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Geneviev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 />
  <author>
    <name>genevieve</name>
  </author>
  <subtitle>호주 시드니에 사는 그래픽 디자이너 제네비브입니다. 독서, 비거니즘, 니팅, 크로셰, 드로잉, 독서, 힙합댄스, 영어, 불어로 즐거운 삶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GBh</id>
  <updated>2021-01-01T07:23:51Z</updated>
  <entry>
    <title>호주에서 영어를 가르친다는 것 (상) - 해외에서 영어 가르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86" />
    <id>https://brunch.co.kr/@@bGBh/86</id>
    <updated>2024-04-05T11:42:27Z</updated>
    <published>2024-04-05T09: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영어를 좋아했다. 초등학교 때 학교 대표로 뽑혀 인천시 영어말하기 대회에 나갔던 것이 영어와 연이 닿기 시작한 기억이다.  고3 때 수능이 끝나자마자 영어학원 두 군데에서 영어학원 강사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대학생 때도 졸전 준비로 정말 바빴던 마지막 학년만 빼고 꾸준히 영어선생님으로 일했다. 유아부, 초중등부, 고등학교 내신강의, 고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PaVmo9S1pNwf78PPHzWo34mcVB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외에서 일 구하기- 인터뷰(면접) - 면접 꿀팁, 면접 필승법, 호주 면접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84" />
    <id>https://brunch.co.kr/@@bGBh/84</id>
    <updated>2024-04-07T05:57:25Z</updated>
    <published>2023-10-21T12: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나는 면접을 좋아한다. 면접을 진심으로 즐긴다. 물론 하루라도 빨리 일을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그만큼 짜증이 나는 기간이 아닐 수 없다. 계속 나를 입증해야 하고 (그것도 업무능력이 아닌 말만으로) 자기 PR의 연속이다 보니 여러 번 하다 보면 자괴감이 오는 순간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접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6p9htBD3Jw9lG6DbmJwpnfb0ca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외에서 일 구하기- 이력서 - 호주 회사 퇴사, 반년 간 여행, 재취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83" />
    <id>https://brunch.co.kr/@@bGBh/83</id>
    <updated>2024-04-07T05:57:55Z</updated>
    <published>2023-10-20T10: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genevieve/82 호주 남쪽에 있는 애들레이드(Adelaide) 여행을 마지막으로 나의 여행은 마침표를 찍었다. 친구와 즉흥으로 발리 여행까지 갈 뻔했으나 내가 일정이 생겨 가지 않았다. 사실 연이은 장기 여행에 약간 질리기도 했고 다시 일하고 싶은 욕구도 올라온 상태였다.  이력서를 최근 포지션까지 포함해 업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zwfSd6icmO0fmMQDsDf48mbNf6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주 그래픽 디자이너, 회사 때려치고 반년 간 여행 - 다녀와서는 어떻게 됐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82" />
    <id>https://brunch.co.kr/@@bGBh/82</id>
    <updated>2024-04-07T05:58:16Z</updated>
    <published>2023-10-19T08: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2월이 마지막 글이었다. 글은 계속 쓰고 싶었는데 쓸 것이 많아 오히려 쓰지 못했다. 마지막 글에 댓글을 보았는데,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계셔서 놀랍고 감동이었다. 사실 미루고 미루던 글을 쓰게 되는 데에 가장 큰 동기 부여가 되었다.  작년 10월쯤이었나, 내년(2023년) 2월 중순에 퇴사하고 최소 반년은 여행 다니며 푹 쉬고 마음껏 놀고 즐기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3hl5G1bg-8fwiB00Y8bTJRFq_6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전문직 취업 가능한가요? (4) - 워홀 비자로 가능한 선택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79" />
    <id>https://brunch.co.kr/@@bGBh/79</id>
    <updated>2024-04-07T05:59:32Z</updated>
    <published>2023-02-14T09: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니클로에서 면접 제의 이메일을 받았다. 매장이 집에서부터 트레인을 타고 꽤나 밑으로 내려갔다. 집 문 앞에서부터 해당 매장까지 한 시간 반 정도가 걸렸다.  생각보다 빡센 면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내가 만족스러울 만큼 잘 한 인터뷰는 아니었다고 느끼며 결과를 예상할 수 없었다.  면접을 보고 나서 며칠 후, 합격했으니 그다음 주부터 출근해 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YXzLeveJh6HRQzaI9WSoI_Iy1v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전문직 취업 가능한가요? (3) - 그냥 도는 말이 아니었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78" />
