명당) 사건으로 무고하게 사형을 당한 우홍선씨 부인 강순희여사의 인터뷰집이다. &amp;nbsp;유시민작가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tfslLy2NnUeyjn5RFV3RxVEz_N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살인자의 기억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309" />
    <id>https://brunch.co.kr/@@bEy1/309</id>
    <updated>2026-04-14T23:00:02Z</updated>
    <published>2026-04-14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70세 김병수, 나는 치매노인이다. 치매가 급격히 진행되어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소년시절부터 장년시절까지 오랫동안 수십 명의 사람을 살해한 살인자다. 첫 번째 살인은 어머니와 누이를 수시로 폭행하던 아버지였다. 지금 입양한 딸 은희와 함께 살고 있다. 은희는 내가 마지막으로 죽인 여자의 딸이다. 그 여자가 죽기 전에 자신의 딸만은 살려달라고 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F0qVzq6hrS9-r2CFlf27v1xMsv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amp;nbsp;왜 나의 다정함이  당신을 상처 입힐까? - 나를 되살리는 이타와 돌봄의 윤리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310" />
    <id>https://brunch.co.kr/@@bEy1/310</id>
    <updated>2026-04-07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4-07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다정함이라..... 다정하다는 것, 그것은 정이 많다는 것이고 그러므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누군가를 살피고 친절하게 대해 주는 태도를 의미할 것이다. 나에게 그런 다정함이 있었던가... 다정함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돕고자 했던 선의가 이해받지 못해 서운했고, 그래서 다시는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 다짐했던 적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nrQHUgpQ2TC3d_8fPLqceQagqL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프로젝트 헤일메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311" />
    <id>https://brunch.co.kr/@@bEy1/311</id>
    <updated>2026-03-31T23:00:22Z</updated>
    <published>2026-03-31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나 소설에서 보면 지구는 늘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고 지구인들은 힘을 모아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이 위기를 이겨낸다. 소행성 충돌, 외계인 침공, 화산폭발, 기후위기 등 소재는 다양하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소설에서는 이런 것과는 사뭇 다른 위기가 지구에서 발생한다.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과 현실에 기반한 실제적인 과학 이론이 결합했을 때 얼마나 위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XCnAI7qJye3RA4rkwoUWu2CYS9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살면서 한 번은 벽돌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308" />
    <id>https://brunch.co.kr/@@bEy1/308</id>
    <updated>2026-03-24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3-24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 잠이 덜 깬 상태로  소파에 누웠다천장을 보며 한동안 멍 때리고 있다가 겨우 힘을 내어 눈동자를 굴렸더니소파 뒤 책장에 이리저리 꽂혀 있는 책들이 눈에 들어왔다우리 집에는 참 다양한 책들이 많구나...알록달록한 책들이 이쁘기도 하고, 이 많은 책을 읽고도 왜 나는 늘 아는 게 없는가 싶어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던 참이었다.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j9V7_Z-R2EndtxTdF3rpx8l2FWk"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시간의 계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306" />
    <id>https://brunch.co.kr/@@bEy1/306</id>
    <updated>2026-03-17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3-17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시간이 흐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작가는 책의 세계관을 지구가 자전하는 방향을 따라 세계 각국의 시간대가 다르듯이 나를 중심으로 서쪽을 과거로 동쪽을 미래로 설정했다. 중간계곡은 오늘이다 서쪽계곡은 20년 전의 과거이다 동쪽계곡은 20년 후의 미래이다 경계는 명확하며 의회는 엄격하게 계곡과 계곡사이를 통제한다. 자문관들은 각 계곡에 살고 있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wqQDRcnoG20L13yqSzss2eFWwb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이토록 굉장한 세계 - 경이로운 동물의 감각, 우리 주위의 숨겨진 세계를 드러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305" />
    <id>https://brunch.co.kr/@@bEy1/305</id>
    <updated>2026-03-10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3-10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경험과 가치관으로 타인을 고정시킨다. 그들은 결코 내 머릿속에 만들어진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들은 내 필터를 거쳐 나에게 인식되기 때문이고, 그들이 어떠하든 내 세계에서 그들은 내가 인식한 그들 이상이 될 수 없다.    하물며 인간이 아닌 생명체는 어떠할까?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것(저주파, 고주파 등)에서 소리를 듣고 대화하고 짝을 찾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A98u_N3dnNDHzk5E8lck0TNjTg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 트럼프와 1조 달러 전쟁기계의 야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307" />
