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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oA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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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zakk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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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아한 전직 방송구성작가의 제2의 인생 도전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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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7T03:4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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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를 떠나시나요? - 그렇다고 못 쓰게 할 수도 없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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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5:22:32Z</updated>
    <published>2026-02-23T05: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 예쁨을 받고 싶어 예쁜 척을 하고 애교를 부렸다. 왜 그랬을까? 왜 그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원했을까? 어린 나는 그저 관심이 고팠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 아니면 나쁜 사람이었다.  다 큰 지금도 다르지 않다. 다만 티 내지 않으며 나를 좋아하도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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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늦은 걸까? - 이제는 잘 먹고 잘 자는 것 만으로는 건강해질 수 없는 것이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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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1:23:09Z</updated>
    <published>2026-01-05T11: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응급실을 안 가는 사람도 있겠지? 엄마는 내가 내내 아픈 이유는 방송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때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제대로 된 생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고생을 하는 것이라고. 그럴 수도 있다. 그 시절의 나는 하루에 한 시간 자는 것도 감사했고 집에 갈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으니까. 한 달에 고작 하루 쉬는 것도 은혜로웠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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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에 한 번, 일주일, 제정신이 아님 - 일단 초콜릿을 좀 사먹으러 나가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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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5:03:49Z</updated>
    <published>2025-11-25T05: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달한 것이 땡긴다. 아침부터 너무 짜증이 났다.  언젠가부터 일어나면 카카오톡 메시지와 문자 메시지를 확인한다. 사실 이건 습관이라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는 모른다. 방송할 때 부터인지 그 전 부터인지. 그래서 메시지창을 열기가 두렵다. 그만두겠다는 연락이 와 있을까봐. 이제 그만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와 있을까봐. 솔직히 대부분 예의를 차리셔서 아침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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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가 없다.  - 10분에 시작해서 6분만에 꺼내놓은 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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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4:16:33Z</updated>
    <published>2025-11-20T04: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라는 건 뭘까? 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이런 고민을 내가 한 적이 있었을까? 그냥 썼다. 답답해서 쓰고, 화가 나서 쓰고, 슬퍼서 썼다. 그러다 다 그만두었다. 화가 나도, 답답해도, 슬퍼도, 기뻐도 쓰는 것을 그만 두었다.  내가 쓴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읽히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 그냥 나는 어딘가에 내 말을 하고 싶었다. 내 이야기를 어딘가에 풀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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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입니다 - 그런데 반갑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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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7:07:36Z</updated>
    <published>2025-06-24T04: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폰의 단점은 갤럭시처럼 스팸문자함이 없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을 쓰는 것은 내 기준 예쁘기 때문이다. 전자제품을 고르는 기준에 디자인이 빠질 수 있을까? 한 번 사면 몇 년을 써야 하는데 옷 보다도 디자인을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것이 전자제품이 아닐까? 뭐 물론 핸드폰은 오래 써야 3년이지만 그런데 나는 4년 썼다.ㅋㅋㅋ 내가 핸드폰을 바꾸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6vH68cGCQ2pvh1xoMaJYUvNPB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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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 - 각자 행복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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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7:15:23Z</updated>
    <published>2025-06-19T04: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 돌아오고 이제 3년이 지났다. 3년 동안 나는 많이 아팠고, 많이 울었고, 많은 응원을 받았다. 나라는 인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를 원하는 곳은 어디인지,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알고 보니 나의 평안이었고 내가 잘하는 것은 웃는 것이었다. 나를 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qu-l4Oq1b1yjFl9QTaxQMmgJg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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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한 사람은 물러가야죠. - 그래서 글도 그만 써야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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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04:27:33Z</updated>
