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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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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weetm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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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는 이가 아무도 없어도 예수님 당신만 앉아계신다면 그곳이 저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당신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소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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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9T11:2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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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셨죠, 늦게 와서 죄송해요 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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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4:32:23Z</updated>
    <published>2024-10-07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무수한 감정과 시간과 감각과 규칙들과 불문율과 사람과 상황과 공간과 생각들의 집합이다. 내가 향유할 수 있는 것들은 나의 삶의 내부를 구성하고 그렇지 못한 것들은 외부에 떠돈다. 나의 집합을 구성하는 원소가 있고 그렇지 않은 원소들이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 생각은 그 원소의 성격이 자유로워 내가 원하는 대로 향유할 수 있으니 참 재밌는 녀석이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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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전과 같지 않으리 - 채우기 위해 비워내는 작업 첫 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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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06:02:19Z</updated>
    <published>2023-12-26T03: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을 거의 다 채운 연애가 끝나고 아침에 눈을 뜨면 잘 잤는지, 무서운 꿈을 꾸지는 않았는지 도착해 있던 연락이 더 이상 오지 않는다 저녁에 눈을 감기 전 예쁜 꿈 꾸기를, 편안한 밤이 되기를 기도해 주며 잠에 드는 순간까지 사랑을 고백하던 전화 속 목소리도 더 이상 듣지 못한다  모든 과정에서 최선을 다했고 마지막 끝을 맺는 순간까지 진심을 다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w%2Fimage%2FVUTJaEnUb2eP_7zH8SjAyVU0I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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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짐, 허전함에 익숙해지는 것 - 사랑했던 일 년을 마무리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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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23:19:13Z</updated>
    <published>2023-12-21T06: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으로 서로 사랑했고  최선을 다했던 연애가 끝이 났다 스물둘, 나의 첫사랑이었다 그래서 서툴렀다 연애는 원래 다 이렇게  힘들고 아픈 건 줄 알았다 관계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나만큼은 아니었나 보다 그대는 너무 바보처럼 헌신했다 그럼에도 그 모든 시간에 후회는 없다 그때에 누구를 만났어도  나는 그렇게 최선을 다할 사람이니까 나는 관계에, 사랑에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w%2Fimage%2FvMk2kcA4i-1QX-HXLEOWnloi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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