    <id>https://brunch.co.kr/@@bGBh/78</id>
    <updated>2024-04-07T06:00:00Z</updated>
    <published>2023-02-10T09: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그래픽 디자이너 포지션의 면접을 몇 군데 보게 되었다.  &amp;lsquo;네가 한 작업들과 그간 경력들을 말해줘.&amp;rsquo; &amp;lsquo;난 00년도에 00 프로젝트들을 이끌어나갔고, 00 분야에 관심이 있어. 혹시 몰라 아이패드에 내 작업물들의 일부를 담아왔어.&amp;lsquo;  이때, 포트폴리오는 그 회사의 성격이나 하는 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준비해 가도록 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SSxFmYfSZ4ajDdlWPqrZ0lUU4E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전문직 취업 가능한가요? (2) - 이력서, 자소서, 포트폴리오, 면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70" />
    <id>https://brunch.co.kr/@@bGBh/70</id>
    <updated>2024-04-07T06:00:23Z</updated>
    <published>2023-02-08T09: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냐면, 레쥬메(이력서)도 커버레터(자소서)도 포트폴리오 그 어느 하나 완성되어 있는 것이 없었다. 말 그대로 아무것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나는 구인구직을 하기 직전 그 모든 것을 급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역시 사람이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한다고, 한국에서는 종일 카페에 앉아 노트북과 씨름해도 나오지 않았던 디자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_5OPOfJsWzMSW8d0cTP5fL4f9z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전문직 취업 가능한가요? (1) - 해외에서 전공 살려 취직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69" />
    <id>https://brunch.co.kr/@@bGBh/69</id>
    <updated>2024-04-07T06:00:45Z</updated>
    <published>2023-02-06T09: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딱 한 달만인 3월에 호주 시드니로 무작정 날아왔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무작정이었다. 별다른 계획도, 기본적인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도 준비되어있지 않았다. 가기 전에 한국에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려고 노력은 했으나, 목표가 뚜렷하지 않으니 성과도 미미하게 시간만 흘러갈 뿐이었다.  당시에는 호주 억양에도 익숙하지 않았고 준비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xDMHcxpQVkIwaR21YJF_zh0xfc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건이 살기 좋은 나라 - 선택의 다양성이 존중받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57" />
    <id>https://brunch.co.kr/@@bGBh/57</id>
    <updated>2026-01-14T23:00:25Z</updated>
    <published>2023-02-04T09: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 오기 전 한국에서 베지테리안으로 짧게 지낸 적이 있다. 그때의 동기는 순전히 채소와 곡물 본연의 맛을 알게 되어서였다. 낙농업, 공장식 축산업, 어업 등으로 동물권이나 인권이 얼마나 망가져있는지 따위는 전혀 몰랐다. 환경에 대해서도 무지했다. 현대사회에서는 다른 동물의 살점이 나의 건강에 필수가 아니라 수많은 항생제 때문에 오히려 독이라는 것도 당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rrHAQpOe_zEfSk8YZHMTo9MxA6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주로 놀러 온 친구와 손절했다 (속편) - 역시는 역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77" />
    <id>https://brunch.co.kr/@@bGBh/77</id>
    <updated>2024-04-07T06:03:23Z</updated>
    <published>2023-02-02T00: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할 말만 남기고 돌아올 나의 답장을 감당할 수 없어 나를 차단하고 빠르게 도망간 그. 나는 그 일이 있었던 당일, 그와 여전히 블로그 서로이웃으로 되어있는 것을 보고 안부인사를 남기는 곳에 답장을 남겼었다. https://brunch.co.kr/@genevieve/68  그로부터 10일 후, 1월 14일 알람이 울렸다. 랙인지 올리고 빛의 속도로 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exBTtWgtsqegDUBMlx65_qd1hP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즉흥 시드니 주말여행 2/2 - 두 번째 하이킹, 비건 된장찌개 14-15.Jan.202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73" />