    <published>2024-06-27T04: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로 숨어버리겠다는 말을 종종했다. 그냥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누구와 경쟁도 하지 않고, 내가 좋은 것, 내가 기쁜 것만 생각하며 살고싶다는 생각을 오래토록했다.  내내 경쟁을 하며 살았다. 학교 다닐 때는 좋은 성적으로, 일을 하면서는 남다른 글빨과 시청률로, 지금은 아이들의 수로.  나는 좋은 글을 쓰고 싶었을 뿐이고 내가 잘 하는 것을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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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란 어떤 존재인 것일까? - 자식이 어떤 존재인지 궁금해해야 하는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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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5:34:12Z</updated>
    <published>2024-03-12T05: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에 일이 있어 내가 힘들어하면 우리 엄마 아빠는 내내 내 눈치를 본다. 다 크다 못해 늙어가는 딸이 그만큼 걱정이 되는 것이다. 나는 나보다 더 늙은 엄마 아빠를 등에 업고 다시 기지개를 켠다. 무겁지 않다. 되려 힘이 되고 가볍다. 그렇게 여기 와서 일 년 반을 지냈다.  근데 마음에 생채기가 나면 엄마 아빠의 힘도 나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힘을 받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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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식당 (2) - 식당은 문 닫지만 제가 찾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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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5:34:50Z</updated>
    <published>2024-03-12T04: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를 받은 것이다. 분명히. 아이들의 쉼터를 치우자마자 안 좋은 일들이 생겼다. 정확히는 더 이상 아이들 식당에 밥을 두지 않았고, 그러고 나서 나쁜 일이 연달아 생겼다.  여름이면 더울까 봐 겨울에는 추울까 봐 아이들 집을 만들어주었다.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었다. 끝까지 책임지지도 못할 거면서 나는 그렇게 오지랖을 부렸다. 집 없는 고양이들이 그렇게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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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식당 (1) - 이러려던 것이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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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6:52:30Z</updated>
    <published>2024-03-08T06: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냥이들에게 밥을 줬었다. 진짜 우연히 길냥이가 고인 물을 먹는 걸 보았고 그게 안타까워 물을 먼저 챙겨주었다. 그러다 문득, 아 물도 못 마신 아이가 밥은 먹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근처 편의점으로 달려갔다. 요즘 편의점엔 진짜 없는 거 없이 다 있다던데 고양이 사료는 없더라. 고양이 간식도 없고... 그래서 동네 편의점을 다 돌았다. 다들 고양이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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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알아서 잘 살게요. - 그렇게 남자가 만나고 싶으면 네가 만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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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06:10:16Z</updated>
    <published>2024-01-15T04: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떤 관계든 목적이 있는 관계는 싫다. 관계를 맺을 땐 처음 만나서 알아가고, 친해지는 단계가 중요하다고 믿는다. 친구 사이든 남녀 사이든 똑같다. 처음부터 우리는 사귀거나 헤어질 거야. 또는 결혼하거나 헤어질 거야.라고 정의 내린 관계 맺는 것이 싫다. 어떤 목적을 향해 달리다 보면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내가 못 보고 지나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5JkJq7fxbVEb4fszBMbny7xtW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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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내 장례식장에서 울어줄 거냐고? - 한 네 명정도?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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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04:51:20Z</updated>
    <published>2023-10-12T08: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알림이 몇 번이나 왔다. 다시 글을 쓰겠다고 해놓고 브런치에 로그인을 하지도 않는 나에게 경고 메시지를 주는 것일까? 이렇게 해가지고 네가 무슨 작가냐며 닦달하는 것일까? 아무튼 오는 알림을 무시하다가 오늘 문득 글을 써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전에는 답답한 일이 있거나 화나는 일이 있거나 좋은 일이 있거나 암튼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나는 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3PXJSW2gaVSy26XKJInyqpd5_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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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질과 걱정은 한 끗 차이 - 어머니를 위한 것 말고요. 아이를 위한 결정을 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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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06:23:24Z</updated>
    <published>2023-09-04T07: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뉴스나 인터넷 포털에는 '학부모 갑질'기사가 넘쳐흐른다. 그 기사를 보면서 우리 부모님과 주변 친구들이 나를 걱정했다. &amp;quot;혹시 너도 이런 엄마들이 있어?&amp;quot; 하며 물어보기도 했다. &amp;quot;응. 있어.&amp;quot;라고 대답하면 대부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다. 이건 누구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 모든 교육기관의 문제라는 걸 사실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dIUHv4DEMdxjYCLs8Eo_fTzOS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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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이예요. - 다시 글을 써보고 싶어졌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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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05:38:23Z</updated>
