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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캬라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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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먹고사는 말과 글을 연구합니다. 20년 넘게 방송을 했지만 30년을 앞둔 아내에게 매일 배웁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의 다음은 뭐가 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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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30T01:0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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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단지를 받는 남자 - 할머니는 왜 그곳에 있을 수밖에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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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1:00:46Z</updated>
    <published>2025-02-27T08: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단지를 받는 사람이다.  출근길. 웬만하면 다 받는다. 어차피 누군가는 받아야 끝나는 그분들의 임무이기 때문이다. 전단지를 건내는 아르바이트는 대부분 할머니들의 몫이다. 손에 가득찬 전단지를 다 뿌리면 하루 일당은 얼마나 될까. 이렇게 고민하게 된 건 요즘들어 부쩍 많이 만나게 된 탓이다.  아침. 여의도 지하철에는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쏟아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tlscg5KMkQEdFgZEAJAvjajjl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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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요리인지 몰랐던 게다 - 식당 개업과 책 출간의 절묘한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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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7:02:47Z</updated>
    <published>2025-01-12T08: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일기같은 글을 쓰곤 했다. 일기같은 글은 독백이다. 내 일기를 읽을 대상을 생각하지 않는다. 마음이 가는대로 글을 쓰고, 그 글을 다시 읽지 않는다. 일기는 고치지 않는다. 집 부엌에서 하는 요리는 일기와도 같은 글이다. 잘 만들어도 먹고, 맛이 없어도 먹는다. 버리지는 않는다. 음식 만드는 실력이 나아지지 않아도 또 그렇게 만들어 먹는다. 의식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fzQKbpdeZSb53Q4Go2oWQN8_8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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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요리는 메뉴판에 오르지 못했다. - 매거진이 '간판'이라면 북은 '메뉴판'... 그 다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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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22:50:10Z</updated>
    <published>2025-01-11T09: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내보고 알았다. 책을 낼 때 글 쓰는 게 반이라면, 나머지 과정이 반이다.&amp;nbsp;책은 글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었다.  출판사 편집장과의 첫 의견 교환은 2024년 7월에 우연히 이뤄졌다. 책을 내고 싶다는 나의 제안과 책으로 내면 좋을 거 같다는 편집장의 생각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최초, 나의 글은 출판을 염두에 두고 쓴 게 아니었다. 내용도 제목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xE8bQhKzVq_b0qRhNntfCyoYW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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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날이면 빨간색부터 - 미신이라고 그냥 무시하기엔 다들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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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3:47:39Z</updated>
    <published>2025-01-07T09: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 날이면 난 빨간색 속옷을 찾았다. 그렇게 된 건 우연히 결과가 좋았는데 빨간색 속옷을 입었다거나, 그동안 좋지 않았는데 빨간색 속옷을 입었더니 결과가 좋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난 시작은 그 둘에 해당되지 않았다. 철저히 사주명리학 때문이다. 사주의 오행(목, 화, 토, 금, 수) 가운데 '불'을 뜻하는 '화(火)'가 없었기 때문이다. 문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V_MvgRHjNHnrCZelJApM2T8on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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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31일에 서점을 찾은 사람들 - 요즘 무슨 책 읽고 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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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8:00:17Z</updated>
    <published>2025-01-05T06: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바뀌기 전 찾게되는 곳이 있다. 서점. 12월 31일과 1월 1일은 하루 차이일 뿐이다. 그냥 다음 날이지만 지난해와 올해로 구분된다. 우리는 그렇게 하루 차이를 일년 차이로 선을 그어서 살아왔다. 달력 때문에 아무런 차이가 없지만 열심히 달려온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턴 새로운 시작을 해야할 것 같은 강박이 생겼다. 비록 지난 1년 열심히 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yK_nthM1kFggviWutxPCOCFy0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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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의를 해달라고요? - 두려움을 익숙함으로 바꾼 발표와 논문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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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8:00:23Z</updated>
    <published>2025-01-04T10: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 교수로부터 전화가 왔다.  &amp;quot;요즘 바쁘시죠? 언제 시간이 되면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 한 번 해주세요~&amp;quot; &amp;quot;네?&amp;quot;  강의 내용은 내가 하고있는 일과 관계된 것들이라 어렵지 않았다. 부담스러운 건 내가 학생들 앞에 설 수 있느냐의 문제다. 어차피 박사 과정을 하게되면 이런 의뢰가 한 번씩 들어온터라 이제 피할 수 없다고 생각은 됐다. 학회나 학술 세미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OfzukNCBPPMqKhw3LUTJGQI_6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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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와 전자책에 속은 '가짜 지식' - 읽고 쓰고, 질문하고 답하는 '몸이 힘든 연구'가 주는 '진짜 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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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2:42:43Z</updated>