    <id>https://brunch.co.kr/@@bGBh/73</id>
    <updated>2023-02-02T01:53:52Z</updated>
    <published>2023-01-22T09: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일 차, 일요일 아침. 카툼바에서 조금 더 깊숙한 산속, 블랙히스(Black Heath)로 향하는 트레인에 몸을 실었다.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공원(Black heath gardens)을 가로질러 평범한 작은 마을을 걸었다.  그렇게 15분 정도를 걸으니 가고자 했던 정원(Campbell Rhododendron Gardens)에 도착했다. 입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PM-ua_kT72vcG6Sedx1PfNTmzX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즉흥 시드니 주말여행 1/2 - 일상을 여행으로 , 블루마운틴 14-15.Jan.202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72" />
    <id>https://brunch.co.kr/@@bGBh/72</id>
    <updated>2023-02-02T01:52:16Z</updated>
    <published>2023-01-22T09: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 어디론가 갑자기 멀리 떠나고 싶어졌다. 바다로 갈까 산으로 갈까 고민하다 산으로 결정했다. 아무 계획 없이 아침에 그날 묵을 숙소를 찾아 결제하고 바로 백팩 하나에 짐을 챙겼다. 격주로 한 번씩 주말에는 공사로 트레인에 차질이 있다. 그래서 아침 한 시간 정도를 낭비하고 비도 부슬부슬 내렸는데 이것도 분위기 있고 재미있었다. 스테이션 옆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MEajpgitzFwjQ6wAiu18QhpNLT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학 없이 해외취업 하는 법 (2) - 영어는 얼마나 잘해야 하나요? 효율적인 영어 공부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76" />
    <id>https://brunch.co.kr/@@bGBh/76</id>
    <updated>2024-04-07T06:01:06Z</updated>
    <published>2023-01-21T08: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있을 때 영어는 얼마나 잘해야 해외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해외에서 회사를 여러 군데 다녀보니 알겠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잘할수록 좋고, 기본적으로 프리토킹은 되어야 업무에 차질이 없다. 하지만 원어민 수준까지 요구를 하지는 않는다.  호주는 이민자들이 워낙 많고 인종차별에 민감하다. 회사에 특정 인종만 모여있으면 이상하게 보일 정도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Uyr-mII2Pqrt7gt2X6LdlS1ERS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학 없이 해외취업 하는 법 (1) - 가장 발목을 잡는 것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74" />
    <id>https://brunch.co.kr/@@bGBh/74</id>
    <updated>2024-04-18T14:48:08Z</updated>
    <published>2023-01-19T09: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 교환학생, 해외여행에 공통적으로 꼭 필요한 것은?  정답은 언어도, 용기도 아닌 돈이다. 생각보다도 많은 돈.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돈이었기에 돈에 관한 나의 서사를 풀어내야 시작이 될 것 같다. 첫 에피소드인 만큼 왜 해외로 나가고 싶었는지 동기도 조금 보탰다. 유학 없이 해외취업에 성공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현실적으로 와닿고 도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YosjAyNNYmUDlZoXHSPMR6g87y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주로 놀러 온 친구와 손절했다 (3) - 자기 합리화, 부정, 회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68" />
    <id>https://brunch.co.kr/@@bGBh/68</id>
    <updated>2024-04-07T06:05:00Z</updated>
    <published>2023-01-04T07: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도 그가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소리에 잠을 설쳤다. 그렇게 몇 시간 잠에 들지 못하고 오전 예약시간이 다가왔다. 돌아와서 건네줄 그의 물건들을 일어나서 따로 챙겨놓았다. 잘 보이도록 거실에 있는 사이드보드 위에 그의 충전기와 내가 돌려받아야 하는 어댑터 관련 물품을 올려두었다. 우리 집 세탁기에 들어있던 그의 옷가지도 한 번에 가져가기 편하도록 봉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fGCquJiKhCE3VvKcTGDABVbXT7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주로 놀러 온 친구와 손절했다 (2) - 짠내투어와 시녀체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67" />
