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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세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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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프리랜서 피디. 평소 아이문제는 &amp;ldquo;저출산&amp;rdquo; 기사를 훑는정도의 관심을 기울이다, 어느날 덜컥 엄마가 되었다. 오늘도 책으로 육아를 배우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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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30T16:01: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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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 책육아, 엄마의 양식 - 엄마책을 통해 위로를 받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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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15Z</updated>
    <published>2021-01-24T04: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상한 견해지만, 엄마의 마음은 엄마가 되어봐야 알 수 있다. 임신과 출산, 육아. 대단히 개인적인 경험에도 불구하고 보편성이 있다. 물론 전형적으로 자신은 사회적 편견에 속하지 않은 예사롭지 않은 그룹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거나, 모든 통념과 전형성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물거품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책으로 열심히 엮은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1P%2Fimage%2FjrBlPoLepoA_T9nmJ_IojNLfd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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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환상] 투명하고, 미끌미끌한 것 (3) - 어른들이 읽는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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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3T01:35:29Z</updated>
    <published>2021-01-22T14: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라인을 따라 흐른 눈물자국. 아무렇게나 흐트러진 머리카락. 지저분하지 않은데도 건조한 피부탓인가 어딘지 모르게 꾀죄죄한 손. 현관에 대자로 뻗은 몸뚱어리. 축 늘어진 두 다리, 그 다리에 신겨진 스니커즈 두짝. 퇴근길에 흠씬 두들겨 맞고 들어온 사람마냥 아무런 기력도 없이, 등을 바닥에 바짝 붙여놓고 꼼짝없이 누워만 있다.   알람이 꺼졌고, 이불빨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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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환상] 투명하고, 미끌미끌한 것 (2) - 어른이 읽는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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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1:30:26Z</updated>
    <published>2021-01-16T15: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현의 동공이 멈추었다. 하얗고 미끌한 다리가 물 위로 올라왔다가 사라진다. 여자 얼굴 같은 게 희미하게 강물 위에 동동 떠올랐다. 흰자는 없고 검은 자만 가득한 두 눈. 숨이 턱 막히고 심장이 싸늘하게 식는다. 그 반투명한 얼굴이 배시시 웃었다. 다리 위 버스는 여전히 평화로이 도로를 달린다. 그러나 그 안에는 잿빛 얼굴을 한 수현의 눈동자가, 창문에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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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환상] 투명하고, 미끌미끌한 것 (1) - 어른이 읽는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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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14:48:31Z</updated>
    <published>2021-01-15T12: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현은 버스 안 창가에 기대어 창밖 풍경을 바라보았다.  &amp;ldquo;오늘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군.&amp;rdquo; 수현이 한숨을 지었다.   버스는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남산 허리춤을 내려와, 한남대교를 건넌다. 수현은 깜깜해진 하늘 밑 반짝이는 도시숲을 지나며, 검은 강물을 멍하게 바라보았다. 검은 강물 위로 도시숲의 불빛이 아른아른하게 비치며, 마치 점점이 수 놓인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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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도시, 파주에서 책육아를 시작하다 - 도서관을 십분 활용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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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35Z</updated>
    <published>2021-01-12T15: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파주시로 이사 오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첫 번째는 내가 남편이랑 살던 망원동 빌라는 셋 (남편과 나, 태어날 아기)이 살기에는 너무 좁았다. 두 번째 이유는 우리 부부가 감당할 수 있는 예산에 적절하기 때문이었다.   나는 한강의 남동쪽 고등학교를 나왔고, 대학교는 호주 시드니에서 다녔기 때문에 절대다수의 친구들은 민족의 젖줄 한강의 남동쪽에 분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1P%2Fimage%2F7ApB0XjxGmhk2G_tPpFEhUOx6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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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책육아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육알못 경단녀, 어느날 육아에 세계에 던져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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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23Z</updated>
    <published>2021-01-12T00: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할때는 철저히 혼자다. 아군이 없기 때문이다. 주변에 온통 적군이 있다는 표현이 아니다. 타의반 자의반 전업주부의 삶을 선택했으니, 남편의 열띤 참여도, 친정엄마의 따뜻한 배려도 결국 부수적인 걸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육아가 덜 힘들다. 기대치를 낮춰서, 감정의 롤러 코스터에 탑승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물론, 남에게 이런 얘기 (네 새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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