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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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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로도에서 우주를 테마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토끼쌤상상하고 경험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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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9T06:0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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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위로와 용기가 필요할 때 - 박솔미작가의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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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2:58:54Z</updated>
    <published>2024-06-13T02: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내용은 부제와 같다. 카피라이터인 박솔미작가가 알려주는 마음을 담는 20가지 방법. 20가지의 방법을 크게 3 주제로 나누어 적어두었다.  1부 마음을 글에 옮겨 담는 법 2부 내 마음에서 그 마음으로, 글이 무사히 도착하도록 3부 잘 다듬어진 속마음, 그게 바로 좋은 글    북토크에서는 20가지 방법 중 5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9ZXyUsbcy49n2BOnfF5Zj6toJ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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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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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23:34:40Z</updated>
    <published>2024-05-20T10: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끼쌤으로 지낸 첫 해, 수학여행 온 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이 내게 다가와 수줍게 건넨 한 마디가 있다. 2박 3일 총 7번의 프로그램 중 절반 이상 함께 해 친해진 아이들.  &amp;ldquo;선생님 너무 예뻐요.&amp;rdquo;  누구에게 들어도 좋은 그 한마디에 내 입꼬리가 히죽히죽 올라갔다.  &amp;lsquo;그래, 애들 눈에는 내가 좀 예쁜가 보다&amp;rsquo;  그 짧은 고백에 자찬이 모락모락 피어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z5S5i0lqVYUrjHqvVutwGnA_q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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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어릴 때 꿈이 뭐였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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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10:19:20Z</updated>
    <published>2024-05-09T05: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그램 시작 전 혹은 끝나고 난 후 질문 시간을 갖습니다.   질문을 통해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아이들과 친밀감을 형성합니다.&amp;ldquo;혹시 질문 있을까요? 어떤 것이든 상관없어요. 프로그램에 대한 것, 우주과학에 대해 궁금한 것, 혹은 앞에 서 있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한 것 질문이 있다면 손 들어주세요!&amp;rdquo;  우주과학,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I35lSLwF-RJlkHUc6Rv1MTWVs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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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이 직장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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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6:01:29Z</updated>
    <published>2024-05-04T02: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시작 전에 한 가지 질문을 하겠다.  여러분이 만약 직장을 얻는다면 어떤 것을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인가? 돈, 복지, 안정성 등 여러 입사 조건이 있다.  내가 취업을 준비한 것은 대략 7~8년 전이다. 그땐 안정성, 워라벨과 복지 그리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선망했다.  그 바람은 사회 전반적으로 &amp;lsquo;안정적인 곳에서 근무하는 것이 좋다!&amp;rsquo;고 외치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lDbYi3DEe1ZmBn7OEkcWJDsxd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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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걸까? - 나이가 들었다고 모두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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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8:45:26Z</updated>
    <published>2024-04-10T04: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날은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부는 겨울. 추운 만큼 별 보기 좋은 날입니다. 까맣게 물든 하늘에 새하얀 달이 보이고 밝은 별들이 저마다의 빛을 냅니다. 총총 빛나는 별과 달을 보기 위해 하늘 전망대에 있는 망원경을 움직였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춥다고 느낄 정도로 바람이 매서웠어요. 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요.  자, 망원경이 다 준비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N0VqQAcu3lx8kpaYTiT8yX0AS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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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치고 힘들 때 난 바로 이 책을 읽어 - 윤홍균교수님의 마음지구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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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5:19:35Z</updated>
    <published>2024-03-30T23: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을 좋아하는 직장 동료에게 &amp;lsquo;사랑 수업' 책을 선물 받아 교수님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때 읽었던 책이 너무 좋아 교수님의 새 책이 나오자마자 읽었다. 책에는 자신이 겪은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다 공부를 시작했다고 적혀있었다. 지쳐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순간 어떻게 다시 회복하고 일어설 수 있을까 하고. 이 책에선 회복력에 힘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MXiQNA1nUMHoJhIuQ_KEZzNtf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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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도 안 하면서 인생 책이 달리기 책이라니 -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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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5:19:20Z</updated>
    <published>2024-03-19T12: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라톤을 좋아하시는 과장님께서 이 책을 이야기했을 땐 너무 반가워 소리를 지를 지경이었다. 다시 읽으려고 책장을 살펴보니 몇 번 지인들에게 이 책을 소개하고 선물하다를 반복하여 내 책장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소장할 책을 새 책으로 살까 하다 표지에 반해 중고 책으로 구매했다.다시 읽으니 역시 하루키는 욕이 나올 정도로 대단함을 넘은 엄청난 사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fly85RARNlQba0rwa5mzR37q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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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X를 타고 달까지 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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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5:15:22Z</updated>
