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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혁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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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외축구를 기반으로 한 칼럼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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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1T15:49: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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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 깊은 나무의 뿌리가 자리 잡기까지 - 감독 장기집권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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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10:08:31Z</updated>
    <published>2021-10-31T13: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풍에 의해 뿌리가 들린 나무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매년 강한 태풍이 불어올 때면 &amp;lsquo;이 나무는 버티겠다.&amp;rsquo; 하던 튼튼한 나무조차도 버티지 못하고 넘어간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럴 때마다 &amp;lsquo;이 태풍을 버틴 나무의 뿌리는 얼마나 튼튼한 거야.&amp;rsquo; 하고 감탄하곤 한다. 이는 축구에도 적용된다. 감독의 철학이 튼튼하고 깊게 뿌리내린 팀은 위기가 찾아와도 버텨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egfUPi6RYsTPOL3vpT6dx0nik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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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발 모래폭풍, 프리미어리그를 덮칠까 - 뉴캐슬이 변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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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10:08:45Z</updated>
    <published>2021-10-16T09: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는 거대 자본이 탐낼만한 규모를 가진 사업이다. 친근하고 좋은 이미지, 사업성, 홍보효과 등 여러 사업적 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 이러한 이점을 필자만 아는 게 아님을 증명하듯 현재 축구계에는 여러 거대 자본이 들어와 있다. 오늘 주목할 것은 이런 축구계 거대 자본 중 일명 오일 머니라 불리는 부자 구단주의 등장이다.   위와 같은 케이스의 대표 격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n0FBvGf2BSzNAv5CMeT0ZGqdf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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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별들의 전쟁 - 강호들의 기싸움이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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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10:08:47Z</updated>
    <published>2021-10-16T09: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같이 간 친구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2주간의 자가격리를 가졌다. 다행히 필자는 음성을 받아 지난 수요일 격리를 마치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왔다. 새삼 바깥세상의 고마움을 느낀 기간이었다. 지난 2주는 그동안 잘 챙겨보지 못했던 축구를 모두 챙겨본 2주였다. 시간대와 상관없이 리그의 국가와 상관없이 많은 축구를 챙겨봤다. 그중에도 가장 중점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_xsJk0Sme3-uyjW7j-n6escQeFM.jpg" width="4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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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컵 격년 개최 추진에 대해 - 옳고 그른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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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10:09:11Z</updated>
    <published>2021-09-12T14: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엄청난 이슈와 광고효과, 모두의 이목을 끄는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은 1930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초대 대회 이래 4년 주기로 열렸다. 새로운 전술과 신예의 등장 등, 월드컵을 기점으로 축구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펼쳐지기에 이는 경제적으로나 축구적으로나 굉장히 중요한 대회이다. 그런 월드컵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사실 몇 번 이야기는 나왔으나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brYOBbbKluOHp_kwhEAHLKE_K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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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각의 중요성 - 어쩌면 영입보다 더 중요할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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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14:16:33Z</updated>
    <published>2021-09-06T13: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당근 마켓을 필두로 한 중고 거래 붐이 일면서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우리 생활에 더욱 친근해졌다. 필자 역시도 입지 않는 괜찮은 상태의 옷을 저렴한 가격에 중고 거래한 적이 있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돈으로 변하니 금액과 상관없이 만족감이 상당했다. 축구에서도 이는 똑같이 적용된다. 이적시장을 통해 그동안은 좋은 선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AA3Mn3BeJmFsBh_uPhCIg3HMN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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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두 명의 신 - 역대급 이적시장이 펼쳐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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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08Z</updated>
    <published>2021-08-28T07: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맨시티로 향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던 가운데 하룻밤 사이 방향이 바뀐 것이다. 퍼거슨 경과의 전화통화가 그의 마음을 돌렸다고 한다. 계약은 순식간에 진행되었고 그날 밤 바로 공식 발표가 나왔다. 12년 만에 이루어진 리턴이다. 호날두가 맨유로 돌아왔다.   역대급 이적시장이 펼쳐졌다고 할 수 있다. 축구계에서 신계로 불리는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irGzBGkWCtV6Ebv8fsySwQ_j0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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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강인과 울버햄튼 - 울버햄튼에는 이강인의 자리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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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12:21:37Z</updated>