    <published>2024-12-25T12: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문가들의 설자리가 없어지고 있다고들 한다. 유튜브와 챗GPT 때문이다.  유튜브에는 학교 교사보다 우리 동네의 학원 강사보다 더 훌륭한 전문가들이 제대로 잘 만든 콘텐츠를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를 쏟아낸다. 예전에는 그래도 궁금한 건 구글과 포털 사이트를 뒤지면서 찾았지만, 이제는 챗GPT를 통해 질문(프롬프트)만 잘 넣으면 얼마든지 훌륭한 답을 얻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dv91B4nwY8ZloRC31_70ztRrL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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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선 절대 할 수 없는 7가지 - 40대 늦깎이 대학원생이 얻은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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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1:59:55Z</updated>
    <published>2024-12-23T08: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10여 년 다니다 대학원에 와서 주말마다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 5년이 되어가면서 언젠가는 한번 정리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써본다. 대충 몇 개라도 써보자고 써내려가 것들이 정리하니 7개는 된다. 7개의 번호는 가치나 중요도에 따른 순서가 아니다.  1. '우물 안 직장'에서 '진짜 세상' 밖으로 탈출 마흔 정도되면 직장에선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dRQ3-fkzErkld0b8Wu_cR1dI_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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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옷을 입으라고요? - 내가 갖고 있지 못한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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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2:55:09Z</updated>
    <published>2024-12-21T08: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비히의 최소량의 법칙'을 접하고 난 뒤 강점과 약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일단, 이게 식물에만 적용되는 건 아니라는 거다.  회사나 조직, 부서, 프로야구팀, 개인까지... 어떤 회사다, 어떤 조직이다. 어떤 프로야구팀이다. 홍길동이다. 이렇게 얘기할 때 특성은 잘 하는게 더 돋보일까? 약점이 더 두드러질까? 말하자면, ~을 잘 하는 회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GVXNLfIKdr81CbrOHDBNvXOMi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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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여보니 다들 비슷한 고민을... - 대학원 동료에게서 위안을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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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3:17:19Z</updated>
    <published>2024-12-19T08: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 대학원에 가려고 마음을 먹으면 입학하기는 어렵지 않다. 가뜩이나 살림살이가 어려운 대학의 입장에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직장인들을 마다할 이유는 없다.  결론, 입학은 쉽다.&amp;nbsp;면접관은 대학에 몸담고 있는 교수들인 만큼 직장인으로서 필드 경험, 노하우 등을 배움을 통해 풀어보고자 한다는 학업 계획만 잘 호소하면 된다. 대학원이라는 학문 공동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7vM22MzG50g1fZtn2I69V3Tss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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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나이에 대학원을 가라고? - 그들이 학교를 권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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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16Z</updated>
    <published>2024-12-18T13: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로고도 보기 싫었던 순간이 왔다. 회사를 잠시 내려놓았을 때이다. 휴직 기간은 캠핑의 연속이었다. 사주에 불이 없는 난 유난히 불 피우는 걸 좋아했다. 그 날은 산 좋고 물 좋은 특히, '이동갈비'로 유명의 포천의 글램핑장에 있었다. 같은 부서에 있을 때는 무뚝뚝하셨던 회사의 박사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난 그분을 사부로 모신다.  &amp;quot;김 프로, 이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K95cyKC-Zezk-YD4cjKtHTZQd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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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나간다고 생각했지만... - 원하는 건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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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12:30:57Z</updated>
    <published>2024-12-14T23: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을 다녔던 회사 생활이 어려워지기 시작한 것은 10여년 쯤 전이다.  원하는 부서는 안되고... 회사에서 자신의 의사를 밝혀야 할 시기는 해마다 찾아온다. 첫번째가 인사철이다. 인사 시즌이 되면 부서장들은 소원수리를 받기 시작한다. 인사희망원. 대학 입학 이후 잊혀졌던 1지망, 2지망, 3지망의 소원 수리가 시작되면 과거를 돌아보기 시작한다. 말이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dLWcjVfYB8I23QjQFVCbMJLLB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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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가 예측 불허라고? - 섣부르게 예측하고 예측 불허라고 말하는 심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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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6:47:10Z</updated>
    <published>2024-11-26T11: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문 사진 출처 : Unsplash 'Library of Congress')  트럼프는 예측 불허일까? 초지 일관일까?  미국 얘깁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당선된 이후 전세계가 트럼프와 머스크의 입, 정확히는 SNS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누구와 함께 '트럼프 2기'를 시작할 지 관심이죠. 우리가 나라 밖 다른 나라 대통령와 그 참모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xjzSiNYX6laoHPNCjVWEZQ2FS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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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의 예측은 왜 빗나가고 있을까? - 경쟁상대 없는 극장과 치킨값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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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5:26:52Z</updated>