    <published>2024-01-21T09: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여러분에게 우주와 관련된 문제를 하나 내도록 하겠습니다.&amp;ldquo;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는 약 38만 4천 km입니다. 평균 시속 300km인 KTX를 타고 달까지 가려면 며칠이 걸릴까요?&amp;rdquo;갑자기 이게 무슨 문제냐고요? 사실 이 문제는 제가 만든 건 아니고요. 지난 국립청소년수련원 활동 지도자 워크숍에서 나온 퀴즈입니다.  국립청소년수련원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5DSmwutO_I4AohECkRoUsTAzI7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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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최강이 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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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5:15:08Z</updated>
    <published>2024-01-13T12: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을 지금부터 우주 최강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주 최강이 될 수 있을지 제가 알아냈으니 저만 따라오시죠.이 방법은 겨울의 시작점에서 알아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보고서와 한 해를 시작하는 계획서를 동시에 작업하는 시점. 몽롱해진 정신을 차리고자 부서 공용 티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갈았습니다. 핸드 그라인더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bRM-Lr48vJIlCHbaJDw1Npwxj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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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진짜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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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5:14:47Z</updated>
    <published>2024-01-08T06: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우주를 테마로 한 청소년 수련원에서 일합니다. 캠프에 방문한 청소년에게 수련 활동을 제공하는 일을 하죠. 낮에는 스티로폼을 이용해서 고무줄 로켓을 만들거나 망원경을 조작해 보는 등 체험 활동을 하고 밤에는 함께 별을 봅니다.제가 일하는 곳은 &amp;lsquo;나로도&amp;rsquo;라는 다리가 놓인 남쪽 섬입니다. 도심에서 수 십 킬로 미터 떨어져 있어 별 보기 좋은 곳이죠.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43s-F3AIL13LMWof9VkFMlonUlc.jpg" width="2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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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9시, 당직근무 중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 저 별은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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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5:14:06Z</updated>
    <published>2023-12-12T12: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직 근무 사전적 정의는 근무시간 외에 그 기관의 업무 처리를 대신해서 근무를 하는 것.제가 일하는 곳은 저녁 6시부터 밤 9시까지, 청소년이 센터에 입소해 숙박을 하는 날은 밤 9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 당직 근무를 합니다.  대충 365일 중에 300일 정도 그런 날을 보냅니다.   아, 그렇다고 날을 새서 일하는 건 아닙니다. 밤 12시부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eQ9AnBvrmPDkYIuFI8yNN5aFU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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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그 일을 - 이곳은 나의 꿈의 직장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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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5:13:53Z</updated>
    <published>2023-08-24T10: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도 생소했던 청소년지도사를 꿈꾸고 이루게 된 건 지금 내 옆에서 일하고 있는 과장님, 대리님 덕분이다. 직장인이 되기 전 방문했던 기억이 나의 직업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무려 10년도 전, 대학 시절 겪었던 이야기. 아차차, 이야기에 들어가기 앞서 일러둘 것이 있다. 청소년은 법적으로 만 9세에서 24세로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해당 나이의 대학생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VmctEdnIY_fueR1okdWhD1bZX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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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잼버리,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일으킨 작은 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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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5:13:42Z</updated>
    <published>2023-08-17T06: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오전부터 소란스러웠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수화기 너머로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 내가 일하는 곳은 관계 부처의 산하 기관이다. 부처에서 처음 온 전화는 전국 수련원에 이번 주 수용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묻는 전화였다. 안타깝지만 여름 방학 성수기라 빈 공간이 하나도 없었고 직원들은 모두 평일 야근까지 풀 근무라 주말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crj-55_LYl6eSfdhPUwmZk_rI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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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은 어디서 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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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5:13:30Z</updated>
    <published>2023-08-10T07: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하는 곳은 로켓을 발사한 남도의 끝자락 섬에 있는 청소년 수련원이다. 청소년 수련원이란 숙박 기능을 갖춘 종합 수련 시설로 자연권에 위치한다고 정의한다.  그렇다. 내가 일하는 곳은 숙박이 가능하다. 그리고 자연권이다. 녹음이 푸르르단 말이지. 어느 정도 자연이냐고 묻는다면 마을에 있는 작은 해수욕장에서 경사도 14%라고 쓰인 오르막길을 대략 1k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KWzyyIY6aCrpGJ2luCyV8FfHz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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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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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5:13:08Z</updated>
    <published>2023-08-03T04: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서른이 넘으니 누군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이름, 성별, 나이 다음으로 궁금한 것이 어떤 일을 하는 지이다. 이 질문은 대답하기 난감하다. &amp;lsquo;선생님&amp;rsquo;이라고 불리지만 학교에 일하지도 학원에서 일하지도 않는다. 직업명으로 따지자면 &amp;ldquo;청소년지도사&amp;rdquo;다. 이 또한 듣는 이에게는 생소할 것이다.  무난한 답 몇 가지를 만들어 놓는다. 공공기관에서 일을 한다고 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E%2Fimage%2F4tRc6oC8Rp_ujYVhk1gSZs3cz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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