    <published>2021-08-21T07: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쓴 칼럼이 이강인의 이적에 관한 글이었다. 이강인의 성장을 위해서는 아무리 규모가 크더라도 안정되지 않은 발렌시아는 독이 될 수 있기에 이적이 필요함을 적은 글이었다. 반년이 조금 더 흐른 지금 이강인은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 이강인을 원하는 팀은 어디일까.    수많은 팀이 언론에 오르내렸지만 지속적으로 링크가 나는 클럽은 울버햄튼이다. 최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TqoGT5UeN4Y6cigAhFzQunoqXP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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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가 돌아왔다 - 주말 예능의 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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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12:21:47Z</updated>
    <published>2021-08-17T07: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가 돌아왔다. 지난 5월 30일에 펼쳐진 첼시와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끝으로 휴식에 들어간 유럽 축구는 각 국가의 슈퍼컵을 시작으로 시동을 걸기 시작했고 유럽 슈퍼컵을 통해 본격적인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뜨거운 여름 해만큼이나 뜨거운 밤이 돌아온 것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메시의 이적이었다. 산초, 루카쿠, 바란, 그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MY_5iLfwqrJSjvFPpUWis1ctv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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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캉테가 지배하고 하베르츠가 마무리했다 -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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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07:36:21Z</updated>
    <published>2021-06-01T12: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새벽 4시, 지구 반대편 포르투갈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펼쳐진 첼시와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경기, 펩과 투헬이라는 두 전술 천재 감독의 맞대결이자 신구 오일머니 대표주자 간의 맞대결로 눈길을 끌었던 이 경기는 하베르츠의 결승골과 함께 첼시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로써 첼시는 9년 만에 다시 유럽 정상에 올랐고 맨시티는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BCiFhMJCLlkdThbxZMimGtmRx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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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이 다가온다 - 시즌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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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5T05:39:01Z</updated>
    <published>2021-05-23T11: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즌 코로나의 여파로 정신없이 시작한 시즌, 그 1년간의 여정이 어느새 마무리에 돌입했다. 물론 챔피언스리그 결승이라는 거대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지만, 각국의 리그는 최종전을 앞두고 있거나 종료되었다. 슈퍼리그와 코로나 등 축구사를 뒤흔들만한 굵직한 사건들이 유독 많았던 2020-2021 시즌, 주요 리그의 결과를 간략하게 정리해 살펴보려 한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ru1WpCkzvWrlWefGsoFgzCBNh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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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구 재벌 구단주의 맞대결 - 첼시와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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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6:16Z</updated>
    <published>2021-05-08T13: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시간으로 5월 6일 새벽에 펼쳐진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경기,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고 공방전 끝에 첼시가 2대 0으로 승리하며 합산 스코어 3대 1로 결승에 진출했다. 먼저 결승에 올라있던 맨시티와 첼시의 결승 대진이 성사되자 팬들은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 클럽 간의 결승전이라며 주목했다.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PnG40x6Bu_dOYoBvKm842PxJc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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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는 변화가 필요하다 - 보수적인 아집과 이기적인 욕심의 대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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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8T02:43:47Z</updated>
    <published>2021-05-02T11: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최고의 클럽인 백곰 군단, 레알 마드리드를 이끄는 수장, 플로렌티노 페레즈를 중심으로 내로라하는 클럽들이 뭉쳤다. 그들은 자신들이 처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리그를 구성하려 했고 어마어마한 규모의 투자도 받았다. 큰 자본과 빅클럽들의 의지가 모여 축구의 판도가 바뀌려 하는 찰나에 팬들이 나섰다. 그들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결사반대 의지를 내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G5qgPgIbhMPv0RFnlTJ3wmRny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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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이 마지막 타이밍일 수 있다 - 토트넘판 엑소더스의 시작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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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1T11:50:27Z</updated>
    <published>2021-04-17T13: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투, 첼시, 인테르, 레알 등 각 국가의 명문들만 거치며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린 명장, 조세 무리뉴 감독. 만 39세의 나이로 포르투갈의 명문, FC 포르투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축구사를 뒤흔들었고 2000년대 초반부터 축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트렌드를 주도했다. 패기 넘치던 그의 젊은 모습은 흰머리가 어색하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B11GQCALacafvNpPU8P6S06vW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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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멈추지 않은 이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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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6T01:02:48Z</updated>