    <id>https://brunch.co.kr/@@bGBh/67</id>
    <updated>2024-04-07T06:04:36Z</updated>
    <published>2023-01-04T07: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참다 참다 지속되는 무례함과 상식 밖의 태도들에 질려버렸다. 더 이상 참을 수도, 참을 이유도 없었다. 그는 &amp;lsquo;내가 지금 너무 당황스러우니 내일 얘기하자&amp;rsquo;고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지금 끝내자며 말을 이었다.  '친구 간에 속으로 쌓아두고 말 못 하고 꿍해있으면 안 되잖아. 지금 시간을 계기로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솔직하게 다 얘기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UEOLA_xWahTUNym_n6XxvH7ZXJ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주로 놀러 온 친구와 손절했다 (1) - 성격이 안 맞아서가 아니라요, 저도 이런 사람은 또 처음 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66" />
    <id>https://brunch.co.kr/@@bGBh/66</id>
    <updated>2024-04-07T06:04:22Z</updated>
    <published>2023-01-04T07: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 만난 동생이 2022 연말에 퇴사를 한다고 했다. 마침 그때 나도 회사에서 연말연초 휴가를 줘서 시간이 맞았다. 심지어 함께 사는 남자친구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 여행을 가게 되었다. 시기도 어째 딱 맞아떨어지고, 이주나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친구를 우리 집에서 묵게 해 줄 수 있었다. 그는 원래 퇴사하고 미국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cYYCKzRdHmnG9yip-LGIvd2PIH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외취업보다 힘든 해외에서 유심 개통하기 - 폰 번호 인증에 미친 나라, 한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63" />
    <id>https://brunch.co.kr/@@bGBh/63</id>
    <updated>2024-04-07T06:04:00Z</updated>
    <published>2022-12-28T02: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살이 첫 해에는 혹시라도 언제 다시 돌아가게 될 지 몰라 1년 넘게&amp;nbsp;번호 유지비용을 매달 3,300원 씩&amp;nbsp;지불했다. 일년이 지난&amp;nbsp;후에는&amp;nbsp;해외에서 자리&amp;nbsp;잡게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어 마침내&amp;nbsp;번호를 해지했다. 3년차 끝물을&amp;nbsp;바라보고 있는 지금, 휴대폰 번호가 필요한 일들이 생겼다.  해외 유심 개통에 관해 알아보던 중,&amp;nbsp;여러&amp;nbsp;블로그에서 유심 개통 후기를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kQm96mFc2mNVmO1zDWx9-r49O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해하고 건강한 간식 - feat. 내일 먹을거리 정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65" />
    <id>https://brunch.co.kr/@@bGBh/65</id>
    <updated>2024-04-07T05:55:50Z</updated>
    <published>2022-12-27T02: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6/Dec/2022 오늘 밤&amp;nbsp;9시 반, 비건으로서 놀랍게도 처음으로 내 손으로 직접 자른 생당근과 오이를 곁들여 간식으로 먹었다. 오이는 아주 약간 신 맛이 나면서도 그 특유의&amp;nbsp;수분 덕에 목말랐던 나는 무의식적으로 오독오독 계속 오이를 씹었다. 당근의 달콤함은 오이의 신맛을 잡아주었다. 조그마한 당근 한 개와 통통한&amp;nbsp;오이 반 개를 사각사각 먹는 그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9XshhFMdvh3MoFpJnkPP9ira1L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년째 썸머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이렇게 안 날 수가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Bh/64" />
    <id>https://brunch.co.kr/@@bGBh/64</id>
    <updated>2022-12-25T11:22:21Z</updated>
    <published>2022-12-25T06: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부터 매년 맞이한 호주의 크리스마스와 연말. 한국과 날씨가 반대이기 때문에 정말이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다. 다들 집 앞에 장식도 하고 크리스마스 캐롤도 거리에서 종종 흘러나오고는 하지만 한국의 그 분위기와는 또 다르다. 내가 기억하던 크리스마스는 보통 연인과의 날이고 새해는 가족들과 함께였던 것 같다. 하지만 호주를 비롯한 많은 국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Bh%2Fimage%2Fh1fzmwHYsIL2P0L-he8XL44V8V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