    <published>2024-11-25T09: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점은 물건이나 작품, 사람들의 작업, 퍼포먼스 등에 점수를 매기는 일입니다. 그런데 뭔가를 평가하다는 뜻의 단어가 많이 떠오르지 않아서 챗GPT에게 물어봤습니다. 챗GPT의 프롬프트는 &amp;ldquo;평가라는 의미의 단어를 있는대로 모두 골라서 알려달라&amp;rdquo;고 했습니다. 다양한 단어들을 제시했지만 대충 분류해보면 이렇습니다.  1. 가치중립적인 평가 행위 평가/판단/판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Qy-v3XBVs0cWrM_j9tfANEvkV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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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직업으론 부족한 하정우 - 모든 것에 진심인 하정우와 하이브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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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21:24:27Z</updated>
    <published>2024-11-24T09: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이브리드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알지만 어렴풋해 다시 뜻을 찾아봅니다.  하이브리드(hybrid) 1. 전기, 휘발유 따위의 동력원을 두 종류 이상 번갈아 가며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 2.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요소를 둘 이상 뒤섞음 3. 서로 다른 두 가지 기술이나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하이브리드를 개발했을 때 모두가 그랬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HZLZ0CFNFx7dsENOXSGmflOLG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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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꼴 - 전화기 글꼴을 바꿨을 때 생기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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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6:47:11Z</updated>
    <published>2024-11-22T08: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꼴을 얘기할 때  '꼴'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아는 단어지만 혹시나 싶어서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1. 겉으로 보이는&amp;nbsp;사물의 모양 2. 사람의 모양새나 형태를 낮잡아&amp;nbsp;이르는 말 3. 어떤 형편이나 처지 따위를 낮잡아&amp;nbsp;이르는 말  첫번째 뜻은 가치중립적입니다. 그냥 모양을 뜻하는데 이런 뜻으로는 평소에 잘 쓰지 않습니다. 꼴을 쓸 때는 주로 두번째와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UunwNj9-iV4t5p6vzfROTYw4N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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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해진이 돌발적이라고? - '루틴' 유해진이 가장 인간적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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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8:43:40Z</updated>
    <published>2024-08-15T10: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잘 쓰는 형님이 있었다. 지금처럼 휴대전화 어플이 잘 나오지 않던 시절이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교보문고 가서 다음해에 쓸 다이어리와 속지를 사거 계획세울 생각에 설렌다고 했다. 즐겁다고 했다. 형님의 다이어리는 완벽했다. 색색의 펜으로 한 해와 한 달, 한 주를 계획하고 실천 여부를 체크했다. 빠뜨리지 않기 위해서라고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duVHO9P6ED_WfqLIEaVh571nk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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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전 반전 반전'의 설경우와 김희애 - 작가가 차린 밥상을 200% 소화해낸 예측 불가능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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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21:24:10Z</updated>
    <published>2024-08-06T08: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 두 명이 너무 세면 일단 편하게 보기는 쉽지 않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다.&amp;nbsp;같은 길을 가면 우정이나 사랑으로 가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길을 가면 갈등이 주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안성기와 박중훈의 호흡처럼 서로에게 시너지를 주기도 한다. 다만 둘다 히어로(hero)는 실패한다. 빌런이 필요한 이유다.  주변에서 &amp;ldquo;돌풍 봤어?&amp;rdquo; 얘기가 나올 때 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zATH3CN3al75R3NJyMjB17G59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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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라기엔 너무도 다른 Z세대 - 예측불가능함의 대명사 Z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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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23:12:20Z</updated>
    <published>2024-07-31T09: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가&amp;nbsp;적으면&amp;nbsp;만족은 크다.  우리 스포츠가 그랬고, 월드컵과 올림픽 대표팀은 더 그랬다. 언론사에 몸담고 있지만, 기사가 방정이었을까. 언론사의 헤드라인이 희망적일수록 결과는 절망에 가까웠고, 선수들은 빠른 귀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파리 올림픽이 그렇다. 아직 전반적도 끝나지 않은 초기라 이 얘기도 입방정이 될 수 있어 조심스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Mjt8QuTQNvhlPOwcEPHeQsQhn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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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자리에 없으면 어색한 장도연 - 데려올 수 없으면 떠나지 않게 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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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0:58:22Z</updated>
    <published>2024-06-17T10: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찾아온 손님(시청자)부터 잡아야 아내의 방송 경력은 30년이 되어간다. 거의 대부분 생방송이다. 생방송은 전쟁터이다.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축구 경기처럼 평소에 TV를 안보던 사람들이 새로 유입되지 않는한, 대부분 나눠먹기다. 즉, 한정된 시청자들을 어떻게 끌어와서 보게 만드느냐의 문제이다.  보다 정확하게는 채널을 옮겨다니는 시청자들을 머물게 만들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IP%2Fimage%2FNZ8czfLQQDI_aZoV9TY6fTvab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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