    <id>https://brunch.co.kr/@@bEy1/307</id>
    <updated>2026-03-08T23:20:56Z</updated>
    <published>2026-03-08T23: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28일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격했다. 벌써 10일째다. 매일 포탄이 중동 지역 전역을 날아다니고 있고 어제 이스라엘은 테헤란의 석유저장시설과 레바논 호텔도 타격했다. 전쟁은 이제 민간시설까지 대놓고 파괴하고 있다.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책의 내용은 심플하다 국방부, 의회, 방위산업체등의 결탁과 그들의 경제적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Mr_FKrDaQEVCl7fdAs0n7VUWEuk.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카탈로니아찬가 - 스페인내전 생동감 넘치는 르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18" />
    <id>https://brunch.co.kr/@@bEy1/18</id>
    <updated>2026-03-03T23:00:02Z</updated>
    <published>2026-03-03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내전을 다룬 이 작품은 조지오웰이 직접 의용군으로 참전해 겪은 르포형식의 글이다 스페인 내전은 1936년에 시작해 1939년 4월 1일에 끝났다. 제2차 세계대전이 1939년 9월 1일에 시작했고 그래서 이 전쟁을 세계대전의 전초 전쟁이었다고 일컫기도 한다. 여러 정치세력이 맞붙었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국제여단 의용군으로 참전했다. 영국인 조지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hq8_z4SGQkg3anoE4JETBeSbT_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디베이터 - 디베이팅 세계 챔피언 서보현의 하버드 토론 수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181" />
    <id>https://brunch.co.kr/@@bEy1/181</id>
    <updated>2026-02-24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2-24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원하는 것만 보고,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내가 먹고 싶은 것만 먹는 편리한(?) 시대를 산다. 신통방통하게 현대의 모든 기술은 내가 원하는 것을 기똥차게 찾아준다. &amp;nbsp;점점 더 많이, 점점 더 디테일하게, 점점 더 자주 말이다. &amp;nbsp;나와 취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관점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 피곤한 언쟁(?)을 하는 것은 몹시 피곤한 일이다. 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P-kRlMY9XTXX3rGRvgOZT5x10A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신경 끄기의 기술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292" />
    <id>https://brunch.co.kr/@@bEy1/292</id>
    <updated>2026-02-17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2-17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를 헤집고 다니는 정신 사나운 생각이 있다. 잊어버려야지 생각하면 할수록 더 생각이 나고 정리해야겠다 마음먹으니 다시 그 상황을 복기되었다 취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선택해야 는 과정을 거치느라 결국은 정신 사나운 생각에 더 깊이 매몰되어 버리는 어이없는 상황에 처했다. 그때, 문득 예전에 읽었던 이 책이 떠올랐다. 신경을 무작정 꺼 버리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dDk2u6kn5fA2drv2NPB6hxDP0O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244" />
    <id>https://brunch.co.kr/@@bEy1/244</id>
    <updated>2026-02-10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2-10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 죽음이든, 이별이든, 예고 있는 상실이든, 갑작스러운 상실이든 누구나 누구를 그렇게 잃는다. '함께 하는 오늘'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지만 매번 잊고 사는 것도 우리다. 우리는 언제든 누군가를 잃을 수 있다. ​  9살 오스카는 911 테러로 아버지를 잃었다. 오스카의 할아버지는 드레스덴 폭격으로 가족과 사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HD3bGgZqhKEWOvlGCvz1Cqj7rN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인간실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304" />
    <id>https://brunch.co.kr/@@bEy1/304</id>
    <updated>2026-02-03T23:00:02Z</updated>
    <published>2026-02-03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참 다양한 인간 군상이 존재하는구나를 깨닫는다. 같은 정보를 입력해도 너무 다른 출력물을 내놓는 인간은 그래서 인간인가 보다.  인간다움이 무엇일까? 주인공이 실격처리 된 이유는 무엇일까?  주인공은 타인과 상호작용하지 못하고 고립되었다. 그는 가면을 쓰고 자신을 온전하게 타인에게 보이지 않았으며, 사람들을 신뢰하지 못하였다. 자기 파괴를 일삼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_RT98ddu7V2Qxoq_MhFBfMZiVy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 차별은 어떻게 생겨나고 왜 반복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303" />