    <published>2021-04-10T12: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린 시절 꿈은 경찰관이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저 내가 발음할 수 있는 직업 중에서 가장 멋있는 발음이었으니까. 초등학교로 진학한 이후에는 과학자로 변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냥 내 과학 성적이 가장 높았으니까. 정말 아무런 의미 없이 정했던 꿈들은 커가면서 희미해졌고 어느새 사라졌다. 나에게 꿈이란 그런 것이었다. 나눠주는 종이에 장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VHCOY65TvOGqcNpCYHs9_qRcD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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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한일전인가 - 상처만 남은 참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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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7T14:17:34Z</updated>
    <published>2021-03-27T07: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라이벌 팀은 축구장에서 만난다.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 난 두 팀이 축구경기장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치는 것, 이를 더비 매치라 한다. 더비는 감독에게, 팀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1경기 이상의 가치를 지니기 때문이다. 더비 경기에서 승리하면 팀 전체의 사기, 팬들의 응원을 무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반면 더비 경기에서 패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w48TZx4SgEwdB3TkjEAA5LiUt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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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와 투자 - 축구는 사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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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32Z</updated>
    <published>2021-03-13T07: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이 모인다. 사람들이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를 잘 파악한다면 돈이 흐르는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인기 종목 프로 스포츠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즐긴다. 자연스레 전 세계 각국에 팬을 보유하고 있는 프로 스포츠 구단은 엄청난 경제력을 보유하게 된다. 축구 역시 다르지 않다. 축구는 투자의 여부가 팀의 성적을 좌우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m-8HZjoHLJaySTFijOI4XOaMi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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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 전술이 먼저일까, 선수가 먼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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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6:03Z</updated>
    <published>2021-02-28T12: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듯 선수의 유형도 다양하다. 이 다양한 선수들을 모아 경기장에 내보내 최고의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것, 이게 감독의 역량이다. 축구는 서로 다른 선수 11명이 나가 또 다른 11명을 이기는 스포츠이기에 그 무엇보다 협동, 호흡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전술이 한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아니, 전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5WT27BjFVmbvK5obPnf7Yt9qi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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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양이 진다 - 황제의 대관식인가, 잠시 쉬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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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7:43Z</updated>
    <published>2021-02-20T09: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의 장난일까, 혹은 신의 뜻일까. 다른 시대에 태어났으면 당당히 시대를 홀로 풍미했을 선수들이지만 신은 이 둘을 동시에 내려보내며 축구사 최고의 라이벌을 만들었다. 흔히 메호대전이라 불리는 두 선수의 라이벌 구도는 축구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고 그들의 플레이는 다른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팬들에게 늘 충격을 주던 두 선수도 어느새 30살이 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GvC0TBINhVRSq_zf9K8zUZD14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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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 기회를 잡아내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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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12:24:54Z</updated>
    <published>2021-02-14T07: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 우리나라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amp;lsquo;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amp;rsquo;, 힘세고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권력을 가진다는 의미의 속담이다. 보통 완벽하게 쓰기보단 &amp;lsquo;호랑이가 없으면 토끼가 왕이다.&amp;rsquo;의 느낌으로 간단하게 사용한다. 옛 말씀 하나 틀린 게 없다는 말이 사실이었던 건가. 이 속담은 축구계에서도 자주 쓰인다.  시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Dedd75_GIyyzloubXLjN_A7PZ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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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 누구나 축구를 사랑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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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0T05:12:57Z</updated>
    <published>2021-02-06T13: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는 팬에 의해 유지된다. 팬이 없다면 축구는 존재할 수 없다. 모든 프로 스포츠가 그렇겠지만 팬의 존재는 너무나 중요하다. 팬은 선수들의 기량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직접적인 수입원이 되기도 한다. 경기장 안팎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팬은 전 세계 어디에도 존재할 수 있다. 오늘은 축구팬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나라의 축구 리그인 K리그는 규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O2%2Fimage%2Fisg83IVgGfCNGIU2uI1lxKIaz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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