    <published>2023-08-11T03: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이죠.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어요. 혼자 감당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어떤 것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아서 모든 것을 다 그만두었었어요. 그런데도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나는 어쩔 수 없는 글쟁이구나. 하는 순간들이었어요. 어제 엄청난 태풍이 우리나라를 지나갔죠.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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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지 않기로 했다 - 너 때문에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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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12:13:12Z</updated>
    <published>2023-02-23T17: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모를 키우고 새롭게 오픈한 학원은 이제 8개월이 지났다. 그런데도 학생수는 전과 비교해서 3분의 1 수준이다. 규모가 커졌기 때문에 들어가는 돈도 어마어마한데 수익이 그만큼 나지 않으니까 받는 스트레스도 크다.  처음부터 잘 될 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어도 이 정도로 안 될 줄은 몰랐다. 일단 이것도 나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다. 아무리 고민을 해보고 궁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rf8M73tf58lEQSBkliezutypN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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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블루인 것 같다 - 억울해 억울해 나 왜 또 감염된 거야 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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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11:03:41Z</updated>
    <published>2023-02-23T06: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에 재감염됐다.  남들은 1년이 지나도 안 걸리던데 나는 딱 6개월째에 걸렸다. 그냥 또 목이 부었다고 생각했다. 워낙 목이 안 좋으니까 또 도졌구나 했다. 그런데 양성이라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가키트로 진단했는데 두 줄이 뜰 줄은 몰랐다. 배신감이 들었다.  &amp;lsquo;난 이미 한 번 걸렸는데?&amp;rsquo;  &amp;lsquo;다른 사람들은 한 번도 안 걸리던데 나는 왜?&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qFHd4t4IlwaisAFM1JHN8Rhrp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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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이 머리를 지배할 때 - 나는 상처를 받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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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6:57:48Z</updated>
    <published>2023-01-11T17: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나는 왜 아직도 너한테 연락이 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걸까 나는 왜 아직도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게 아니었으면 하는 거겠지 난 감성적인 사람이니까 머리보다는 가슴이 앞서는 사람이니까  그래도 이럴 때는 좀 머리가 앞섰으면 좋겠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다 보면 가슴이 말하는 것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k54WxMPQQtK-42NFLG6J6IDu1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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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개새끼 - 우리 애들이 너랑 놀지 말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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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2:43:09Z</updated>
    <published>2023-01-06T16: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을 하다 &amp;lsquo;아름다움&amp;rsquo;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아름다움은 외적인 아름다움 내적인 아름다움이 있고 이 기준은 각자 다르다는 것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이었다. 보통 이럴 때는 내가 먼저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그래야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자기의 이야기를 하게 되니까. 그런데 네가 생각났다.   &amp;ldquo;선생님이 최근에 알게 된 사람인데 그 사람이 참 아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q6uRX7b6cbwYzVYuqM-5il6Tk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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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신을 신고 갈 데가 없다 - 아니 근데 진짜 내 느낌엔 이 새끼도 yes였는데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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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31Z</updated>
    <published>2022-12-30T06: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이 좋았다. 다정한 말투, 잘생긴 얼굴, 듬직한 어깨, 훤칠한 키, 좋은 직업 이런 것 때문이 아니었다.  그냥 알 수 있었다. 이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얼마나 착한 사람인지.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나도 착해지는 것만 같았다. 같이 있으면 온 세상이 온화해지는 것 같았다. 그냥 카톡대화인데도 나는 웃었다. 그 착한 마음에 동화되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Pc2je9rw5gETpX_LyMgWMyfqR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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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아직 혼자야. - 야 너도?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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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14:08:39Z</updated>
    <published>2022-12-25T07: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이 혼자가 됐다는 걸 알게 됐다. 내가 살아오면서 나를 그 누구보다 사랑해줬던 그 사람. 나에게 일어났던 그 일만 아니었으면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던 그 사람.  그 사람이 갑자기 생각난 건, 아니 생각은 거의 매일 했으니까 보고 싶다고 생각한 건 내가 소개팅에서 거절당하고 온 그날이었다. 이상하게 나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거나 속상해서 누군가의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aWUATJnSzVGwfj35vUwy3mvCF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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