    <id>https://brunch.co.kr/@@bEy1/303</id>
    <updated>2026-01-27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1-27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별이란 무엇일까? ​ 차별은 합리적 이유 없이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구별하여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를 말한다. 차별은 단순한 불쾌감이 아니라 개인이 선택할 수 없는 속성을 이유로 권리나 기회의 접근을 제한하고 그 제한이 정당화될 수 없을 때 성립한다.   왜 사람들은 차별을 하게 되었을까? 사람들이 차별을 하게 된 이유는 생존의 논리에서 출발한다. 인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Tq3SjqZQ-GdqPDql0MsQZhhH8p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질서 없음 - 격동의 세계를 이해하는 세 가지 프레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301" />
    <id>https://brunch.co.kr/@@bEy1/301</id>
    <updated>2026-01-20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1-20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편처럼 보이던 사건들은 왜 하나의 흐름이 되는가? 브렉시트, 트럼프 현상, 끝나지 않는 중동 분쟁,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 각각은 전혀 다른 맥락의 사건처럼 보인다. 어떤 것은 국내 정치의 문제 같고, 어떤 것은 지역 분쟁이나 국제전쟁처럼 읽힌다. 헬렌 톰슨은 이 책에서 이 파편들을 나열하지 않는다. 대신 묻는다. 왜 이런 사건들이 같은 시기에,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4OP714mBK1RgkhQ5VlW_nUyJox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자연스럽다는말 - 진화의 눈으로 다시 읽는 익숙한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298" />
    <id>https://brunch.co.kr/@@bEy1/298</id>
    <updated>2026-01-13T23:00:23Z</updated>
    <published>2026-01-13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2학년때 교내 논술대회에서 2등을 한 적이 있다.그때 주제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피 토하듯 혈기 넘치게 주장한 내 논지는'남녀차이는 학습되어지는 것이다' 였다.남자 아이들이 로봇을 가지고 놀고,여자 아이들이 인형놀이를 하고여자아이는 평강공주처럼 잘 울고, 남자아이는 바보온달처럼 씩씩한 이유는 은연 중에 혹은 또래집단 사이에 혹은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lqaS14Ob5RAblAhEfL0NfwTrWC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천사들의 엄격함 - 보르헤스, 하이젠베르크, 칸트 그리고 실재의 궁극적 본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300" />
    <id>https://brunch.co.kr/@@bEy1/300</id>
    <updated>2026-01-06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1-06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윌리엄 에긴턴은 철학자 칸트, 물리학자 하이젠베르크, 작가인 보르헤스의 지성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실재를 탐구했다. 이 책은 인간은 완벽하게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떻게 책임 있게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가? 질문한다.   칸트는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알고 있는가? 질문한다. 이에 대해 그는 우리가 아는 세계는 사물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7U4l5OlsCK6YZ2tmHd9F3UnOmE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정치적 부족주의 - 집단 본능은 어떻게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299" />
    <id>https://brunch.co.kr/@@bEy1/299</id>
    <updated>2025-12-30T23:00:06Z</updated>
    <published>2025-12-30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미국은 다양한 인종을 받아들이며 초강대국이 되었다. 미국만큼 대단한 슈퍼집단은 드물다. 그러나 냉전의 시대로 들어서며 최고 우승자로 자리매김한 미국은 세상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자유세계와 악의 축으로 세상 단순하게 나누어 바라보았다. 이 프레임적 접근은 나중에 미국에 크나큰 패배와 상처를 안겨다 준다. 이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3Xw7-eI0mT0wvHGGGmfxxqiM4U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서평] 오역하는 말들 - 같은 언어 안에서도 번역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Ey1/297" />
    <id>https://brunch.co.kr/@@bEy1/297</id>
    <updated>2025-12-23T23:00:08Z</updated>
    <published>2025-12-23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생각을, 행동을, 말을 오역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 내가 겪은 경험과, 내가 가진 소박한 지식으로, 때로는 그 순간 증폭된 감정으로 무언가를 오역한다. 잘못 번역된 말들은 누군가를 거치며 훼손되어 또 다른 이에게 전해지고 그것들은 오염을 거듭하며 세상에 퍼지기도 한다. ​ ​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단어 사전과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y1%2Fimage%2FoHvjM0sJj6Acd39a7ynKzbhHb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