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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 로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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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 때 그 친구가 지나가듯 했던 이야기, 오늘 점심에 먹은 반찬, 꿈결에 떠오른 어린시절의 파편..사소하지만 생선가시처럼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들을 차분히 들여다보고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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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1T13:56: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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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Material - 스물아홉, 평생 딱 한 달 연애해본 남자가 이론으로만 아는 사랑의 성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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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13:06:56Z</updated>
    <published>2022-02-21T08: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즐거운 사랑하고 계신가요. 저는 저 자신과 함께 잘해나가고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신년이기도 하고, 글감도 마땅한 게 없어서 우리나라 가요 가사의 9할을 차지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사랑, 사랑 말로는 잘도 말하지만 그것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저는 스물하나 어린 나이에 한 달 아주 짧은 연애기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KR%2Fimage%2FBPoNaRG_sJ--nnakhv49yyLH0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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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럽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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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8:10:47Z</updated>
    <published>2021-02-28T14: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럽하우스의 유행 현상에 대하여  언어가 탄생한 이후, 책이 등장하기 전까지 지식의 축적은 인간의 기억력에 크게 의존해야만 했다. 남들보다 더 삶과 세상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한 사람이 멘토가 되고, 그 지식을 이어받아 후대로 내려보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멘티가 되었다. 멘토가 모임을 열어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외우기 시작하면, 멘티들은 그것을 들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KR%2Fimage%2FFjLxKBfFwfV9yeGiILsKloCQn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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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 - 서른 전 가까스로 졸업에 성공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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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8:11:02Z</updated>
    <published>2021-02-22T14: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막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영화 &amp;lt;졸업&amp;gt;의 결말은 영화사에 길이 남는 장면 중 하나다. 세간의 반대를 무릅쓰고 극적으로 주인공 두 사람 만의 세상으로 향하는 두 사람은 마주 보며 웃는다. 그리고 마치 해피엔딩처럼 연출되는 이 장면의 아주 끝자락에서는 두 사람이 나지막이 제4의 벽인 관객 쪽을 보며 웃음을 잃어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두 사람의 선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KR%2Fimage%2F9xnQW-P1su42oFFzJjhSIdUAV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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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단 리뷰 - 2월의 영화와 드라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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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8:11:38Z</updated>
    <published>2021-02-14T14: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단 리뷰 - 2월의 영화와 드라마들 공식 포스트로 하나씩 나누기엔 쓸 말이 많지 않고 아예 안 쓰자니 아쉬운 콘텐츠들에 대한 토막 리뷰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 총 8편) 2021년 기준 왓챠에서 시청 가능 키워드 : 추억, 판타지, 호흡이 긴 시리즈물, 작품이랑 같이 성장하는 배우들   해리포터처럼 호흡이 긴 시리즈물의 경우는 다시 한번 몰아봐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KR%2Fimage%2F135zhyN2aEuiFLt6uwb42o5Mv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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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스타트업이니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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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8:11:58Z</updated>
    <published>2021-02-07T14: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퇴근하고 로빈만의 삶을 살겠다는 것이 로빈의 라이프스타일이라면, 그렇게 살아야죠. 그렇게 사는 것이 맞아요. 월차, 연차.. 챙길 것 챙기고, 일 할 때는 열심히 하고, 퇴근하면 스위치 딱 끄고. 그런 라이프스타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런데 로빈이 말하는 건 약간 이런 거랑 비슷해요. 가족 셋이 있다 이거야. 아니다. 가족은 너무 구차하다 그렇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KR%2Fimage%2FbDQTzN-rNwnss9B28dqy8b_FY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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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의 인턴 일기 - 자리는 진짜로 사람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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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8:12:55Z</updated>
    <published>2021-01-31T14: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의 인턴 일기 자리는 정말로 사람을 만든다  동료로서 함께 일하는 것과 상사로서 함께 일하는 것은 확연히 다르다. 동료로서 일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음을 전제로 한다. 일의 배분과 처리과정, 그리고 결과까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일 없이, 또는 침범하더라도 서로의 양해 하에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진다. 하지만 상사와 하사의 관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KR%2Fimage%2FCm0E0iLSA4KSO8SVqoSFsFBoZ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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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개월, 인턴 - 이제 막 세상에 나온 사회생활 1개월 차의 따끈따끈한 한 달 소감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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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8:13:47Z</updated>
    <published>2021-01-17T12: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일로 만난 사이 나는 총 근무인원 수가 무척 적은 스타트업 회사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 그 말인즉슨 근무하는 사람끼리의 거리감이 굉장히 가까운 업무환경 속에서 일을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여기서 말하는 거리감이란 책상과 책상 사이, 즉 물리적 거리감이 가깝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각자의 일상에 스며들어있는 정도가 깊다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 직장동료들끼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KR%2Fimage%2FsjysDGRD0ZyeU60gV1G0Wa1Pn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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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개월, 이별 - 반려견을 떠나보낸 사람의 어떤 한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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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36Z</updated>
    <published>2021-01-12T14: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견 삼순을 떠나보낸 한 사람으로서의 한 달을 이야기해보자면, 나의 한 달은 정말이지 양가적이었다. 삼순이 떠난 사실을 열심히 잊고 또 극복하려고 함과 동시에, 그의 자취가 나의 머릿속으로부터 희미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못 견디게 괴로웠기 때문이다. 집에 들어섰을 때 슬그머니 나를 보러 마중 나오던 발소리, 쿰쿰한 체취, 축축한 코의 촉감, 킁킁거리는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KR%2Fimage%2F5SKTkeiDk67T7xDijCF2SO9Oc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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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팔과 자기 주도권 - 언팔을 경험하고 내가 생각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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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8Z</updated>
    <published>2021-01-07T15: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팔 사건의 전말 사건이란 그 일의 당사자가 인지하는 상황 밖에서부터 일상이라는 창문에 돌을 던지며 안으로 침범해오는 것인 것 같다. 어제 내가 한 친구로부터 SNS 상의 '언팔'을 당했음을 알아차렸을 때 떠오른 문장이었다. '언팔'이란 팔로우 취소, 즉 그 친구 입장에서 내가 SNS에 올리는 정보를 더는 받아보지 않겠다는 구독취소 조치를 한 것을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KR%2Fimage%2FhVqWjuU3httaT8ZMa3y0f0N9d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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